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의원, 산업기술 연구개발 수행기업 의견 청취

곽대훈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은 16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최한 ‘2020년 산업기술 R&D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역 산업 현황을 청취했다.간담회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다이텍연구원(DYETEC),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등 관계기관과 연구개발 수행기업들이 참석해 연구개발 제도에 대한 설명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안 논의가 진행됐다.수행기업들은 2년 이상 장기과제에 대한 사업비 이월 확대와 과제 평가위원의 일관성 유지, 수행기관 교육 및 교류 활성화, 불성실 참여기관 통제, 계속과제 진행 시 공백 최소화, 연구개발 인력지원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곽대훈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국내총생산 대비 가장 많은 연구개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해 선진국과 기술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4차산업 혁명과 산업기술 융합 등의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도록 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지원정책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지역 국회의원 지키기 1번 도우미는 대구시의원들

4·15 총선 자유한국당 공천정국이 도래하면서 대구시의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비회기 중인 대구시의원들이 제각기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동선을 함께하며 총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동구을 보궐선거 의석 2석을 제외한 28명의 대구시의원들중 초선시의원은 24명이다.초선 시의원들이 많은 것은 결국 대구지역 현 국회의원들과 생사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공동체임을 의미한다.2년뒤 재공천, 재선 시의원행을 위해선 현 국회의원들의 한국당 공천은 필수다. 때문에 초선 시의원들의 맘은 바빠질 수 밖에 없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현재 가장 바쁜 행보를 보이는 대구시의원은 대구 북구갑과 수성을, 달서구 지역 시의원들이다.북구갑은 15일 사퇴한 이상길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역시 전 대구시행정부시장을 지낸 현 정태옥 의원과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예고돼 있다.이지역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박갑상 시의원과 김지만 시의원은 전력 투구중이다. 기존 조직들을 재가동시키며 정태옥 의원의 재공천 압승을 위한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수성을 4선 주호영 의원의 국회의장직 도전인 5선을 위한 김태원 시의원과 전경원 시의원 역시 밤잠을 설치고 있다.주 의원과의 총선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 여 전사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역구를 누비고 있는 탓이다. 차기 시의원 등을 노리는 인사들이 이 전 청장 선거사무소에 진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수성을 한국당 공천을 향한 팽팽한 세대결도 예상된다.달서구갑 곽대훈 의원의 재선을 위한 송영헌 시의원과 이영애 시의원의 행보는 눈물겹다. 곽 의원의 서울행이 이뤄지면 어김없이 곽 의원을 대신한 행사자리에 참석, 공백을 메꿔준다. 3선 달서구청장 출신의 곽 의원이기에 조직 자체가 탄탄하다. 최근 송 시의원의 경우 구의원등과 행보를 함께 하며 지역 곳곳에서 곽 의원의 재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도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 지지율 높이기에 올인하고 있다.4선 김부겸 의원 지역구인 수성갑에 나란히 포진한 김동식 시의원과 강민구 시의원은 한국당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복원시키기 위해 지역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큰 정치인 김부겸 의원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이다.김혜정 부의장도 북구을 홍의락 의원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총선 공천 국면에 돌입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경우 시의원 등 지방 의원들의 역할이 크게 느껴지고 있을 것”이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 탈락한 지방의원과 현 지방의원들간의 신경전도 조만간 곳곳에서 눈에 띌 것이다. 총선 결과에 따라 지방의원들의 생사도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병준 한국당 전 비대위원장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 맥 잇나?

새해벽두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한국당의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는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당을 겨냥, 할말은 하는 강단있는 쓴소리를 보여주고 있는 김 위원장이 한국당의 보수통합 정국과 관련, 17일 대구에서 폭망이냐 정치쇄신이냐를 둔 TK(대구·경북)의 선택에 대해 목소리를 높힐 예정이다.김 전 위원장은 비대위원장 시절 한자리수 지지율을 30%까지 끌어올린 보수진영의 최대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TK 출신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끊어진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이을 과거와 다른 영남의 보수 정치인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가 경남 총선 출마 선언으로 김 전 위원장이 사실상 영남권 지도자의 맥을 잇는셈이다.이날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한 대 토론회를 통해 김 전 위원장은 보수텃밭 TK의 자존심을 위한 인적쇄신론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대구경북 여성사랑협의회와 대구경북 학생청년연합회 대구경북 교수 전문가 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김 전 위원장과 함께 이효수 전 영남대 총장과 홍성걸 국민대 교수, 이정현 의원, 전진당 창당을 앞둔 이언주 의원등이 패널로 나온다.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이 사회봉을 잡는다.토론회에 앞서 이효수 전 총장은 문 정부를 겨냥, 경제강국으로 갈 수 있는 최대의 호기를 놓치고 있다면서 정책기조를 친기업 친시장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홍성걸 교수는 한국당을 겨냥, 국민 감동을 주는 정치를 펼 것을 주문하고 황교안 대표 등 등 보수진영의 지도층 모두 공천권을 모두내려놓고 통합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정현 의원은 보수통합과 관련, 물갈이로는 부족하다. 판을 갈아야 한다면서 203040세대들이 21대 국회에서 60%는 돼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언주 의원은 영남권에서 젊은 청년들의 길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지금 당장의 쇄신을 강력 요구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임병헌 예비후보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임병헌 전 남구청장은 16일 “지역의 떨어지는 출산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을 질 높은 보육정책에서 찾아야한다”면서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임 전 청장은 “보육정책은 그 특성상 지역적 기반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총체적 보육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육시설의 정비와 확충 △우수보육교사의 확보,△보육프로그램 질의 개선△보육관련 체험장의 증설△보육정책방향의 정립 등을 강조했다.그는 “특히 현재 보육수요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2세 이하의 영아의 보육을 위해서 부모가 아이를 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안에 보육시설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고 또 낡은 집들을 이용할 때는 도시재생 효과도 달성할 수 있어 중·남구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재수 전 농식품부 장관 “신유통체계를 정립해 동구의 미래를 변화시킨다!”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김재수 전 농식품부장관은 동구의 현안인 경제침체와 고용저하를 탈피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생산자·소비자가 함께하여 동구의 미래비전을 모색한다’라는 주제 토론회를 열었다.16일 방촌동 김재수 예비후보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관련학과 교수, 로컬푸드 업계와 부녀회원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조강연에 나선 왕성우 한국식품유통연구원 이사장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가 시대적 흐름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왕이사장은 “IT강국답게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되는 유통의 대변혁기를 맞고 있으나, 배송비 부담, 상품의 신선도 유지등의 문제점이 있어 부녀회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을 이용하여 산지 생산자 단체와 생협이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 절감에 따라 20∼30% 정도의 유통비용 절감 효과와 안전 먹거리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토론에 나선 손재근 경북대 명예교수와 이동혁 한국식품유통연구원장은 이런 방식의 유통개선은 고질적인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김재수 전 장관은 “농림축산식품부 40년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최대한 살리겠다”면서 “그 예로 로컬푸드를 활성화해서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공급처 제공,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신유통체계를 구축, 도농상생의 먹거리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재수 예비후보 ‘반야월일대에 농수산물도매시장 건설 요청’

4·15 총선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김재수 예비후보는 15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동구 반야월 일대 도매시장 등 종합유통센터를 건설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농림부 장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과거 시장과장 시절에 대구의 동부권에 농산물 도매시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1차년도 67억 원의 예산(국비)을 지원했지만 대구시가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러 이유로 취소됐다 이날 경북고 후배인 김현수 장관에게 낙후된 동부권에 신유통센터를 건설하여 고용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꼭 반야월 일대에 도매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송언석 국회의원‧여의도연구원, “문정부 가짜뉴스 남발, 근거없는 자신감, 보고싶은 것만 봐”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여의도 연구원과 공동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소득주도성장’ 아닌 ‘공급주도성장’ 정책이 급선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송 의원과 여의도 연구원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규제와 추락의 절망경제에서, 자유와 민부의 희망경제로’를 주제로 ‘문정부 4년차 경제실정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는 서울시립대학교 윤창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중앙대학교 김승욱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박수영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학장, 홍기석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이종인 여의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은 “우리 경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국민들이 절망하고 있는데도 ‘신년사’에서 대통령은 보고싶은 통계만 인용하고 불리한 통계는 남 탓, 환경 탓 핑계거리만 찾고 있다”라며, “이번에 정부의 경제 실정을 제대로 평가해 봄으로써, 종합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곧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공동 주최자인 송언석 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이 57년 만에 일본에 추월당했고, 실질성장률 2% 달성도 불투명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어려움에 처한 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혜로운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발제자로 나선 김승욱 교수는 “문정부에서는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보고싶은 것만 보며, 근거없는 자신감만 보여주고 있다”며, “네오 마르크시즘 대신 시장친화적 제도 개선을, 철밥통 대신 기업가정신을, 규제 대신 자유로운 시장경쟁이 주축이 된 ‘공급주도성장’ 정책을 펴야한다고” 덧붙였다.이어 토론자들은 문 정부의 경제실정을 한결같이 비판했다. 박수영 대표는 노조, 세금, 규제를 한국경제의 고질적 3대 문제임을 지적하며, 성장을 통한 분배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이병태 교수는 문정부의 경제정책을 ‘재난적 결과’임을 지적했으며, 홍기석 교수는 노동, 교육, 부동산 정책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종인 박사는 여론조사를 통해 파악한 현 정부 32개월의 경제성적표를 발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재수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 ‘전현직 농림부장관 간담회에 참석 ’

4·15 총선에 자유한국당 대구 동구(을) 예비 후보자로 등록한 김재수 전 농림부장관이 15일 서울에서 전현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에 참석했다이 자리는 정당이나 이념을 넘어 농촌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있게 가꾸어 나가고자 김현수 현 장관이 마련한 자리다.김재수 후보자는 경북고 후배인 김장관에게 대구 동구의 농업발전정책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대훈 의원 ‘대구‧경북 소재 상장기업, 1년간 시가총액 4천900억여 원 증발’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작년 한해 약 4천900억 원 가량 감소해 지역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이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로부터 제출받은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 시가총액 변동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재기업의 시가총액은 2018년도 말 기준 37조7천50억 원에서 2019년도 말 기준 37조2천165억 원으로 4천885억 원 감소했다.현재 대구‧경북 유가증권시장 거래기업은 총 40개로 이중 20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증가하고 18개 기업이 감소했으나 감소폭이 커 전체적으로 하락했으며, 2개 기업이 지난해에 신규상장 됐다.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한국가스공사’(대구 동구)로 정부의 요금정책 등 규제리스크가 늘어나면서 8천954억 원 감소했다.다음으로 지역경제 상황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DGB금융지주(대구은행 등)가 1천505억원 감소했다.이 밖에 대구백화점이 303억 원 가량 감소해 지역경기의 어려움을 대변했으며, 대구‧경북 지역의 또 다른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경북 김천)도 정부의 탈원전 정책 등으로 229억 원 감소했다.반면,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현대계열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2천199억 원 증가)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테마주로 꼽히는 이월드(2천145억 원 증가)로, 특히 이월드는 2018년 말 시가총액이 2천254억 원에서 2019년 말 4천399억 원으로 두배 가량 증가했다.이에 곽대훈 의원은 “정부의 반기업 정책기조와 소득주도 성장으로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문정부의 경제정책기조의 변화 없이는 지역경기 활성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홍준표 밀양 창녕 출마 공식 선언 …부산에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밀양창녕'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대구 동구을 출마를 포기했다. 황교안 대표의 중진의원 등 큰 정치인들의 서울 수도권 험지 출마 권유를 분명하게 거절한 셈이다.홍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이번 총선에서 밀양창녕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다가오는 총선 전략적 요충지와 자신의 출마 지역구를 묻는 질문에 “나는 선거를 두러워하지 않는다. 떨어지는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일관되게 2022년 정권 교체에 의미가 있는 곳을 가겠다. 그래서 최근에 대구 동을 지역. 창녕지역 2곳 중에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 동을은, 유승민 의원을 정리하지 않고는 TK지역이 분열되기 때문에 유승민을 정리하기 위해 출마하겠다는 것이었다”며 “밀양창녕은 PK지역 인구를 합치면 840만명이다. TK인구가 500만명이다. 전라남북도 합쳐도 450만이다. 대선의 관건은 PK다. 스윙보트가 될 지역이다”고 강조했다.홍 전 대표는 또 “PK 전체를 끌고갈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면서 “나는 PK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금년 총선을 밀양 창녕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의 이번 출마로 경남 김해 출마를 굳힌 김태호 전 의원과 PK 맹주 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TK 총선 예비주자들의 눈길끄는 슬로건…인지도 상승 견인차

4·15 총선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K(대구·경북) 예비주자들의 이색 슬로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예비후보 등록시점 한달이 지난 현재 이들이 내놓은 슬로건들은 인지도 상승의 견인차기 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일단 보수 텃밭 TK의 척박한 땅 개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치신인들의 슬로건이 눈에 띈다.최근 청와대 행정관을 그만두고 대구 달서구 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소 전 민주당대구시장 사무처장은 ‘허소! 디비소!’라는 이색 슬로건을 내걸었다.자유한국당 일변도의 민심을 젊은 허소가 뒤집어 보겠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허 전 처장은 "이번 총선에서 인성으로 승부를 걸겠다"면서 당을 떠난 인간미와 정책으로 민심은 뒤집겠다는 각오다.민주당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헌 예비후보도 당선된 뒤를 기대해도 된다는 의미의 정면이 아닌 등 뒤를 내보인 사진 한장이 슬로건이다.비록 인기면에서 한국당에 뒤지긴 하지만 국회 당선된 뒤에는 잘 뽑았다는 기대치에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한국당 공천장을 향한 예비후보들의 슬로건도 만만찮다.대구 동구갑에서의 젊은 혁신을 꿈꾸고 있는 박근혜 청와대의 마지막 의리의 비서관으로 각인된 천영식 전 비서관의 슬로건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하고 문재인을 수사하라'는 젊은 투사형 슬로건과 함께 '대구의 심장 동구에 경제박동을 뛰우겠다"는 결기서린 슬로건을 동시에 내걸고 있다.수성구 등 타지역의 발전에 다소 소외되고 있는 동구를 가장 잘 사는 동네로 만들겠다는 각오다.한국당의 무주공산 대구 수성갑은 정순천 전 당협위원장이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순천'을 정상환 변호사는 '모든 사안에 정상화'라는 단어를 내걸며 이름을 딴 슬로건으로 민심을 파고 들고 있고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정권심판'으로 정권탈환을 위한 한국당의 강한 전사이미지로 승부를 띄우고 있다.대구 중남구의 도건우 전 대경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통으로서의 '중남구의 비상금'이라는 슬로건아래 남구 미군부대 완전 이전이라는 공약자체가 슬로건이다.경북 칠곡·성주·고령 지역 민심을 달구고 있는 청년 한국당 후보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는 이름 그대로 ‘정의 희망 용기’ 단 3단어로 한국당의 혁신 이미지를 민심저변에 깔고 있다.대구 수성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인선 전 경북도부지사는 강한 여성 경제통이미지와 강경보수 이미지를 위한 의리와 쇄신 헌신을 모토로한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한국당과 수성을의 의리와 헌신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결의가 돋보이는 참일꾼임을 강조하고 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역 여·야 예비후보들이 저마다 심층 고민속에 내걸고 있는 진정성있는 슬로건들이 총선 정국을 후끈 달구고 있다”면서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20대 국회를 뒤로 두고 보수텃밭 TK의 세대교체를 위한 정치신인들을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CES 2020 참관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일대에서 개최된 ‘CES 2020 전시회’에 참관, 선진 IT 기술을 둘러보고 컴퓨터용 그래픽 처리장치분야 선두기업인 NVIDA사○를 방문하는 등 새해에도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갔다.‘CES 2020 전시회’ 방문은 대구시의회 상임위 차원에선 처음이다.특히, 역대 최대 규모(47개사)로 조성된‘대구‧경북 공동관’에 전시된 지역의 유망 중소‧벤처기업 제품뿐만 아니라 삼성, LG, 인텔, 애플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전시관도 함께 둘러보았으며‘대구‧경북 참가기업인 간담회’에도 참석하여 기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처리장치(GPU) 설계회사이자 AI, 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선도기업인 NVIDIA사를 방문하고, 초기창업기업과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Founders Space사(대표 : 스티브호프만 & 나오미 코쿠보)와 휴대용 적외선 품질측정기 전문기업인 Stratio사(대표 : 이제형)를 방문하여 그들의 운영노하우와 비전을 청취하고 주요제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스탠포드 연구소에 자문을 맡고 있는 Stratio사와는 향후 우리지역의 기업지원기관과 연계 협력하기로 해 지역 제조기업이나 스타트업기업에 기술자문과 실리콘밸리 네트워킹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하병문 경제환경위원장은“빠듯한 일정이지만 세계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를 직접 참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비록 세계의 벽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지만 지역 기업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원구 예비후보 “소득주도 성장정책 폐기시키겠다”

대구 달서구병 총선에 나선 자유한국당 김원구 예비후보는 15일 ‘소득주도 성장정책 폐기’를 공약했다.소득주도 성장정책은 문재인 정부가 경제분야 주요정책으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근로자 소득이 증가하면 이는 곧 소비로 연결되어 경기부양이 된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했다.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경제성장’은 잘못된 정책 설계란 것이 지난 3년간 충분히 입증됐다고 주장했다.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학용어에도 없는 말’이라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피력했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와 사업자대출 및 신용카드 빚이 처음으로 지난해 9월 2천조원을 넘었다고 했다.여기에 더해 문정부 이듬해인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예'적금 해약건수도 1천만건에 이르고 장기보험 해약건수도 900만건에 달하는 등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서민의 살림살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김원구 후보는 “참담한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과 수정없는 문정부의 오만과 독단을 심판하기 위해 경제투사로서의 의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아마추어 정부의 어슬픈 정책결정이 국민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있다. 국회에 입성하여 받드시 이 못된 정책을 폐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후보는 한국안광학진흥원 원장을 역임한 공인회계사로써 실물경제전문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효상 의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하는 법안 발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 대구달서병당협위원장)이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제9조의 3을 신설해 향후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정부와 관계기관이 푸른 하늘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미세먼지 저감 국민행동과 캠페인 등 각종행사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환경부•외교부•국가기후환경회의가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공동개최를 검토 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공적있는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도 마련중에 있다. 강효상 의원은 “물, 공기, 토양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연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맑은 공기를 보호하는 기념일만 없었기에 ‘맑은 공기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추진해왔다”며 “UN이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9월 7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본 의원도 환경부와 협의하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법정기념일로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지난 11월 26일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해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이하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채택된 것은 최초의 대기오염 관련 결의문으로서 의미가 크다.한편 UN에서 결의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환경분야 유엔 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 (UNEP)이 이행기구역할을 맡는다.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오존층 국제 보존의 날(9월 16일) 등과 함께 160여개 기념일에 포함된다. 강 의원은 “UN결의안 채택에 이어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국제사회와 함께 대기질 개선 필요성과 맑은 공기를 보호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푸른 하늘의 날을 세계 기념일과 동시에 국내 법정기념일로 반드시 추진해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