안동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 협약 체결

안동시는 24일 호반건설과 옥송상록공원 민간조성 특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권영세 시장과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치금 납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기부채납 등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약했다.안동시는 호반건설 민간자본 투자로 오는 7월1일 실효 위기에 처한 옥송상록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호반건설은 총 20만9천307㎡의 옥송상록공원을 매입, 이 중 76.9%인 16만924㎡는 공원으로, 23.1%인 4만8천383㎡는 8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을 건립한다.공원은 조성이 완료되면 기부 체납한다.장부진 안동시 공원녹지과장은 “오는 6월 도시공원 일몰제 기한 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농촌진흥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도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보급, 지역자원 발굴, 신 소득 작목 보급 등 농업 현장 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다.올해 추진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사업, 고품질 포도 생산 스마트 팜 조성 시범 사업, 한우 유전정보 기반 정밀사양 기술 시범 사업 등 모두 61개 사업이다. 총사업비 28억1천400만 원이 투입된다.안동농기센터 관계자는 “사업별 목적과 시범 요인에 맞게 추진해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 신 소득 작목 발굴 등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민·관 협력으로 지역 경기 침체 돌파

안동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경기 활성화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이달 첫째 주 카드 매출액이 40%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특히 음식점은 외식 기피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 차례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으로 납품하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도 비상이 걸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시청직원과 안동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3천590만 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에 전달했다.안동시지부는 이 성금에 3천500만 원을 더 보태 총 7천만여 원으로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음식점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친환경 농산물은 당초 이달 중 학교 급식에 납품할 예정이던 물량이다. 96농가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애호박, 콩나물 등 20t에 이른다.안동시는 지난 18일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친환경 농산물 공급자와 수요자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민생안정대책TF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각종 세제 혜택 지원,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홍보,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무상 토양검정 시행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풍년 농사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토양 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한다.토양 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대상 필지당 5~6개 지점을 선정해 흙을 채취하고, 농기센터를 방문해 토양 검정을 의뢰하면 된다.흙을 채취할 때는 토양에서 겉흙 1~2㎝를 걷어내고 논·밭은 15㎝, 과수는 30㎝ 깊이로 V자 모양으로 파낸 뒤 사면을 따라 측면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종이컵 세 컵 분량)를 봉투에 담아야 한다.토양 검정 후 비료 처방까지 접수 후 15일 정도 소요된다. 밑거름을 시비하기 30일 이전에 토양 검정 시료를 의뢰하면 시비 처방 결과는 우편 또는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농기센터 종합검정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40-5608.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2020 안동벚꽃축제,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기 위해 전면 취소

안동시가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말 개최 예정이던 2020 안동벚꽃축제를 12일 전면 취소했다.안동시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2020 안동벚꽃축제는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낙동강변 축제장길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안동벚꽃축제는 벚꽃 거리 1.5㎞ 길이의 도로변을 따라 형성된 벚꽃 터널에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의 품종인 왕벚꽃 300여 그루가 화려한 꽃을 피워 자연이 선사한 축제로 상춘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버스킹공연, 빛이 있는 전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등을 계획했다. 하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기로 했다.안동시는 현재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휴관하고 문화예술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및 밀폐된 장소에 집중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성소병원, 뉴스위크지2020 한국 Top 100 병원선정

안동성소병원은 미국 워싱턴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뽑은 2020년 한국 최고의 병원 TOP 100곳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TOP 100은 독일의 글로벌 시장통계조사그룹인 스타티스타에 의뢰한 결과다. 뉴스위크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의료 수준이 높은 20개 국가에서 각각 TOP 100 병원을 조사해 발표한 것이다.우리나라 Top 100에 아산병원이 1위를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안동성소병원과 포항성모병원이 포함됐다.한편 뉴스위크 TOP 100 병원은 지난해 9~11월 3개월간 국가별 의료인 50%, 외국인 5% 등 총 55%의 의료전문가 추천과 환자만족도 조사 결과(15%), 의료성과지표(30%)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나온 결과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 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미래통합당 탈당한 권택기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 공식 선언

안동·예천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권택기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안동·예천선거구는 통합당 단수공천을 받은 김형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무소속연대에 합의한 권오을·권택기 후보의 각축전이 예상된다.여기에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한 김명호 후보까지 무소속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안동·예천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통합당, 민주당,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된다.11일 권오을, 권택기 예비후보는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는 한편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시민 후보 단일화 과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권택기 예비후보는 “통합당의 밀실야합 낙하산 공천은 시민의 권리를 빼앗았고, 안동·예천지역의 민주주의를 죽였다”며 “이 모든 책임은 노회한 정책의 노욕에서 비롯됐다”고 성토했다.또 “부당한 정치권력과 당당히 맞서 시민과 군민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올 수 있는 시·군민 단일 후보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했던 모든 후보들이 함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두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권택기 후보는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시·군민의 뜻을 모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기 미래통합당 탈당. 무소속출마 선언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권택기(54) 안동·예천 선거구 예비후보가 통합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권 예비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 없는 공천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겠다”며 “시민과 군민의 후보로 나서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빼앗긴 유권자의 권리를 되찾아오겠다”고 밝혔다.또 “통합당의 이번 안동·예천 선거구 공천은 밀실야합으로 이뤄진 명백한 부당공천”이라며 “통합선거구가 결정되기 7시간 전 이미 안동 단독 후보를 결정한 것은 시·군민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고 비판했다.권 예비후보는 “보수혁신의 정신으로 안동과 예천의 시민이 인정할 수 있는 시민 후보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믿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오는 19일까지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 발령

권영세 안동시장은 5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권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달 23일 정부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심한 끝에 내린 부득이한 조치다”고 설명했다.또 “초·중·고 개학을 두 차례나 연기하면서 이제는 학사 일정에 차질마저 예상되는 만큼 개학 전 코로나19를 종식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다”고 시민 양해를 당부했다.안동시는 현재까지 1천17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37명 확진, 1천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66명은 검사 중이다.확진자들은 안동병원 응급음압격리실 1명, 안동의료원 15명, 김천의료원 5명, 포항의료원에 2명 등이 입원치료 중이다.또 지역 내 신천지예수교 안동지회 신도와 교육생 302명 전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271명(양성 25명, 음성 246명)의 결과가 나왔다. 나머지 29명은 6일 오전 중으로 나온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고, 지역 내 집중적으로 발생하던 신천지 관련자 검사도 마무리 단계다”며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격리 대상자 긴급생활안정대책자금 지원

안동시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대상자에 대한 긴급생활안정대책자금을 지원한다.3일 안동시에 따르면 자가격리자에 대해 생활지원비, 생필품 패키지, 주거비 등 긴급생활안정대책 자금지원을 시행한다.생활지원비는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 해제 통보를 받은 자로 1인 가구 기준 45만4천900원(14일 기준), 2인 가구 77만4천700원, 3인 가구 100만2천400원, 4인 가구 123만원을 격리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격리 기간 5일 이상인 가구엔 10만 원 내외의 생필품도 지원된다.안동시는 주거비 지원은 격리 기간이 14일 이상인 대상자 중 실거주 주택이 자가가 아닌 격리자 본인 명의의 임대 계약을 체결한 가구가 대상이다. 월 임대료의 20%의 금액을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착한 임대인 운동’ 안동에서도 확산

안동 중앙신시장 일부 상가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중앙신시장의 한 상가 건물주가 세입자 3명에게 한 달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한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청년 상인들이 밀집해 있는 중앙신시장 청년몰에서도 두 달치 월세를 받지 않기로 해 코로나19 극복에 희망을 주고 있다.해당 건물에는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점포 2개가 입점해 있다. 임대료 인하가 아닌 월세 감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또 옥동의 한 음식점도 한 달치 월세를 받지 않는 등 안동 내에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하는 분위기다.안동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공설시장인 용상시장(83개 점포) 상가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다.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공설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3개월간 임대료 감면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잘되어야 건물주도 잘된다는 상생의 의미로 많은 분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신천지 교인 25명 연락 두절, 2명 검사 거부... 강력대응

안동시가 27일 신천지교회 신도 237명 중 25명의 소재 파악이 안 돼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받은 신천지 신도 237명 중 212명에 대한 전화 조사를 마쳤지만 25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권 시장은 “연락이 된 신도 212명 중 감기 증상 5명, 발열과 기침, 가래, 코막힘 등 유증상자가 42명이다”며 “이들 중 9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31명은 오늘 중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 “신천지 신도 2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어 별도 대응 방안을 세우고 있다. 유증상자 42명 모두 자가 격리조치 했다”고 설명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297명 검사 의뢰해 11명 확진자 발생 했으며, 63명은 음성 판정, 223명은 검사 중에 있다”며 “이 중 신천지 교인 등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8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로19 확진자 3명 추가... 신천지 교인 특별상담실 설치 운영

안동지역은 26일 코로나19 감염자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안동지역 9번째 여성(24) 확진자는 안동 3번째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다. 10번째 확진자 여대생(22)은 대전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11번째 여성(26) 확진자는 영호초등학교 교사로 대구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교사 역시 신천지 교인이다.추가 확진은 받은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또 이들이 다녀간 안동홈플러스, 안동이마트, 정하동 파리바게트 등 이동 동선을 파악해 방역과 폐쇄 조치했다.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신천지 교인은 총 340명으로 파악했다. 이 중 247명이 안동에 주소를 둔 교인이다.시는 지난 20일 신천지 안동교회 1곳은 방역소독을 실시했고, 3곳은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자체 폐쇄조치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시민뿐만 아니라 신천지 교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특별상담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054-840-6752.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속보)안동시, 이스라엘 2차 성지순례자 격리 등 강력 대응

안동시가 경북 북부지역 신도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본보 24일자 1면)들을 격리 수용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김형동 문화관광국장이 안동보건소 간호사 1명, 천주교 신부 1명과 함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를 격리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이날 오후 5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는 총 28명이다.이 중 안동 11명, 문경 4명, 청송 2명, 영주 2명 등 경북이 19명이다. 나머지는 서울 6명, 대구 1명, 남원 1명, 전주 1명이다.안동시는 순례단 도착과 동시에 인천공항 내 검역 절차를 거친 후 경북 주민 19명을 버스로 이동시켜 남후면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 14일간 격리한다.청소년수련원에는 방 30개(6인실 26개, 10인실 4개)가 있다.의료진 20여 명이 격리 기간에 이들 생활을 돕고 매일 발열 등의 증상을 점검한다.14일이 지나도 별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를 해제하고 집으로 보낸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스라엘 2차 성지순례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경북 주민을 바로 버스로 태워 데리고 와 별도 시설에 격리해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