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0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안동시가 2020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 공시한다.열람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물 신·증축과 용도 변경 등의 변동 사유가 발생한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83호다.개별주택가격은 개별주택의 특성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했다. 한국감정원의 가격 검증과 안동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처리 결과를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11월27일 최종 조정, 공시된다.한편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아파트, 연립주택 등 올해 6월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한국감정원 관할지사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과 지역발전 해법 모색

권영세 안동시장이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시 간부공무원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3대 문화권 △안동문화관광단지 사업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역사부지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는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단선철도는 안동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했다.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애로사항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시와 국회의원 간 정책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중앙고속도 안동휴게소 주유소서 화재발생

27일 오전 11시께 안동시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대구방향) 내 주유소에서 LPG 운반차량이 주유소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과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화학 차량 6대 등 18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28분 만에 꺼졌다.현장에서는 불이 난 후 한차례 폭발음도 들렸으며, 이 탓에 한때 휴게소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사람이 타지 않고 있던 LPG 운반차량이 주유소 건물을 들이받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속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상징 공간으로 손꼽히는 곳으로써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인 문화를 간직한 곳이 안동 하회마을이다.안동 하회마을은 2010년 7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마을 주민들에 의해 전승되는 다양한 생활 문화가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지키고 이어가야 할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은 것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하회마을은 주택과 서원, 정자와 정사 등 전통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의 공간 배치가 조선시대 사회구조와 독특한 유교적 양반문화를 잘 보듬고 있다”며 “이러한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또 이들이 향유한 예술 작품과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학술 및 문화적 성과물, 공동체놀이, 세시풍속과 관·혼·상·제례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신앙에 관계된 무형유산이 세대를 이어 전승되고 있는 점 등도 높이 평가했다.유네스코는 하회마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하는 결의문에서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생활공간이다”며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Living Heritage)으로써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한국인의 삶이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등재 이유를 설명했다.◆하회마을의 특징안동 하회마을(중요민속자료 제122호)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이다.와가(瓦家: 기와집)와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도 잘 보존된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 대 유학자인 겸암 류운룡과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을 이름을 하회(河回)라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됐다.하회마을은 풍수 지리적으로 태극형·연화부수형·행주형에 일컬어지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했다.마을의 동쪽에 태백산에서 뻗어 나온 해발 271m의 화산(花山)이 있다. 이 화산의 줄기가 낮은 구릉지를 형성하면서 마을의 서쪽 끝까지 뻗어있다.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 마을에서 가장 높은 중심부에 해당한다.하회마을의 집들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강을 향해 배치돼 있기 때문에 좌향이 일정하지 않다. 한국의 다른 마을의 집들이 정남향 또는 동남향을 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다.또 큰 와가를 중심으로 주변의 초가들이 원형을 이루며 배치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하회마을에는 서민들이 놀았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선비들의 풍류놀이였던 ‘선유줄불놀이’가 현재까지도 전승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생활 문화와 고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돼 있다.하회마을은 현재도 주민이 살고 있는 자연마을이다. 한말까지 350여 호가 살았으나 현재는 150여 호가 살아가고 있다. 마을 내에는 총 127가옥이 있으며 437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127개 가옥 중 12개 가옥이 보물 및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됐다.◆양진당(보물 제306호)‘양진당(養眞堂)’은 풍산 류(柳)씨의 대종가(大宗家)이다.사랑채에 걸려있는 ‘입암고택’ 현판은 겸암 류운룡 선생과 서애 류성룡 선생의 부친인 입암(立巖) 류중영 선생을 지칭한다. 당호인 ‘양진당’은 겸암 선생의 6대 자손인 류영공의 아호)에서 유래했다.입암 류중영 선생의 호를 따서 입암고택이라 부른다. 양진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랑채는 고려 건축양식이며, 안채는 조선 건축양식으로서 고려양식과 공존하는 고택이다.풍산 류씨의 하회마을 입향조 전서 류종혜 공이 13세기 입향 당시에 처음 자리 잡은 곳에 지어진 건물로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 일부가 소실된 것을 17세기에 중수해 고려말 건축양식과 조선중기 건축양식이 섞여 있다. 하회마을에서는 드물게 정남향의 집이며 99칸으로 전해오지만, 지금은 53칸이 남아 있다.문간채와 행랑채가 길게 이어져 있고, 口자 형의 안채와 그 북쪽의 사랑채를 一자 형으로 배치했다. 오른편 북쪽에는 2개의 사당이 있는데, 정면의 큰 사당은 입암 류중영 선생의 불천위 사당이며, 작은 사당은 겸암 류운룡 선생의 불천위 사당이다.불천위는 공신이나 대학자 등의 탁월한 자에게만 영원히 사당에 모시기를 나라에서 허락한 신위를 말한다. 불천위로 인정되면 4대조까지 올리는 제사의 관행을 깨고 후손 대대로 제사를 올린다.◆충효당(보물 제414호)충효당(忠孝堂)은 문충공 서애 류성룡의 종택이다. ‘서애종택’이라고 부르지만 현재의 충효당은 서애 생존시의 집은 아니다. 서애는 현재 충효당이 지어지기 이전의 집에서 소년기와 만년을 보냈다.선생이 30여년 몸담은 관직에서 파직당하고 낙향했을 당시의 집은 극히 단출했다고 한다. 선생은 64세 때인 1605년 9월에 하회마을이 수해를 당해 풍산읍 서미동으로 거처를 옮겨 그곳에서 기거하다가 1607년 5월6일 삼간초옥 농환재에서 타계했다.지금의 충효당은 서애 사후에 지은 집이다. 서애 류성룡 선생이 초가삼간에서 돌아가신 후 선생의 문하생과 사림이 장손 졸재 원지 공을 도와서 지었다. 증손자 의하 공이 확장한 조선중엽의 전형적 사대부 집으로서 대문간채, 사랑채, 안채, 사당으로 52칸이 남아 있다.충효당 내에는 영모각이 별도로 건립돼 서애 선생의 귀중한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돼 있다. 바깥마당에 엘리자베스 2세의 방문 기념식수가 있다.◆옥연정사(중요민속자료 제88호)옥연정사(玉淵精舍)는 서애 선생이 노후에 한가로이 지내면서 학문을 하기 위해 세우려 했으나 재력이 없어 짓지 못했다.승려 탄홍이 10년 동안 시주를 모아 선조 19년(1586)에 완성한 우정의 산물로 선생의 덕망이 얼마나 두터웠는지를 알려주는 증거이다.처음에는 옥연서당(玉淵書堂)이라 했다. 옥연은 정사 바로 앞에 흐르는 깊은 못의 색조가 마치 옥과 같이 맑고도 맑아서 서애 선생이 이름 했다. 서애 선생은 옥연정사에서 임진왜란의 회고록인 ‘징비록’을 구상하고 저술했다.◆하회탈 (국보 제121호)하회탈은 현재 각시, 중, 양반, 선비, 초랭이, 이매, 부네, 백정, 할미 등 9개의 탈만 전해지고 있다. 3개(총각탈·떡다리탈·별채탈)의 탈이 분실됐다.하회탈의 작가는 허도령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허도령에게는 사랑하는 처녀가 있었다. 허도령이 신의 계시를 받고 탈의 조각을 위해 홀로 외딴 집으로 가기 전에 탈을 완성하기까지는 절대로 찾아오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하지만 오래 기다리던 처녀가 사모하는 정을 가누지 못하고 허도령이 혼자 있는 집을 찾아가서 차마 문을 열지는 못하고 문구멍을 뚫어서 안을 들어다 보는 중 허도령은 이를 보자 부정을 타서 죽었다고 전해지고 있다.한국의 가면은 대개 바가지나 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오래 보존된 예가 드물다. 그 해의 탈놀이가 끝난 후 태워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하회탈은 재료가 오리나무로서 표면에 옻칠을 2겹 3겹으로 칠해 정교한 색을 내었다. 격식과 세련됨도 갖췄다. 부락에서는 별도로 동사(洞舍)를 세워서 가면들을 보존해 왔다.특히 각시 탈은 성황신을 대신한다고 믿어 별신굿을 할 때 외에는 볼 수 없었다. 부득이 꺼내볼 때는 반드시 제사를 지내야 하는 금기나 제약이 있었으므로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었다.◆하회선유줄불놀이해마다 음력 7월16일 한여름 밤에, 하회의 선비들이 중심이 되어 부용대 단애 밑을 흐르는 강 위에서 선유시회를 겸한 불꽃놀이 축제가 있었다. 이 축제를 오늘날은 속칭 하회줄불놀이라 한다.이 불꽃놀이는 높이가 70m 이상인 부용대 단애의 밑을 흐르는 화천(화산에서 이름을 딴 낙동강의 별칭)과 백사장 상공의 여기저기에서 은은하게 작은 불꽃들이 터지고, 화천에서는 ‘달걀불’이라 부르는 등불들이 상류로부터 유유히 떠내려 오면서 불빛이 강물에 아롱거리는 가운데 강 위에서 배를 띄우고 선유시회를 한다.부용대 정상에서 불붙인 솔가지묶음을 절벽 아래로 던져 활활 타는 불꽃이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떨어질 때 백사장과 배 위의 모든 사람은 일제히 “낙화야”라고 크게 환성을 올려준다.이 낙화는 백사장 위의 은은하게 터지는 수없이 작은 불꽃 및 강 위의 ‘달걀불’과 함께 그 밝기와 주기에 의해 강약장단의 조화를 이루면서 불꽃놀이의 흥취를 한껏 고조시킨다.선유줄불놀이는 매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기간에 단 두 차례 부용대에서 떨어지는 낙화를 볼 수 있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을 찾은 1999년 처음으로 관광객 100만 명 기록을 세우면서 ‘가장 한국적인 곳’으로 평가받아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 선정

안동시가 ‘2020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는 지역사회에서 30여 년 동안 모범적인 의료인으로 봉사한 경북도의사회 대의원회 김재왕(62) 의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우리나라 경제법학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고 후진양성에 힘쓴 권오승(70)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관세청 공직자로서 국가산업 보호와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신경선(78) 전 성남세관장이 뽑혔다.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생강 ‘진저 마이스터’ 27명 배출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와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이 최근 안동 마 6차 산업 복합관 야외행사장에서 제2기 진저 마이스터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안동시는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 19억 원 가운데 9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용상동을 비롯 북후면, 와룡면, 임동면, 임하면 등 234가구에 태양광 시설 232개소 791㎾, 태양열 시설 11개소 66㎡, 지열 시설 10개소 175㎾를 설치, 지원한다.안동시는 올해 용상동, 강남동, 임동면, 임하면 지역 189가구 248개소에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021년 마을형 퇴비자원화 공모사업 선정

안동시는 2021년 국비 마을형 퇴비자원화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대비해 가축 분뇨 부숙 관리를 통한 퇴비 자연 순환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했다.안동시는 총사업비 2억 원(국비 40%, 지방비 30%, 국비 융자 30%)을 들여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퇴비화 시설, 퇴비사, 건조장, 악취저감시설 등을 건립한다. 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장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와룡면 흙사랑 영농조합법인(회원 축산농가 5호)이 주체가 돼 태리 일대 1천㎡ 규모의 공동 퇴비사, 악취저감 및 방역시설 등을 설치한다.퇴비 부숙도 기준은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1년간의 계도기간 동안은 퇴비 부숙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를 살포하거나, 부숙도 검사 미이행 등 위반 시에도 행정처분이 유예된다.또 가축분뇨를 1일 300㎏ 미만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 의무를 제외한다.안동시는 9월 현재 부숙도 대상 농가 735호에 대한 부숙도 검사를 50.3% 완료했다. 검사를 받은 농가의 98% 이상이 적합 판정을 받아 대다수 농가가 부숙도 기준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달에는 남은 농가에 대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한다. 검사 후 부적합한 농가에 대해서는 부숙도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재검사를 실시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대, 23∼28일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안동대학교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한다.모집인원은 1천246명(정원 외 포함)으로 전체 모집인원(1천558명)의 약 80%를 차지한다.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591명, 지역인재전형 279명, 고른기회전형 15명, 사회통합전형 33명, ANU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176명, 실기전형 50명, 체육특기자전형 12명, 특성화고 출신자 전형(정원 외) 21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정원 외) 10명, 사회적배려자 전형(정원 외, 학생부종합) 12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학생부종합) 47명 등이다.수시모집은 모든 전형 간 3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사범대학 인·적성 면접이 폐지됐다. 학생부 교과 모든 전형에서 교과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또 학생부종합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받지 않고, ANU미래인재전형 외 사회적배려자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은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특히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전년 대비 완화하는 등 대입 전형 방법을 간소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 LINC+ 2단계사업 등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총 10개의 국책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의 메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추석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대폭’늘려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증액했다.안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다음달까지 1인당 당초 월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4일 밝혔다.상품권은 전 연령대가 구입할 수 있다. 14세 이상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생년월일과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매 가능하다.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상품권은 농협,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 음식점, 주유소, 학원, 미용실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4천400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 목록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안동사랑상품권 아이콘 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다.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 ‘일상이 예술이야’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 개최

안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일환으로 오는 11월9일까지 ‘일상이 예술이야’ 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문화예술동아리·작가들의 활동을 촉진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생활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를 합성한 단어로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의미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역 문화예술가(개인·동아리·단체)의 ‘일상 속의 문화예술 활동 및 창작활동’이다.공모 대상은 안동지역 내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동아리 및 작가다. 공모기간 내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 포트폴리오를 업로드 한 예술가(개인 또는 단체)로 한정한다.공모 분야는 개인과 단체(동아리)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5분 이내 브이로그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해 참가 신청서 및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유튜브 브이로그 공모전 참가 신청서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에서 다운받아,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 TF팀 이메일(andong_culture@naver.com)로 보내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단체(동아리) 분야는 최우수상 1팀(상금 100만 원), 우수상 3팀(상금 각 50만원), 특별상 10팀(상금 각 30만원) 시상한다. 개인분야는 최우수상 1명(상금 50만 원), 우수상 3명(상금 각 30만 원), 특별상 10명(각 안동사랑상품권 1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3.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안동시는 전국 최초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오는 22일부터 만 61세 이하 시민부터, 만 62세 이상 시민은 다음달에 접종한다.접종 대상자(만 19∼61세)는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접종일 3일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시하고 위탁의료기관에 접종비 1만9천10원을 내면 된다.나머지 비용은 모두 시가 부담한다.이번 예전 시민 대상 예방 접종은 안동시가 정부의 독감 예방접종 대상 확대에 한발 더 나아가 무료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9∼61세까지 추가 접종할 백신 물량을 사전 확보했기 때문이다.이에 발맞춰 안동시의회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탰다.1회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임신부는 오는 22일부터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달 13일, 만 70∼74세는 20일, 만 62∼69세는 27일부터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지소, 진료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안동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청춘클로버 방제단, 드론 띄워 병해충 방제 맹활약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회원들로 구성된 ‘청춘클로버 방제단’과 경북도 4-H 연합회 ‘드론 연구 품목 분과’ 회원들이 최근 안동시 풍산읍 소산들 일대 벼 재배 단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 활동 시연회를 진행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020년 재산세(토지, 주택) 부과

안동시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789건, 164억1천500만 원을 부과했다.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토지)는 지난 6월1일 기준으로 지역 내 모든 토지(주택의 부속 토지 제외)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 상승분이 반영돼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또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는 부과세액 20만 원을 기준으로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했다.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1기분)과 9월(2기분)에 50%씩 나눠 부과한다.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5일(추석 연휴 적용)까지다.전국은행 CD/ATM기, 농협 가상계좌 납부, 지방세입계좌 납부,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giro) 및 위택스 전자납부(www.wetax.go.kr)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미세먼지 저감 위해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안동시가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대수는 전기화물차 26대, 전기이륜차 100대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전기화물차 신청서류는 안동시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하고, 전기이륜차 신청서류는 제조·판매사(대리점 등)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 제출해야 한다.올해 예산 범위를 초과해 접수 시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미 초과 시에는 신청 순으로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자격요건,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을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 또는 환경관리과로 확인한 후 제조·판매사(대리점 등)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 기한 내 계약서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840-6182, 7.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