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질환 확대

안동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희귀질환자의료비지원사업’ 지침의 개정에 따라 대상질환을 기존 1천38개에서 72개가 늘어난 1천110개 질환으로 확대했다.지원을 받으려면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로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시보건소 지역보건팀(054-840-5971)으로 문의하거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코로나19 백신 안동에서 첫 출하 후 전국으로

24일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출하됐다.이번 출하 물량은 75만 명분(150만 도즈)으로 24일 15만 명 접종분(30만 도즈)의 출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출하돼 이천물류센터에 도착한다.25일부터는 전국 보건소 등 의료기관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역사적인 첫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24일 첫 백신 출하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SK 및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가 참석했다.한편, 지난 2010년 경북도와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맞춤형 생산지원 사업' 참여기업으로 SK케미칼이 최종 선정되며 국내 최대 백신 생산지로서 터전이 마련됐다.이후 2011년 경북도·안동시·SK케미칼(주)는 백신 공장 건립을 위한 1천200억 원의 투자 협정을 체결하고 이듬해 12월에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백신센터를 준공했다.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천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6만3천㎡ 규모의 공장으로 증설, 연 5억 도즈의 백신 생산시설을 마련하며 백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안동시는 백신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더욱 집적화에 집중해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했고, SK플라즈마 혈액제 공장이 3만1천㎡ 규모로 900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2019년 49만6천㎡ 규모의 경북바이오 2차일반산업단지 기공, 최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으로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 수준의 임상용 백신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도와 함께 바이오·백신산업의 기반을 더욱 확충하고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해 안동이 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가 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선은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6일부터 시작

안동시가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이번 예방접종 백신은 안동 SK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해 24일 출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 후 8주의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24개소 1천696명으로 요양병원 7개소 1천11명, 요양시설 17개소 685명으로 요양병원은 의료기관 내에서 자체접종하고, 요양시설은 촉탁의사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접종하거나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접종하게 된다.26일부터 보건소에서 시작되는 접종은 요양시설 7개소 117명으로 첫 접종은 노인요양시설인 안동애명노인마을 종사자로 보건소 전정에 별도로 마련된 예방접종부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한다.다음달부터는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대응요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종사자, 65세 이상, 의료기관과 약국 등 보건의료인 순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일반시민은 백신도입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 45개소에서 오는 7월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과 지역의사회, 경찰서, 소방서와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해왔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일상회복의 첫걸음이 되는 이번 접종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모두 동원해 빈틈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백신 접종 D-1’ …AZ백신 안동공장서 첫 출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틀 앞둔 24일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처음 출하됐다.이날 출하된 백신은 경기 이천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각지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에 보급된다.경북도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된 AZ 백신 약 75만 명분(150만 회분) 가운데 첫 물량이 이날 출하 신고를 거쳐 경기 이천 물류센터로 이동했다. 나머지 물량은 닷새간 나눠 출하된다.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가 맞게 될 물량이다.백신운송은 영상 2~8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백신운송차량을 중심으로 예비냉장 트럭이 경찰특공대와 군사경찰의 삼엄한 호위를 받으며 안전한 수송에 만전을 기했다.이날 백신이 출하된 안동 백신센터에는 경찰 2개 중대, 경찰특공대 등이 배치돼 삼엄한 경비 활동을 펼쳤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경북도청에서 주재한 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나성웅 질병관리청차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과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열린 AZ 백신 출하식에 참석했다.정 총리는 출하식에서 “코로나19에 빼앗긴 국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트럭에 실린 백신이 희망의 봄을 꽃 피울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총리는 SK 관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들은 후 백신 수송트럭 적재함 봉인작업 및 첫 출하 기념 테이프 커팅 후 물류센터로 떠나는 차량들을 환송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 공장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첫 출하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이다”며 “경북도는 백신 생산과 안전한 보관·수송 등에 모든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이번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세계적인 제약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백신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경북도는 백신 연구기반 조성, 백신 전문 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벤처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과 기업들의 창업이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고 많은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AZ 백신은 25일부터 1천900개소에 달하는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에 전달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은 26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농기센터, 고추 우량 묘 생산 팁 공개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온도차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습도 관리는 물론 병해충 예방, 영양분 공급 등에 철저를 기해야 우량한 묘를 생산할 수 있다.고추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애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특히 안동농기센터는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또 물을 줄 때에는 오전 10시에서 낮 12시까지는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뿌리까지 내려가도록 충분히 공급하고 저녁에는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물을 너무 자주 주면 묘가 웃자라서 약해지고 조기에 비료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추 육묘 시기에는 잘록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등의 병해충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시키고 발병했을 경우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총채벌레는 칼라병(TSWV)을 전염시켜 육묘상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그룹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교호 살포해 예방·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전까지 고추 모종을 튼튼히 키우기 위해서는 고추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요소(0.3%)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액체 비료를 식물의 잎에 직접 공급하는 방법)해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대 대화형 AI 챗봇 시스템 구축…24시간 학교 정보 제공

국립안동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대학생활 상담 챗봇(Chatbot)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한다.챗봇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인공지능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이 시스템은 학생 개별 로그인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내·외 정보를 제공하고, 대화형 응답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민원 해결을 돕는다.안동대 챗봇 시스템의 명칭은 지역민·학생 공모전을 통해 ‘AiNU(아이누)’로 선정됐다.‘안동대의 약자인 ANU와 인공지능(AI)’의 결합어로 인공지능 기반의 안동대를 의미한다.현재 챗봇 시스템에는 등록금, 수강신청, 성적, 장학금, 휴·복학, 원격수업 등 12개 부서의 720여 개 문항과 답변 내용이 탑재됐다.또 날씨와 위키검색 등 외부 기관의 연계 답변도 가능하다.여러 시스템으로 흩어져 있는 대학의 민원 정보를 AI 챗봇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함에 따라 학생들의 다양한 니즈 해결과 편의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돼 AI 챗봇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민원 처리와 언택트 학사·민원 행정 서비스로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사 행정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도 언택트 챗봇 서비스를 확산해 안동대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지원 선도대학으로서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의료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최근 부모와 친척 등으로부터 학대를 받은 아동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의료원이 피해아동의 치료를 지원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안동의료원은 아동학대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담당한다.또 안동의료원에 있는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054-843-1117, 2117)와 연계해 사건 발생 시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아동 학대 판단의 객관성을 높이기로 했다.이윤식 안동의료원장은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하면 조기에 발견해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또 지자체 및 경찰 등과의 협업으로 수사와 분리, 치료, 보호,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꼼꼼하고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서 국내 최초 코로나 백신 공급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이 오는 24일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공급된다. 이번 국내 첫 공급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안동시의 민·관 협업으로 이룬 성과로 꼽힌다.안동L하우스백신센터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75만 명분(150만 도즈)을 국내 최초로 공급하고 백신 출하식을 개최한다. 안동시와 SK바이오 사이언스는 19일 백신센터에서 출하된 백신을 배송할 차량의 운행과 이동 경로에 대해 방역당국과 군, 경찰 등과 함께 경비·보안과 관련한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정부는 모두 7천900만 명분의 백신 계약을 완료했으며,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만 명분을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가 위탁 생산한다.24일 첫 공급된 후 25일 전국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안동시는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의 안전한 관리를 지원하고자 공장 주변으로 CCTV 11대를 설치해 안동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관제하는 등 보안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특히 이번 코로나 백신 공급을 계기로 SK바이오 사이언스와 안동시의 협업 사례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2011년 초 SK케미칼은 안동시와 1천200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12월 6만3천㎡ 규모의 국내 최대 백신공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를 준공했다.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천억 원을 추가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연간 5억 도즈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안동시도 2016년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하고 2019년 49만6천㎡ 규모의 경북 바이오 2차 일반산업단지를 기공했다.또 2020년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며 바이오·백신 산업 집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시가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 모델 사업에 적극 협력해 국립안동대와 함께 안동형 일자리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백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안동대 생명백신공학과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등에서 종사할 지역의 백신 산업 전문가들을 육성하는 중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따라 백신개발에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안동의 바이오·백신 산업이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국립안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국립안동대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0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학위과정)’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인증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이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유학생 관리의 기준 제시와 제도화를 통해 한국 유학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불법 체류율, 의료보험 가입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 탈락률 등의 정량 지표와 국제화 추진실적 관련 정성 지표평가, 인증위원회 심의 단계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안동대는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되고 정부 초청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가점을 받는다.또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과 함께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앞으로도 교육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외국 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 완치자 심리회복 지원

안동시가 코로나19 완치자의 건강한 일상복귀를 돕고자 심리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한다.참여자의 희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온라인으로 일반사항, 신체증상, 우울,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간단한 검진을 실시한다.프로그램은 주제별로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심리 문제 파악 △트라우마 △불안 완화 △자존감 증진 △상담 후 심리적 문제 파악 및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6회 이상 진행된다.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코로나 완치자는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4-842-9933)로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완치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부름콜(장애인 콜택시), 대구와 경북 전역 운행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3월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인 ‘부름콜’의 이용기준을 완화하고 ‘즉시 콜’ 운행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즉시 콜은 이용 대상자의 심사를 완화하며 이용 목적과 관계없이 인접 생활권 내에서 운행하는 것이다. 또 치료 및 진료 목적의 경우에는 대구와 경북으로도 운행한다. 이용 대상자 가운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장기 요양 1~4등급, 일시적 이용자 등에 대해서는 이용에 따른 증빙 서류를 간소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6월부터 콜센터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해 야간에도 즉시 콜을 통한 이용 접수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권석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운전원의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차량점검을 강화하고, 거동불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16일부터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예술축제인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를 선보인다.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첫 공연은 16일 오후 7시30분 백조홀에서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의 희로애락콘서트’로 시작된다. 또 첫 전시는 이혁발 작가의 ‘의식주 – 몸 철학의 관점에서’라는 개인전이다. 이 개인전은 3월5일부터 상설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무용, 연극, 국악, 클래식, 대중공연 분야에서 ‘극단안동’ 등 17개 단체가 선정됐다. 전시분야에서는 ‘한국각자협회안동지부’ 단체전과 ‘작가 권진우’ 등이 뽑혔다. 선정된 작품들은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을 통해 16일부터 3월27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 단체별 SNS 티저 영상도 제작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공연 관람료는 전 좌석 5천 원이며, 갤러리 전시 관람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만약 코로나가 확산될 경우 무관중 라이브 온라인 중계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립민속박물관, ICT 기반의 첨단 문화체험 서비스 제공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 지원 사업’의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문체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조성사업은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하고자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문체부는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과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의 2개 분야에 걸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았다.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실감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미디어아트(미디어파사드) 플랫폼 제작을 통한 야간 경관 랜드마크 조성’과 스마트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에 ‘온라인으로 만나는 안동민속박물관 스마트 박물관 콘텐츠 구축’ 사업을 신청한 결과 2개 분야에서 모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 도비 1억8천만 원, 시비 4억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앞으로 안동민속박물관장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의 ICT 기반의 첨단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정적이고 단편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에게 인터렉티브한 경험을 선사해 전시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희승 관장은 “박물관 외부에 미디어 아트를 구현해 야관 경관지로 이름 높은 월영교와 연계하면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일대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협력 지역 예술단체 공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연예술 단체의 안정적 창작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경북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21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협력할 안동지역의 공연예술 단체를 모집한다.안동시에 거주하는 예술단체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단체가 상호 협력을 통한 안정적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또 공연예술 단체의 우수작품 발표 촉진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시는 대면 접수는 하지 않고 오는 18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andongart@korea.kr)로 신청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 또는 홈페이지(art.andong.go.kr)로 문의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국립안동대학교와 안동형일자리 상호협력 MOU 체결

안동시가 4일 시장실에서 지역소재 대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함께 안동형일자리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안동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안동형 일자리는 지역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대학이 농식품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AI융합, 창업커뮤니티 조성 등 안동의 주력산업에 대해 인력을 양성하면, 시는 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인턴십 예산을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과 인구증가로 이어져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올해 예산 4억9천200만 원을 확보해 청년 1인당 최대 6개월간 “지역기업 장·단기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번 업무협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역 청년 30명을 채용하고, 특히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경력증명서 발급과 함께 정규직 채용 시 1차 서류심사 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단순 일자리 체험이 아닌 실무 업무를 통한 취업이 주목적으로 기존의 인턴사업과는 차별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바이오사이언스 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