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두 봉화군의회 의원 코로나19 관련 5분 발언 눈길...

봉화군의회 조병두 의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병두 의원은 지난 26일부터 열린 봉화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편성된 재난 긴급생활비가 균형 있고 형평성 있게 지급하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소상공인 경제회복비 지원사업은 거래 시 현금 또는 지역상품권 사용으로 실 매출 파악이 어렵다”며 “이에 따라 봉화군에서 제시하는 매출 10% 하락 증빙 조건을 충족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에 “인근 지자체 소상공인 경제회복비 지원은 매출 감소 등의 증빙 조건 없이 전체 지급하는 것을 감안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또 “코로나19 신속한 피해 극복과 지역에 걸맞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봉화군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등에 있어 실효성과 특성을 감안, 실질적인 대책과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달래세요’...봉화 청량산 캠핑장 재개장.

코로나19로 그동안 휴장했던 봉화 청량산 캠핑장이 오는 30일부터 캠핑 가족을 맞이한다.봉화청량산캠핑장은 카라반 7동, 데크 야영 14면, 쇄석 야영 14면으로 조성됐다.분수대와 샤워장 2개 동, 개수대 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체육시설, 개별 전기 공급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허정일 소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캠핑 가족들이 자연과 함께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주요사업 현장 방문

봉화군의회가 26일 제234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조례 제·개정 안건 등을 처리한다.주요 안건은 봉화군 빈집정비 지원 조례안, 봉화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이 기간 의원들은 봉화군에서 시행하는 주요 시책사업과 각종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현장 방문 사업장으로는 봉화 국민체육센터건립공사 현장, 시끌벅적 봉화구시장 조성사업, 문수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누정휴문화누리조성사업 외 10여 개 사업장이 예정돼 있다.봉화군은 2020년도 2차 추경 예산안을 기정액(본 예산 4천560억 원) 보다 320억 원이 증가한 4천880억 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봉화정자 생활관 및 국민체육센터 운영, 봉화요양원 기능 보강 증·개축 등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 회의에서 의결하게 된다.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은 “이번에 요구된 추가경정예산안의 면밀한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언택트 경북 관광지 23선에 선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최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은 경북도 23개 시·군 관광지 중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언택트 관광은 비대면·비접촉 관광을 의미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6ha(약 62만 평)의 넓은 면적에 조성돼 있어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3천145종의 다양한 식물과 식물분류원, 암석원 등 33개 전시원을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도 있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국민들을 위해 전시원과 숲길을 아름답게 재정비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 하우스 선보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1일 비공개 지역이었던 알파인 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했다.1만1천㎡ 규모로 조성된 알파인하우스는 세계 고산식물자원 전시, 보전을 위한 공간이다. 고산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생육을 위해 3개 동의 고산냉실과 다양한 암석 경관을 갖췄다.냉실의 온도를 유지하고자 식물 식재지 아래에 쿨링파이프를 설치해 차가운 물로 토양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풍 및 차광시설로 내부 대기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0일 임직원만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픈식에서 냉실 1개 동을 먼저 공개했다. 이곳에는 한국, 중국, 몽골, 네팔 등 아시아 지역 고산 및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 약 200종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앞으로 중앙아시아, 북미 및 유럽의 고산식물 전시 냉실을 추가 조성해 점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알파인하우스 공개로 세계 고산식물 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산식물 자원에 대한 전시, 교육,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국제사회의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화 속 호랑이 주제 목조각 공모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설화 속 호랑이를 주제로 한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목조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작품은 오는 9월7∼11일 5일간 접수한다.모두 16점을 선정해 9월25일 시상한다.최종 선정 작품은 9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 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장에 전시한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및 전시문화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679-0679.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석포 배수로 안에서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20일 오후 2시 20분께 봉화군 석포면 석포리 일대 배수로 안에서 석포면 산불감시원인 엄모(6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 강모(7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엄씨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2차 특별지원사업 시행

봉화군은 코로나19 지역고용 대응 2차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봉화군청 새마을일자리경제과(일자리창출팀) 또는 읍·면사무소(산업팀)로 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은 20일부터 29일까지 경북도 및 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국가 감염병 위기 ‘심각’단계인 지난 2월23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휴업 등으로 5일 이상 노무 제공을 하지 못했거나 이전과 비교해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학습지 교사, 문화센터 강사, 스포츠강사 및 트레이너, 학원 및 방과 후 학교 강사, 보험설계사, 대리 운전원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이다.또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 이후인 2월23일부터 4월30까지 기간 중 영업일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시행한 곳이면 신청 가능하다.지원 대상 기간은 4월분으로, 지난 1차 지원사업 시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중복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3월분(2월23일~3월31일 해당분)을 소급 신청할 수 있다.지원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 월 50만 원이다.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와 중복수급도 가능하다.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등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와 2월23일부터 4월 30일 기간 중 5일 이상 노무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서류,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갖추면 된다.지원금액은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비 수급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자, 봉화군 소상공인 지원사업(100만 원) 수급자와 연소득 7천만 원 이상 고소득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署 맞춤형 역주행 교통사고 방지대책 시행

봉화경찰서가 역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줄이기에 나섰다.14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지역 23개 입체교차로에 대한 자체 정밀안전 진단을 벌여 역주행 우려가 있는 금봉교차로 등 12개 교차로에 맞춤형 역주행방지 대책을 수립했다.봉화군과 영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이를 토대로 예산 1억5천여만 원을 들여 역주행방지시스템을 5곳에 신설한 것은 물론 일방향 표지 등 표지판 6개도 최근 정비했다.역주행방지 시스템은 진출로를 역주행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있으면 경광등이 작동하면서 사이렌이 울려 역주행 차량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한편 2017년과 2019년에도 각각 2곳의 역주행방지 시스템을 설치한 봉화경찰서는 모두 9곳에 역주행 방지시스템을 설치, 운영 중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70대 화물 운전자 적재물 하차하다 교량 아래로 떨어져 숨져

봉화지역의 한 도로 개설 공사 현장에서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물을 하차하다 적재물과 함께 교량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봉화군과 봉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봉화읍 적덕리 한 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화물기사 A(70·상주시)씨가 차량에 실려 있던 관급자재인 파형강관(지름 450㎜)을 하차하는 과정에서 교량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이날 A씨는 자신의 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형강관을 내리고자 밴딩 해체 작업 중 파형강관과 함께 높이 4m 다리 밑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병원 이송 도중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있던 현장 목격자들의 진술과 현장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지자체 처음 에너지사업 기금 조성

봉화군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한다.봉화군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150억 원 규모의 에너지사업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봉화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 조광래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에너지사업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 3월 제정된 ‘봉화군 에너지 기본 조례’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른 에너지 관련 위원 위촉 및 2020년도 봉화군에너지사업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의했다.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봉화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군민이나 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하면 시설용량에 따라 저리로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에게는 에너지 지원사업 보조도 지원한다.봉화군은 이 같은 지원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에너지 정책은 다음 세대를 위한 현 세대의 책무이며,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과제다”며 “봉화군은 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주민참여 정책을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 ‘군민에게 더 많은 소득 안겨준다’ ... 봉화형 뉴딜정책 시행.

봉화군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태스크포스(TF팀)’를 본격 가동한다.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TF팀은 총괄지원반, 지역경제반, 문화관광반, 농업진흥반, 시책개발반, 코로나19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봉화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광래 봉화부군수를 비롯해 6개 반 19명의 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봉화뉴딜 TF팀’ 위기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봉화형 뉴딜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정부 정책 기조와 지역특성에 맞는 예산 편성, 봉화 공공앱(봉화퍼스트 숍) 개발 활용, 언택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불금 및 은어·송이 축제 클린축제 활성화, 청소년 온라인 수업 및 재가시간 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을 논의했다.또 비대면 농산물 유통 활성화, 군민 직접 참여형 녹색에너지 사업 활성화, 흔들림 없는 코로나19 재난안전 및 방역대책본부 운영, 생활 트렌드 변화에 따른 테마형 전원주택 단지 활성화 등도 토의했다.이 밖에 비대면 산업의 선도적인 추진을 위해 봉화 공공앱 개발은 물론 풍력, 수소, 태양광 등 녹색에너지 사업도 추진 과제에 포함,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로 모든 여건이 급변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봉화형 뉴딜정책을 적극 시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30년 열정과 헌신 감사...봉화경찰서 성실 장기근무 경찰 축하 행사 가져

‘30년 동안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봉화경찰서는 지난 11일 3층 청량 마루에서 30년 성실 장기 근무 경찰관 박태희·강성만 경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성실 근무 경찰관은 봉화경찰서가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동료 경찰을 대상으로 신규 임용 30년 기념일에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축하 행사를 연다. 자긍심과 동료애, 현장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성실하게 근무한 보람을 느끼게 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봉화경찰서 민문기 서장은 “앞으로도 경찰공무원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직원을 선발해 포상과 축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