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북 최초 군 장병 상해보험료 지원

영천시가 경북 최초로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26일부터 시행한다.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 복무 중인 현역 청년(육군, 해군, 공군, 의무경찰, 의무해양경찰, 의무 소방, 상근 예비역)이다.조건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입영과 동시에 가입되며 전역 및 전출 시에는 자동 해제된다.보장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는 3천만 원, 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3천만 원, 군 복무 중 중증장애진단 1천만 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진단비 300만 원, 외상성절단진단비 100만 원 등이다. 또 군 복무 중 휴가나 외출 때 일어난 상해도 보장 받을 수 있다.특히 상해 발생 시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개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장병의 안전한 군 생활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청년들의 영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인구 시책의 일환이다. 앞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일궈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제13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영천시가 다음달 말까지 화랑설화마을에서 지난해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당선작 40점을 선보인다.전시회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담은 사진 작품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돼 지역 내 주요 시설을 개방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이 많은 시설 등에 10여 차례 순회 전시해 영천 관광자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영천시는 올해도 ‘영천9경(九景)에 구색(九色)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응모 작품을 접수 중이다.응모 방법은 영천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코너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주민 만족감 높여

영천시가 신녕면 매양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시민 만족 토지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5~19일 신녕면 매양1리 노인정에서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운영했다.이는 토지 소유자가 시청으로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경계조정 요구 사항 수렴 등 경계 설정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특히 현장사무소에서 드론(UAV) 항공영상을 활용한 정확한 경계 설명을 통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협의를 원만하게 진행해 주민들이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천시는 2012년부터 시행된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 중 9개 지구의 사업을 완료했다.현재 4개 지구를 진행 중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현장 사무실을 자주 운영해 민원 편의 제공과 토지 분쟁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입학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 58기 사관생도 523명(여생도 55명 포함)이 지난 19일 입학식을 통해 정식 사관생도가 됐다.이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사관생도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군인 기본자세 및 집중 인성교육과 필수 전투기술 이해 등 5주간의 기초훈련을 마치고 이날 정식 사관생도로 입교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공 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 시 군사학과 일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이를 통해 사관생도로서의 패기와 열정을 습득하고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등 정예 장교로의 성장이 기대된다.이번 입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방홍보원(국방뉴스) 유튜브,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입학 신고 및 선서, 학년장 수여, 학교장 축사, 분열 순으로 진행됐다.여운태 육군3사관학교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난관들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사관생도로 당당하게 서 있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국가와 군이 요구하는 정예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대창면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 탄생

영천에 한 축산농가에서 ‘흰 송아지’가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9일 대창면 대창리 하재수씨가 기르던 4년 된 어미 소가 흰 송아지를 출산했다.태어난 송아지는 암컷이다.주민들 또한 올해 신축년(辛丑年) 흰 소띠의 해를 맞아 흰 소가 태어나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며 기뻐했다.하재수씨는 “흰 소띠의 해에 흰 송아지가 태어나 길조다”며 “올 한해 마을뿐만 아니라 영천시도 대박 나는 한 해가 됐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신청 받아

영천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시는 주택 슬레이트 430동, 비주택(축사·창고 등) 슬레이트 85동, 지붕개량 40동 등 총 555동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철거·처리 주택에는 가구당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는 전액을 지원한다.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 주는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사업 대상자 선정은 실제 거주 여부 등을 고려해 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지만,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먼저 지원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노후 슬레이트를 조속하게 처리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보건소, 설 연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비상진료 시행

영천시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병·의원 및 약국에서 비상진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9일 영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비상대책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의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를 위한 것이다.영천 영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이 외에 병·의원 및 약국은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은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영천시 인스타그램, 영천시(네이버)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수영 영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등을 미리 확인하고 찾는 것이 좋다”며 “보건소는 설 명절 기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고향방문 자제’ 안전한 설 보내기 운동 펼쳐

영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이동 자제 대시민 운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딸, 아들아 설날 연휴 오지 마라~안부는 영상통화로’ 등 정감 있는 현수막을 제작해 주요 장소에 설치해 귀성 자제를 독려하고 있다.또 전국에 산재해 있는 향우회에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주요 기관단체에도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이를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독거노인을 방문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자녀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온정을 나누는 안부 영상을 찍어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명절인 설에 고향방문 자제를 당부 드리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집중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