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일방적 남부내률철도 노선선정 반대” 성명 발표

고령군의회는 2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남부내륙철도 노선(안) 결사반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령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 경제성을 상실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덕곡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노선(안)을 결사반대한다. 당초 노선대로 가야산 국립공원 터널화 사업을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령군의회를 비롯한 고령군민들은 지난 2년여 동안 국가균형발전과 광역물류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변 철도와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김천역을 출발해 철도 역간 적정 거리 57㎞ 지점인 고령군에 역사를 설치해 줄 것을 전 군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건의했다.국토교통부는 군민들과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남부내륙철도 정거장 및 노선 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7일 개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한편 채택한 결의문은 오는 27일 국토부 및 관계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블로그기자단 경쟁률 ‘7.5대1’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블로그 기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을 이끌어갈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접수와 심사를 통해 직장인, 주부, 학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10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10명 모집에 75명이 신청하는 등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기자단 운영 10년 만에 최고의 관심 속에서 선발됐다.선발된 10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다양한 군정 소식과 문화축제행사를 비롯한 달성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직접 취재하여 개인 블로그와 달성군 공식블로그 ‘대구의 뿌리 달성 꽃 피다’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펼친다.달성군청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군정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언택트 홍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달성군 블로그 기자로서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달라진 달성의 매력과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청은 그동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군정 홍보에 주력해왔다. 1만3천390명의 구독자와 지금까지 715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고령군은 19일 ‘고령군민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설계공모 신청 결과 지난 5일 전국 8개 업체에서 우수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접수된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삼원건축사사무소 대표 윤철준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기단건축사사무소, ㈜한길건축사사무소, 디에스에이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의 작품이 기타 입상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작 4점에 대해서는 500만 원∼2천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 341-1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천925㎡로 이달말 경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9월경 입찰을 통해 착공하고 2023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새로운 다목적 실내체육관인 고령군민체육관을 건립해 체육·문화 활동 장소 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고령군민의 수요에 적합한 체육시설을 도입하여 군민의 체력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청, ‘꿈이 자라는 공부방꾸미기’ 사업 추진

대구 달성군청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꿈이 자라는 공부방 꾸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책상, 의자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공부방을 만들어주는 것이다.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가정 중 공부방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이다.올해는 책상, 의자, LED 스탠드 등 학습용 가구뿐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한해 도배, 장판 수리 등 환경개선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순수 군비로 추진, 지난해 저소득계층 20가구 27명의 아동들이 새 공부방을 갖게 됐으며 그간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인해 꿈도 꾸지 못했던 공부방을 갖게 되어 아동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부대장 임명장 전수식 가져

대구 달성소방서는 19일 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남성부대장 임명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번에 임명된 김종억 대장은 평소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생업과 병행해 소방업무에 필요한 일거리를 찾아 돕는 대원으로 동료 의용소방대원의 적극적인 추천에 의해 임명됐다.김종억 부대장은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화재예방 및 홍보, 대민봉사 활동 등 소방안전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여 지역의 안전 방패막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재근 변호사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1억 원 기부

성주 월항면 한개마을 출신 이재근(57) 변호사가 18일 성주군 교육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별고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이 변호사는 월항면 한개마을 이수학씨의 장남으로 서울대 법대를 거쳐 대구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 판사를 역임한 후 현재 변호사로 활발한 공익사업 및 법률자문을 펼치고 있다.이재근 변호사는 “한개마을 종택을 지키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병환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기탁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육성 기반조성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별고을장학회 기금은 100억 원을 목표로 기업체, 출향인, 각종 단체, 일반 군민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67억 원이 조성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사랑의 온도탑 100℃ 조기 달성

고령군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시작 43일 만에 목표액 3억6천4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했다.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목표액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군민의 나눔정신이 온도탑을 뜨겁게 달궈 조기에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관내 기업체 및 유관단체에서 성금모금에 앞장 서 동참하고 노점상인들,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학생들이 동아리활동으로 모은 정성, 군민의 기부 등 다양한 계층의 뜨거운 열기가 모여 사랑의 온도가 올라갔다.현재까지 성금 3억 원, 성품 9천만 원으로 총 3억9천만 원 가량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조기에 성금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나눔 정신을 가진 군민들이 있어 가능했다”며 “아울러 온도탑에 채워진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와 상호 교류·협력 논의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가 지난 15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병환 군수와 한미 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든 처치 영사는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래 영남권과 제주 지역의 관할 주요 지자체를 틈틈이 예방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이병환 군수는 주한 외국 영사로는 처음으로 성주군을 방문한 고든 영사에게 첫 출하된 참외를 선보이며 환담을 나눴다.고든 영사는 “어릴 때부터 참외를 좋아했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성주군의 선제적인 방역노력과 ‘성주愛 먹·자·쓰·놀’ 이라는 독창적인 경제회복 시책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병환 군수는 언택트 관광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야산, 성주호, 성밖숲, 성산동고분군, 한개마을 등 성주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성주군의 기업제품, 농특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 등 무역파트너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교류에도 협조해 주길 요청했다.고든 처치 영사는 흔쾌이 “양측의 우호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과 교류의 첫 포문을 연 만큼 앞으로의 적극적인 교류가 기대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향긋한 미나리 서둘러 출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미나리단지에서 생산되는 미나리가 예년에 비해 한달 앞당겨 출하되고 있다.18일 달성군에 따르면 화원읍 본리리와 명곡리 일대 20여 농가가 직판 중이며 1봉지(1kg)에 1만2천 원에 3월까지 판매된다.달성군 미나리는 70여호가 21ha 면적에 연간 300t을 생산하고 있다.달성군은 미나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농산물생산 전문교육과 더불어 비닐하우스 자동 환기 시설, 친환경토양개량제, 기능성 영양제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김하나 대표는 지난 1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문화공동체 대가야가 2020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서 고령군과 공동으로 받은 우수상 시상금 전액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15일 ‘성주참외’ 첫 출하…80박스 납품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배태훈(34)씨 농가에서 지난 15일 참외 80박스(1박스 10㎏)를 올해 첫 출하했다.이 참외는 박스 당 평균 13만5천 원에 월항농협과 서울청과 등으로 전량 납품했다.이병환 군수(가운데), 정희용 국회의원(왼쪽 두 번째) 등이 성주참외 첫 출하를 축하하고 있다.성주는 전국 참외 재배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며, 또 성주참외는 세계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