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05회 임시회 개회

영천시의회는 26일 제205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5일간의 회기일정을 시작했다.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05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제1차 본회의에 이어 27~29일 3일간은 상임위원회별 ‘영천시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 ‘영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 공유재산(수시분) 관리계획’, ‘영천시 농기계 임대사업 및 순회수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의 안건을 심사한다.특히 ‘영천시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생활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조례로 중위소득 100% 이하 2만3천여 가구에 142억8천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자세히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오는 30일은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안건들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며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시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공직사회 코로나19 고통분담 함께 나눈다…성금 모금 동참

영천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시민들과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 전 직원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최기문 시장이 지난 23일 300만 원을 쾌척한 데 이어 1천여 명의 직원도 마음을 모아 3천만 원을 기부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을 어우르고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등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동참했다”고 밝혔다.기부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올해 임금 인상분 반납과 함께 6급 이하 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전달돼 영천시민을 위한 방역 물품 등 긴급 물품 구매와 함께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자가 격리자 등을 위한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특히 최기문 시장을 비롯 전 직원이 코로나19에 대한 공격적인 대응 태세로 25일 현재 18일 연속 추가 확진자 ‘제로(0)’로 확진 예방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기부 금액이 타지역에 비해 적을지 모르지만 전 공무원들의 마음의 값어치는 헤아릴 수 없다”며 “지금까지 시민들과 발맞춰 영천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코로나19 퇴치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오는 31일까지 모집

영천시가 오는 31일까지 ‘도시재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신청은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고, 영천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선발은 도시재생 사업 이해도, 활동 적합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여부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정한다.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영천시 도시재생 사업현장 방문 △도시재생산업박람회 견학 △각종 세미나 참석 등 기사 취재 기회를 제공한다.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www.y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민생지원 추진

영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민생 지원에 나선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급격한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직면해 있는 만큼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도 피해가 확산해 영천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2만3천여 가구에 11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9일 경북도는 영천시의 1만3천여 가구에 6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영천시는 여기에다 1만여 가구를 추가해 모두 2만3천여 가구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안)을 시의회 제출했다.영천시는 중앙과 경북도 정책과 보조를 맞춰 긴급생활비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6천900여 가구에 33억6천여만 원, 실직 및 휴·폐업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 36억5천만여 원을 영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기프트카드 형태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으로 확대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업체당 2천만 원의 대출보증과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소상공인 등에게 카드수수료와 공공요금도 지원해 경영안정화를 도운다.또 국세, 도세 감면과 연계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확진자, 격리자가 다녀간 업체, 전담병원 등을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영천시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추가발행 및 특별할인기간 연장과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등을 시의회와 협의해 추진 중이다.이 밖에 영천시는 지역 내 3곳의 공설시장 내 점포 사용료,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기간 연장 및 추가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이지만 영천이 가장 먼저 사태를 종식하고 안정화되는 전환점이자 희망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까지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과수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과수꽃가루은행은 농민들이 꽃봉오리 상태의 꽃을 따오면 인공수분을 할 수 있는 꽃가루로 만들어 제공하는 사업이다.인공수분은 과일 꽃이 피었을 때 암술에 수술의 꽃가루를 직접 묻혀주는 작업이다. 결실률과 과실품질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서리나 냉해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농작업이다.특히 올해 겨울 기온이 따뜻해 개화기가 작년보다 2~5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해 꽃가루 준비를 서둘러야 적기에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다.꽃가루은행 운영 기간에 인공수분기 임대, 꽃가루 발아율 검사, 남은 꽃가루 보관 등의 서비스도 실시한다.영천농기센터는 직접 생산한 꽃가루를 분양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코로나19 피해 농업인 경영자금 지원

영천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긴급경영자금과 농업인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지원한다.농어촌진흥기금 긴급경영자금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주소를 둔 농업인, 단체(농업법인 등) 등이다. 소모성 농자재, 소형 농기계(500만 원 이하), 농산물 수매 등 용도자금을 최대 개인 2천만 원, 단체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조건은 연이율 1.0%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또 농업인 재해대책경영자금은 농민(가족 포함)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또는 의심으로 격리된 농가, 농작업 보조인력 수급 차질로 정상적인 생산 및 수확을 하지 못한 농가가 대상이다. 농가당 최대 5천만 원(이차보전)을 1년간(1년 연장 가능, 과수농가 3년) 융자지원한다.영천시는 농어촌진흥기금 긴급경영자금은 현재 수요조사 중이다. 농업인 재해대책경영자금은 지난 1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직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로 코로나19 극복 박차

영천시가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를 활용해 ‘코로나19 대응 직원 소통방’ 밴드를 개설, 운영 중이다.지난달 26일 개설된 밴드는 영천시 전 직원이 가입해 부서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소독 활동 장소 및 실시상황, 마스크 지급, 예방수칙 홍보, 기부 내용과 미담사례 등을 실시간으로 게시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공적마스크 구매에 대한 정부 정책이 발표되기 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읍·면·동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유언비어가 나돌아 읍·면·동에 관련 문의가 빗발쳤다”며 “시는 즉시 사실이 아님을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시하고 홍보해 시민들의 혼선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특히 모바일 밴드를 통해 민원현장에서 이뤄지는 건의사항은 전 부서에서 검토 후 행정에 즉시 반영하고 수용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영천시는 시민들이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도록 직원 간 영천 전역에서 이뤄지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공직자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가 시민들의 코로나19 대응에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서로 힘을 합쳐 대응한다면 코로나19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요령 공고

영천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을 제출받는다.개별주택가격(열람가격)은 영천시 세정과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 가능하다.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열람 기간 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 또는 표준 주택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 후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열람하는 개별주택에 대해 제출된 의견은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오는 5월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2억7천만 원 투입

영천시는 쌀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2억7천만 원을 들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조건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받은 농지 또는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농지 및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되는 농지이다.대상품목은 수급관리가 필요한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다.2018년, 2019년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로 참여했던 농가도 같은 품목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6월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작물별 ㏊당 지원금은 조사료 430만 원, 일반작물 270만 원, 두류 255만 원, 휴경 210만 원 등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김장주(영천·청도)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김장주(영천·청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미래통합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영천 현충탑에 참배를 마친 후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김 예비후보는 “불공정한 공천에 굴하지 않고 지역발전과 보수혁신이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시민 후보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영천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영천부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지방세제 정책관 등을 역임했다.김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 후 재입당을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