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시즌3 시작…조광래, “임기 내 K리그 정상 목표”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에게 9월18일은 특별한 기념일이다.2014년 제5대 대구FC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대구시민과 인연을 맺은 날이기 때문이다. 이후 2번 연속 재신임을 받았고 2021년까지 대구와 동행한다.새 임기 시작을 앞두고 오늘도 열일(?)하는 조 대표이사를 만나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의 청사진에 대해 물어봤다. -조광래 시즌3가 시작된다. 소감을 말해 달라.△구단주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기회를 준 덕분에 그동안 쌓은 경험을 대구에서 펼칠 수 있었다. 대구 축구인들의 도움까지 겹쳤다.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었다.게다가 다시 한 번 더 재신임했다. 대구시장은 물론이고 팬들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내라고 계약기간을 연장해준 것 같다. 연장선에 서서 새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를 짓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겠다. -재신임 받기 전 타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지는 않았나.△(웃음)사실 꽤 받았다. 그러나 내 머리속에 오로지 대구FC 밖에 없었기 때문에 고민거리가 되지 않았다.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은 무엇인가△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축구전용구장 구축, 즉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를 지은 것이다.물론 대팍 건립은 혼자 해낸 것이 아니다. 대구시민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의원 등 모두 하나가 돼 만든 작품이다. 이제 대팍은 일반 경기장이 아닌 ‘극장’이라고 불릴 만큼 대구의 보물이 됐다. 출근할 때마다 보는 경기장이지만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국가대표 감독까지 맡았던 지도자에서 행정인까지 변신은 쉽지 않았을 것인데.△선수와 감독, 행정까지 모든 과정을 거쳐 보니 쉬운 일이 하나도 없었다. 선수로서는 팬들에게 좋은 장면을 보여주는 게 보람이었다. 감독으로선 내가 키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올릴 때 기뻤다. 지금은 한발 뒤로 빠져 여건을 만들어 주고 팬들과 같이 응원하는 입장이 될 수 있어서 좋다. -재신임 받은 후 세운 목표가 있나.△2014년 부임 당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대구 출신의 스타 선수를 배출하고 대구FC를 명문구단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이후 놀라운 발전이 있었다. 1부 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FA컵 우승, 올해는 역사적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하지만 여기에서 만족할 수는 없다.올해는 상위스플릿에 올라서서 내년을 준비하는 시기다. 이번 임기 내 K리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경기를 매진시키도록 좋은 축구단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특히 지역 출신 어린 선수들이 대구FC 유니폼을 입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들겠다. 유니폼이 그들의 꿈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좋은 자원들이 대구FC 선수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대구FC를 진정한 ‘우리들의 축구단’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대구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된 일이라도 할 준비가 돼 있고 가장 앞장서겠다.축구를 사랑하는 대구 시민들의 발이 돼 어디라도 가겠다. 대구FC가 시민구단 최초의 ‘명문구단’이 되도록 만들겠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확정…새 얼굴 발굴은 희망적

삼성 라이온즈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삼성은 지난 15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패하며 산술적 희망도 끝났다.현재 8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이 남은 경기를 통해 오를 수 있는 현실적인 자리는 7위다.야구명가로 불리는 삼성의 끝 모를 추락은 어쩌면 예견된 수순이었다.2015년 이후 각종 사건사고에 휘말렸던 선수들의 방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던 선수들을 잡지 못해 전력은 급속도로 약해졌다.외부영입을 통해 전력보강에 나섰지만 이원석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몸값을 해내지 못했다.게다가 해마다 외국인 투수 농사의 실패는 가을야구 문턱에서 좌절하게 만든 원인으로 됐다.하지만 그동안 얻은 결과물도 있다.KBO리그 내 유일한 좌완 언더핸드 투수 임현준이란 히트상품을 발굴해냈고 이승현, 최지광 등의 기량이 상승하면서 필승조로 자리 잡았다. 임현준은 패스트볼 구속이 130㎞가 채 안됨에도 특이한 팔각도에서 나오는 공은 좌타자 몸 쪽으로 파고들며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전반기 특급 신인 모습을 보여준 원태인, 2018시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양창섭은 내년 시즌 선발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돼 활약이 기대된다.또 군필 내야수 박계범, 장타력을 갖춘 공민규, 외야수 송준석, 박승규 등이 등장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 포지션 경쟁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특히 고졸 루키 김도환은 포수로는 이례적으로 입단 첫 해에 50여 경기에 출전하면서 성장하고 있다.이들에게 남은 과제는 올 시즌 보여준 폼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제 KBO리그 정규리그 종료까지 10경기가 남았다.올 시즌 두각을 나타낸 새 얼굴들은 남은 경기에서 구단과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강한 임팩트를 심어줄 필요가 있다. 2020시즌 돌아오는 특급 마무리 오승환과 새 얼굴들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야구명가의 부활은 그리 멀지 않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한화에 완패…‘4연패’ 수렁

삼성 라이온즈가 4연패 수렁에 빠졌다.삼성은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11로 대패했다.729일 만에 선발 등판한 정인욱은 3.2이닝 5피안타 5볼넷 4자책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정인욱은 직구 최고 구속을 149㎞까지 끌어올렸지만 제구가 되지 않는 등 스스로 무너졌다. 이날 삼성은 투타 모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팀 타선은 병살 4개를 기록하며 공격의 맥을 끊었고 정인욱 등을 포함한 투수진은 사사구 11개를 내주며 자멸했다.4번 타자 다린 러프의 시즌 21호 홈런(1점)이 삼성의 유일한 득점이었다.승부는 6회 기울었다.무사 2, 3루 상황에서 김태균이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이성열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만루 상황이 만들어졌고 정근우가 김대우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삼성은 남은 공격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한화는 9회 초 2점을 추가, 경기는 1-11로 종료됐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팍 골키퍼 선방쇼…대구FC, 포항과 무승부

대구FC가 포항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대구는 지난 1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이날 대구는 브라질 트리오를 선발로 내세웠다.에드가와 히우두가 최전방에서 투톱으로 짝을 맞췄고 세징야가 2선 공격수로 나섰다.김대원은 중원으로 내려와 황순민, 김선민, 정승원과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김동진, 정태욱, 박병현이 수비를 맡았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켰다.양팀은 에이스 세징야와 완델손을 봉쇄하기 위한 전략을 선택했다.키 플레이어가 수비에 꽁꽁 막히자 두 팀의 경기는 치열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는 쉽게 잡지 못했다.경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세징야-완델손의 에이스전이 아닌 조현우-강현무의 ‘선방쇼’ 양상으로 바뀌었다.대구는 전반 26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에드가가 달려들면서 슈팅을 노렸지만 강현무가 먼저 처리했다. 이후에도 몇 차례 이어진 대구의 공세를 강현무가 막아냈다.후반에는 세징야가 살아났다.후반 13분 에드가로부터 시작된 역습이 히우두, 정승원을 거쳐 세징야에게 연결됐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그러나 강현무가 몸을 날리는 선방을 보이며 세징야를 허탈하게 만들었다.조현우도 강현무 못지않은 안정감을 보여줬다.후반 41분 완델손의 첫 번째 슈팅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대구는 후반 막판 직전 박기동과 오후성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결국 두 팀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 까지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위기 넘기지 못한 라이블리 5실점 패전투수…삼성 3연패 수렁

잘나가던 삼성 라이온즈의 벤 라이블리가 NC 다이노스에 일격을 당했다.믿었던 라이블리가 무너지면서 삼성은 3연패 수렁에 빠졌다.삼성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팀 타선의 침묵으로 1-6으로 패했다.라이블리는 6이닝 6피안타 1볼넷 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3승)째.이날 시즌 4승에 도전했던 라이블리는 3회 찾아온 단 한 차례의 위기를 넘기지 못한 것이 아쉽게 됐다.1회 삼진과 2개의 땅볼로 삼자범퇴 이닝으로 마무리한 라이블리는 2회 박석민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 삼진 2개로 추가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그러나 3회 1사 이후 찾아온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라이블리는 김형준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김태진, 이명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만루 상황에 직면했다. 이어 박민우에게 2타점 2루타, 스몰린스키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단숨에 4실점했다.라이블리는 대량 실점 이후 안정된 모습을 되찾았다.4회 말 노진혁에게 3루타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안타 및 볼넷을 허용하지 않는 등 6이닝을 소화한 후 마운드를 넘겼다.삼성 팀 타선은 NC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하며 라이블리를 돕지 못했다.4회 초 선두타자 구자욱이 NC 선발 구창모의 직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뽑아낸 것이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5회 1사 1, 3루 득점 찬스와 7회 무사 1, 2루 기회를 모두 살리지 못한 것이 이날 패배의 원인으로 남았다.삼성은 8회 말 1실점한 후 마지막 공격 이닝인 9회도 빈타에 그치며 경기를 NC에 내줬다.한편 삼성은 16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승점 3점이 절실한 대구FC, 포항스틸러스와 격돌

2019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순위싸움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상위스플릿(1~6위 그룹) 확정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41점으로 5위에 있는 대구FC는 쫓고 쫓기는 싸움을 펼치는 중이다.대구는 4위 강원FC(승점 42점)를 승점 1점 차이로 쫓고 있는 반면 6위 상주 상무(승점 39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3위에서 7위까지 승점 차이가 4점인 터라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순위가 언제든지 바뀌는 상황이다.K리그1은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오는 14일부터 리그 경기가 재개된다.이날 대구는 포항스틸러스를 DGB대구은행으로 불러들여 2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이번 라운드를 통해 4위 탈환을 노리는 대구는 안방에서 무조건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입장이다. 30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 경기 3일 뒤 곧바로 31라운드 전북 현대를 만나는 점을 고려하면 포항전 무승부 또는 패배는 순위 싸움하는 대구에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대구는 올 시즌 포항과 2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포항이 리그에서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터라 승리를 장담할 순 없다.8위에 있는 포항 역시 호시탐탐 상위스플릿 진입을 노리고 있어 동기부여가 높은 상태다.포항을 잡을 선봉장은 주포 ‘에드가’다.에드가는 지난 6월2일 포항을 상대로 혼자서 두 골을 뽑아내며 2-0 승리를 이끌었다.또 A매치 휴식기 직전 경기에서 골맛(PK득점)을 보기도 했다.에드가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2골을 넣었는데, 모두 팀을 위기에서 건져내는 귀중한 득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하지만 이번 경기에 김우석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점은 대구에 악재다.최근 대구는 정태욱을 중심으로 좌우로 김우석, 박병현을 기용하면서 수비 측면에서 재미를 봤다.김우석이 결장함에 따라 한희훈의 출전이 예상된다. 한희훈이 김우석 공백을 메워주는 것이 이번 경기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우슈 임승창…불리한 신체조건 극복하니 ‘롱런 길’ 열렸다

불리한 신체조건을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극복했다. 대구에서 성적을 내면서 롱런하는 우슈 선수는 현재까지 임승창이 유일하다.전국체육대회 우슈 산타 5연패를 노리는 임승창(32·대구시청)에 대한 평가다.무술의 중국식 발음인 우슈는 중국 고유 전통 무술의 하나로 맨손기술(도수)과 병기술을 겨루는 경기다.우슈는 체조와 비슷하게 예술성과 기교로 점수를 매기는 ‘투로’, 격투기나 권투처럼 동급체급 선수 간 자유대련으로 승부를 가리는 ‘산타’로 구분된다.임승창은 전국체전 산타(65㎏급)에서 4연패를 달성했다.우슈 산타의 경우 겨루기다 보니 팔·다리가 길면 길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172㎝ 신장을 가진 임승창의 신체조건은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뛰어난 편은 아니다.그럼에도 정상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데에는 경기흐름을 읽는 뛰어난 재주가 작용했다.최영민 대구시청 감독은 “(승창이는) 상대를 파악하는 능력과 공격타이밍을 잘 캐치한다”며 “징크스가 된 1회전만 무사히 통과한다면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감독이 말한 징크스는 ‘1회전 징크스’를 의미한다. 각종 대회 1회전에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를 극복한 대회에서는 늘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특히 임승창이 높은 평가를 받는 또 다른 이유에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다.그는 철저한 몸 관리와 훈련으로 대회 전 체중감량이 적다. 대회를 앞두고 체중감량에 몰두하는 타 지역 대표선수들과의 차이점이다. 그래서 대회 때 평상시 훈련한 그대로 실력을 발휘하는 장점이 있다.이는 임승창의 전국체전 5연패가 점쳐지는 이유이기도 하며 소속 팀 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현재 임승창은 오전 근력 및 체력 훈련, 오후 스파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정규 훈련 시간 이외에도 크로스핏으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고 있다.임승창은 “남은 기간 훈련에 매진해 올해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임승창의 5년 연속 전국체전 제패가 달성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추석 연휴 대팍은 대박…대구FC, 올 시즌 7번째 매진

추석 연휴에도 대팍(DGB대구은행파크)은 들썩일 예정이다.오는 14일 오후 7시 대팍에서 열리는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홈경기가 3일 앞두고 매진됐다.대구는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포항전 티켓 예매를 시작, 경기를 3일 앞둔 11일 오후 3시께 조기 매진 됐다. 개장 이래 최단 기간이다.이로써 올해 7번째(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포함)로 경기장이 가득 찬다.대구는 이를 기념해 조현우 유니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오프라인 팀 스토어에서 조현우 리그 및 ACL 유니폼을 21% 할인된 7만4천260원(기존가 9만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조현우 유니폼은 210벌이 준비될 예정이며 1인당 3벌까지 구매 가능하다. 조현우 200경기 기념 유니폼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올 추석 국내외 스포츠로 ‘풍성’…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출격대기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의 명절 ‘추석’은 언제나 즐겁고 풍성하다.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스포츠로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국내외에서 풍성한 스포츠 경기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라팍, 대팍…경기장으로 다 모디라추석을 맞아 손님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곳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다.라팍에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홈 2연전이 열린다.삼성은 경기 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라팍을 찾기만 하면 100% 경품 당첨되는 기회를 얻는다.‘경품수확! 라팍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는 삼성은 모바일 앱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기프트카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블레오 패밀리 배지, 올드 유니폼 배지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준다.또 타이거에어와 함께하는 퀴즈퀴즈 정답자 가운데 1명을 추첨, 대만 왕복 항공권도 선물한다.오는 14일 대구FC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리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에서는 조현우의 티셔츠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대구는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될 때까지 조현우 관련 이벤트를 진행해 대팍을 찾는 고향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이날 대구는 팬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스탠딩 존에서는 ‘빛’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섹션이 펼쳐진다. 카드섹션 좌석을 제외한 좌석에서는 스마트폰 플래시로 ‘빛’을 만들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킥오프 직전 조현우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사인볼 20개를 출전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직접 차줄 예정이다.현재 대구FC는 치열한 상위스플릿 싸움을 펼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파 활약에 잠 못 든다경기장을 찾지 못했다면 영상으로 해외파 스타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어떨까.이번 명절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토트넘)의 시즌 첫 골 사냥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를 마친 후 추석 다음 날인 14일 오후 11시 크리스털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손흥민은 대표팀 합류 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물오른 경기감각을 뽐내며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15일 오전 3시 프랑스(리그 1) 보르도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황의조가 시즌 2호 골 사냥에 나선다.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의 출전 여부도 관심을 끈다.같은날 오전 4시(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같은날 오후 10시30분에는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권창훈, 정우영이 출격을 대기한다. ◆한가위 우승 선물 기대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9-20시즌이 12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지난달 26일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2018-19시즌을 마감한 PGA 투어는 약 2주간의 짧은 비시즌 기간을 마치고 곧바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2019-20시즌 개막전은 12일부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리는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다.2018-19시즌 PGA 투어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는 임성재가 2년차 시즌을 시작하고 배상문과 강성훈, 안병훈, 이경훈, 김민휘 등 한국 선수들이 추석 연휴에 열리는 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 출격한다.개막전으로 열리는 밀리터리 트리뷰트는 지난해 교포 선수인 케빈 나(미국)가 우승한 대회다. 케빈 나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명절에 빠질 수없는 모래판 위 승부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총 200여 명의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4개 체급에서 1인자를 가린다.‘씨름판의 꽃’ 백두급의 꽃가마에 누가 올라탈지가 큰 관심거리다.백두급에선 디펜딩 챔피언 서남근(연수구청)이 타이틀 수성에 나서는 가운데 ‘명절 장사’로 불리는 장성복(양평군청)과 올해 음성 대회 백두장사 정경진(울산동구청), 영월 대회 백구장사(영암군민족씨름단)도 우승 후보다.여자부는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등 총 3개 체급의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진행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반칙 없인 막기 힘든 세징야…K리그1 공격 지표 상위권

대구FC ‘에이스’ 세징야가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가장 위협적인 패스를 뿌린 선수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즌 K리그1 선수들의 개인별 주요 부가기록 순위를 공개했다.세징야는 28라운드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키패스 시도와 성공 모두 1위에 올랐다.키패스는 득점 가능한 포지션(1대1 찬스 등)에 있는 동료에게 곧바로 연결된 패스나 상대 수비수 3명 이상을 가로질러 최종 수비라인을 무너뜨리고 연결된 패스를 의미한다.세징야는 이번 시즌 총 74개의 키패스를 시도해 45개를 동료에 연결했다. 성공률이 61%나 됐으며 30개 이상 시도한 선수 중 가장 높았다.2위는 울산 현대 김보경으로 59%의 성공률(59개 중 35개)을 보였다.세징야는 페널티박스 안으로의 패스 성공률은 58%로 경기당 평균 4.1개를 기록했다.세징야의 위력은 패스뿐만 아니라 공격 지표 전반에 걸쳐 드러났다. 유효 슈팅 수(50개)와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122번)가 가장 많았다.상대 팀 입장에서 세징야는 반칙 없이 막기 힘든 선수였다. 세징야는 파울을 당한 횟수에서도 96개로 선두에 올랐다.한편 수비에서는 전북 현대 홍정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홍정호는 공 소유권을 빼앗긴 후 이른 시간 안에 다시 소유권을 빼앗는 ‘볼 리커버리’ 횟수가 261개로 전체 1위다.인터셉트 횟수도 188개를 기록해 상주 상무 김경재(217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가을야구 막차 캐스팅보트 쥔 삼성, 고춧가루 팍팍 뿌릴까

삼성 라이온즈는 올해도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했다.대신 치열한 순위싸움의 ‘캐스팅보트’를 손에 쥐게 되면서 야구팬들의 관심이 ‘삼성 경기’에 집중되고 있다.현재 KT 위즈와 NC 다이노스는 승률 5할로 공동 5위를 기록하고 있다.재미있는 점은 삼성이 이번 주 KT와 2연전을 시작으로 한화 이글스(12~13일 홈), NC 다이노스(14~15일 원정)를 차례대로 만난다는 것.삼성의 활약에 따라 5위 자리의 주인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먼저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과 KT가 격돌한다.지난 주 삼성은 4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비록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야구명가의 체면을 구겼지만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면서 팀 분위기는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게다가 강민호의 ‘잡담사’ 이후 선수단의 집중력도 높아졌다.똑같이 삼성과 만나는 NC와 KT이지만 상대전적으로 본다면 KT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올 시즌 삼성은 KT를 상대로 4승8패의 성적을 내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NC를 상대로 9승1무4패로 강했다.하지만 이는 기록일 뿐 상대 전적이 높다고 해서 남은 경기 결과를 가늠하기는 어렵다.삼성은 10일 라이블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KT 선발은 알칸타라다.덱 맥과이어 대체 용병으로 영입된 라이블리는 5경기에 출전해 2승3패 4.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라이블리는 들쑥날쑥한 피칭으로 ‘맥과이어 시즌2’라는 우려도 나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야구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직전 경기에는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2승을 따냈다. 지난달 3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패전투수가 됐지만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라이블리가 마운드 적응을 마쳤기 때문에 구위와 제구력을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공교롭게도 라이블리는 이번 주 2번 등판할 전망이다.10일 이후 다음 경기는 15일 NC 경기로 5위 싸움을 벌이는 두 팀에 고춧가루를 뿌릴 선봉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경쟁구도가 형성된 선수단 분위기도 상대 팀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박승규와 박계범의 등장으로 주전 붙박이로 불렸던 박해민과 이학주의 자리는 위태로워졌다.위기를 인식한 듯 최근 1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박해민은 지난 8일 교체 출전해 동점 2타점 2루타를, 이학주는 결승타를 쳐냈다.삼성이 5위 싸움을 벌이는 KT와 NC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남은 경기 모두 결승전”…안드레 대구FC 감독 총력전 예고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결승전이다.”안드레 대구FC 감독이 선수단에게 전달한 메시지다.이 메시지에는 구단 사상 첫 상위스플릿 진입 및 4위 그 이상의 자리를 노려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까지 도전해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대구의 이번 여름은 악몽과 같았다.주축 선수들이 이탈하면서 선두권 순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대구는 여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부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전역 후 팀에 합류한 김선민, 김동진의 복귀로 돌풍을 일으켰던 시즌 초반 모습을 되찾았다.최근 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분위기가 올라온 터라 이번 A매치 휴식기(2~13일)가 대구로서는 아쉽기는 하다.그러나 안드레 감독은 이번 휴식기를 통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상위스플릿까지 남은 5경기에 전력을 다할 선수단의 체력을 보충하는 동시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대구FC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그는 “수비, 공격, 볼 점유율, 오프 더 볼 등 전체적인 부분이 지금보다 개선돼야 한다”며 “이번 휴식기에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안드레 감독은 전역(상주 상무)을 앞둔 신창무의 팀 합류가 가까워오고 있다는 사실도 반겼다.신창무는 오는 17일(전역일) 이후 대구로 돌아온다. 신창무는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몸 상태를 많이 끌어올린 상태다.안드레 감독은 “3년 동안 같이 있었고 어떤 기량을 가졌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김동진, 김선민처럼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미소를 지었다.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안드레 감독은 “홈, 원정 가리지 않고 많은 팬들이 오셔서 힘을 넣어주시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을 받아서 경기장 안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원태인 6이닝 2실점 호투…삼성, NC에 역전승

아기 사자 원태인이 부진을 털고 일어났다.원태인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40여 일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동점인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은 4.92에서 4.82로 낮췄다.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의 호투와 NC에 9-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올 시즌 NC를 2번 만나 1승 11이닝 6삼진 1자책점을 기록한 원태인은 이날 경기에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선보이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경기 내용은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반영하듯 깔끔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위기 때 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전 경기와 달리 대량 실점하지 않았다.원태인은 1회부터 위기에 직면했다.선두 타자 박민우를 공 한 개로 잡아낸 원태인은 이명기와 양의지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2사 1, 2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모창민을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2회는 수비 실책으로 인해 위기 상황이 만들어졌다.스몰린스키와 노진혁을 차례대로 잡은 후 이원재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후 김성욱이 친 평범한 땅볼을 이원석이 놓치며 2사 1, 3루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원태인은 박민우를 뜬공으로 잡으며 위기 상황을 벗어났다.경기 초반부터 찾아온 두 차례 위기를 모면한 원태인은 3회와 4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5회에는 선두 타자 이원재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공략당하며 1점 홈런을 허용했다. 6회는 2사 3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노진혁에게 2루타를 맞으며 한 점을 더 실점했다.원태인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7회부터는 양 팀 모두 불펜이 가동됐다.불펜 싸움이 된 경기 후반에 먼저 웃은 건 NC다.8회 초 마운드에 오른 장필준은 선두 타자와 후속 타자 모두 삼진을 잡아냈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볼넷, 안타, 볼넷으로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그러나 마지막에 웃는 자는 삼성이었다.8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해민이 2루타를 쳐내며 4-4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이학주의 안타가 터지며 5-4로 경기를 뒤집었다. 또 윌리엄슨이 2루타를, 러프의 스리런으로 9-4로 달아났다.삼성은 9회 마무리 우규민을 마운드에 올리며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라팍 한가위 이벤트 진행

삼성 라이온즈가 추석 연휴를 맞아 12일부터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2연전 동안 ‘경품수확! 라팍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이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를 찾은 팬들은 삼성 라이온즈 모바일 앱 출석 체크를 하면 100% 경품 당첨이 되는 기회를 얻는다.출석체크를 통해 받은 경품 쿠폰을 제시하면 투썸플레이스 기프트카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블레오 패밀리 배지, 올드 유니폼 배지, 퍼스티팀 기념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앱을 설치하지 않은 고객도 장일 앱을 설치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기 시작 1시간30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20분 내에 라팍 2층 전설로 주차장 옆 ‘라팍 한가위 센터’에서 경품 수령이 가능하다.또 타이거에어 타이완과 함께하는 퀴즈퀴즈 정답자 가운데 1명을 추첨, 대만 왕복 항공권도 선물한다. BC카드를 사용하는 팬들은 BC카드 앱 이벤트에 참가한 후 현장 매표소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2회 백정현 사진전도 열린다.백정현이 직접 찍은 사진 작품 15점이 3루 블루존 뒤 콘코스에 2연전 동안 전시된다. 13일 경기에 앞서 백정현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삼성 선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 인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포토카드 발권기에서 직접 출력 가능하며 이틀간 2천200장이 준비돼 있다. 이 중 포토 교통카드(티머니 충전용) 200장도 포함돼 있다. 포토카드 발권기는 블루존 뒤 콘코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오는 14일 홈경기서 조현우 200경기 출전 기념 티셔츠 제공

대구FC는 조현우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고자 오는 1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티켓 예매자를 대상으로 조현우 티셔츠를 증정한다.조현우 티셔츠는 홈경기 티켓을 예매한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1만2천 명에게 제공된다.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팀 스토어 앞에 마련된 티셔츠 증정 부스에서 티켓링크 어플 내 예매화면을 제기하면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시즌권자의 경우 시즌권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티셔츠는 좌석 당 1장씩 제공(대리수령 불가)하며 원정석 구매자 및 무료입장 대상자는 제외다.대구는 이날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될 때까지 쉴 틈 없이 조현우 이벤트를 진행,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FC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추가 이벤트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