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도산서원에서 개막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개막행사’가 3일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전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도산·병산·소수·남계·옥산·필암·도동·무성·돈암서원)에서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7월 한 달간 다채롭게 진행된다.3일 개막식에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 ‘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 국악 실내악 및 전통 타악 공연 등이 열린다.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이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 공연, 재연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올해 세계유산축전은 7월 한국의 서원을 시작으로 8월 경북도, 9월 제주도에서 특색있는 세계유산축전이 펼쳐진다.안동시 관계자는 “7월 한 달간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을 방문해 축전을 즐기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성리학의 본산인 서원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취임 10주년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후반기 민생현안에 총력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2010년 7월 민선 5기 제28대 안동시장으로 취임 후 민선 6기와 7기 3선에 성공하며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지난 10년 안동은 경북중심도시로 자리했고, 세계유산을 다수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취임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권 시장은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오전에 옥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간부 공무원들과 전통시장(구시장)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 오후에는 안동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입소자들을 위문했다.권 시장은 민선 7기 3년차에도 시민과 약속한 6개 분야 72개 공약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의 편에 서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권영세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안동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 2년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호석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가 1일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에 김호석 의원을, 부의장에 김백현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는 3차 투표까지 한 끝에 권기탁 의원과 김호석 의원이 각 9표를 얻었으나 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연장자인 김호석 의원이 선출됐다.신임 김호석 의장은 “의회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힘을 쏟고 집행부와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세계유산 홍보 우표 제작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를 위한 우표 1천400세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우표 세트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 세계유산 4곳의 아름다운 경관과 세계기록유산 유교 책판이 보관된 장판각 등의 모습을 담은 우표 14장으로 구성했다.우표는 각종 회의나 세미나, 박람회 등에서 안동의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우표라는 아날로그 감성에 안동 세계유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우표를 통해 안동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한국의 역사 마을’로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유교책판 세계기록유산 등재,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봉정사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병산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로 불리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대중교통 타고 힘차게 출발

안동시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경북지역 처음으로 1990년대 노면 전차 모습을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도입, 운영한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대표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따른 첫 사업이다.안동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거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 분야 변화를 꾀하기 위해 트롤리버스를 오는 12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트롤리버스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야경 명소인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웅부공원 앞 승강장을 정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시내버스 승강장도 새롭게 단장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승강장 등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은 물론 트롤리버스 도입과 같은 관광콘텐츠도 함께 개발하는 등 1천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020 생태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 개최

안동시가 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외래어종 퇴치를 위한 ‘2020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 대회’를 오는 28일 와룡면 주진교 일대에서 개최한다.이번 낚시대회는 낚시인들에게 생태교란 외래어종에 대한 유해성과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해 열린다.참가자는 경북도낚시협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출조해 잡아낸 외래어종 총량(무게)으로 순위를 가린다.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외래어종을 최대한 많이 잡은 참가자를 1등부터 10등까지 선정해 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지급한다. 또 특별상과 참가자 상품도 준비했다.이 밖에 이번 대회에서 잡힌 외래어종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권지사가 개발한 친환경 생선가루 비료 제조기를 통해 친환경 비료로 재생산하는 시연행사도 마련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낚시 대회가 토속 어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봉황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68호로 지정

문화재청이 25일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41호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68호로 지정했다.‘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건립 시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지만 사찰 내 각종 편액과 불상 대좌 묵서, 근래 발견된 사적비와 중수기 등을 종합해 보면 17세기 후반 무렵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대웅전은 삼존불을 봉안한 정면 5칸 대형 불전으로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조선 후기 3칸 불전에 맞배집이 유행하던 것에 비해 돋보이는 형식이다. 또 전면의 배흘림이 강한 기둥은 조선 후기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양식이다.대웅전 외부 단청은 근래에 채색됐지만 내부 단청은 17~18세기 재건 당시 상태를 온전하게 잘 보존하고 있다.특히 내부 우물 반자에 그려진 용, 금박으로 정교하고 도드라지게 그려진 연화당초문(연꽃과 넝쿨을 도안화한 무늬를 그린 단청 문양) 등이 17~18세기 단청의 전형을 보인다. 전면의 빗 반자에 그려진 봉황은 연꽃을 입에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모습으로, 봉황사라는 사찰의 유래와도 관련된 독특한 것으로 평가된다.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말에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면 5칸의 당당한 격식을 간직한 조선 후기의 불전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관광객 인센티브 전국 최고 수준 지급

안동시가 관광거점 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붐업을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내일러 유치 인센티브’ 두 종류로 나뉜다. 지역 숙박,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기준에 맞는 지원금을 여행사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체험형과 숙박형, 외국인과 내국인으로 나눠 지원한다.우선 지원 기준 인원을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고, 1인당 5천~4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최대 100%까지 상향해 1만~5만 원까지 지원한다.또 경영이 어려운 지역 여행사를 위해 올해 체류형 관광객 300명을 초과한 지역 여행사에는 지원 금액의 2배를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안동지역 문화시설에서 공연 관람 및 전통문화 체험 시 1인당 5천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항목도 신설했다.내일러 인센티브는 만 34세 이하 내일로 자유여행패스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안동을 방문하는 내일러에게 지원하던 1인당 2만 원의 숙박비를 100% 확대해 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의 파격적인 지원 조건 완화와 지원금 상향 조정을 통해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관광 붐업을 통해 단체 관광객과 내일러들의 방문이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지원기준 및 신청양식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병원 치과 이우영 과장이 100번째 헌혈

안동병원 치과 이우영 과장이 100번째 헌혈을 기록했다.대한적십자사는 안동병원 이우영 과장이 지난 23일 100번째 헌혈캠페인 참여로 헌혈 유공포장 명예장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이우영 과장은 안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로 2019년부터 안동병원 치과에서 근무하고 있다.이 과장은 “고등학생 때 헌혈버스에서 처음 참여한 후 치과의대생, 전공의, 대학병원 근무 중 꾸준히 헌혈을 해 왔다.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200회, 300회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문화도시를 배운다’주제로 포럼 개최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25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도시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포럼 내용은 법정 문화도시 정책적 이해를 위한 전문가 발제와 함께 타지역 사례 발표 초청, 지역문화특화, 포스트 코로나와 문화도시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 좌담회로 진행된다.포럼은 ‘문화도시를 배우다’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문화도시’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열린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참가자는 최소화해 40명 내외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현장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해 유튜브 채널 ‘안동노닐기’에서 어디서나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aft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2~4.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광역쓰레기매립장 불 11시간 만에 진화

23일 오전 5시24분께 안동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불이 1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날 화재로 쓰레기매립장 야적장에 쌓인 폐가구, 폐소파 등 250t이 탔다.안동소방서는 소방차 16대, 인력 100여명,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하지만 폐가구를 비롯한 생활폐기물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소방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년 연속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에 공모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안동시는 경북도내에서 지난해 이어 유일하게 선정돼 2년 연속 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정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각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선정, 표준화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응모해 선정됐다. 국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천만 원으로 제2급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감염병 기초 자료와 전국 감염병 데이터, 지역 주민등록 인구 자료, 어린이집 현황 등 빅데이터를 기초로 결핵, 수두, 홍역 등 제2급감염병 발생 패턴과 취약 계층 및 연령 등을 분석한다. 이를 예방 접종 독려와 취약지역, 관리 대상 선정 등에 활용한다.감염병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감염병 예방과 확산 예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 배부

안동시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를 제작, 배부한다.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일반차량 운전자들에게 고령 운전자 차량(만 65세 이상)인 것을 알리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양보하는 분위기 조성 및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를 제작했다.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 또는 안동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올 들어 6월 현재 고령 운전자 157명이 면허증을 반납했다. 매년 안동경찰서와 협조해 야광 지팡이, 야광조끼, 이륜차 안전모도 배부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각 분야 우수한 평가·성과 내며 행정달인‘일 잘하는 시(市)’로 자리

안동시가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경북 중심도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관광거점도시 선정, 공약 이행 최우수, 경북도정 시·군 평가 최우수 시에 선정되는 등 일상적인 업무 추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올해 안동의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지난 1월 전국 유명 관광도시를 제치고 부산시, 강릉·목포·전주시 등 4곳과 함께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 5년간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도시 △재방문하고 싶은 전통문화 관광도시 △안동시와 협업을 맺은 인근 시·군과 함께하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모바일, 모빌리티 등 관광객이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구축한다.또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약 계획·이행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중간평가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책임·신뢰 행정의 척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2019년 경북도정 시·군 평가’에서도 23개 시·군 중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안동시는 이처럼 올 상반기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렸다. 도정 역점 시책 소상공인 지원, 관광객 유치 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인 사회복지, 보건위생, 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규제개혁 분야의 실적은 탁월했다. 올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8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에서는 급격한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3대 문화권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비롯해 안동형 일자리 창출,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방침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행정 업무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없는 것이 없다”며 “행정 업무를 수행함에 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살피고 소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1천4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