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눈에띄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다양한 인력 양성 및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미래형자동차산업혁신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교육해 지역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지역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평균 5.7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25명이 수료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인턴과정을 수행한다.인턴 수행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기수로 운영했으나, 내년에는 두 기수로 운영해 많은 우수인재들을 배출할 예정이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달 말 2020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개최했다.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가해 5G(세대) 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충북대 ‘타요’팀이 총점 3만4천849점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국민대 ‘KIME’팀과 인하대 ‘에이아이(A.Eye)’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천만 원)과 대구시장상(상금 3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숭실대 ‘익서스팀’과 전남대-조선대 ‘퓨처 모빌리티 랩(Future Mobility Lab’팀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디지털 박람회로 개최된 이번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는 전시행사가 없음에도 많은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 총 상담액 1억1천9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내외 강연자는 미리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로 강연했다. 청취자는 포럼에 등록한 뒤 다양한 기기로 접속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관계자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등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행사 규모와 방식을 변경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대구시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25일 코로나19 대응 성과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허만세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심리 특강과 함께 대구의료원,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건강놀이터, 근로자건강센터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기관별 역할과 노력에 대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2015년 4월1일에 구성돼 현재 18개 기관이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대구시 김종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유회를 통해 각 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지원단이 되겠다”고 밝혔다.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서로를 격려하고 그간 역할과 경험을 되돌아보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현명하게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마스크 쓰고 캠페인, 대구 방역의 날과 연계 실시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과 마스크 방역 정착을 위한 시민참여 ‘마스크 쓰고(GO)’ 캠페인을 매월 넷째 주 실시되는 ‘대구방역의 날’과 연계해 25일 실시했다.지난 17일부터 전국적으로 2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전국에서 직장, 학교, 가족, 지인 모임 등을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대구 지역도 아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대구시는 대구방역의 특징인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겨울철 실내활동으로 인한 감염을 사전 예방하고자 25일 오후 2시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동성로, 지하철 중앙로역, 주변 음식점, 상가를 중심으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대구연합회(대표 김순회)와 함께 ‘마스크 쓰GO’ 캠페인을 전개했다.앞서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잘 지켜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계도 중심으로 지도 점검하고 있다.마스크 착용을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점검 공무원에게 폭언·폭행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대구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먹고 마실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 선정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회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 시상식에서 워라밸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는 고용노동부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수상기업,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일·생활 균형(워라밸) 실천기업 등에 대해 포상·격려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영상 시상식(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 선정한 ‘일·생활 균형 실천기업’은 총 23곳으로, 가스공사는 이번에 1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뽑혔다.가스공사는 가족 친화 기업으로서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9개 근무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 자기개발 및 가족 돌봄, 육아 등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임신·육아기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임신주수에 따른 태아검진휴가(28주까지 4주마다 1일, 29~36주까지 2주마다 1일, 37주 이후 1주마다 1일) 사용은 물론 임신 전 기간 동안 하루 2시간씩 단축근무도 가능하게 해 임산부를 배려하며 함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남성 육아휴직 기간을 여성과 동일하게 3년으로 확대해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육아제도를 활용하도록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올바른 육아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수능 자녀 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재택근무 실시

대구시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행 1단계를 유지하면서 수능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방안을 실시한다.대구시는 수능 전까지 강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방안에서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에 중점을 둔다.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학생들의 출입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감염확산의 주요 위험 요소로 보고 있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 내용이다.대구시가 수능 전까지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 시설은 중점관리시설 중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이며, 일반관리시설은 △PC방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포함) △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대구시는 구‧군,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수능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민간기관 등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한다.대구시는 23일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행사‧회식‧회의는 취소 또는 연기,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한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공직자들에게 통보했다.대구시는 지난 23일 감염병 전문가들과 주요 방역담당 실국장이 참여하는 ‘총괄방역대책단회의’를 개최하고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감염병 전문가들은 10월부터 최근까지 실시한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군 대상시설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에서 확진자 사례가 없었고,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타 시‧도에 비해 대구시민들의 방역관리가 잘 되고 있어 현행 1단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았다.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향후 환자발생 추이를 지켜보며 1.5단계로 격상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나들이콜, 교통약자 수능생 무료 이용가능

대구시설공단은 수능일인 내달 3일 교통약자 수험생에게 나드리콜 무료운행을 지원한다.이번 나드리콜 차량지원은 2021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르는 교통약자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마련됐다.수능 당일 차량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24일부터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나드리콜센터(1577-6776)로 신청하면 된다.나드리콜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므로 언제든지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마을주간 행사 26~28일 온라인으로

대구시는 26~28일 ‘2020 대구 마을주간’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함이다.26일에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했던 팀들의 활동 모습들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회’가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다.올 한해 우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들을 별도로 선정해 발표 할 예정이다.대구마을센터 유튜브 채널로 중계되는 영상을 보면서 발표되는 마을공동체에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할 수 있다. 표를 많이 받은 팀에게는 별도의 상이 주어진다.마을공동체만들기 활동 체험수기를 전국 공모해 총 81편에 대한 심사 결과 선정된 6편과 2020 대구 마을공동체 어워드 공모에 선정된 10개 공동체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공무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27~28일 진행되는 ‘기획 컨퍼런스’와 ‘작은 포럼’은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최근 화제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마을공동체와 자치, 마을방송국, 그린뉴딜과 마을일자리, 대구 지역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등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28일에는 마을공동체의 현재를 보여주는 마을미디어 공모전 상영 및 시상 행사가 열린다. 앞서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을을 기반으로 극복·성장한 이야기, 마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마을공동체와 관련한 미디어 작품 공모를 진행, 접수된 51편의 작품 가운데 선정된 13편의 우수 작품을 상영하고 시상한다.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대구마을센터’를 검색해 해당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시청 중간마다 퀴즈나 투표를 통해 행사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매일신문 인사

◆매일신문△매일애드 사장 이상훈 △매일피앤아이 사장 정동희 △논설위원 조두진 △디지털 논설실장 석 민 △디지털 논설위원 김교성 △디지털 논설위원 김지석 △총무국장 도수성 △독자서비스국장 김주호 △디지털사업국장 배성훈 △경북본사장 김병구 △서부지역본부장 이석수 △편집부국장 김교영 △편집부국장 김수용 △편집부국장 겸 디지털뉴스본부장 이재협 △총무국 부국장 겸 총무부장 김진호 △제작부국장 박철용 △비서실장 겸 혁신추진팀장 최병고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개최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20년도 대구광역시4-H연합회 과제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4-H 경진대회에는 학생 회원 152명이 학교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과제활동에 참여했다.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학교4-H대상, 전국과제경진대회 수상자, 학교 및 개인과제 경진 우수자 대상으로 시상과 온택트 체험키트를 활용한 원예활동도 진행됐다.짧게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과제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학생 회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교내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했다.청년4-H회원이 지난 4일부터 닷새간 모둠활동이 가능한 대구남산고 등 5개교를 찾아가 떡메치기, 연근마들렌 만들기, 귀뚜라미 낚시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학교 내 4-H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달구벌 4-H지도교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학교4-H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원예치유 프로젝트(새싹채소 키우기)와 교내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4-H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비대면 방식의 과제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기쁘다. 앞으로도 대구4-H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윤도현 대구콘서트 관람객 1명 코로나 확진…관객들 검사

대구 엑스코에서 지난 15일 열린 윤도현 콘서트 관람객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방역당국은 이날 콘서트장을 찾은 관람객 중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을 것으로 권유했다.대구시는 지난 21일 ‘김천 확진자가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 콘서트 11월15일 오후 5~8시 관람했으니 방문객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내문자를 보냈다.대구시가 전자 출입명부와 입장권 판매 현황을 대조한 결과 당시 콘서트는 전체 1300여석 가운데 700석만 판매됐다. 실제 입장객은 580명으로 조사됐다.공연 당시 일부 관람객이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지만 발열 체크나 좌석 띄워 앉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켰던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시 관계자는 “방역 수칙은 제대로 지킨 것으로 나와 추가 감염 위험도는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위암수술 받은 대구시장…입원 2시간 전까지 업무챙겨

위암 수술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입원 2시간 전까지 대구 경제살리기 행사를 챙기는 열정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권 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경북대병원에서 위암을 제거하기 위한 위 절제수술을 받았다. 권 시장은 종양을 포함해 위의 일부분을 절제한 것으로 전해졌다.권 시장은 위암 수술을 위해 지난 19일 오후 4시 입원했다. 입원 2시간 전인 이날 오후 2시께 열린 대구경제 상황보고회까지 챙겼다.입원 하루 전인 18일에는 대구시 국비확보를 위해 하루종일 국회일정을 소화했다.이를 지켜본 한 측근은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일정은 결코 만만찮은 동선이었다”며 “위암판정에 아랑곳 않고 일정을 소화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권 시장은 지난달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위암으로 의심되는 종양을 발견했다. 재검사 등을 통해 이달 초께 위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권 시장은 측근조차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으며 묵묵히 업무를 수행했다.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도 입원 당일인 19일에서야 상황을 알게 됐다.측근들은 “건강을 자신하던 권 시장이 9개월동안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면서 시장실 야전침대에서 쪽잠을 자고 도시락으로 끼니는 때우는 일이 수개월간 지속되면서 겪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권 시장은 빠르면 다음달 초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수술 집도의는 “다행히 초기에 발견됐고, 수술은 잘 진행됐다”며 “향후 경과를 봐야 하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설명했다.권 시장은 입원 당일 오후 부시장과 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시의회 예산 심의 일정, 김해 신공항 백지화 논란 등 산적해 있는 현안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다. 양 부시장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주고, 현안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업무 걱정을 놓지 않았다.한편, 권시장은 지난 3월 대구시의회 임시회 후 시의원과의 언쟁 중 실신해 경북대병원에 입원했을 당시에도 의료진 만류에도 나흘만에 퇴원해 업무에 복귀하는 열정을 보여줬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위상 높여

대구시는 국내 도시 중 처음으로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이하 G20 GSCA)’에 가입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높였다고 22일 밝혔다.세계경제포럼은 지난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0’에서 G20 GSCA에서 개발한 정책의 시범적용과 검토를 위한 22개국 36개의 선도도시를 선정·발표했다.대구시는 지난달 세계경제포럼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일 세계경제포럼-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 간 의향서체결을 통해 가입하고 다음달 정책프레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대구테크노파크가 전담인력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대구시는 이번 가입으로 개인정보보호, 광대역 통신서비스 개선, 사이버 보안, 도시 데이터 개방성 증대, 소외계층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증대 방안 등과 관련해 G20 GSCA에서 개발한 정책 로드맵을 시범적용하고 새로운 정책 표준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선도도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도시별 스마트시티 연구보고서, 보도자료 등의 자체조사를 거친 후 협력기관인 딜로이트의 추천에 따라 스마트시티 기회요인이 많은 도시,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혁신적인 프로젝트 추진도시,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도시 기준으로 선정됐다.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과 함께 국내에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참여했다.다보스포럼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 10월 G20과 협력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G20 GSCA’를 구성했다.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로드맵 수립, 각 도시의 우수사례 공유, 정책의 상호교류, 기술 거버넌스 구축 등의 활동을 한다. 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기술의 적용과 더불어 책임감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한편, 전 세계에 대구시의 우수한 사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리만코리아, ‘보타랩 브랜드데이’ 성황…전속모델 김태희 참석

프리미엄 퍼스널케이 브랜드 ‘보타랩’ 브랜드데이 행사가 전속모델 김태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이 처음 선보이면서 실시간 스트리망 방송조회수 9만여건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리만코리아는 19일 브랜드 보타랩의 브랜드데이 행사를 보타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개최했다.보타랩 첫 번째 행사인 보타랩 브랜드데이는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비하는 언택트(비대면) 행사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브랜드데이 행사에는 보타랩 헤어케어 모델 김태희와 보타랩 바디케어 모델 김하늘의 영상 메시지를 비롯하여 아나운서 이지애, 쇼호스트 이민웅, 방송인 황광희,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뽐냈다.행사 1부에서는 보타랩 데저티콜라 헤어케어 제품의 뮤즈인 김태희가 참석해 보타랩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리뷰와 함께 그녀만의 특별한 두피건강 관리 팁을 전달했다.2부에서는 보타랩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제품인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신제품 발표에는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제품 개발을 총괄한 리만코리아 제품개발본부 천종우 상무가 진행했다.슈아멜 바디케어 제품은 자연과 과학의 만남이라는 보타랩의 브랜드 철학에 맞추어 자연에서 찾은 성분을 활용한 MEL, 히알루콜라겐-3, 큐보좀 등 리만코리아만의 기술력을 강조하며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초청 셀럽과 보타랩 슈아멜 바디케어 메인 원료(히알루콜라겐)의 최동락 박사가 함께 보타랩 슈아멜 바디토크도 열었다. 셀럽들이 사전에 체험한 보타랩 슈아멜 제품에 대한 리얼한 사용 후기와 더불어 제품 성분과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이어졌다.리만코리아 회원 100여 명과 실시간 화상 연결을 통한 신제품 Q&A를 진행해 언택트 행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소개된 보타랩의 신제품인 슈아멜 바디케어 라인은 바디 워시, 바디 스크럽, 바디 크림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이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에 침투해 외부에서는 민감해진 피부결을 부드럽게 달래준다. 또 내부에서는 피부 속 수분 손실을 예방하고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전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케어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는 제품이다.리만코리아 김경중 대표는 “이번 첫 브랜드데이 행사 시작을 발판으로 앞으로 리만코리아의 특별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회 문턱 닳도록…대구시, 내년 국비확보 분주

대구시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소위원회가 시작됨에 따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국회를 전격 방문해 예결위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위원장, 박홍근(민주당) 간사, 추경호(국민의힘) 간사,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용재 기획재정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국비 확보에 초당적인 협조와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이날 중점 건의된 국비사업은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 △제약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전력기반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등을 건의했다.또 △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금호워터폴리스~산업클러스터 연결도로 건설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 총 39건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호 예결위원장은 이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업 중 정부예산에 미반영 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히 살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권영진 시장은 “내년에는 전례 없는 내수침체로 지방세수 및 지방교부세 등의 정부예산 지원 감소가 예상돼 국비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등의 효과를 도모할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라며 “대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예산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여야 정치권 및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