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경험자 우대

영천시가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105명을 모집한다.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오는 11월1일~18일까지 시행하는 총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이다.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시설 조사구 조사 및 각종 행정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총 105명이다.대상은 만 18세 이상 지역 내 거주자로 업무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다.특히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지난해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은 채용 시 우대된다.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다.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영천시청 정책기획실에서 서면 접수로 가능하다.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1일 이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채용 확정자에게는 사이버교육 수강안내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마다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국가지정 제1호 및 제2호인 주요 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 도비 공모 29억 원 확보

영천시가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천시는 4일 식품 가공 분야 및 6차산업(농업융복합산업) 분야의 도비 공모를 통해 모두 4개 업체에 사업비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연말 2개 업체가 선정돼 18억 원을 지원받은데 이어 올해 상반기 신규로 2개 업체가 추가로 선정돼 1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분야별로는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26억 원,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에 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올 상반기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착즙하는 남자’ 브랜드로 당근사과즙, 도라지 배 즙 등 어린이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이 영농조합법인은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착즙 주스를 생산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세미 즙 등 새로운 음료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나무와 농장’은 농업과 치유의 연계를 통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이 업체는 농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 나아가 치유를 제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농가소득원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식품 가공 분야 및 6차산업으로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산물 계약재배로 이어져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원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지역경제를 빛낸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

영천시가 올해 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3/4분기 스타기업 발굴에 나선다.3일 시에 따르면 스타기업은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 및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서다.신청대상은 지역 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가동한 제조업체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상이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으로 매출신장, 고용창출, 여성기업, 사회적 책임활동(4개 부문) 중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이다.특히 올해 평가는 다수 산업재산권 보유 등 기술혁신, 지역 내 인구 늘리기 및 일자리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1~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6억 원 우대 및 운전자금 휴식년제 면제, 스타기업 상패 수여, 내년도 지원사업 우선선정 등 혜택을 준다.신청 및 접수는 신청(추천)서와 사업자등록증, 회사소개서,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 서류를 준비해 기업유치과 기업지원담당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0-6033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기업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기업애로 해소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영천시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단체장 동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원폭피해자 위문=오후 2시 해안동김문오 달성군수△벼 병충해 무인헬기 항공방제=오전 8시30분 옥포읍◆경북장세용 구미시장△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화전략 수립 용역 총괄계획자 위촉식=오전 11시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도로보수원 노동조합원회 장학금 기탁식=오전 10시30분 시장실이병환 성주군수△이동빨래방 차량 전달식=오전 11시 군청 전정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우로지 생태공원’ 준공식…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

영천시가 지난달 31일 도심 속에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 생태공원 명소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이만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우로지 생태공원은 2010년 저수지를 중심으로 수변공간이 좋아 수면 가장자리를 따라 산책로와 탐방시설 등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시는 우로지 생태공원을 도심 속 명소로 만들고자 2019년 53억 원을 투입해 음악분수, 경관 조명 설치, 산책로 포장, 안전울타리, 데크광장 및 수변무대,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야간 경관 향상을 위해 조성한 산책로 지중등과 꽃길 로고라이트, 별모양의 불꽃 조명과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별빛광장은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다.어린이용 짚라인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탁 트인 데크광장은 휴식 및 수다(만남)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음악에 맞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음악분수는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매일 밤 시민들을 우로지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음악분수, 경관 조명 설치 등 명소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우로지를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었다”며 “우로지 공원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립도서관, 부분개관 확대 운영

영천시립도서관은 전국 공공시설 운영 제한 완화에 따라 부분개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도서관 부분개관 확대 운영으로 기존 대출, 반납, 신규 회원 가입 서비스에서 자료실,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 좌석을 부분 개방한다.도서관은 이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시설 내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좌석 수를 30% 이내로 축소, 운영한다.도서관 부분개관 운영 시간은 자료실과 열람실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도서관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 확인, 손 소독 후 이용해야 한다.영천시립도서관 최경희 평생학습관장은 “도서관 부분개관 확대 운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철저한 방역 및 예방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영천시의회 조영제 의장은 31일 오후 8시 우로지 생태공원 데크광장에서 열리는 ‘우로지 생태공원 명소화 사업 준공식’에 참석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올 연말까지 연장

영천시가 영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인 영천사랑상품권 할인 기간 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 해소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할인 한도는 1인당 월 30만 원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37개 금융기관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47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상품권을 이용하는 착한 소비로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살기 좋은 도시 영천으로 이사 오세요”

영천시가 인구 늘리기 정책에 중점을 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에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는 한편 찾아가는 전입신고 이동민원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은 대구·경산 광역교통환승 체계 구축 및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서울·인천공항 직행노선 개설로 대구, 포항, 경주 등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 여유로운 전원생활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농 복합도시다.이와 함께 영천 거주 희망자에게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귀농·귀촌 지원, 기업 지원, 각종 공공시설물 이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경북 최초로 전 시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등 ‘행복한 영천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교통·주거·복지 소프트웨어적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인구 11만 명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영천시의 6월 말 현재 인구는 10만1천601명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근 도시보다 훨씬 많은 전입 및 출산·양육 지원금 등 대구, 경산 등 인근 도시 사람들이 영천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