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야간단속으로 사업용 자동차 등 밤샘 불법주차 근절

경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 기계 등의 차고지 외 불법 주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돌입한다.이번 단속은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사업용 야간 단속을 통해 자동차(전세버스, 화물차 등)와 건설 기계(덤프트럭, 굴착기 등)의 불법 주차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단속 지역은 경산생활체육공원 주변, 남매로, 시민회관, 경찰서 등의 도로변이다.시는 단속된 사업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또는 영업정지(5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경산시 배신규 교통행정과장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2021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공개모집 분야 강사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주말과정, 일반인을 위한 교양·외국어 과정, 어르신을 위한 백세 누리 과정 등 5개 분야 24개 강좌이다.공개모집을 통해 강사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강사의 활동능력, 대면 및 비대면 강의경력, 강의계획서 등을 심사한 후 다음달 5일 최종 선정한다.코로나19 사태 속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평생교육강좌 운영을 위해 올해 지원희망자는 반드시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줌)으로 강의가 가능해야 하고 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서류양식을 내려받아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와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해 우편 및 이메일(shingiroo7@gbe.kr)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강의를 탄력적으로 실시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gbelilb.kr/geic) 및 문헌정보과 독서진흥담당(053)810-99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29일까지 공모

경산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올해 평생학습 변화를 주도할 역량 있는 강사를 온라인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5개월간 운영하는 45개 강좌의 133명이다.경산시청 홈페이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및 학위 소지자 △해당 분야 졸업증서를 소지한 자로 강의 및 현장 경력 최소 2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수상 경력자 등이다. 제출서류는 강사지원서, 강의계획서(대면, 비대면), 강의 샘플 동영상(10분 이내), 학력증명서, 경력 및 자격증명서 등이다.또 공고일 현재 경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2일부터 12월까지 경산시 읍·면·동 평생학습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마 선거구 보궐선거 없던 일로

경산선거관리위원회가 경산시의회 김봉희 의원(국민의힘)의 사망으로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경산 마 선거구(중앙·동부·자인·남산)의 보궐선거를 치러지지 않기로 했다. 지난 5일 김봉희 의원의 사망으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의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4월7일 경산 마 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국민의힘 경산시당협의회는 “서울 및 부산 시장의 보궐선거를 치르는데 기초의회 의원도 보궐선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보궐선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하지만 경산시는 선거 비용이 7억 원 가량 드는 점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현재 경산시의회 의원은 국민의힘 8명, 더불어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모두 14명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420억 원 투입…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산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기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9일 (가칭)콜린에너지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이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5월 우선협상대상자 경산클린에너지를 지정하고 총사업비·운영비 등 설계 경제성 검토(VE) 및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용성면 용산리 현 자원회수시설 옆에 국비와 민간투자비 등 총 4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말까지 1일 70t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시설과 여열회수시설(1천900㎾), 하수찌꺼기 건조시설(10t)을 증설한다.또 자원회수시설 증설에 대형파쇄기를 설치해 그동안 소각을 못 해 매립하거나 사설소각장으로 보내던 침대, 소파 등 대형 생활폐기물도 파쇄, 소각한다.사업시행과 운영은 환경관리시설과 대령종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총사업비 중 277억 원의 민간투자비를 공동 출자한 경산클린에너지가 맡는다.경산클린에너지는 자원회수시설을 20년간 운영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인 대비를 위해 소각시설 등 증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에 따뜻한 이웃돕기 성금·성품 연일 릴레이

경산시가 펼치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각계각층이 동참하는 등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경산시 남천면 미래라이팅(대표 김규대)는 지난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또 이날 하양읍 수요회(회장 김흥수)가 3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서부2동 경로당 160만 원, 현대타운 입주민 일동 및 진량아파트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최동근)·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경림)·경일메디칼(대표 고일석)·하나조기회(감독 이재현) 등도 각각 100만 원을 맡겼다.이에 앞서 지난 13~18일 용성면이장협의회(회장 강종호) 150만 원, 용운사(주지 우신 스님) 100만 원을 기부하고 용성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정필태) 쌀 40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대동공단협의회(회장 남재송), 와촌교회(담임목사 김기현), 하양읍 의용소방대(대장 박태진), 요가플래닛 본원(원장 신현욱), 서부1동 경로당(회장 권기정) 등도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 밖에 최병영 압량읍 초대명예읍장이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지부장 최상숙) 100만 원, 서부1동 대백마트 옥산점 50만 원, 인터불고호텔 대구 카지노협회(회장 최재호) KF94 마스크 1만 개(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경기 속에도 각계각층이 이웃사랑 실천 나눔의 분위기 조성으로 성금·성품이 연일 이어져 감사한다”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려 자발·지속적인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 통해 28억 원 예산절감

“ 경산시가 지난해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모두 278건 2천582억 원에 대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진행해 28억 원 예산을 절감했다.경산시에 따르면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사업의 적법성·타당성을 점검·심사하는 예비적 감사이다.예산 낭비 방지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사업의 원가 산정, 공법 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절감 내용은 공사 109건에 21억 원, 용역 16건 3억 원, 기타(물품 및 민간보조) 12건 4억 원이다.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사업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재투자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 같은 성과는 경산시가 지난 2년 동안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노하우와 담당 공무원의 내실 있는 심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예산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재정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인지재·우경재·중방농악…경산 향토문화유산 지정

경산시가 인지재, 우경재, 중방농악을 ‘경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경산시와 경산시의회는 역사·학술·예술·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고자 지난해 9월 ‘경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이어 지난해 12월 인지재, 우경재, 중방농악의 3개소를 지정예고한 후 지난 18일 지정·고시한 것.향토문화유산 제1호인 ‘인지재’는 자인면 원당리에 위치하고 있다.임진왜란 당시 자인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성재 최문병 강학소로 건립돼 의병 창의에 활용된 건물이다.제2호인 ‘우경재’는 초계 정씨 집성촌에 1914년 건립됐다.우경재의 경우 전면에 누를 두거나 측면에 난간을 둔 쪽마루를 둬 격식을 높이고 재실건물 전면에 누마루를 뒀다.이는 경북 남부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제3호로 지정된 ‘중방농악’은 경산 중방동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마을제사인 당제 시 농악, 지신밟기와 여름에 세벌논매기 후 농민이 모여 놀던 ‘풋굿’ 등에서 뿌리를 두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겨울철 학교 공사 특별안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경산자인학교 등 지역 7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공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관리,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이다.교육지원청이 점검하는 대상은 경산자인학교 교실 증축, 금락초 다목적강당 증축, 경산동부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다문초 다목적 강당 증축, 경북기계금속고 교사동 환경개선 공사, 경산고 화장실 개선 공사, 경북체육고 우레탄 트랙 공사이다.이용만 경산교육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겨울철 물 사용 공사 중지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13개 사업에 150명을 선발해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경산시 거주자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인 시민이다.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사업 참여에 제한된다.근로조건은 공공근로사업에 청년층 주 30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5대 보험이 의무적으로 가입된다.임금은 시간당 8천720원이며, 간식비 5천 원을 별도 지급받는다.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보호하고 민생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