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애완견 목줄 요구에 욕한 대학교수 견주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5단독(김형한 부장판사)은 공공장소에서 시민에게 욕을 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대학교수 A(45)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12일 대구 북구의 한 공원에서 애완견을 산책시키던 중 “아이들이 있으니 목줄을 채워달라”고 요구하는 어린이집 교사 B(37·여)씨에게 “내 개는 명품견이어서 사람을 물지 않는다”며 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A씨를 벌금 200만 원에 약식기소했지만 A씨가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검, 300억대 다단계 적발 4명 구속기소

대구지검 특수부(박성훈 부장검사)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다단계 조직본부장 A(50)씨 등 간부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지사장 4명과 프로그램 개발업자 등 5명을 불구속기소했다.대구지검은 앞서 지난 5월 이 조직의 부사장과 상무를 구속기소했다.이들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충북에 본사를, 전국에 50여 개 지사를 둔 무등록 다단계 판매조직을 운영하면서 구체적인 수익률 약속 없이 하부 회원이 늘어날수록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1만8천여 명으로부터 307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대구본부, 대구 중심·역세권 신혼 임대용 오피스텔 매입

LH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을 위해 지난 2분기 중 아파트 600여호를 매입한데 이어 3분기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200호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결혼장려 및 저출산극복을 위한 정책과 신혼부부의 주택 선호도를 반영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인 매입대상은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시 전역에서 임대수요를 고려해 건령 15년 이내, 전체 오피스텔 50호 이상(아파트 혼합단지는 100호 이상) 단지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36~85㎡의 2개 이상 방을 구비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아울러 건축 중으로 공정률이 80%이상인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된 건에 대해 대중교통 접근성 및 생활편의성 등 임대가능성과 주택의 관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신청접수 기간은 24일부터 8월6일까지며 서류를 준비해 LH 대구·경북지역본부(달서구 상화로 272) 10층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 호평 줄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로 입소문이 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공개된 후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특히 20일에는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소식과 함께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예보돼 방문객수가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궂은 날씨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고 상담석을 채우는 등 이 아파트에 대한 큰 관심에 반색하며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었다.달서구에 사는 전모(52·월성동)씨는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는 익히 잘 알고 있다”며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고품격 조경계획,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 2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갈아타기 수요자라는 최모(46·달서구)씨는 “이 지역에는 중·대형 새 아파트가 귀해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공급이 이뤄져 반갑다”며 “가점과 상관없는 100% 추첨제로 청약은 무조건 하겠지만 집에 청약통장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고 아쉬워하기도.분양관계자도 “상품성에 자신 있어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방문객 대다수가 제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청약 후 당첨확률에 대한 문의가 많아 뭐라 답해드리기가 힘들었다”며 “청약을 앞두고 당첨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귀띔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서구 월배지역이 중·대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귀하고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해 버리는가 하면 시세도 중소형 평형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어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예치금은 700만 원 이상이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인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오픈 3일간 1만 9천여 명 방문

지난 19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 달성군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만에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견본주택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입장을 위한 대기줄도 대구수목원 방향으로 100여m 이상 이어졌었다.특히 오픈 이튿날인 20일은 5호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빨리 태풍이 소멸되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지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은 우려와 달리 꾸준하게 늘어났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실수요자들은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화원 개발의 신호탄으로 인식하고 천내천 앞 특급조망을 선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북적였다.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배경에는 지난 5년 동안 화원지역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었고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 후적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로비 중앙에 자리한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서 특급조망의 장점을 그대로 확인하는가 하면 분양상담석에서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및 주변지역 개발방향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효과 등을 문의했다.‘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로 공급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 등 전체 53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당첨자 발표는 7월31일이며 계약은 8월12~14일 진행된다.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위치한다. 지난 19일 공개한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린 모습. 개관 첫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단독주택 기준 제시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지역의 랜드 마크로 거듭나면서 단독주택의 기준을 확 바꾸고 있다.이를 방증하듯 현재 지역 내 최상위 수준의 매매가를 기록하면서 초고가 주거형태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장미저택’의 뜻을 품은 로제티움. 건설IT기업인 군월드 건설의 야심작으로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여㎡ 부지에 위치한다.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단독 주택(18가구) 형태다. 최고의 보안시설과 각종 IT환경 구축 및 개인 풀장, 스크린 골프, 편백나무 욕조, 개인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시설과 입주자 취향에 걸맞은 개성 있는 내외관 인테리어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숲 세권에다 도심 속 타운하우스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문화생활 등 기존 아파트들이 가진 장점마저 두루 섭렵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독주택의 맹점으로 부각된 ‘보안’도 로제티움에선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AI보안시스템’이란 이름 아래 ‘외곽 펜스형 레이더감지기’, ‘팬 틸트 줌(PTZ) 카메라’를 통해 미세한 액션까지 추적해냄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디자인 모티브는 ‘유럽풍’을 지향한다. 수려한 디자인과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 아울러 효율성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로제티움 특유의 세심함이 깃들어 있다.가구별로 제공되는 개인 정원은 르네상스 정원예술의 아이덴티티로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빌라데스테’를 모티브로 설계·제작됐다.높은 층고는 ‘웅장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 뛰어난 채광과 환기, 이와 더불어 입주자 편의와 효율성을 제고했다.지붕에 설치되는 자동형 천창은 채광창 내부 모서리 부분의 습기를 차단, 넓은 표면적에 따른 풍부한 자연광을 입주자 모두에게 선사한다.군월드 건설 이동군 대표는 “로제티움은 단순히 부자들의 단독주택이 아니라 지역의 명물, 대구가 자랑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롤 모델이 되고자 설계된 것”이라며 “군월드 건설의 모토이기도한 ‘상생과 협력’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향후 로제티움은 지역 행사나 강의, 세트장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간의 장으로도 마련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월드 건설은 로제티움의 성공에 힘입어 ‘청도 루지사업’에 참여한다. 청도 루지는 민간출자로 전국 첫 사례이자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베트남 비엣콤은행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비엣콤은행 본사에서 두 기관의 금융업무 상호협력, 시장동향 정보교류, 직원 교환연수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은행은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금융니즈를 반영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 6월 베트남 호찌민 지점 설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2018년 10월 베트남 총리실의 접수 확인서(CL)를 수령한 대구은행은 베트남의 대표은행으로 꼽히는 비엣콤은행과의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국-베트남 금융 교류 확대와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디지털 글로벌 금융 그룹’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인 현지화 및 수익성 중심 글로벌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은행은 이번 MOU를 계기로 DGB금융그룹이 베트남을 포함한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구축할 기회를 확보한 것은 물론 호찌민 지점 인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 5개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다시 캄보디아로

경북도의사회 등 경북의 5개 보건단체(의사회, 간호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는 지난 18일~23일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이들 보건단체는 지난 18일 제7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 출정식을 갖고 캄보디아로 출발했다. 올해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에서는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의료진 41명(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약사 6명, 의료기사 6명, 지원인력 24명을 포함한 모두 75명이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주립의료원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모두 13개 진료과 전문의가 진료를 하며 임상병리검사도 병행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한다.또 영양부족 소아에게 영양제를 지원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 치아 불소도포, 건강 교육 등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AED 자동제세동기와 이비인후과 진료물품, 치과체어 등을 의료원에 기증하고 의약품 110개 품목도 전달한다.현지 캄보디아 의사는 물론 왕립프놈펜대 한국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북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올해부터는 통역을 맡아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 왕립프놈펜대 한국어학과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5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13년부터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현지인 3천320명을 진료했으며 주립의료원에 의료기기와 에어컨 등을 전달한 바 있다.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은 “봉사는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데 그 기쁨이 있다. 우리가 가진 의료라는 재능을 캄보디아 의료소외계층에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사회 등 경북의 5개 보건단체가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앞두고 지난 18일 출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칠곡경대병원 이준녕 교수, 2019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칠곡경북대병원 비뇨기암센터 이준녕 교수(권태균 교수 연구팀 소속)가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이준녕 교수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의 추천을 받은 ‘요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촉진인자로서 라미닌과 혈소판유래성장인자-BB’에 대한 논문으로 재생의학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신경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세포원으로서 요줄기세포의 가능성과 분화 촉진인자로서 라미닌과 혈소판유래성인자-BB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다. 논문을 통해 요줄기세포가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징을 가지고 신경분화유도액을 이용한 분화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이준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요줄기세포가 손상된 신경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세포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분화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임상적 활용가치가 높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 과학기술자의 전년도 국내 학술지 발표 논문 중 학회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수성4가 희망나눔위원회, 중복 나눔 봉사

대구 수성구 수성4가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정호)는 지난 18일 중복을 맞아 지역 공설경로당 3개소(수성4가, 신천․미수)와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범어지구대를 각각 방문해 수박과 떡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

건보공단 대구본부, 전국민 건강보장 30주년 기념식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19일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맞아 대구중앙컨벤션센터에서 전 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기념식 및 대구시민 초청 건강콘서트를 개최했다.

2019년 후견사건 실무연구회 워크숍 19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려

2019년 후견사건 실무연구회 워크숍이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본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가정법원의 후원으로 열린다.후견사건 실무연구회는 전국 법원의 성년·미성년 후견사건을 담당하는 법관, 조사관, 참여관 및 실무관 등을 회원으로 구성해 2016년 4월15일 설립됐다. 현재 485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올해 제4회째인 실무워크숍은 후견감독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후견감독사건의 외부 전문가의 업무와 사례를 공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대구가정법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후견감독사건과 관련된 전문영역의 주제를 다뤄 전문가후견인(법인), 전문후견감독위원, 후견감독보조인, 후견감독상담위원의 역할과 실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2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대구 달서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2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4천141㎡,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12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1천392가구 모두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인 84㎡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84㎡A 493가구 △84㎡B 66가구다.계약이 진행되는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분양 관계자는 “계약의사 타진결과 적극적인 수요자들이 90%가 넘을 정도로 실계약률 자체가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돼 조기완판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 전경.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가 제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스마트시티로 거듭나는 수성알파시티 내 수성구 알파시티2로 48에 자리하는 최고 29층 높이의 698가구 단지이다.특히 계약 일주일 만에 100% 조기 완판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남향 위주 단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 설계하고 단지 내에 도시와 자연,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테마파크를 설계했다.텃밭을 비롯해 꽃길 산책로, 잔디마당, 커뮤니티광장, 다이어트 트랙, 미니 피크닉장, 숲 놀이터 등 친환경 파크빌리지를 구현하는 등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동화주택은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를 수성알파시티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아파트 외관을 시선을 사로잡는 전통창호 그래픽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의 자부심까지 높였다.아파트 단지는 여러 미술 장식품으로 단지 내 갤러리 파크를 연출, 평면 구성에서도 전용59㎡ 4-베이, 전용 84㎡ 5-베이 등 평면특화 외에 고급타운하우스 개념을 접목한 N-House에 복층형 평면을 선보여 평면 구성을 다양화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고속도로 소음을 최소화하고자 대구도시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 인근에 소음규정(주간 65㏈·야간 55㏈)을 충족하고, 대구 최초로 천정까지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은 7.5m 높이의 거대한 방음터널을 조성했다.김민태 동화주택 대표이사는 “수성알파시티 동화 아이위시는 동화주택의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선보인 명품아파트이다.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동화 아이위시의 가치가 통했기 때문”이라는 소감을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