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이 지난 1일 한국신지식인협회 주최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서 ‘농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민간 중심이 된 다양한 관광 사업을 고령지역 특산물인 딸기·멜론·감자·수박 등과 연계한 농촌지역 한계 극복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 연간 관광객 유치와 체험·휴양·농업을 융·복합한 독창적인 6차 산업화 분야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역민이 주체가 돼 관광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귀농귀촌인 단체, 마을협동조합, 전통체험휴양마을, 공공기관 등 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꾸준히 개발, 타 지자체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이상용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업한 점이 농업과 관광을 융복합 한 6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김영삼 소방경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정

대구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영삼 소방경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영삼 소방경은 1997년 3월 대구소방에 입문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현장활동을 수행하고, 소방행정 업무분야에서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고 소방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구 6명 등 전국 128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영삼 소방경은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취임 2주년, 행사 없이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광폭행보

이병환 성주군수는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 민생 현안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취임 2주년 행사는 생략한 채 민선 7기 출범 2년의 성과와 비전 등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성주 사드 배치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소성리 주민들을 제일 먼저 찾아 위로했다.또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현황과 향후 계획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받고 점검했다.특히 이날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현장소통 이동군수실을 초전면을 시작으로 매달 2회 10개 읍·면 순회에 들어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수의 크기는 군민이 결정하는 것이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소통해 경북 서부권의 중심으로 성주를 만들겠다”며 “옛 고려·조선시대의 큰 고을의 위상을 되살려 행복 성주를 만드는 등 맡은바 소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농특산물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판매

달성군 농특산물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실시간 판매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주말 롯데백화점(엘롯데)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유가찹쌀, 잡곡, 쌀 등을 실시간 판매에 나서 3일간 2천119건 주문, 7천5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생방송 스트리밍과 상업을 의미하는 커머스의 합성어인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방송을 진행해 몇 번의 화면 터치로 손쉽게 농산물을 살 수 있다. 달성군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 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 유통 과정을 소개하고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유가 찹쌀(500g), 주방 타올 등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브방송 종료 후에도 2주간 이어지는 참달성 기획전을 통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들이 재주문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에 힘입어 향후 라이브 커머스 방송과 직거래 판매 품목을 확대해 농특산물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제8대 후반기 고령군의회 의장단 구성

고령군의회는 1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구성했다.제8대 후반기 의장에는 성원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명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성원환 의장은 “고령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대의 기구로서 내실 있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과 집행부 그리고 동료 의원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국 부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앞장서 이끌 의장님과 동료의원들의 가교역할로 소통하는 의회 실현에 보탬이 되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김영삼 소방경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정

대구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영삼 소방경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대구 6명, 전국 128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영삼 소방경은 1997년 3월 대구소방에 입문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현장 활동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소방행정 업무분야에서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고 소방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김영삼 팀장은 “모범공무원에 선정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프로필)제4대 박진수 대구강서소방서장 취임

대구 강서소방서 박진수 제4대 신임 서장은 “신속한 현장대응능력과 기본에 충실한 자율 업무수행, 협력과 소통이 우선하는 조직 문화 등을 토대로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서장은 1991년 소방공무원 공채로 첫발을 디딘 후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 소방청 운영지원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등 중앙에서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쳤다. 특히 그는 현장과 행정 전반에 걸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낙동강 레포츠밸리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대구 달성소방서가 최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19시민안전봉사단, 주요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심폐소생술 강사자격 등 전문능력을 갖춘 민간 봉사자 15명으로 구성, 사전교육을 받았다.구조대원들은 다음달 말까지 주말과 휴일에 낙동강 레포츠밸리 물놀이 이용객에 대한 인명구조 및 응급조치와 수변지역 순찰 등의 임무를 맡는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낙동강레포츠밸리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프로필]박노선 성주부군수

제31대 성주군 부군수에 박노선(58) 전 경북도 외교통상 과장이 취임했다.박 부군수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8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울진군 미래전략과장, 문화관광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국제통상·미래전략기획단 팀장,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 외교통상과장을 거쳤다.그는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성격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박 부군수는 김천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법무행정학(석사) 졸업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난초관리 특기는 테니스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

곽용환 고령군수 일정△민선7기 취임 2주년 기념행사=오전 8시40분, 문화누리 우륵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민선7기 2주년 출입기자단 간담회=오전 10시20분, 군청 대회의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군 송암 김면장군(도암서원) 현창사업 국비확보에 총력

고령군이 ‘송암 김면 장군 현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5일 김용현 고령군 관광경제국장은 김용인 고령김씨대종회 회장과 함께 미래통합당 김용판(김면장군 후손) 의원과 정희용 의원 국회 사무실을 방문해 송암 김면 장군 현창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약 50억 원의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송암 김면 장군’은 고령 출신 유학자로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무계, 개산포, 우척현, 지례, 사랑암, 성주성 등에서 치열한 항쟁을 벌였다. 의병장과 경상 의병도대장으로 의병연합군을 결집해 10여 차례의 큰 전투와 30여 회의 소규모 접전을 벌여 왜군을 막아냈다.고령군은 국비 확보로 김면 장군을 배향하고 있는 도암서원을 성역화해 후대에 항일 의병 민족정신을 길이 전할 계획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성주 비례대표 나누기 지켜달라는 기자회견

비례대표 나눠 먹기 약속을 지키라는 어처구니 없는 기자회견이 열려 군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령군과 성주군청 앞마당에서 29일 미래통합당 기초의원 비례대표 4년 임기를 전·후반으로 나누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렸다.이날 오전 고령군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설미선씨는 “2018년 배효임 현 군의원이 제8대 상반기 임기를 채우고, 자신이 하반기 의원을 맡기로 약속했다”며 “이달 초순 배 군의원을 만나 비례대표 승계 약속을 지키라고 했지만 이제와서 비례대표 승계약속 자체가 없었다며 4년 임기를 채우겠다며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배 의원 가족 등 7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서로 전·후반 2년 임기를 약속하기 위해 확인서와 탈당계에 서명하고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며 “이를 보장하는 장치로 미리 탈당 서류와 서약서를 작성한 것이 증거다”고 했다.같은 날 성주군청 앞마당에서도 이철희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황숙희 현 성주군의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본인이 양보하고 후반기 2년을 약속받았다”며 “그 약속의 증표로 황 의원이 탈당계를 작성했었다”고 주장했다.이씨는 이달 초 황 의원을 만나 비례대표 승계 약속에 대해 처음에는 “승계약속 자체가 없다고 하다 지금은 약속은 했지만 물려줄 수 없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이번 사태는 2018년 제8대 기초의원 고령지역 비례대표 선정 과정에서 1번과 2번의 기호를 부여해 1번 비례대표가 전반기 2년을, 2번 비례대표가 후반기 2년의 임기를 나눠 갖기로 약속한 것이 발단이다.이들은 서로 약속 이행을 위한 각서까지 보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한 주민은 “군민들이 상시 드나드는 군청 앞마당에서 비례대표 나눠 먹기 약속을 지키라는 1인 시위를 2주째 하고 있다”며 “군민을 뭐로 보는지 한심할 뿐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보건소 신축 이전

대구 달성군보건소가 현풍에 뿌리를 내린 지 25년 만에 신축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현풍읍 구도심에 랜드마크로 우뚝 선 보건소 규모는 대지면적 4천797㎡, 연면적 1만1천973㎡,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300억 원(국비 37억 원, 군비 263억 원)이 투입됐다. 29일부터 선별진료실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진료, 예방접종, 건강진단수첩(보건증) 등 각종 검사 업무는 불가하나 일부 지원업무는 가능하다. 1층에는 각종 진료업무를 위한 양·한방진료실, 재활운동치료실, 물리치료실, 선별진료실, 2층은 건강측정 및 관리를 위한 만성질환 관리실, 체력진단실, 운동프로그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 구강보건실 등을 운영한다.특히 2층 B동 전체는 어린이 전용구간이며, 3층은 교육과 쉼터가 있는 보건교육실과 북카페, 4층은 모자보건관련 영유아 지원 사업실과 힐링태교방, 식생활 교육실, 5층은 노인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등이 있다. 보건소는 앞으로 주요 프로그램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신축 달성군보건소는 기본 1차 진료와 더불어 군민 안전에 직결되는 감염병 관리를 수행하고 생애주기별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험과 교육 및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며 각종 쉼터를 제공함으로 보건소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최고의 주민건강증진 공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