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된 논리 개발해 공공기관 유치해야

대구시는 24일 대구시청에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위는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정치계, 경제계, 학계, 관계, 시민단체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서정해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유치 기능군 선정, 후보 공공기관 선정, 유치 활동 계획에 대한 위원들 간 토론이 이어졌다. 대구에 최적화된 유치 논리를 개발하고 속도감 있는 유치 활동을 위해 다음달 초 2차 회의를 개최해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확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민간 주도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시민사회가 참여하여 위원회를 발족한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역시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정해 공동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결집하고 중앙부처, 정치권 및 언론 등에 호소해 이전 필요성과 당위성 등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교통의 편의성, 우수한 정주 여건 등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라며 “대구시의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정치권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코로나19 고위험 유흥시설 클럽, 나이트 집중관리

대구시는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고시 변경으로 나이트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 등 고위험시설 3종에 대해 27일까지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클럽 등 유흥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군, 경찰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 9개반을 편성해 지난 21일부터 방역수칙 점검과 운영실태 파악 등 업소에 대한 전 방위적 방역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에는 고위험시설은 클럽 14개소, 나이트 9개소, 헌팅포차 1개소 등 총 24개소가 있다. 업소에 대해서는 구·군 지역별 담당 책임제를 도입해 매일 업소의 운영 여부와 영업시간을 확인한다. 시설당 이용 인원 제한 적정 유무(4㎡당 1명), 거리유지(최소1m)와 마스크 착용 등 핵심방역 수칙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대구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통해 위반업소에 집합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클럽·나이트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하는 음식점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대구시는 현재 손님이 춤을 추는 것을 허용하는 일반음식점(일명 감성주점)을 조례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 최근 불법 영업에 대한 민원신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동성로 주변 일대 등 민원제보 업소에 대해서는 심야 점검을 통해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흥준 위생정책과장은 “클럽·나이트 등 고위험시설은 주말 이용객이 많아 목요일부터 토요일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설정해 방역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슬기로운 추석 연휴 보내기, '컬러풀대구TV'와 함께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다양한 시민 참여 유튜브 영상들과 구독 이벤트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슬기로운 집콕추석 보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은 추석 명절에 고향 방문이 어렵게 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구의 컬러풀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의 대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총 30편의 영상들은 대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컬러풀대구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올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통해 선발된 시민영상홍보단(#마카모디)과 유명 크리에이터들(SOF, 나도Nado, 참PD, HONGSOUND, 삼대장, 더스쿱)이 함께해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시는 보다 많은 시민과 구독자들이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 7일까지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 컬러풀대구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대구시 페이스북 채녈에 인증 댓글을 남기면 경품(1등 무선청소기, 2등 스마트워치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8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권기동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이 연휴동안 재미있는 영상들을 즐기면서 힐링과 잠시멈춤의 여유를 갖고, 재미있는 대구를 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기업 10곳 중 8곳 ‘추석경기 더 어려워졌다’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추석 체감경기는 지난해보다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지역기업 362개 사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 경기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87.9%가 지난해 추석에 비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10.2%에 그쳤고 호전됐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업종별로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이 89.5%로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유통 및 도소매업의 92.0%가 어렵다고 답했다.건설업은 경기악화 응답이 88.3%로 나타나 전년(62.5%)에 비해 악화됐다.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답한 기업의 59.8%가 ‘내수부진’을 주요원인으로 꼽았으며, ‘수출감소’를 지목한 기업은 25.8%로 나타났다.체감경기 악화 요인에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에 대해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한 기업은 73.3%에 달했다.휴무일수는 응답기업의 81.5%가 추석연휴 5일을 모두 쉰다고 했으며 평균휴무일은 4.49일로 집계됐다.응답기업의 58.8%가 상여금 또는 선물을 지급키로 했으나 전년(73.8%)보다 15%p가 감소했다. 상여금 평균 금액은 43만4천 원이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산업전반에 걸쳐 내수와 수출이 모두 위축됐다”며 “정부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지원정책의 자격요건이 다소 엄격하고 제한적이라 지역 기업의 위기 극복에 현실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 점검 받으세요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는 추석연휴 기간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30일부터 내달 4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된다. 거점별 운영일은 30일은 강정고령보(디아크)와 희망교(신천), 10월2일 동촌역(금호강), 10월3일 침산교(신천), 10월4일 동신교(신천) 등이다. 방문 전 거점별 운영일 등 상세 내용을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음식점 안심카운터 챌린지...생활방역 강화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재유행 대비를 위해 음식점을 대상으로 카운터에 투명가림막을 설치해 주는 ‘#대구시안심카운터챌린지’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춘 음식문화개선사업으로 안심식당(음식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정업소 500곳 카운터에 투명가림막 설치 지원하는 것이다. 이용자와 종사자 사이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참여한 영업주가 투명가림막 설치사진과 참여 소감 등을 ‘#대구시안심카운터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 등에 올려 홍보하고 다른 음식점에도 공유해 더 많은 업소들이 안심식당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가지 공동·필수 요건과 구·군에서 생활방역 수칙과 관련해 추가 지정한 항목을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현장점검 후 지정 받을 수 있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앞서 외식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대구시세이프식당챌린지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며 “이번 ‘#대구시안심카운터챌린지’ 등 대구시와 외식업소가 음식점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올해 긴급복지예산 당초보다 10배 더 확보…전국 최대 규모

대구시가 올해 코로나19로 위기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긴급복지예산을 당초보다 10배 이상 확보했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구시가 확보한 긴급복지예산은 1천312억 원이다. 당초 예산 135억 보다 10배 규모다. 정부는 전국 지자체에 긴급복지예산으로 총 4천154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중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50억 원(25.3%)을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9월 말까지 위기가정 4만3천 가구를 발굴해 총 900억 원을 지급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해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 가구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위기 상황을 벗어나게 해 가정해체나 만성적 빈곤을 방지하자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실직·휴·폐업, 부상·질병 등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가 소득(기준중위소득 75% 이하)·재산(일반재산 3억5천만 원,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 기준 충족 시 상황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긴급복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씩 최대 6개월 지원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129(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조동두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긴급복지상황반을 운영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돌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로 해결한다

대구시가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을 위해 GPS(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보급에 나선다.사업수행기관인 대구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DGB금융그룹의 후원금 1천500만 원으로 GPS배회감지기 92대를 구입해 보급한다.이번에 보급되는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의 스마트기기다.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 외에는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보호자는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지역을 설정해 두면 이탈할 경우 자동알림이 전송된다.대구지역 발달장애인은 총 1만2천200여 명이다. 매년 발달장애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는 400건 정도다.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상 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대구시는 반복적으로 실종된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스마트기기를 무료로 받고 사용료(연 3만 원)도 2년 간 지원된다.단말기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대구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구시 장애인 부모회(053-621-2600),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053-751-6902) 대구지회에서 가능하다.대구시 조윤자 장애인복지과장은 “매년 400여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경찰과 구·군, 장애인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서장 회의 개최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 22일 최시헌 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국·과장과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와의 사전협의를 통한 국세증명 일괄제공으로 세무서 방문민원을 획기적으로 축소한 사례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효율적인 언택트(Untact) 민원서비스에 대해 논의했다.최시헌 청장은 지능적·악의적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고, 국정감사 준비 등 하반기 주요 현안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청장은 “납세자와의 내실 있는 소통으로 민생현장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며 “근로장려금 대상자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빠짐없이 살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한 세심하고 절제된 조사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설공단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 우수기관 인증제는 공공 및 민간기관의 인적자원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관리, 재직 중인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정부에서 직접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중장기 인력운용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 인적자원관리 △경영환경 변화 적응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 △역량에 기반한 인사관리 및 교육체계 운영 △개인별 교육역량 관리 시스템 운영 등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기관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 선정 등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쉬메릭, 2020년도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우수상품 인증 브랜드인 ‘쉬메릭’이 기존 참여기업의 기한 만료에 따라 새로운 기업을 모집키로 했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 중 지역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자체 제품이다.대구에 본사가 있고 독자 판매제품을 보유한 기업이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29일까지 디자인센터로 신청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마감 후 신청 기업 제품에 대한 서류, 제품, 현장평가를 실시 후 최종 쉬메릭 인증 제품으로 선정한다.선정 시 쉬메릭 인증브랜드 사용, 쉬메릭 제품 온・오프라인 등록 및 판매,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융자 지원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쉬메릭은 대구지역 내 자체 생산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성 검증을 통해 대구시가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브랜드다.기술력과 상품성은 우수하지만 자체 브랜드 파워 및 마케팅에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키워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도와주는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쉬메릭 온라인몰을 거점으로 G마켓, 쿠팡, 옥션 등과 같은 소셜커머스 연계 입점, 신규개발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진행, SNS의 쉬메릭 채널 운영, 온라인 서포터즈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제품 형태, 판로개척 방식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대구시 여수동 섬유패션과장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지원모델을 찾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우수제품이 국내외로 뻗어나갈 수 있게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문의 053-740-0043.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농특산품 구매 편의를 위해 24~26일 ‘2020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드라이빙스루 방식으로 연다.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의 명품 한우로 만든 한우선물세트, 등심, 안심, 채끝, 국거리를 시중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불고기는 반값 할인된다.한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다리타기, 룰렛, 제비뽑기 등의 이벤트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고 자동차극장 티켓도 증정한다.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구매 시 마스크 착용, 키오스크 주문, 드라이빙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희망지원금 25일까지 신청해야

대구희망지원금 접수 마감이 25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구시민은 10만 명을 넘는다.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자정 기준 대구희망지원금 신청은 232만9천949명으로 신청률은 95.8%다. 미신청 시민은 10만2천명 정도다. 아직까지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구행복페이를 방문신청하려면 근무시간(오전9시~오후6시) 내에 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을 하려면 25일 오후 11시까지 본인 명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25일 자정까지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증명서를 첨부해 이의신청 기간인 내달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사)국세청

◆국세청〈사무관 승진〉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권호경 △성실납세지원국 부가가치세과 박성학 △부가가치세과 이동훈 △소득재산세과 이춘희 △법인세과 이동일 △징세송무국 징세과 장시원 △조사1국 조사1과 이창규 △조사1국 조사2과 이현종 △조사2국 조사1과 이종훈 △서대구세무서 조사과 김순석 △경산세무서 체납징세과 김창신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속보)대구시, 산업선 서재·세천, 호림역 역사 추가설치 정부에 건의

대구시가 대구산업선의 가칭 ‘서재·세천역’, ‘호림역’ 추가설치와 관련한 주민 요구(본보 9월9일·9월17일 1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22일 대구산업선 호림역 역사 추가설치에 대해 “철도사업의 경우 기본계획시 노선과 역사반영이 중요하다”며 “성서공단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역사추가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에 수차례 건의하고 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 윤정희 교통국장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조해 서재·세천역과 호림역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국토부가 주관하는 주민설명회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이 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앞서 역사 추가 설치에 대해 “일반철도의 역간거리인 7㎞에 부합되지 않고 운행효율성의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며 “역사 추가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으로 사업지연이 초래될 수 있다”며 역사 추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대구시는 이와함께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의 가칭 원대역 추가 요청에 대해 “최근 중구 태평로와 북구 고성동 일대에 1만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어 원대역과 왜관공단역을 장래역을 지정해 둔 상태”라며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를 통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국토부는 현 단계에서 원대역 신설시 타당성 재조사 및 사업기간 연장 불가피 등을 이유로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은 경부선의 여유용량을 활용한 저비용 철도망을 구축하는 국가시행사업으로 2019년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현 공정률 38%)로 하고 있다. 대구산업선은 서대구역과 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철도로 7개 역이 계획돼 있다.국토부가 2021년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며 철도 운영 및 관리는 전액 국비가 투입되고 총 사업비는 1조3천억 원 규모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