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영천농협에서 농촌어르신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말벗서비스, 농촌어르신과 행복한 겨울동행’을 개최했다.말벗서비스는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도시,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매주 안부전화를 걸어 건강 및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고, 각종 생활 정보, 금융사기 대응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농협은행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말벗서비스와 연계해 평소 전화로 소통하던 농촌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담을 나누며 온정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장 입구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머리 손질, 즉석 사진 촬영은 물론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한 방한용품 세트도 전달했다.또 레크레이션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 솜씨를 뽐내는 등 흥겨운 한마당이 됐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올해로 12년째로 접어든 말벗서비스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농협은행만의 사랑전달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경북도 농정평가 6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영예

영천시가 지난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북도 농정평가는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농업인을 위한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6개 분야 예산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영천시는 2014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2015~2016년 최우수상, 2017~2018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6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영천시는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으로 농산물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 영천한우브랜드 지원, 농촌인력지원센터운영,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농림축산식품부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각종 시책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영천시는 앞으로 WTO 개도국 지위 포기와 FTA 확대 등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을 개선하고자 농업예산 확대, 농가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6년 연속 농정평가에서 기관표창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농업·농촌분야 발전에 힘쓰는 농업인, 단체 및 관계기관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현장에서 보고, 창의력을 발산하라’…신규공무원 정책탐방

영천시는 지난 7~9일까지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지난해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과 국비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영천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 및 기본 소양뿐만 아니라 주요 사업장,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앞으로의 시정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고자 마련됐다.1일차는 화랑설화마을, 와인터널, 영천한의마을 등 지역 대표관광지를 둘러보고 나서 자동차센서 연구기관인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소를 방문해 차량용 센서 및 안전 분야의 연구수준을 체험했다.이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임성호 박사를 초청해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임성호 박사는 “최근 미래형 자동차 연구도시 조성,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 등 영천시가 여러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안다”며 “열정과 창의력을 발휘해 영천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일차 일정은 임고서원에서 ‘친절마인드 함양, 전통예절체험’과 기업체 화신을 방문해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비전, 부품제조 및 공정과정을 경험했다.이어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에서 안보교육과 6·25전쟁 ‘영천전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등 탐방을 마무리했다.영천시는 내년에도 인구증가, 시민편익을 최우선과제로 시책발굴과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신규공무원들이 들어오면서 공직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앞으로 30년 영천을 이끌 신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똘똘 뭉쳐 영천 발전, 국비 확보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광숙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 2019 경북도 자원봉사 대상 수상

김광숙(68·쌍계동) 영천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이 ‘2019 경북도 자원봉사 대상’을 받았다.김 부회장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부회장은 지난 17년간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문화센터,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기관에서 밑반찬, 무료급식, 급식봉사, 목욕봉사, 손 마사지, 뜸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자원봉사활동 외에도 직접 재배한 고추 및 배추 등으로 고추장과 김장을 해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눴다.그는 영천시재난지킴이봉사단의 부단장으로 각종 재난재해현장에서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지역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영천지역의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활동에도 참여했다.시상식은 오는 18일 2019 경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열린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4차산업 혁명의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 인성교육

영천시는 지난 2~3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4차 산업혁명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사건에 선도적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고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됐다.이날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참가자의 공통점을 찾아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규칙을 만들어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탐색했다. 골드버그장치를 활용한 공동 미션을 수행해 융복합 기술매칭 및 창작 과정을 발휘해 보는 등 시간도 가졌다.또 3D 펜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포스터 제작 및 학교폭력 안 하기 LED 메모 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와 상상력을 통해 놀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인내력을 가지고 협동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문 영천시장은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창의성·소통 능력을 갖춘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영천시는 7일까지 지역 내 자동차 관리사업장(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 130곳 중 2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영천시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자동차 관련 조합과 합동으로 시행한다. 자동차관리사업자의 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점검 항목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자동차관리사업자의 등록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필수장비 구비 여부 등이다.또 소화기 비치 및 점검상태, 폐유, 폐수처리시설 등의 적정관리 여부 등도 확인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제7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영천아리랑 대축제 열려

제7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영천아리랑 대축제가 지난 2~3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렸다.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주최로 열린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명창부 9팀, 일반부 29팀, 단체부 7팀, 학생부 8팀 등 모두 200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에서 명창부에서 영천아리랑(지정곡)과 정선아리랑을 부른 임창수(63·강원도 평창군)씨가 대상을 안았다. 일반부는 지정곡 외 본조아리랑을 부른 조수자(59·여·부산시)씨, 단체부는 지정곡 외 해운대아리랑·태종대아리랑을 부른 조윤희씨 외 8명(부산시), 학생부에서는 지정곡 외 정선아리랑을 부른 신정인(9·강원도 정선군)양이 각각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또 아리랑 대축제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이언화무용단의 콜라보 무대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보유자 김길자씨의 정선아리랑, 국악인 곽동현의 신명나는 민요무대가 펼쳐졌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경북 최초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는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 사업을 경북 최초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만 70세 이상 영천시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자에게 1회 한정해 10만 원 상당의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면허 대상은 보통 2종 면허 이상(이륜차는 제외)이다.영천경찰서에 면허 반납 시 교통비를 지원 신청할 수 있다. 경북지방경찰청에서 2개월 이내 실효결정이 확정되면 영천시에서 개인별 지급한다.또 ‘영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제정일(지난 7월15일) 기준으로 면허 실효 결정이 된 경우에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서를 추가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영천시는 교통비 지원 사업은 실효 통보 순으로 예산 범위에서 지원되나 해당 연도 미지급분은 이듬해 추가 예산 확보 후 지원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북 최초로 교통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및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 준공식 개최

영천시는 지난 1일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지역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녕면 화남리 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1만4천755㎡ 부지에 연면적 4천808㎡ 규모의 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이 투입됐다.주요시설은 깐마늘 가공라인, 건조실, 편마늘·다진마늘 가공시설, 사무실 등이 있는 본관 건물과 2천651㎡ 규모의 저온저장고를 갖추고 있다.마늘출하조절센터는 2천800t의 저온저장 능력과 1일 12t의 깐마늘 가공능력을 갖춘 전국 최고의 시설이다.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는 앞으로 안정적인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마늘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또 마늘 재배농가의 수매물량을 확대함으로써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저장·유통기간 연장으로 수확기의 홍수출하를 방지함으로써 시장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마늘값 하락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신녕농협 마늘출하조절센터가 영천시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 마늘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