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디자인 및 시제품 지원사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로봇디자인멤버십’과 ‘연구장비 연계형 제조기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로봇 기업을 모집한다.로봇진흥원은 ‘로봇디자인멤버십’ 사업을 통해 로봇진흥원 연구원과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협업을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제품 및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연구장비 연계형 제조기술 지원’ 사업은 로봇 기업의 제품개발에 로봇진흥원의 분야별 기술 서비스와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외주제작비(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로봇디자인멤버십에는 5개사, 연구 장비 연계형 제조기술 지원사업에는 6~8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대상 업체는 중소기업으로 로봇 제품과 부품을 개발하는 곳이다.로봇디자인멤버는 오는 31일까지, 연구장비 연계형 제조기술 지원사업은 다음달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iri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기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창업기업 지원서비스 바우처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에 세무·회계와 기술 보호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선정 기업은 연 100만 원 한도로 2년까지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청년창업기업으로 만 39세(1979년 5월25일 이후 출생) 이하 대표자다. 지난해 이후 매출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지원 제외 업종과 간편장부 혹은 단순·기준경비율로 세금을 신고하는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대경중기청은 신청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케이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TP,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4개사 선정

경북지역 4개 기업이 스마트 공장 시범 대상으로 선정됐다.시범 공장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은 스마트 공장 도입에 대한 지원과 도입 과정을 동종 기업들에게 선보이는 역할을 한다.27일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에 따르면 경북지역 4개 기업이 지난 24일 ‘2019년 시범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은 △화신정공(칠곡) △기성엔지니어링(구미) △영진(영천) △에코프로지이엠(포항)이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지원이 주관하는 ‘2019년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유사 업종의 벤치마킹을 돕고자 마련됐다.전국적으로 20개 시범 공장이 선정됐고 이중 경북에서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선정 기업은 1년간 정부지원금을 최대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들 기업 중 로봇 지원사업에 추가로 선정된 화신정공은 추가로 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업체별 특성에 맞게 제조자동화 설비와 제어관리 솔루션이 도입된다.4개 기업은 스마트 공장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프로그램도 운영해 동종 업계의 타 업체가 현장에서 도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타 업체들은 이들 4개 기업에서 도입 시작부터 완료 시점까지 기업이 변화되는 과정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북지역 제조현장을 고려한 수준별·맞춤형 지원과 사업 단계별 밀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TP는 시범공장 구축지원사업과 함께 경북도의 지방비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 고도화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에 시범 공장을 운영할 3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또 중기부의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올해 200개 이상의 경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로봇진흥원, 로봇 기업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지난 21~22일 중국 선전 푸톈 샹그릴라 호텔에서 코트라(KOTRA)와 함께 ‘한국 로봇기업 기업설명회(IR)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수출상담회는 20개의 국내 로봇·자동화기업이 참가해 90여 개의 중국 로봇 대리상·제조업체 및 투자자와 비즈니스 기회를 가지는 자리로 진행됐다.로봇진흥원과 코트라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위해 중국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로봇 자동화 제품 수요가 있는 바이어를 공동 발굴했다.국내기업과 현지의 유력 기업 간 모두 150여 건의 상담이 성사됐다.로봇기업 IR에는 국내 7개사가 참가해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했다.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이번 상담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성 바이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후속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210억 원대 취득세 소송서 승소해

대구 동구청이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역대 최고 세액 규모인 210억 원의 취득세 소송에서 승소했다.27일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에 신축아파트를 분양한 A사를 대상으로 210억 원의 취득세 감면액을 추징하는 과정에서 행정소송이 벌어졌고 지난해 6월 대구지법의 1심 재판에 이어 지난 24일 열린 대구고법 항소심에서도 이겼다.대구고법 제1행정부(재판장 진성철)는 “해당 신축아파트는 A사가 산업단지개발사업시행자로서 산업입지법에 근거해 산단 개발사업을 시행한 결과로 취득한 부동산에 해당하지 아니한다”며 A사의 청구를 기각했다.이번 소송은 동구청이 2014년 12월 A사의 산업단지 내 아파트를 신축하고 감면받은 취득세 과세자료를 조사하던 중 감면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210억 원을 추징하면서 시작됐다.A사는 2012~2013년 당시 산업단지 내 아파트 3천88가구를 분양하고 209억6천100만 원의 지방세(취득세 포함)를 감면받았다.취득세 추징에 불복한 A사는 2015년 2월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제기했으나 2017년 6월 감사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A사는 그해 9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소송의 주요 쟁점은 산업단지 내 개발사업시행자가 일반인에게 분양할 목적으로 취득한 아파트를 지방세 감면대상으로 볼 수 있느냐는 것.A사는 산단 개발사업시행자가 산업입지법에 근거해 개발사업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건설된 아파트도 개발사업에 포함되기 때문에 취득세 감면대상 부동산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동구청은 신축 아파트는 산단 내 근로자를 위한 기숙시설이 아닌 일반인에 분양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산단 개발사업과 관계가 없어 지방세 감면대상 부동산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해왔다.동구청은 A사가 대법원 상고를 할 것으로 보고 차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대법원에서도 승소하게 되면 원금 210억 원과 이자 10억 원 등 모두 220억 원의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승소로 인해 막대한 재정손실을 막았고 앞으로도 과세업무에 공정과 조세 정의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 동구청 전경.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농협,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과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는 27일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역량 배양훈련인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084511039975373131753417 ◆2019타경175=상주시 무양동 근린(전체대지 1,828.90㎡ 중 대지권 59.74㎡, 전용면적 161.22㎡). 2014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통칭 대림다미아S) 중 4층 403호(의원, 실제 사무실-kb손해보험).◆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상주종합터미널 남동측 인근 위치. 노변은 각종 상가 및 점포, 후면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북측 약 25m, 동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가축사육절대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22,600,000원. 매각기일 6월11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경매 1계. ◆2018타경7313=칠곡군 석적읍 중리 다가구주택(대지 434.70㎡, 건축면적 654.88㎡). 2008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2.22㎡, 2~4층 각 214.22㎡, 총 18가구.◆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장곡초교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3명(보증금 266,000,000원, 월세 1,3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5,650,920원, 최저매각가격 458,469,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9753=대구시 동구 불로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16㎡ 중 대지권 49.43㎡, 전용면적 69.49㎡). 2017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마크힐스) 중 4층 502호.◆물건개요=가스보일러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불로봉무동주민센터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소규모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대로변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왕복 6차선, 남측 약 4-5m, 북동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4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1,030,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0845=대구시 동구 방촌동 우방2차강촌마을아파트(전체대지 19,554㎡ 중 대지권 71.73㎡, 전용면적 134.92㎡, 통칭 48평형). 1998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420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2층 201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용호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북측 근거리에 지하철 1호선 방촌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왕복 10차선, 동측 왕복 2차선, 서측 및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17,000,000원. 매각기일 6월1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1039=경산시 와촌면 음양리 숙박시설(토지 1,013㎡, 건축면적 827.30㎡). 1995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보일러실 138.57㎡, 1층 247.90, 2층 211.36㎡, 3층 99.97㎡ 각 숙박시설-2층 내벽 철거 상태로 보아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철파이프조 소매점(일부 차고) 129.50㎡ 및 제시외 차고 등 66.30㎡.◆물건개요=음지마을 북동측 인근 위치. 주변은 간선도로변 상가지대로서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농경지, 농가주택 등 형성. 전반적 교통상황 무난. 지목은 대지 및 일부 도로. 북동측 왕복 4차선, 서측 약 4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접도구역. 전원개발사업구역.◆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612,783,500원, 최저매각가격 300,264,000원. 매각기일 6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3417=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공장(토지 996㎡, 건축면적 662.25㎡). 1999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공장 462.75㎡, 철골조 단층 공장 및 주차장 163.24㎡(공부상 면적과 상이), 제시외 단층 사무실 등 290.40㎡ 및 기계기구(크레인)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성서 2차산업단지 내 호림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등 밀집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 서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전입자 있으므로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1,404,934,700원(기계기구 6,952,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983,454,000원. 매각기일 6월2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경북도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외 3필지경북도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경북도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780외 3필지(관리번호 2018-12233-004)=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소재 중말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공장. 주위는 공장 및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재 공장 및 공장용지로 이용 중이며, 북서측으로 폭 약 6m 포장도로와 접해있음. 단층공장 2개동, 2층 건 사무실 및 창고로 제시 외 건물 수개동과 기계기구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공장용지,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062㎡. 건물 1,366㎡. 감정가격 1,003,918,000원. 최저입찰가격 1,003,91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경북도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880-124(관리번호 2019-02054-001)=경북 경주시 외동읍 소재 석계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주택, 농경지, 공장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의 평지로 현재 답으로 이용 중임. 맹지이며 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이 가능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70㎡. 감정가격 182,210,000원. 최저입찰가격 182,21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강원 수소탱크 폭발 현장, 대구·경북 기업인도 있었다

지난 23일 강원도 강릉벤처공장에 견학 간 대구 기업인 2명도 수소탱크 폭발로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경북 기업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세라믹 제조업체 대표 권모(38)씨와 김모(36)씨로 확인됐다. 중상을 입은 경산의 세라믹기업 대표 김모(43)씨는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에서 정밀검사 등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전국 세라믹 관련 기업인 2세들의 정기 모임에 참석해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강원테크노파크를 견학하던 중 사고가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사망자들의 발인은 27일로 권씨는 동산병원, 김씨는 수성성당에서 각각 장례가 치러진다.한편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께 강릉 관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가 폭발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다음달 2일까지 ‘신보 혁신 국민생각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신보의 혁신 방안에 대해 국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민과 함께 혁신으로, 혁신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신보 주요사업의 공공성 강화 방안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방안 △적극 행정 확산 방안 등이다.신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수상자 8명에게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내용과 응모는 신보 홈페이지(http://www.kodit.co.kr),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에서 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클라우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8일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대구혁신스타트업포럼’과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 인 대구’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스타트업이 컴퓨팅 자원을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활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최신 기술들과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아마존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혁신 및 문화와 직방, 넷플릭스, 에어비앤비 등 국내외 유수 스타트업들의 IT 스토리 내용으로 진행된다.또 KT가 데이터 바우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대구혁신센터는 ‘2019 도전! K-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에 소개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1대1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상담이 이뤄지고 지역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담당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이번 강연 참가비는 무료다.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100명까지 참가자를 사전 신청받는다. 접수는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bit.ly/2JvBPsG) 및 대구창업지원포털 공고란을 통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19>패션산업에 IT를 더하다.

의류에 자동 발열 기능을 부착함으로써 레저 환경에 따라 자유로운 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공간 제약도 최소화한다. 의류에 스마트 모듈을 장착해 스마트폰의 연계를 통해 휴대폰 앱으로 현재 미제먼지 농도와 그에 따른 대처상식 등을 제공한다. 패션업계 전반의 AI 기술 접목은 IT 관련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별로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 등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 알고리즘과 패션 담당자와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맞춤형 옷과 악세서리 등을 추천하고 원스톱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머리모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체험 서비스가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옛말’이 품은 함의. 추억 속 아스라이 점철된 편린일 수도, 시쳇말로 인생사 왕년이라 거드름피울 수 있는 그 시절 클라이맥스쯤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공통된 것은 그저 곱씹어야만 느낄 수 있는 빛바랜 영광이라는 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섬유’는 대구의 아이덴티티 였다. 일제강점기 섬유공장의 대대적 유입으로 대구의 섬유산업은 각광 받기 시작했다. 특히 ‘경제5개년 계획’의 절정이었던 1970년대, 섬유산업은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가일 층 박차를 가해온 섬유산업은 1990년 한 해에만 약 150억 달러 치를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전체 한국 수출량(650억 달러) 대비 25%를 차지할 만큼의 놀라운 수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때까지였다.최근 섬유산업의 수출 성적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섬유산업 수출액은 140억 달러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초라한 결과지를 수용해야만 했다. 30년 전보다 되레 역행한 수치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세계수준의 패션 부흥은 먼 나라 얘기로만 치부되기 일쑤.섬유산업의 쇠락 원인은 다각도로 제기되고 있다. 우선 급작스런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기업 환경의 하릴없는 퇴보가 선으로 꼽힌다.한 가지 고무적인 사실은 최근 섬유산업 재건의 기치를 앞세운 대구의 가열찬 행보가 꽤나 가시적이다. ‘섬유도시’라는 옛 명성을 오늘날로 계승하기 위한 이른바 ‘밀라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나선 것.세계 패션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노하우를 그간 쌓아올린 대구의 섬유기술에 접목, 1970~19080년대의 영광을 재현해내겠다는 포부다. 프로젝트에 관한 설왕설래를 거듭하고는 있긴 하나 한 줄 남은 끈마저 놓아버리기엔 아직 이른 감이 없지 않다.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 바로 시의의 문제다. 4차 산업혁명의 범람으로 산업과 IT의 초연결 산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점임을 놓쳐선 안 된다. 시의를 거스른 진부한 발전계획은 자칫 모색으로만 그칠 공산이 크다. 시발점이라 믿어보자. 예전의 영광은 기대하되, 그 옛날의 구태는 청산해야 함이 마땅하다.패션과 IT는 떼려야 뗄 수 없고, 아울러 분리해 놓고 봐서도 안 될 노릇이다. ‘IT 강국’의 캐치 프레이즈와 섬유산업의 메카로 명성을 쌓아올린 대구의 노하우는 응당 보기 좋은 궁합이다.단순 명맥 이어가기에 그쳐선 안 된다. 청년들의 열정, 그리고 발군의 실력과 경험을 지닌 지역 섬유업계와 인공지능의 만남을 이번 연재를 통해 주선해 볼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염색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서비스’명동과 더불어 대한민국 패션 일번지로 일컬어지는 동대문이 최근 ‘패션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국내 고도화된 IT 기술력을 패션과 융합한다는 것인데 일감을 공동수주하고 생산하는 원스톱 네트워크 구축이 바로 그것이다.원리는 이렇다. 개별 니즈에 따른 주문 완료 시 원단 수급서부터 디자인에 이르는 생산 전 과정을 하루 내 완성해 낸다는 이른바 ‘IT 패션 모멘텀’. 여기에는 염색, 원사, 유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국내 기술력이 십분 투영된다. 이 같은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다면 20%에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와 수출경쟁력 제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유수의 IT업체와 패션업계의 융합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5G 패션 스마트팩토리’의 이름으로 기존 천편일률적 작업환경 타파를 통한 생산성 제고에 방점을 찍는다. 여기에는 AI와 빅데이터의 기반으로, 생산 시 효율성 극대화와 실시간 유행 예측을 영위, 소비자로 하여금 취사 선택간 혁신과 편의의 장을 제공하는데 그 의의를 둔다.이를 위해선 5G 지능형 로봇 개발과 네트워크 환경 구축, IT 관련 인프라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별로의 트렌드 분석, 스마트팩토리를 근간으로 한 패션업계 전반으로의 AI 기술 접목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꼽힌다.이 밖에도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개별의 머리모양을 선 확인할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 체험 서비스와 AR 기반의 주얼리 체험, 취향에 맞는 패션 선택을 용이케 하는 의류 디자인 프로그램 등이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AI와 사람의 콜라보도 적지 않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한 패션업체에서는 알고리즘과 패션 담당자와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맞춤형 옷과 액세서리 등을 추천, 원스톱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현재 300여만 명의 고객 유치에 성공한 이 업체는 지난해에만 1조5천억 원에 이르는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패션과 IT 연계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몸에 IT를 입어보자패션과 IT의 만남은 스마트의 이름을 딴 ‘스마트 웨어’로의 등장을 예고했다. 신변잡기와 환경에 따른 ‘적절한 패션 창출’,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 바로 그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의 범람으로 외출에 소극적인 소비자들로 하여금 의류에 스마트 모듈을 장착, 장착된 모듈과 스마트폰의 연계를 통해 휴대폰 앱으로 현재의 미제먼지 농도와 그에 따른 갖가지 대처상식 등을 제공한다는 목표다.레저에 최적화된 의류도 IT의 시류를 피해갈 수 없다. 자동 발열 기능을 의류에 부착, 레저 환경에 따라 자유로이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공간 제약을 최소화한다. 세탁도 기존 의류와 같은 물세탁 등이 자유로운 것으로 알려진다.패션과 크라우드 펀딩의 만남도 꽤나 흥미롭다. 고객과 브랜드는 개별이 아닌 ‘상생’의 모토를 둔 이른바 ‘윈윈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펀딩의 성패에 의거, 수용예측이 가능해져 예기치 못한 재고 생성 등의 갖가지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또 소비자는 브랜드 자체로의 이미 걸러진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쪽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평가.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디자인을 미리 공개한 후 정해진 기간으로 목표 금액이 기간 내 채워질 시, 생산과 유통에 따른 유용 자금을 확보·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금액 충전은 오롯이 고객의 니즈에 의거해 이뤄진 만큼 그만큼의 실패확률은 낮아지는 셈이다.남성정장과 AI의 만남은 이질적이다?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정장에 삽입된 근거리 무선통신(NFC) 태그가 스마트폰과 연동, 정장에 스마트폰을 태그하기만 하면 각종 서비스를 영위할 수 있는 제품이 최근 등장했다.정장을 입은 회사원들은 더이상 명함을 찾아 안 주머니 이곳저곳을 뒤질 필요가 사라진다.정장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문자를 통해 원하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명함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 결코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이제는 위풍당당한 발걸음으로 런웨이 곳곳을 누비는 모델에게 눈길을 뺏기기 전,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모델의 의상이 디자이너의 손길로 탄생한 옷인지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의상인지 말이다.패션산업과 IT의 접목을 단순 열풍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 시나브로 발전해 온 필수불가결한 상생의 요건이라는 것. 기본 아이템 개발을 넘어 생산, 유통, 홍보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IT의 접목이라 함은 시의를 내포한 주요 사업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이자 내일이라는 것이다. ◆이제 섬유도 부가가치 상품사실 여타 분야에 비해 패션산업은 AI의 영향력이 협소하다. 그만큼 사람의 손을 타야 할 ‘노동집약적’ 산업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체된 섬유산업에 AI를 접목해야 할 당위는 분명하다. 다름 아닌 ‘최선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함이다.오롯이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아야 할 제품생성 이면에 디자이너의 경험이 축적된 인고의 과정을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하는 과정, 번뜩이는 영감과 경험 등을 AI가 일정 부분 대체·수집함에 따라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는 것이다.별 다른 이유가 아니다. 기능적 측면이나 실시간 이뤄져야 할 유행분석은 AI가 더욱 신속하고 섬세하다. 물론 인간 고유의 영역은 어찌할 수 없다 손 치더라도 인공지능과 패션은 충분히 ‘상호보완적’ 관계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방증이다.AI를 통해 ‘유통의 간소화’를 꾀해야 한다. 클러스터라는 전제로 양질의 인력이 분포돼 있는 지역 섬유업계의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내야 함이 마땅하다. 초연결, 초융합의 네트워크 구축이 가미된다면 부가가치 창출이란 동기는 빛을 발할 것이 자명하다.그 옛날, 우리가 배우고 접한 교과서 곳곳에 ‘대구는 섬유도시’로 명명했던 당시를 그리워만 해선 안 된다. 유행은 돌고 인생 역시도 돌고 돈다고 했던가. 대구의 섬유산업은 분명 찬란한 부흥을 맞이했었고 처절한 쇠퇴를 하릴없이 수용해야만 했다. 이제는 부흥의 시대로 돌아와야 할 때다. 물론 AI와 더불어 말이다. 글·사진 군월드 IT사업팀

조계종 도경정사, 백미 300㎏ 기탁

조계종 도경정사는 지난 23일 신도들과 함께 대구 동구 ‘해안동 민간사회안전망’을 찾아 백미 300㎏과 라면 다섯 상자를 기탁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 24일 상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2019년 경북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산물 수출 4천만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