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농성수기에 토요일도 농기계 임대

영양군이 가을철 영농성수기를 맞아 토요일에도 비상근무에 나서 농기계를 빌려준다.영양군 농기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가을철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고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24일부터 12월 말까지 평일과 주말인 토요일에도 임대농기계를 대여한다. 군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같이 임대 저부 및 입출고를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조를 편성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속도(30) 깃발이 책임진다’

영양경찰서가 22일 영양중앙초 앞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속도 깃발 200개를 제작·배부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영양서는 최근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처벌규정이 강화되고 어린이 통학버스 적용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서고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또 22일 영양중앙초 앞에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중앙초 학교장 및 교사, 녹색어머니회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어린이 횡단보도 보행시 안전속도(30) 깃발을 들고 건너는 교통안전 홍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안전속도(30)’ 및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이라는 문구의 형광깃발을 자체 제작해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활용하도록 했다.형광깃발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시인성 확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도 스쿨존 30㎞ 이내 서행을 유도하는 등 사고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경찰만이 아닌 주민들의 협조도 절실하다”며 “안전속도 30 깃발을 든 아이들과 안전 운행을 하는 운전자, 주민의 작은 관심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 중앙초 3~4학년, 안동 식물테마공원 등에서 다양한 체험

영양 중앙초 3~4학년(30명)이 지난 20일 안동의 식물테마공원인 ‘온뜨레피움’을 찾아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나누는 현장학습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온뜨레피움을 찾기 전에 안동 유교랜드에서 조상들이 인의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던 방법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에 김거연·조차연 부부 선정

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에 김거연·조차연 부부선정농협영양군지부가 지난 20일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거연·조차연 부부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이 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정신에 부합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을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수상자는 수비면 수하리에서 거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거연·조차연 부부로 약용작물, 토종수비고추생산 등 신선채소를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 농업인이다.김형준 지부장은 “김거연씨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후계자 양성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20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

영양군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최근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여성단체 우수회원 5명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남성 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도지사 표창은 아이코리아 영양군지회 권낙향씨, 군수 표창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김대연 회장, 영양여성의용소방대 김화순씨,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영양군지회 배분자씨, 농가주부모임 이말순씨가 받았다. 일월면 최병석씨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해 힘쓴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여성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준 수상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사회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21년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 6개소 선정

영양군이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에 6곳의 사업장이 선정돼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2억 원과 군비 6억 원의 모두 1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임대농장 6개소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해 청년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경영실습임대농장은 스마트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이 자기자본 투자 없이 최대 3년간 영농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임대농장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경영을 경험하고 창업 후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영양군은 2018년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경영실습임대농장사업’을 통해 일월면 가곡리에 부지 3천604㎡를 2구역으로 나눠 조성했다.이곳에는 올해 6월부터 현재 2명의 청년 농부가 각 구역을 맡아 오이와 멜론을 재배하며 미래 영양군의 스마트 농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다.내년에는 지역 내 폐교를 매입해 7천200㎡를 6구역으로 나눠 추가로 설치, 명실상부한 스마트 농업 전초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미래농업에서 피할 수 없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에 대처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의 경영임대실습농장운영으로 농업인력 정예화에 나설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스마트 농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유입을 통해 직면한 인구 절벽을 극복하고 다양한 소득작목 개발을 통한 부자농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청렴 특강 실시

영양교육지원청이 1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이병하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 부패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주제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조지훈 탄생 10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학자였던 지훈 조동탁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포럼이 지난 16일 그의 고향마을 영양에서 열렸다.고려대학교 국문학과 주관으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영양군의 대표 문인인 조지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문학세계와 사상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 문학적 위상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립했다.포럼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김종훈 교수의 ‘조지훈 시에 나타난 낙화와 개화의 맥락’ 발표문에 대해 대구대 교양학부 주영중 교수의 토론으로 시작됐다.이어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오형엽 교수의 ‘조지훈 시론의 보편성’ 발표문에 대해 경상대 국어국문학과 장만호 교수가 토론했다.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송현지 강사의 ‘조지훈과 혜화전문학교’ 발표문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박헌호 교수와의 토론으로 이어졌다.역사문제연구소 임광원 연구원의 ‘조지훈의 민족, 역사, 그리고 정치성’에 대한 발표문은 고려대 한국사 연구소 이휘현 연구원과의 토론으로 진행됐다.포럼은 발표자 4명과 토론자 4명의 종합토론으로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김문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청중들에게 조지훈 선생님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지훈 선생의 삶과 문학 속에 나타난 가치관을 재조명하고 문향의 고장 영양에 대한 자부심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소불고기 지원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최근 영양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여성회 회원과 함께 소불고기와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전달했다. 영양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2016년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소고기(100만 원)를 후원하고 있다.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영양군의 지원으로 매월 1회 저소득 재가장애인 40가정에 밑반찬(김치류)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남민정 영양분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후원단체 등을 적극 개발하고 연계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석보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시범 운영

영양군 석보면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군은 농산부산물이 생활폐기물이지만 수거체계가 미흡한 탓에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되다 보니 환경오염과 산불발생 등의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석보면사무소는 오는 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영농부산물의 적정처리 유도를 통한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대상은 고령자와 거동불편자 등 직접 부산물 파쇄가 어려운 농가이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코로나19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으로 구성한다.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파쇄기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제도 정착을 위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농부산물의 적정처리와 폐비닐·농약빈병 수거 등 영농폐기물의 자원 재활용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석보지구, 과실전문단지 기반 사업에 선정

영양군 석보지구 일대의 과수재배집단 지역이 과실생산 거점으로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최근 영양군 석보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이내이다.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약정 조건을 갖춰야 한다.석보지구의 선정에 따라 석보지구 내 화매리·신평리·택전리 일대의 과수재배 집단지역에 2년간 국비 11억3천만 원, 도비 9천만 원, 군비 1억9천만 원 등 총사업비 14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영양군은 이들 지역에 과실전문생산 기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등 과수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품질 과실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유도한다는 것. 한편 영양군은 2016~2017년 석보면 주남지구와 2017~2018년 영양읍 상·하원지구에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다.또 청기면 청기리 일원에는 올해 말까지 과실전문생산단지 사업이 마무리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과수산업발전에 기틀을 마련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15일부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영양군이 인구주택총조사를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의 비대면 방식으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우선 실시한다.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참여 대상은 영양군 전체 가구 중 통계청으로부터 사전에 조사안내문이 발송된 표본20%로 5천538가구다.이번 조사는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와 전화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된다.인터넷 조사의 경우 대상 가구가 직접 2020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표에 응답하는 방식과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방식이 있다.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서만 방문조사 기간인 11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42명을 선발해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감염병의 위험 속에서 사회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통계는 더욱 중요하고 인구주택총조사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초가 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방문조사보다는 인터넷·전화조사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 방식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