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물건

◆경북 영천시 완산동 1460 영천완산미소지움 1**동 3**호(관리번호 2020-09609-002)=경북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동교사거리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인근에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26.5737㎡, 건물 59.8937㎡. 감정가격 176,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76,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0월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139 명곡미래빌4단지 4**동 12**호(관리번호 2020-08160-001)=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소재 ’대구명곡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시장, 학교,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지역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북서측으로 왕복 6차선도로, 동측 및 남서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4.5267㎡, 건물 59.63㎡. 감정가격 16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6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0월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439=대구 동구 각산동 공장(공장용지 2,039.20㎡, 건축면적 1,497㎡). 2016년 6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750㎡. 2층 747㎡ 각 공장, 사무실 등)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냉난방, 크린룸(2층), 화물용승강기 등 설비. 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15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산업시설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채권자 관리 중). 감정가격 3,752,169,300원(기계기구 226,924,3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838,563,000원. 매각기일 9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2019타경11586=대구 동구 신천동 도시형생활주택(전체대지 1,845㎡ 중 대지권 5.76㎡, 전용면적 22.59㎡). 2015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6층 건물(신천역 까사밀라 101동) 중 9층 910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1호선 신천역 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도로변 상가, 근린생활시설, 대단위 아파트단지, 재래시장 및 후면 일반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남측 왕복 6차선,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에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전입자 없으나, 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필수. 감정가격 8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2,300,000원. 매각기일 9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2019타경2394=경북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리 근린(대지 495㎡, 건축면적 286.72㎡). 2014년 10월 보존등기. 일반목구조 2층 건물(1층 194.56㎡. 2층 92.16㎡ 각 근린생활시설) 및 창고, 보일러실 등 49.10㎡.◆물건개요=위생, 급배수, 난방 등 설비. 중가구리 동악골마을 내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6~7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81,032,600원, 최저매각가격 186,706,000원. 매각기일 10월5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경매 2계.◆2019타경7397=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근린(대지 199㎡, 건축면적 328.17㎡).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소매점-음식점 103.95㎡, 2층 사무소-내부마감 미완상태 108.12㎡, 3층 주택 116.10㎡).◆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등 설비. 장원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상가,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왕복 2차선 도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2층 일부 내무마감 되지 않은 상태.◆권리관계=소유자 점유(1층 왕만두국수, 3층 주택-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77,032,020원 최저매각가격 403,922,000원, 매각기일 10월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2019타경5502=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현대우방아파트(전체대지 18,751.20㎡ 중 대지권 30.95㎡, 전용면적 59.73㎡, 통칭 24평형). 1999년 8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496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5층 502호.◆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도시가스 등 설비. 상리공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남측 근거리에 지하철2호선 용산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광대로, 동측 및 북측 중로, 서측 소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4,600,000원. 매각기일 10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2019타경4448=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근린(토지 2,747㎡, 건축면적 714.73㎡). 2015년 4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사무실 등 113.73㎡. 2층 주택 82.40㎡), 단층 사무소(부속창고) 55.25㎡, 단층 251.63㎡, 단층 127.73㎡ 각 자동차관련시설(정비공장), 단층 자동차관련시설(검사장) 84.㎡, 제시외 경량철골조 2층 건물(1층 67.50㎡, 2층 52.50㎡ 각 작업장), 단층 창고, 가추 등 320.6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성주문화예술회관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전, 답, 공장 등 형성. 상호는 동부종합정비. 주변에 시내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무난. 서측 및 북서측 약 4~5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인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3,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23,321,050원(기계기구 37,292,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856,325,000원. 매각기일 10월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 출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회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대학 내 창업과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창업지원단장, 산학인재원장 등)이 참여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간사 역할을 맡았다.이날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대학창업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창업가이드 구축, 기업가정신 고양강좌개설, 모의창업도전 등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방안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관련 공동사업 추진방안 △대학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 협의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주체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 23번째 행정동 이름은? ‘유천동’ ‘대천동' ‘선사동’ 3개 중 선정

대구 달서구청이 스물세 번째 행정동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설동 명칭에 대한 달서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설되는 행정동의 구역은 진천동과 월성1동 일부다. 달서구청은 진천동과 월성1동의 지속적인 인구증가 추세에 따라 과밀동 분동을 통한 행정동 추가 신설로 주민 불편을 해소와 효율적인 행정운영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민을 대상으로 분동 행정구역 경계조정(안) 및 명칭안에 대한 설문을 진행중이다.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 대상은 신설동의 이름이다. 달서구청은 지난 7월 구의원, 시의원,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신설동 명칭안 7개 중 ‘유천동’, ‘대천동’, ‘선사동’ 3개를 선정했다. ‘유천동’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하천이 있어서 ‘흐르내’ 또는 ‘유천’이라 했다. ‘대천동’은 월배들 가운데 마을이 생기기 전부터 큰 샘이 있었다는 데에서 지어졌다.유천동과 대천동 모두 법정동으로 이미 달서구민에게는 익숙하다. ‘선사동’은 유천동과 대천동 일대에 선사유적지가 많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명칭이다. 달서구청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선사시대로’의 의미가 담겼다. 달서구청은 오는 31일까지 2차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후 오는 11월까지 경계조정(안) 및 명칭안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분동에 따른 예상 인구는 진천동 5만6천여 명, 월성1동 3만5천여 명, 신설동 3만5천여 명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경계조정(안)및 신설동 명칭은 투표(설문) 결과에 따라 정해지는 데 과반이 넘어야 한다. 과반이 넘지 않으면 재투표 등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해당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 유천동 606에 들어설 신설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1천320㎡의 4층 규모로 건립(2021년 12월 예정)된다. 1층은 민원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3~4층은 복지시설 및 문화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오후 2시 서문시장 등 전통시장배기철 동구청장△업무보고(환경녹색과·보건소)=오전 9시30분 구청 대회의실류한국 서구청장△민주평통서구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0시30분 구청 3층 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오전 10시30분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배광식 북구청장△라이온스 대구 5지역 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식=오후 3시 북구청 중앙현관이태훈 달서구청장△홀몸 어르신 추석맞이 나눔행사=오전 11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김문오 달성군수△달성 화석박물관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오후 3시 군청 상황실◆경북최기문 영천시장△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오후 3시20분 나자렛집최영조 경산시장△2021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보훈단체 회장단 간담회=오전 10시 청송군보훈회관오도창 영양군수△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전 11시 영양전통시장이병환 성주군수△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오전 10시 가천면 창천 일원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중구청,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 착수

대구 중구청은 23일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시청사 후적지를 포함한 대구시 원도심 전체의 체계적 개발을 위한 발전전략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청사 후적지 일원에 대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콘셉트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서는 기본현황조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 및 마스터플랜 수립, 시청사 후적지 일원 개발방안 마련, 시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정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이 제시됐다. 중구청은 10월 한 달간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원도심의 생활여건, 중구의 발전방향 및 시청사 후적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내년 연말까지 유의미한 용역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중구민은 물론 대구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TP,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해당 인증제도는 인사기획 및 전략, 인적자원관리 체제 구축, 성과목표관리 등을 평가하는 인적자원관리(HRM) 부문과 인재육성계획 수립, 학습조직화 등을 평가하는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으로 나뉜다.경북TP는 투명성에 입각한 OATH형(Ownership·Action·Together·Honesty) 인재상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체적으로 HRM 부문에서는 2018년 이후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도입, 조직과 개인 목표 연계를 통한 성과관리체계 운영, 업무실적 및 역량 중심 근무성적평가 시행 등의 성과를 냈다.또 HRD 부문에서는 신입직원 교육프로그램 개선, 직무연계 자발적 학습활동 지원 등이 돋보였다.경북테크노파크 김상곤 원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기업지원기관으로 거듭나고자 인적자원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기관에게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경자청, 제약바이오기업 성장 생태계 만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포항시, 포스텍과 제약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제약 바이오 연구 인프라 향상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으로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제약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기획·유치·운영사업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우수 바이오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K-바이오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수출기업을 위한 ‘환금신청 길라잡이’ 발간

대구본부세관은 수출기업을 위한 ‘환급신청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책자는 관세환금 제도의 개괄적인 사항을 소개하고 간이정액환급과 개별환급의 정의, 신청방법, 유용한 제도 등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또 주요 질의응답 사례 등을 담아 환급을 처음 신청하려는 업체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세관은 발간된 책자를 대구·경북에 있는 수출초보기업에게 배포하는 이외, 전국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환급부서에 비치할 예정이다.대구세관 홈페이지에도 발간된 책자를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재돼 필요한 경우 열람 또는 내려 받을 수 있다.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다양한 세정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토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난다. 달서구청은 22일 구청 충무관에서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방안에 대한 토론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영태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홍복조 복지문화위원장,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우성진 원장, 김계영 달서구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장 및 주민 20여 명이 참가했다. 달서구청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1·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돼 사업을 이어오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2014년 30%에 불과했던 주민자치위원 여성 비율을 2019년 기준 47%까지 끌어올렸다. 또 122명에 불과했던 달서 여성인재풀은 2019년 450명까지 확대됐다.이 밖에도 여성친화마을 및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토론회에 참가한 패널들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아쉬운 점을 지적하며 이를 보완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시 적극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우성진 원장은 “달서구가 여성친화도시라는 것을 많은 주민이 인식하지 못한다. 한층 더 발전하려면 주민들 사이에서 ‘리더’가 나와야한다”며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수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배출됐기 때문이다.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인 성평등 정책, 여성 참여 확대 등 분야마다 지도자를 양성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주민이 인식하고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어나는 1인 여성 가구 비율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달서구 내 홀몸어르신 1만7천여 명 가운데 72.5%가 여성이기 때문이다. 원준호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1인 여성 가구 비율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중 대부분이 ‘여성노인’이다”며 “이들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공동체커뮤니티 등 모일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제공한다면 지역사회에 활력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주민주도형 사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계영 달서구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장은 “3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1~2단계 사업을 이어나가는 한편 이제는 주민이 직접 나서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달서구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신청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전국 지자체 중 3단계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는 곳은 대구 중구·달서구, 경기도 수원시·시흥시, 강원도 강릉시, 충북 청주시가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