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화원읍 주민 '명곡변전소 건립 사업' 철회 집회.

대구 달성군 화원읍 주민들이 '명곡변전소 건립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화원읍 주민 50여 명은 15일 오후 달성군청 앞 마당에서 집회를 열고 “한국전력과 달성군이 청정의 땅 명곡에 15만4천볼트의 고압변전소와 고압송전탑 건설공사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주민들은 “15만4천V 변전소와 고압송전탑 전자파는 국제 암연구소가 특급 발암 물질로 확인한 바 있으며, 세계 각국과 선진국에서도 성인병과 백혈병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주거지역 안에 설치된 고압변전소와 고압송전탑은 대대적으로 철거하는 것이 세계 추세인데, 왜 명분도 없는 국책사업을 벌이는지 도통 이해 되질 않는다”고 주장했다.주민들은 청정의 땅과 문화가 살아 있는 명곡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인사

◆고령군〈전보〉△덕곡면장 최용석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불나면 대피먼저, 주택에 화재경보기 설치는 필수

박은정대구강서소방서 예방안전과 매일 아침이면 전날 있었던 화재·사건·사고에 대해 체크를 한다.소방관이 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다’는 것을 특히 일깨워주는 시간이다.생명은 한없이 소중한데 무엇보다 화재로 생명을 잃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가. 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소방안전교육을 하게 되면 가장 강조하는 것이 ‘안전한 곳에서 119에 신고하기’이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화재를 미리 알려주는 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인데 작은 경보기가 때론 엄청난 재산과 인명 피해를 막아준다.2019년 대구 서구에 다세대 주택 세탁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거실에는 3살 아이가 놀고 있었지만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아이를 데리고 빠르게 대처한 엄마 덕분에 피해는 크지 않았다.또 2020년 대전 유성구 다세대 주택 빌라에서 10살, 7살 자매끼리 부모가 집을 비운 집에서 가스불로 소시지를 조리하다 냄비 안에 식용유에 불이 옮겨 붙었다.놀란 7살 동생이 불 붙은 냄비를 싱크대에 넣고 수돗물로 불을 끄려고 했지만 불꽃은 오히려 치솟으면서 더 커졌다. 이 순간 다행히 이웃 주민이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대처해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었다.두 사례 모두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하고 거기에 따른 빠른 행동 덕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화재경보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신축주택은 2012년부터 기존주택은 2017년부터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구획된 실마다 화재경보기가 설치돼야 하지만 현실은 기준에 미흡한 사례가 많다. 그래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만약, 집에 화재경보기가 설치 돼 있다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는지 평소에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보통 주택에 설치하는 화재경보기는 단독경보형감지기로 따로 연결된 장치 없이 단독으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이 울린다.배터리 수명은 약 10년이며 점검방법도 간단하다. 리셋 버튼을 눌러보고 경보음이 울리지 않으면 교체해야 한다.화재경보기는 1만 원 정도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도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무상으로 보급 할 예정이니,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를 해서 도움을 받아도 좋을 것이다.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우리 집 행복’을 위한 화재경보기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선정

고령경찰서는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에서 진행하는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경장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뽑혔다.‘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선도 우수 학교전담경찰관을 선발하는 제도로 경북지역 24개 경찰서 중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이밖에 여성청소년계는 학교폭력 신고 대응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지원, 소년범을 위한 법률자문·의료지원도 진행하고 있다.이정미 경장은 “소년범이 반성하고 올바른 길로 갈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폭력이 없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군,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공개모집

대구 달성군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평가 및 선정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11명의 신규 위원을 뽑는 이번 공개모집 자격 요건은 만 18세 이상의 달성군민이나 달성군에 소재를 두고 있는 직장의 대표자 및 임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 운영

대구 달성소방서가 달성군 자전거 동호회(TIMFS)와 함께 시민에게 다가가고, 시민이 공감하는 이색 홍보의 일환으로 자전거 홍보단 ‘안전라이더스’를 운영한다.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소방공무원과 동호회원들이 소방홍보를 위해 구성한 안전라이더스는 대구소방 최초로 운영되는 이색 홍보단이다.안전라이더스는 ‘봄바람을 타고 안전을 싹 틔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동호회원들은 소방홍보 표어가 적힌 네임텍과 홍보깃발을 달고 각자 라이딩 일정에 맞춰 연중 수시로 홍보를 진행한다.달성소방서에서는 다음달까지 달성보·사문진교 자전거길 등 봄철 행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방이벤트를 연다.달성소방서 관계자는 “단발성 홍보가 아닌 연중 실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고 이색적인 홍보이며 지역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특성화된 소방홍보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고령군, 낙동강 사이 다리를 관광 명소화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이 낙동강을 사이에 둔 ‘다리’를 통한 관광 명소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와 곽용환 고령군수, 구자학 달성군의장, 성원환 고령군의장 등이 12일 달성군 비슬산의 호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사문진교 야간경관 특화사업’ 협의회에 참석해 관광 명소 조성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가 끝난 후에는 김문오 군수, 곽용환 군수, 군 의회 의장 등이 전기차를 타고 비슬산 정상 참꽃군락지로 이동해 두 지자체의 상생협력사업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관광 연계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양 도시 간 지역발전 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사문진교 야간경관 사업에는 130억 원 정도가 투입되며 두 지자체는 재정 상황을 감안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사업은 모두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는 조명과 음향으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2단계에서는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진행된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서로 이웃한 달성군과 고령군이 상생 협력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곽용환 고령군수도 “고령군과 달성군은 낙동강 58㎞를 접하는 지자체이다. 두 지역을 잇는 대표적인 관문 경관자원인 사문진교와 낙동강을 중심으로 휴식과 산책, 체육시설이 잘 형성된 장점을 살려 상생 발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문진교 스마트 관광자원개발, 낙동문화권 광역연계 협력 등 실질적인 공동 협력 사업을 한다면 두 도시가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앞으로도 달성군과 고령군은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정책협의를 정례화 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바우처 지원

고령군이 지역 농가의 지원을 위해 정부 제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두 가지 종류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직접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다.지난해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소농직불금)을 수령한 인원 중 지난 4월1일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30만 원을 농협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한다.신청자는 오는 30일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농지 소재지 농협은행 또는 농·축협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또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요건을 모두 충족한 화훼,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및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농가 당 바우처 10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원한다.희망자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대비 2020년의 매출액 감소 증빙서류’를 구비해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누리집(https://농가지원바우처.kr)’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한편 군은 다른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않은 인원에 대해 바우처 사업을 지원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호텔 아젤리아 대강당에서 ‘꽃피는 달성상회 오픈식’을 개최했다.달성군 온라인 기업홍보플랫폼(홈페이지)인 ‘꽃피는 달성상회’는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로 선정된 26개 업체, 52개 제품을 촬영해 편집 및 제품 프로필 등 수정 작업을 거쳐 이달 말께 선보일 예정이다.이 사업은 품질이 우수하고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달성군과 대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연중 추진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경찰서, 업무 공적자 왕중왕 선정

고령경찰서는 지난해 하반기 분기별 주요 업무 공적자 가운데 왕중왕을 가려 최우수 공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공적자 중 왕중왕에게 주는 최우수 공적자인 ‘으뜸폴’의 영예는 문종욱 경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성실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숨은 일꾼에게 주는 ‘히든폴’에는 박철민 경위가 뽑혔다.문 경사는 보안·외사 업무를 병행하는 격무 속에서도 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조속한 정착과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꿈사모’와 연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직업을 알선해 주는 등 적는 행정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박 경위는 혈액이 필요한 동료와 아픈 이웃들을 위해 1990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7회에 걸쳐 헌혈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이다.고령서는 경찰서 현관 게시판에 해당 사진물을 게시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임상우 고령경찰서장은 “문 경사와 박 경위가 고령서를 대표하는 으뜸폴, 히든폴로 각각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활약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