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수분해' 난생 처음 듣는다… 중학교 1학년 수학

사진=tvN 방송화면 지난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김종민이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소인수분해'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인수분해는 자연수를 소인수의 곱으로 나타낸 것으로 중학교 1학년 수학에 나오는 문제이다.소인수분해 하는 법은 소인수로 몫이 소수가 될때까지 나눗셈을 한 후 모든 소인수와 마지막 몫을 곱하면 된다.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한 결과는 소인수들의 순서를 생각하지 않으면 오직 한 가지 뿐이다.문제를 푼 김종민에게 제작진이 "소인수분해로 풀었냐"고 질문하자 김종민은 "난생 처음 듣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online@idaegu.com

'태풍이야?' 가로수 넘어가고 전봇대 쓰러지고… 경남·제주도 피해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7일 오전부터 걍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제주도와 경남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제주공항은 강풍과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내려져 항공편 16편(출발 8, 도착 8)이 결항했으며 45편(출발 31, 도착 14)이 지연됐다.또한 지난 26일 오후부터 이날 오후까지 한라산에는 실 435㎜, 삼각봉 423㎜, 윗세오름 422.5㎜, 사제비 313.5㎜, 진달래밭 302㎜ 등 최고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부산에서도 안전사고가 잇따랐다.이날 낮 12시 31분께 부산 두도 북동쪽 2.2㎞ 인근 해상에서 선박 A호(22t·슬러지 청소선·승선원 3명)가 뒤집히는 사고로 선원 2명이 실종됐으며 부산 중구의 한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20여 미터 높이의 안전펜스가 무너져 도로를 덮치는 등 피해가 크다.이 외에도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online@idaegu.com

고데기가 60만원? '다이슨 에어랩' 얼마나 좋길래…

사진=다이슨 홈페이지 프리미엄 진공청소기의 대명사인 다이슨의 고데기 제품인 '다이슨 에어랩'이 2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다이슨 에어랩은 바람을 이용해 모발이 저절로 컬이 만들어지는 고데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상품으로 급부상했다.다이슨 에어랩의 스타일러 컴플리트 제품은 599,000원이나 하는 고가의 가격이지만 사용한 소비자들은 만족한다는 후문이다.열제어 기술이 탑재되어 머리카락 손상 없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에어랩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볼 수 있으며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하지만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꼽은 단점에는 '약간의 소음과 차분한 스타일에 활용하기는 어렵다' 라는 의견도 있다.online@idaegu.com

실외기 필요없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에너지 효율까지 높아

사진=파세코몰 파세코가 지난 10일 6평형 에어컨으로 선보인 '창문형 에어컨'이 완판 신화를 일으켰다.파세코는 냉방면적이 6평이라는 점을 들어 '6평 에어컨'이라는 콘셉트로 제품을 알리고 있으며 삼성의 컴프레서를 채택해 에너지 효율도 높여 눈길을 끈다.'창문형 에어컨'의 장점은 실외기가 필요없는 실내 창문형으로 원룸이나 전세집 등에서 에어컨 배관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창문만 있으면 설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 한가지 장점은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되지 않아 열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은 오늘(27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GS샵, 현대홈쇼핑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팰리세이드 에바가루 논란. 간담회에선 무슨 말이 오갔나?

현대차에서 출시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서 에바가루(수산화알루미늄)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분출된다는 동호회의 주장에 지난 5월 17일, 현대차가 직접 나서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팰리세이드 동호회 4곳(더 팰리세이드, 클럽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킹 클럽, 팰리세이드 패밀리)의 회원들과 현대차의 커뮤니케이션, 국내마케팅, 공조설계, 경금속 개발, 서비스품질 등 다양한 부서에서 참여했다.◆오고간 질의응답 내용은?※다음은 현대차와 팰리세이드 동호회 간에 진행된 질의응답을 요약한 것이며 독자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북미 내수 부품이 다른가?-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는 두원공조의 중국공장에서 생산되었다. 4월부터 북미는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 중이고 내수용 차량은 국내 생산 제품으로 변경되었다.▷얼마전에 북미에서 판매를 시작한 텔루라이드의 경우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텔루라이드는 한온공조 제품을 사용중이다. 두원공조가 북미로 함께 진출을 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한온공조로 결정함.▷국내 생산되는 팰리세이드도 한온공조 제품으로 변경이 안되나?- 현대차측에서도 실제 한온으로 바꾸고자 제안을 하고 검토도 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했다. 한온공조의 생산능력의 한계가 있고 설비자체가 기존과 달라 새로이 설비 투자를 해야 하는데 한온 입장에서는 중복투자가 된다. 지역별로 업체를 바꾸는 것도 계약상 불가능해 사실상 불가능하다.▷두원공조 제품의 개선사항은 무엇인가?- 기존 코팅막을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코팅액을 만드는데, 농도를 잘못 맞춰 피막이 제대로 형성이 안되어 품질에 이상이 발생했다. 현재는 자동으로 투입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가 완비됐다.▷수산화알루미늄만 에바가루인가?- 산화알루미늄은 수산화알루미늄이 고온조건에 도달해야 생성되는데 실제 차량이 그 조건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수산화알루미늄만 에바가루로 생각한다.▷산화알루미늄이 에바포레이터에서 나올 가능성은 전혀 없나?- 수산화알루미늄 90%, 산화알루미늄 10% 정도 미량으로 나올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알루미늄이 산소와 만나면 얇은 막 정도의 산화알루미늄이 표면에 생기는 것은 자연적인 것이다.모든 차량은 수산화알루미늄이 발생하며, 오래된 차량의 경우 에바포레이터를 분해해서 털어보면 가루가 다 있다. 현재 현대차에서는 44년 정도를 보장하는 가혹 테스트를 진행한다.▷동호회에서 세라믹연구소에 맡긴 자료에 따르면 SEM/EDS 분석 결과 알루미늄:산소 비율이 1:3으로 수산화알루미늄으로 보이는데?- 현대차의 검사 결과 제주와 인천지역에서 검출된 백색가루는 모두 2:3으로 산화알루미늄으로 판단했다.▷현대차에서는 백색가루 원인을 '외부유입'으로 주장하는데, 제주차량 에어컨필터를 가져가지 않았나? 1300킬로미터를 운행하는 동안 차량 내부에 육안으로 백색가루가 확인 될 정도면 필터에도 백색가루가 많은 것이 아닌가?- 현대차에서는 직접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산화알루미늄이든 수산화알루미늄이든 백색가루가 나오면 A/S가 가능한가?- 기존의 투싼이나 쏘렌토와 같이 차량이상으로 인한 결함의 경우 당연히 진행된다. 하지만 팰리세이드의 경우 백색가루는 확인 됐지만 에바포레이터의 부식 등 차량 이상으로 인한 것인지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정해진 것은 없다. 차량이상이 확인되면 기존 차량들과 같이 진행될 것이다.▷산화알루미늄도 인체이 유해한 것이 아닌가?- 인정한다. 인체에 유해하고 독성자료를 현대차에서도 가지고 있지만 법으로 정해진 규격이 없고 현대차의 판단에 현재 차량의 수준은 문제가 없다는 소견이다. 국토부에서 진행중인 결과를 보고 규제가 생긴다면 당연히 그에 따를 것이다. ◆백색가루 문제는 쏘렌토가 처음이 아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지난 2004년, 아반떼XD, 투싼 송풍구에서 은색가루가 송풍구에서 나온다는 소비자 불만이 한국소비자 보호원에 접수되어 조사한 결과 차량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하자로 판단, 부품교환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참고로 아반떼 XD와 투싼의 제품은 팰리세이드 공조기를 납품하고 있는 회사다.이처럼 해당 공조회사의 백색가루 문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까지 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는 불안하다백색가루 공포를 보고 겪은 소비자들은 원인을 제공한 두원공조가 밉다.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미지근한 행동을 하는 현대기아차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느슨한 법을 수정해야할 국회나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국토부 또한 원망스러울 것이다.그런데 이 문제가 현대기아차 소유자들만의 문제일까?대구 시내버스 사진. 공조기 회사의 마크가 선명하다.시민들의 발, 시내버스 상단을 보면 두원공조 마크가 선명하다. 시내버스라고 에바가루, 혹은 원인미상의 백색가루가 발생하지 말란 법은 없다.이런 불만과 불안이 계속되면 앞으로 차를 선정하는 기준에 차량의 성능이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특정 부품의 생산회사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한 지인의 푸념이 예언처럼 다가온다. ※팰리세이드 백색가루 분출 현상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으시면 대구일보 네이버 포스트로 방문하세요.https://m.post.naver.com/my.nhn?memberNo=45856824online@idaegu.com

성접대 의혹 앙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보유재산은?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오늘(27일) 동남아 부호들에 대한 YG엔터테인먼트의 은밀한 접대에 대해 보도한다는 예고가 나오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6일 예고편으로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으로 내보낸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을 내보냈다. 영상에서는 성폭행,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겨있었다.양현석 대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그의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양현석 대표의 재산 총액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의 보유주식 가치는 1천461억7천만원으로 알려졌다.한편 YG 측은 스트레이트의 예고 방송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트로트가수 '지원이' 화제… 39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몸매

사진=지원이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2년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지원이는 이후 '남자답게'를 발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과거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도 출연했던 지원이는 '바비인형 트로트 가수', '트로트계 비욘세'라는 별명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 또한 지원이에게 "트로트 가수 지원이는 몸이 유독 공격적이다. 게스트 중 몸매가 1등"이라며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그렇게 예쁘다더라"라고 칭찬했다.online@idaegu.com

구하라 극단적 선택에 최종범은? '새 샵(미용실) 오픈'… 극과 극의 결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지난 26일 새벽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전해졌다.전날인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구하라는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최종범 인스타그램 이러한 가운데 구하라의 전남친 일명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불과 약 열흘 전인 5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숍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항상 그랬듯 미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일하는 것으로 사죄하겠다"는 글을 올렸다.현재 최종범의 게시물은 다 지워진 상태이며 해당 글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이 와중에 자기 미용실 홍보하네", "가해자는 저렇게 잘 사는데 항상 피해자는 왜", "결말이 극과 극으로 끝나네"라는 등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현재 구하라는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효린 학폭(학교폭력) 추가제보 이어져…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다 충격먹고 조용"

가수 효린의 학폭(학교폭력)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효린의 학폭 최초 제보자와 효린 소속사 측의 2차 입장문, 가요 갤러리의 효린에 대한 입장문 발표 등 하루가 다르게 논란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효린의 학교폭력에 대한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사진=네이버 댓글 지난 26일 한 네티즌은 효린의 기사에 댓글로 "효린이랑 중학교 때 같은 반이었는데 피해자들 왜 가만히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터졌네"라며 "언젠가는 교실에서 애들이 자습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을 효린이 주먹으로 엄청 때렸다. 그때 애들 다 충격먹고 조용.. 그건 중학생 여자애의 파워가 아니었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항상 급식먹을 때 느긋하게 와서 맨 앞줄에 서는 건 다반사고. 그냥 일진이었는데 티비에서 유기견을 돌보며 선량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이미지로 나와서 충격"이라며 글을 남겼다.효린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자 네티즌들은 "진짜인지 또 유언비어인지 모르겠다", "빨리 정확한 입장을 밝히는 게 나을듯", "사실이라면 효린 너무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효린 학폭 논란 사태 일파만파… 가요갤러리 "그녀 노래 수용하고 소비하지 않겠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연이어 치열한 진실공방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가요 갤러리'에서 지난 26일 효린에 대한 공식 성명문을 발표했다.사진=가요갤러리 가요 갤러리 측은 "2010년 그룹 씨스타의 멤버로 데뷔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효린은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눈물과 한을 굴절시킨, 사람들에게 희망, 도전, 노력, 성공을 전달한 가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그녀에게 품었던 모든 감정을 빼앗겨 버렸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기억이 선명하지 않다'라는 소속사의 입장은 한 줌의 희망마저 포기하게 만들어, 우리의 마음에 더욱더 큰 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동안 많은 명곡을 만들어 냈던, 그녀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를 앞으로는 들을 자신이 없습니다. 가요 갤러리 일동은 더 이상 그녀의 노래를 수용하고 소비하지 않을 것임을 단호히 선언하는 바입니다"라며 입장을 남겼다.online@idaegu.com

학폭(학교폭력) 논란 효린, 출신 중학교는 어디?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5년 전 효린에게 학폭(학교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올리며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효린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고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는 글을 올렸다.1990년생인 효린은 관교여자중학교를 졸업했다.논란이 일자 효린의 소속사 측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다.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얼마 후 글쓴이의 글이 삭제되자 고의로 효린의 이미지를 훼손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새로운 논란과 추측이 생겨났다.사진=네이트판 이에 효린 측은 2차 입장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온갖 추측과 논란을 야기시킨 뒤 버젓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누군가로 인한 이번 사태에 비통한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올린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모욕감과 명예훼손으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소속사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글쓴이는 "기사뜨고 몇시간뒤 김효정(효린)한테 디엠 답장이와 '해외에서 스케줄 끝나고 지금 막 공항 도착해서..미안해 연락이 늦었어 일단 괜찮다면 지금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연락처 좀 보내줄 수 있을까?' 라고 하더니 6시간째 연락이 없고 중학교 동창들에게 제 연락처를 묻고다닌다는 연락을 받아 직접 디엠으로 연락처까지 남겼으나 감감무소식이며 네이트측에서는 제 아이피를 차단시켰습니다. 만나서 연락하자더니 연락없이 고소하겠다고 입장변경했네요"라며 새로 글을 남겨 치열한 진실공방이 예상되고 있다.online@idaegu.com

밴드 잔나비 과거 브이라이브 재조명…#학생회장 #뺑뺑이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논란에 공식사과하며 자진탈퇴한 가운데 잔나비가 가 과거 진행했던 브이라이브 내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해당 방송에서 리더인 최정훈과 이번에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자진탈퇴한 유영현의 대화내용이 바로 그것.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학생때 학생회장 아니였냐는 말에 멤버 유영현의 “너 그냥 응징자였잖아”, “뺑뺑이도 돌리고 하지 않았냐 너?”라는 질문에 리더 최정훈은 “그건 고등학교 때는 안그랬어 중학교 때 그랬지”라고 대답한다. 이에 유영현은 “중학교 땐 그랬어? 대단하구나”라고 하는 장면으로 해당 캡쳐는 끝이난다.두 사람의 대화에 따르면 리더 최정훈은 학생회장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이른바 뺑뺑이를 돌린 것을 인정한 셈이다.한편 밴드 잔나비는 드러머 윤결을 제외한 멤버 4명이 같은 동네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online@idaegu.com

웨이브즈, 파죽의 3연승 내달려…행오버에 3-1로 승리

웨이브즈가 파죽의 3연승을 거뒀다.웨이브즈는 25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서울컵 2019 KIHL' 3라운드 행오버와의 경기에서 주포 강다니엘과 김동연의 연속 득점과 김재우의 쐐기 포로 행오버에 3 - 1의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 이후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아직 개막 후 첫승을 거두지 못한 행오버는 하이원 출신의 공격수 오세안과 수비수 황우태 등 공수 양면에서 전력 보강에 나섰고, 이에 맞서는 웨이브즈는 웨이브즈 출신으로 각각 광운대와 NAHL에서 활약 중인 홍사빈과 최영훈이 오랜만에 연두색 유니폼을 입었다.앞선 두 경기에서 양 팀은 18골을 넣으며 난타전을 벌여, 이번 경기에서도 다득점을 기대하게 했지만 지난 두 경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경기 초반부터 서로의 골문을 노리며 빠르게 공격을 펼친 양 팀은 그러나 쉽게 골을 터트리지 못한 채로 1피리어드를 마쳤다.팽팽하던 균형은 웨이브즈가 깼다. 이번에도 김정한 - 강다니엘 콤비였다. 행오버 골문으로 향하던 김정한은 뒤따르던 강다니엘에 패스해 첫 골을 만들어냈다.이어 김동연의 골로 2 - 0까지 앞서나간 웨이브즈는 경기 막바지 김재우의 골로 행오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개막 후 아직 마수걸이 첫승을 거두지 못해 그 어느 때보다 승리에 대한 욕심이 컸던 행오버는 김준환의 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 해야 했다.경기 베스트 플레이어에는 쐐기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확정 지은 웨이브즈 김재우가 선정됐다. online@idaegu.com

밴드 잔나비 멤버 중 1인 학폭 가해자? 관계자 “확인 중”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잔나비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11년 전 XX고에서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겪었다"며 "내가 말이 어눌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괴롭힘과 조롱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글을 썼다.이어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 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폭로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잔나비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는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밴드 잔나비는 마니아층에서는 유명한 밴드였으나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잔나비 콘서트에는 많은 연예인들도 보러가는 등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online@idaegu.com

길거리 음란행위 30대男, 잡히자 비겁한 변명까지… '수치스러워'

사진=서울 금천경찰서 제공 오늘(24일) 서울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처음 발견하고 신고한 사람은 여경 실습생으로 남성 A씨는 경찰에 붙잡히자 처벌을 줄이기 위해 음란행위가 아닌 '노상방뇨'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중앙경찰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금천경찰서 금천파출소에서 실습 중인 여경 실습생은 이날 A씨를 목격해 112에 신고 후 도주하는 A씨를 쫓아 300m 가량 추격한 것으로 알려졌다.당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여경 실습생은 "함께 근무하는 선배들이 평소 현장대응법을 잘 설명해줬다"며 "놓치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 검거하는 것만 생각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조만간 A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