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군정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청도군이 다음달 2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군정 운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자 기획예산담당관실, 총무과, 재무과 순으로 7일간 18개 부서별 보고로 진행된다.청도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예산 신속집행 점검과 함께 공약사항, 100대 사업, 2030 비전전략, 주요 현안사업 등 부서별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한다.또 농촌일손돕기 지원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해 활력있는 청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청도 건설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과 국·도비 예산 확보로 지속적인 군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3만여 명 투입

청도군이 농번기 기간인 오는 7월까지 농촌일손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19일 청도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와 봄철 냉해 피해 등을 감안해 3만여 명의 일손을 농가에 투입할 계획이다.청도군은 현재까지 농촌일손 알선창구를 통해 접수된 100여 호 농가를 대상으로 600여 명의 일손 돕기 인력을 투입해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청도군새마을회, 청도군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청도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부, 여성자원활동센터, 효사랑봉사회, 대구북구자원봉사회, 육군7516부대 5대대 등 지역 유관기관에서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청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의 인력을 복숭아, 산딸기, 양파, 마늘, 대추 수확 등의 현장에 투입하는 등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 개최

청도군이 오는 10월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청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상인들의 매출 증가를 위해 마련했다.청도군은 이를 위해 군비 1억 원을 투입한다.청도 문화사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토·일요일 장날(5월24일, 6월14일, 7월4·19일, 8월9·29일, 9월19일, 10월24일)에 열린다. 첫 행사는 지난 14일 열렸다.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개막식은 다음달 14일 열린다. 매번 행사에는 지역 문화 공연, 지역 유·초등학생 발표회, 지역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청도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시장 내 주차장을 설치한 것은 물론 증발냉방장치 설치 및 비가림을 위한 보수 사업도 추진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청도군 경제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청도시장 어울림 장터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명품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시가지 도로 시원하게 뚫렸다

청도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청도읍 시가지 도로가 왕복 4차 도로로 확장됐다.청도군은 청도읍 고수리 화산약국 삼거리에서 청도교까지 왕복 2차 도로를 4차 도로(폭 25m, 길이 380m)로 확장,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도로 확장은 교통 체증 현상 해소 및 보행자들의 안전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2017년 5월 착공했다.더욱이 전선 지중화 사업과 함께 추진해 청도 시가지 경관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다.지난해 7월 시작된 화양범곡사거리~축협삼거리 구간(길이 1.6㎞) 도시계획도로 정비 및 지중화 사업은 사업비 120억여 원이 투입됐다.청도군은 예산 220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해 축협삼거리~월곡삼거리와 화산약국삼거리~청도교까지 도시계획도로 정비 및 전선 지중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시가지 도로 확장으로 차량 및 보행자의 불편을 개선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가지 주변 도로도 정비해 청도의 가치를 상승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신활력 플러스 사업

청도군이 지난달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승율 군수, 당연직 공동위원장, 군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 신활력 플러스 공감 프로젝트’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최희영 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사업추진단장으로, 박진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0억 원(국비 49억 원, 지방비 21억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4년간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감성과 공감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자생조직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다. 또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체를 창출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농업의 미래를 위한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나갈 사업추진단이 구성된 만큼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사업비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