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농협 자인면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경산시 자인농협(조합장 손병한)는 최근 자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 드리 100포(시가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차고지 외 밤샘주차 특별단속 돌입

경산시가 오는 30일부터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 기계 등 차고지 외 불법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경산시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전세버스, 화물차 등) 및 건설 기계(덤프트럭, 굴착기 등) 차고지 외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불법단속은 원활한 교통소통 및 시민의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와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 일대 및 남매로, 시민회관, 경찰서 주변 도로변 등 민원 다발지역에 불법적 주차된 차량이 대상이다.시는 단속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징금(과태료) 처분 또는 영업 정지 5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운송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배재훈 경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시민의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 등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행정 대처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20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28일 모집…시정발전 연구주제 제안

경산시가 28일부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간다.경산시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7급 이하 40세 이하 주무관을 대상으로 30여 명의 구성원을 모집해 월 1회 전체 토론과 격월로 팀별 토론 등을 실시한다.주제는 학교시설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화 사업과 시정 주요 현안사항, 부서 및 토론자 제안사항 등이다. 기타 활동은 아이디어 경진대회, 역량강화 현장교육 등을 운영한다.포럼 희망자 추천은 국·소별 2명, 읍·면·동 1명이다. 부서별 토론희망주제 제안을 하고 참여 실적은 부서평가에 반영한다.운영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으로 운영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해 젊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풍당당 포럼 회원’ 모집에 들어가게 됐다”며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합리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삼남동 강변동로~상방동 백옥교 연결 도로 23일 개통

경산시가 23일 삼남동 강변동로∼상방동 백옥교를 연결하는 경북체고 옆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경산시는 사업비 22억 원을 들여 길이 505m, 폭 12m 도로를 개설했다. 지난해 7월 착공했다.남부동 주민 숙원사업인 이 도로는 당초 경북체고 운동장을 통과하도록 계획돼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및 하천기본계획 변경,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했다.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온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인근 주민 교통 편의도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주변 환경 변화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며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운영 큰 호응

‘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무료 알선해 주고 있어 일용직 근로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센터는 경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제공 기관이다.‘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는 매일 30명 이상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센터를 찾는 일용직 근로자에게 80% 이상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있다.2010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 방문객은 매년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2천233명이 방문해 1천827명이 일자리를 구했다.일용직 근로자 김모(64)씨는 “유료직업소개소와 같이 알선 수수료를 떼지 않고 전문직업상담사에게 나에게 맞는 일자리도 소개받는 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경산희망일자리센터는 일용직(건설, 농사, 공사 등) 구직·구직자 알선을 위해‘새벽인력대기소’로 출발한 뒤 2017년 명칭을 변경한 것은 물론 일자리 매칭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업상담사도 배치, 운영하고 있다.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인력이 필요하면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문의: 053-810-6993.남재국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산희망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취업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정책과 시민이 공감하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119구급차에서 생명 탄생 선물 전달

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119구급차 안에서 탄생한 건강한 남자아기와 산모에게 기저귀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지난 20일 오후 10시36분께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구급차로 병원에 이동 중 태아 머리가 보여 즉시 정차 후 분만을 유도해 10시50분께 구급차 안에서 분만했다.구급대원은 태아 호흡 유지, 흡인, 탯줄 경찰 및 보온 등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산모와 아기 상태 확인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자년 새해 구급차 첫 출산의 주인공은 진량읍 거주 태국인 여성이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병원을 방문해 “산모에게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한다”며 “경자년 새해 특별한 출산인 만큼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자유한국당 박석순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박석순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문화도시, 과학기술도시, 환경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무너져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를 위해 제21대 총선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고 말했다.그는 “경산을 새로운 선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경산이 선진도시로 가는 지성과 품격이 함께하는 교육문화도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학기술도시, 건강하고 쾌적하며 풍요로운 환경복지도시 등 3대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공약으로 금호강 취수원 이전 및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 경산도축장·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스포츠 공원과 체육회관 건립, 대학과 산·학 협력 강화로 신기술·신산업 육성, 생산·유통·판매 혁신으로 농가 및 중소상공인 소득증대 등을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경북사대부고와 서울대,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대통령 녹색성장위원, 국립환경과학원장, 이화여대 연구처장, 산·학 협력단장, 환경문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건가·다가 설맞이 풍성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호응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결혼이민여성 3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떡국 끓이기와 강정 만들기, 윷놀이 등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소장 박기수) 후원으로 열렸다.결혼이민여성들은 윷놀이를 통해 설날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체험하는 한편 직접 만든 강정을 청소년 쉼터 등 어려운 이웃에 나누며 설 명절의 정을 함께했다.정현숙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현대모비스 박기수 소장과 정유희 센터장에게 감사한다”며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새터민 청소년, 가정위탁아동…문화버스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경산시는 최근 새터민 청소년, 가정위탁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일원 관광명소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날 문화탐방은 경산지역민간사회봉사단체인 커피 한 잔 사랑회·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주관으로 ‘그들을 꿈꾸게 하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문화탐방 참가자는 부산깡깡이 예술마을 및 영화체험박물관, 아쿠아리움 등 부산시 일대 관광 명소를 견학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민향심 커피 한 잔 사랑회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모습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문화탐방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경북체육중고 동계전지훈련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다

경산 경북체육중·고등학교가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 적격지로 떠오르고 있다.21일 경북체육중·고에 따르면 현재 천연잔디 운동장, 육상종목 8레인 우레탄 트랙, 수영장, 배구장, 레슬링장, 복싱장, 유도장, 태권도장, 역도장, 펜싱장, 실내사격장, 양궁장, 근대5종 훈련장의 종목별 훈련장을 갖추고 있다.게다가 최근 투기 종목 훈련장인 성암체육관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돼 최상의 훈련환경을 갖춘 게 장점이다.또 전국 최상의 시설을 보유한 트레이닝실까지 더해 전지훈련팀이 훈련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에 유도, 육상, 수영, 사격, 펜싱 등 전국에서 연인원 3천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올겨울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선수단 외에도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유도대표팀(감독 채무기)이 50여 일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이처럼 전지훈련 유치로 선수단은 경북체육중·고 훈련 시설 이용과 함께 숙소, 식당, 여가활동, 특산품 구매, 편의시설(사우나·헬스장·세탁소·마트·주유소 등) 등 지역 경제 기대 효과가 4억 원이 파생될 것으로 전망된다.도윤록 경북체육중·고 교장은 “동계 훈련을 위해 찾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에 좋은 훈련 환경을 공유해 우리 학교 선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체육중·고는 지난해 제48회 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1개 등 총 48개의 메달 획득으로 개교 이래 최상의 성적을 거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자유한국당 이권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이권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시와 대구시 수성구 통합을 먼저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의 대등한 통합을 최초로 추진한다”며 “대구·경북통합에 앞서 일차적으로 경산시와 수성구 통합을 우선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통합추진효과로 한강 이남 최고의 명품 자치단체 ‘대구시 수성구’탄생이 가능하다”며 “통합추진을 위한 법적 검토와 절차 등 입법고등고시 출신의 국회 입법·정책전문가인 자신만이 완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3호선이 순환 연결되면 경산권역에 대구도시철도 3개 노선이 상호 연결된다”며 “역세권 상권 형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경계 확대로 교통비 절감 등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또 그는 “행정통합으로 특성별 다양한 교육선택의 기회로 불필요한 전입과 이사를 방지할 수 있다”며 “경산시의 녹지면적 확대와 인구유입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돼 경산의 아파트와 부동산의 가치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변했다.이 예비후보는 “수성구와 통합으로 4차 산업의 기반인 지적 클러스터가 경산에 형성돼 대기업 및 중견기업 유치가 가능하다”며 “경산에서 자라고 교육받은 자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으로 경산의 번영을 촉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