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달빛더비 대결서 누가 웃을까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구FC가 리그에서 광주FC와 격돌한다.대구는 오는 5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그리1 2020 10라운드 광주FC와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지난 1일 FC안양과의 FA컵 3라운드 대결에서 김대원이 멀티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이병근 대구 감독대행은 주전 선수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로테이션을 가동했다.세징야, 정승원 등이 벤치를 지켰고 에드가는 명단에서 빠졌다.공격수들은 휴식을 가졌지만 주축 미드필더인 츠바사와 수비진 대부분이 FA컵에서 선발로 출전해 체력적 어려움이 예상된다.현재 리그 4위에 올라와 있는 대구는 FA컵을 포함해 최근 7경기 동안 5승2무라는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경기에서 3연승을 내리달리면서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반면 광주도 만만치 않다.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로테이션을 통해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줬고 지난 1일 FA컵 3라운드 김포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연장전과 승부차기(5-4) 끝에 승리했다.주전 선수의 체력 안배와 FA컵 경기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광주는 현재 승점 10점(3승1무5패)으로 7위다.광주에게 대구전은 하위구단과의 격차를 벌리고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여기에 각 구단의 에이스 대결도 이목을 끈다.대구의 스트라이크 세징야와 광주의 괴물 펠리페와의 맞대결이다.세징야는 올 시즌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날카로운 킥과 탁월한 결정력, 영리한 움직임 등이 장점이며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다.3골을 넣은 펠리페도 193cm라는 높이로 강력한 헤더가 위협적이다.대구는 광주와의 역대전적이 4승5무5패다. 광주지역에서 4패를 할 만큼 원정 경기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쉽지 않은 싸움이 예상된다.이병근 대구 감독대행은 “공격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 대한 체력 회복이 가장 급선무”라며 “광주도 최근 분위기가 좋은 상태다. 우리는 타 지역으로 원정 경기를 치르러 가야 하는 부담과 더워지는 날씨 등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FC, 3일 리카가방 판매

대구FC가 3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DGB대구은행파크의 팀스토어에서 리카가방을 판매한다.이번에 출시되는 리카가방은 지난해 인기 BJ 릴카가 DGB대구은행파크 방문 당시 착용해 이슈가 됐다.올해 대구FC 마스코트 빅토, 치어리더 등 착용샷이 공개되면서 지속적인 판매 문의가 있었다.리카가방은 리카의 얼굴이 가방 전면에 들어가 있다.끈 조절이 쉽고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이 좋으며 수납공간도 넉넉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가격은 2만4천 원이며 200개만 한정 판매한다.판매가격은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한 ‘안방에 대팍배송’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그 결과 리카가방 출시 시 팬들의 구매 의사는 매우 높았으며 적정 가격대는 2만 원대였다.리카가방은 3일 오후 3시부터 대구FC 온라인 쇼핑몰(https://daegufcmall.co.kr/)과 DGB대구은행파크 팀스토어에서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DGB대구은행파크 팀스토어는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평일/주말 동일, 공휴일 무휴)까지 운영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임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인터뷰

“하찮은 창업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각 분야에 속한 여러 집단과 함께 도움을 주고받고 조언을 얻어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제3대 수장으로 취임한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청년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업을 뒷받침할 세부 지원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얼마 전 창업 관련 통계에서 대학생 창업 비율이 반토막 났다는 자료를 봤다.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창업인으로 구성된 풀(Pool) 구성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2012년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근무했던 이 센터장은 C-LAB을 처음 도입해 6년간 이끌어왔던 인물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의 대표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 C-LAB은 삼성전자의 제도를 모티브로 했다. 이 센터장은 “삼성전자와 대구혁신센터의 각 C-LAB에 차이가 있다면 집단지성프로그램 ‘모자이크’의 유무에 있다”며 “모자이크는 이곳에 속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두고 조언과 생각을 더 하고 보완해 사업화가 가능한 새 아이디어로 탄생시킨다. 이 기능을 대구혁신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떡잎부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창업기업은 따로 모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고급반 수준의 보육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 내 직원에 대한 전문성 강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직원들은 그저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수준이 아닌 창업인에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는 코칭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임기 동안 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창업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창업 붐이 일어나 경기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이 센터장의 최종 목표다. 이 센터장은 “지역에서 창업 붐이 일어나야만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는 끊이지 않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며 “대학생을 중심으로 예비창업인에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도전하면 된다’는 인식을 심키고 이러한 원동력이 대구를 창업도시로 거듭나게 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경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가 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0년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심의사항으로는 △규약개정(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제명(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임시대의원총회에 스포츠공정위원회 외부위원 13명을 선임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또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중요한 기반이 될 신공항의 이전부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는 ‘대구·경북 신공항 결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낭독했다. 이번 회의에 앞서 올해 주요 체육대회 동향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전국체전 1년 순연’ 대정부 건의에 대한 경과 사항을 보고했다. 경북도체육회는 제101회 전국체전이 취소가 아닌 순연이 될 수 있도록 대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체육 환경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체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같이 나아가자”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전국체전 순연 가능성 높아…곧 관련 시·도 및 문체부 협약

코로나19로 올해 구미지역 개최가 미뤄져 왔던 전국체전이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내년으로 연기가 된다면 구미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장소가 정해진 타 지역들도 한 해씩 미뤄질 전망이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체전 개최 예정 5개 시·도가 체전 1년씩 순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이후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방역 당국에서 협의해 순연 여부를 결정해 발표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달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올해 전국체전을 열기 어렵다며 1년씩 미뤄달라고 건의했다.도는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실무회의에서 올해 체전을 개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지난달 25일 차기 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에 협조를 부탁했다.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21∼26일 구미를 중심으로 도내 12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전국체전 다음 예정지는 2021년 울산, 2022년 전남, 2023년 경남, 2024년 부산이다.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문체부와 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지만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연기가 되면 타 지역에도 양해를 구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현재 그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승 중인 삼성…허삼영 감독의 ‘야구 철학’

최근 삼성 라이온즈가 잘 나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허삼영 감독의 철학이 올 시즌 삼성 야구를 꽃 피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초보사령탑인 허 감독 철학의 핵심은 ‘선수 보호’와 ‘실력’이다.소속 선수의 인지도나 연차는 중요하지 않다.특정 선수가 경기에 자주 출장하면 경기력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주전 및 비주전 관계없이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곧 주전이다.결국 대체 불가한 선수는 없다는 게 허 감독의 마인드다.현재 시점에서 좋은 기량과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어느 누구도 예외란 없다.실제로 팀 주장인 외야수 박해민이 올 시즌 초반 타율 0.182로 떨어지면서 2군으로 갔다.김동엽도 타율이 0.245에 그치자 1군에서 말소됐다.박해민, 김동엽 등은 2군에 다녀온 후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반면 젊은 유망주들에게는 어필할 새로운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김지찬, 김윤수, 박승규, 원태인 등 젊은 피가 수혈되면서 전반적인 신구 조화가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리빌딩이 진행되는 중이다.새 선수 육성을 위해 기존 선수들을 배제하거나 소외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이며 원 멤버의 경험과 어린 선수의 열정이 공존하는 구단을 만들겠다는 것이다.삼성의 성적 향상에 또 다른 요소는 ‘데이터’를 중요시한다는 점이다.전력분석원으로 활약했던 허 감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에게 문제점을 인지시키고 보완하는 등 야구를 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선수에 맞춰 자료를 만들어 각각 적용시킴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야구를 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이러한 허 감독의 야구 철학은 성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2년 만에 월간 승률 6할을 달성했다.지난달 25번째 경기에서 15승10패를 기록하며 승률 0.600을 찍었다.불과 지난 5월에만 해도 8위였으나 6월에 꾸준한 승리를 챙기면서 6위로 올라섰다.현재 5위인 KIA 타이거즈와는 1게임 격차를 두고 있다.허 감독의 노력은 시즌 초반 하위권일 것이라는 전망을 딛고 중위권 싸움을 하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셈이다.점점 변화, 진화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옛 영광을 되찾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 상반기 착공예정 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타운대구 ‘첫삽’ 못 떴다.

착공만을 기다려 온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이 연기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쇼핑몰 분야가 위축된 게 가장 큰 이유다.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롯데그룹 강희태 부회장이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직을 겸하게 되면서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오프라인 쇼핑몰 분야를 재정비한다고 알려졌다.여기에 주요 사업 방향 조정에 따른 조직개편이 맞물리면서 조성 일정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게 관련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문제는 오프라인 쇼핑몰이 핵심인 롯데쇼핑타운대구 사업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경우 규모가 축소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무기한 연기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이런 ‘조짐’은 이미 드러난 바 있다.지난해 6월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 롯데자산개발이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당시에도 총사업비 약 5천억 원 중 500억 원가량을 줄인 바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산업의 매출이 줄면서 낮은 사업성을 이유로 또다시 수백억 원을 감축할 것이라는 설까지 나돌고 있다. 여기에다 여태까지는 대구 출신의 이광영 대표가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로서 업무를 추진해 왔으나 서울 출신 강 부회장이 그 자리를 이어 맡으면서 대구 사업은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는 예측도 힘을 얻고 있다. 결국 롯데쇼핑타운대구는 올 상반기 착공은커녕 올해 안으로 추진된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는 상황이 됐다. 다만 이달 초 열릴 예정인 롯데 이사회에서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이 기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할 뿐이다. 수성의료지구 사업을 맡고 있는 대경경자청도 롯데쇼핑타운대구 조성사업이 늦어지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6월 롯데쇼핑타운대구 건축에 대한 심의를 통과하는 등 절차적인 부문은 모두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대경경자청 관계자는 “빠른 착공을 독려하기 위해 롯데측과 수차례 접촉 의사를 내비쳤으나 ‘대구로 직접 내려갈테니 그때 대화하자’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만남은 번번히 무산됐다”며 “롯데와의 꾸준한 소통을 추진해 빠른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6개사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역 36개사(대구 21개사, 경북 15개사)를 지정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중소기업을 지정해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이 추진하는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환거래 조건 등 수출사업에 대한 지원을 해 수출 역량 강화 및 수출물량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거쳐 대구‧경북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연 2회 추진되며 미선정된 기업은 하반기(10~11월 접수 예정)에 재신청 가능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본격적인 무더위 철, 에어콘 실외기 화재 발생 조심

#1 지난 5월13일 대구 달성군의 한 건물과 건물 간격이 1m 밖에 안되는 외부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옆에 있던 종이박스로 번졌고 건물 외벽 일부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실외기 냉각용 팬모터의 노후화된 전원배선에 의한 전기 합선으로 추정했다. #2 지난달 8일 달서구 한 상가건물 4층 외부에 있던 실외기에 불이 났다. 실외기 주변에 있던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추가 확인을 하고 있다.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에어컨 사용이 잦아지자 실외기 화재 사고가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기상청이 올해 무더운 여름을 전망하면서 실외기 화재 사고도 많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간 대구지역에서 일어난 실외기 화재 사고는 128건에 달하고 한해 평균 26건 수준이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억392만 원이다. 실외기의 화재 원인은 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가 가장 큰 문제로 나타났다. 128건 중 68건이 담배꽁초로 인한 발화가 원인으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전기적 합선에 의한 불이 36건이었다. 월별로는 6~8월 사이에 63건의 화재가 일어나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올해 1~6월 동안 에어컨 실외기 화재 발생 건수는 모두 13건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여름철이 되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지만 외부에 있는 실외기 관리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다보니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며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청소를 하고 이용하지만 실외기는 보통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에 있다 보니 관리없이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대부분 실외기 주변으로 쓰레기가 많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지나던 행인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발화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에어컨과 실외기 간 연결선의 겉면을 감싸고 있던 마감테이프가 여름철 강한 햇빛과 빗물에 의해 부식되면서 발화가 잘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한 에어컨 사용을 위해 실외기를 벽체와 최소 10㎝ 이상 거리를 두고 기기 내부에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며 “건물 외벽이 드라이비트(단열재 종류) 공법으로 시공된 곳에서는 실외기 화재 시 급격한 연소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한민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받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는 지난달 27일 경북대 국제경영관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마케팅 프론티어 시상식’에서 프론티어 대상을 받았다. 한국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프론티어 대상은 국내외 마케팅 활동 중 경제, 문화, 사회적 공헌을 이뤄내 우수한 사례를 발굴한 곳에 주는 상이다. 그동안 삼성카드, 한샘, KGC인삼공사, 현대자동차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이 상을 받았고 올해는 디자인센터와 마리오아울렛 두 곳이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학회 측은 디자인센터의 △디자인 지역정착을 통한 산업 활성화 △업사이클 디자인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구현 및 높은 브랜드 자산가치 △고객 만족 △새로운 분야의 혁신적 도전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디자인센터는 2008년 개원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정착시키고,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더나누기’, ‘코리아디자인멤버십’, ‘디자인소재은행’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디자인 기관 역할 확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이번 상을 통해 디자인의 역할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신력 있는 단체로부터 인정받았다”며 “디자인이 곧 마케팅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인식을 지역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행복한 달서직원 7월 월례모임 참석=오전 9시 구청 2층 대강당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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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노서동 26외 2필지효성천년미소 5**호(관리번호 2020-01148-001)=경북 경주시 노서동 소재 ‘월성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단지 서측으로 폭 약 8m, 남측으로 폭 약 3m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8.12㎡. 건물 57.8576㎡. 감정가격 16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61,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대구 서구 평리동 700-29(관리번호 2019-13297-001)=대구 서구 평리동 소재 ‘대평중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로 주위는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점포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대체로 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 현재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음. 본건 동측으로 폭 약 3m의 골목도로와 접함.◆물건개요=대. 토지 185㎡. 감정가격 191,475,000원. 최저입찰가격 191,47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7월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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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11063=경북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정미소 등(토지 2,439㎡, 건축면적 743.54㎡). 2008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저온창고 168㎡, 비동 저온창고 168㎡, 씨동 강파이프조 창고 63.90㎡, 일반철골조 단층 정미소 197.64㎡, 단층 창고 146㎡, 제시외 창고, 작업장 등 43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간곡마을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창고용지 및 대지. 남서측 소로와 접함.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1,456,400원(기계기구 173,24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7,0130,000원. 매각기일 7월13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9타경4854=경북 경산시 서상동 숙박시설(대지 308㎡, 건축면적 908.74㎡). 2004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1층 계단실 외 51.14㎡, 2~5층 각 214.40㎡ 각 객실) 및 제시외 다용도실 8.20㎡, 숙소, 세탁실 13.40㎡.◆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승강기 등 설비. 서옥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숙박시설, 상가,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100,000,000원, 월세 3,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2,199,600원, 최저매각가격 603,778,000원(재매각, 보증금 20%).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07685=대구 북구 구암동 칠곡우방미래타운아파트(전체대지 38,090㎡ 중 대지권 71.57㎡, 전용면적 134.99㎡, 통칭 49평형). 1995년 12월 보존등기. 3개동(보성건설 부분, 전체 9개동) 240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6층 6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중앙난방. 태암교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도시철도 3호선 통과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서측, 남측 중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 필요. 감정가격 332,300,000원, 최저매각가격 232,610,000원,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4752=대구 동구 신천동 도시형생활주택(전체대지 1,574㎡ 중 대지권 6.71㎡, 전용면적 23.37㎡). 2015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신천역 까사밀라 제102동) 12층 1206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지하철 1호선 신천역 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각종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측 왕복 6차선, 서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전입자 없으나, 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필요. 감정가격 9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3,700,000원, 매각기일 7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6타경104838=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804㎡, 건축면적 1,459.44㎡). 1995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주차장, 보일러실 등 367.06㎡, 1층 수부실, 객실 등 362.26㎡, 2~3층 객실 각 365.06㎡) 및 제시외 차양 등 183.50㎡.◆물건개요=유류보일러, 전기판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동화사시설지구 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사찰, 도립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남서측 약 6m 도로와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원집단시설지구. 도립공원.◆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나, 판결에 의한 유치권배재신청서 제출. 임차인(보증금 1천만 원, 월세 300만 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00,618,700원, 최저매각가격 840,433,700원, 매각기일 7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109728=대구 동구 내동 토지 3,805㎡.◆물건개요=내동마을 북측 인근 위치. 부근은 마을 주변 농경지대로서,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답(현황 전 및 일부도로). 3필지의 토지로서 남서 하향경사지대에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한 부정형 토지. 북서측 및 남동측 약 3m(일부 자체 도로)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권리관계=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필수. 감정서 상 금액과 첫 회 최저매각가격이 상이하므로, 제시외 농막 및 수목과 조경석 등 매각포함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54,686,000원, 최저매각가격 222,796,000원. 매각기일 7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코로나19 대구서 확진자 2명 추가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29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6천906명이다.대구 동구에 사는 6세 남자아이가 발열 증상으로 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구를 방문한 40대 남성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방역당국은 6세 남아가 다니는 유치원 관계자 141명(원생 110명, 교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한 결과 138명이 음성으로 나왔고, 3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현재 확진자 28명이 전국 6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