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 실시

영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영천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영천시정발전연구모임 워크숍을 실시했다.2019년도 시정발전연구모임은 ‘인구 11만 달성’을 목표로 지난 7월 발족해 7개팀 57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공식회의 2회와 팀별로 자체적으로 회의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시정발전연구모임이 좀 더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는 연구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재 공직자로서, 담당자로서의 관점이 아니라 ‘시민의 관점’에서 보다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하고자 전문강사를 초청해 ‘창의적 사고·아이디어 개발’ 교육을 했다.저출생 극복, 출산양육 등 인구시책의 직접 수혜자인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자 중앙초등학교 어머니회를 초청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 밖에 목재문화체험장과 경북도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연구원을 견학하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팀별 모임활동을 거쳐 12월에 우수 시책이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참가한 학부모는 “영천시에 거주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도움되는 시책을 제안하려고 참여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토론해 임하는 것을 보고 내년에 좋은 시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모집

영천시는 오는 27일까지 2019 가구주택기초 조사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19일 영천시에 따르면 가구주택기초 조사는 내년 인구주택 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등록자료의 현장확인을 위해 오는 11월6~25일까지 시행되는 데 필요한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등 48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yc.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당자 이메일(shkim82@korea.kr)로 신청하거나 또는 시청 기획감사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조사는 종이 조사표를 대신해 태블릿 기기를 활용하는 등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방송인 정덕희 시민행복아카데미 초청 특강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방송인 정덕희씨 초청 영천시민행복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정덕희씨는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한 인생과 자신을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덕희씨는 KBS 아침마당 특강, 진품명품,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남겼다.또 저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등을 출간해 작가와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일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특강 덕분에 강연 내내 많이 웃을 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오는 25일까지 치매극복주간 운영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19일부터 25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치매극복주간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는 이 기간에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및 조기 검진 홍보, 치매 환자 쉼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오는 23일에는 경북도 치매 극복 홍보 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인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최수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 방문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베트남 새마을 시범마을 방문단이 17일 베트남 방문 길에 올랐다.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10명은 이날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방문단은 호치민을 거쳐 나트랑으로 경유, 차량을 이용해 베트남 닝선현 르엉선면 탄랍2마을로 이동해 20일까지 베트남에 체류한다.이번 방문은 해외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공유해 국제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영천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그 성과를 확인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소 브루셀라·결핵병 확산 방지 내달까지 일제검사

영천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검사대상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천103호에 2만 마리다.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한다.영천시는 채혈검사 후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소에 대해 살처분 할 계획이다.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킨다. 결핵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친환경 교통주간’ 오는 22일까지 운영

영천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의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구호 아래 시작해 2001년부터 우리나라도 동참하고 있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친환경 교통주간인 오는 19일 ‘차 없는 날’로 정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공공기관 및 관계단체를 중심으로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하기 등 친환경 운전하기 캠페인을 펼친다.이형훈 영천시 환경보호과장은 “시민 스스로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여하는 작은 실천 하나가 에너지 절약과 대기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는 인식을 가져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DGB사회공헌재단, 장애인 추석맞이 무료급식 제공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 11일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200여 명을 초청해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추석맞이 장애인 무료급식은 대구은행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금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이날 무료급식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방문해 DGB대구은행 영천사랑봉사단(영천영업부, 시청지점, 공단지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또 지역 기업인 동서웰빙은 40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후원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권세경 대구은행 영천영업부 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추석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영천시는 11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영천시는 추석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환국환경공단 등 포장 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받도록 조치한다.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영천시와 영천시청노동조합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2019년도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영천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 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치며 지난달 잠정 합의에 도달해 최종 임금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임금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급여 체계의 변경으로 기본급제에서 호봉제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고려해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또 업무별 구분된 13개의 직군을 8개로 통합했다. 지난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원 최초 직군을 적용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임금협상은 서로 대립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 식구로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토론한 끝에 노사가 통 큰 합의를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