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상담 및 가입 시행

영천시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민의 경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입 품목을 확대했다.영천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가입 대상 품목을 기존 62개 품목에 호두·팥·시금치·보리·살구 등 5개 품목을 추가해 모두 67개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5~7%를 지역 농협이 조합원에게 지원한다. 가입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8~15%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및 연이은 태풍을 겪으며 농가의 피해가 컸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 11억2천만 원 투입

영천시가 다양한 농작업과 농업기계 이용률이 높은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11억2천만 원을 투입한다.공급 기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천만 원 이하의 기종을 지원한다. 농가당 200만 원 한도로 50%를 지원한다. 560대가 대상이다.최대 지원 금액은 100만 원이다. 200만 원 미만 기종은 해당 금액의 50%를 지원하며 초과분은 자부담으로 사야 한다.상반기 중 신청 농기계를 조기에 공급 완료할 계획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되고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민을 지원대상으로 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3월 중으로 중소형 농기계를 공급 완료해 영농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천시가 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참가대상은 지역 내 초등 4학년 이상 중·고등학생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별 20명씩이다. 기타연주 1곡 완성하기, 소통하는 탁구, 당당한 당구&포켓볼 교실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나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www.yc.go.kr)나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330-6246.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경북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선정

영천시가 경북도 2020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영천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2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확보했다.사업비는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 △맞춤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이음 프로젝트 △자살 위험군 근거기반 자료 구축을 위한 생명사랑 실버 MAP 제작 및 배포 △자살예방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생명사랑 이웃사랑 영천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특히 찾아가는 마음 사랑방은 경북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동상담 차량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질환자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완주 영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정신질환 사각지대 감소와 함께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민원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젠걸음

최기문 영천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읍·면·동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며 소통을 하고 있다.특히 최 시장은 읍·면·동 주민간담회 전체 일정이 끝나기 전에 주민 건의사항을 챙기면서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민원현장으로 출근하고 있다.지난 15일에는 남부동 2통 마을입구 진입도로 민원현장과 영서교 밑 징검다리 현장을 방문,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 시장은 취임 후 시민 체감 행정이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업부터 챙기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이 빨리 해소될 수 있다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즉시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대기질 개선사업비 52억 확보

영천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국·도비 36억 원을 포함한 대기질 개선사업비 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대기질 개선사업은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대기질 개선사업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사업 100대, 사업장 저녹스버너 공급사업 등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하반기 신규 배출가스 줄이기 사업으로 LPG엔진 개조사업과 도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자동차배출가스 저감비 국비 23억 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올 한해 조기 폐차 1천 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700대 부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큰 호응 얻어

영천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가 영천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일 도입한 인천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첫 한 달 동안 약 200여 명이 이용했다.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개통하기 전에는 대구를 거쳐 KTX나 직행버스를 타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었다.인천공항 직행 리무진 버스 운행 후 영천에서 4시간30분이면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최근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인천공항 리무진은 1일 2회(0시25분, 오전 6시25분) 영천시 언하공단 사거리공항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한다. 인천공항 출발은 오전 8시20분과 오후 3시10분이다.버스 요금은 성인 기준 3만7천200원이다. 심야시간(0시25분)은 10% 할증된 요금인 4만900원이다.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버스 타고)이나 예매사이트(http://www.bustago.or.kr)를 통해 사전예매 후 이용 가능하다.권혁구 영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인천공항 버스이용객 추이를 보면서 노선 증회 요청, 승강장 시설 보강 등 시민들이 인천공항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과수분야 지원사업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오는 28일까지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 과수육성 지원사업, 도비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15억3천300만 원 이 투입된다.세부내용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 총사업비 6억5천100만 원 중 과수 재배시설 개선사업(지주시설·관수관비시설·포도광폭비가림시설)에 3억 원, 과수 관정시설 지원사업에 5천100만 원, 과수전용전동가위와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에 각 1억5천만 원이다.또 과수육성 지원사업 총사업비 3억7천만 원 중 야생동물기피제 지원사업에 400만 원, 영천포도 홍보포장재 지원사업에 1억 원,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사업에 2억5천600만 원, 과수 친환경해충방제 지원사업에 1천만 원이 투입된다.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총사업비 5억1천100만 원 중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에 2억2천만 원, 과수 생력화장비(제초기·승용SS기·보행SS기 등) 지원사업에 1억5천900만 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제고 지원사업에 6천700만 원,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대체 과수 명품화 사업에 6천5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로 문의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수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식량산업 관련 30개 사업 148억 원 투입

영천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량산업관련 30개 사업에 148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업은 상토 및 벼 육묘 농자재지원 3억200만 원, 명품 쌀 단지 지원 1억1천200만 원, 고품질 쌀 단지 및 친환경 미생물비료 지원에 7천100만 원을 투입해 쌀 생산성 제고와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에 일조할 방침이다.또한, 직불금지원사업 80억9천700만 원, 각종 농기계관련 사업 7억6천500만 원, 고품질 벼 종자대 8천400만 원, 농가형 쌀 저온유통시설 지원에 2천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쌀 명품화를 추진하고 ‘별빛촌 쌀’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쌀 수급균형과 공공비축미 물량 축소 등을 고려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180㏊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각종 재해 응급복구 및 재해 보험료에 13억6천100만 원을 마련해 추진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벼 보급종자부터 수확까지 농가 생산비 절감과 논 타작물 재배 확대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