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2년까지 복식학급 40%이상 줄인다

경북도내 2개 이상 학년을 한 교실이나 한 명의 교사가 운영하는 복식학급이 2022년에는 4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복식학급 편성 기준을 지난해 학급당 2개 학년 8명에서 올해부터 7명 이하로 낮춰 운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농어촌지역 간 교육 불균형 격차 해소를 위해서다.이를 통해 지난해 224개인 경북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을 2022년에는 167학급(40%)으로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복식학급 학년당 학생 수도 줄인다.도교육청은 현재 학년별 4명 이하를 2022년까지 학년별 3명 이하(2개 학년 6명)로 낮춰 복식학급 수를 현재 278학급에서 175학급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복식학급이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차질과 학력 저하 및 교원업무 증가 요인으로 지적돼오고 있기 때문이다.도교육청은 이 같은 학급 편성기준을 하향 조정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은 물론 도농 간 교육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복식학급 기준 완화로 농어촌과 도시지역 학생 간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교원 부담을 줄일 방침”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전용 씨름장 오는 4월 완공된다.

문경시 전용 씨름장이 오는 4월 완공된다.문경시에 따르면 사업비 47억 원(도비 15억9천만 원, 시비 31억1천만 원)을 들여 마성면 남호리 구 봉명분교에 건립 중인 전용 씨름장이 4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문경전용씨름장은 최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설날 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 문경시청 소속 실업팀인 ‘문경새재씨름단’의 훈련시설은 물론 호서남초, 점촌중, 문창고 등 지역 초·중·고 씨름부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선수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대통령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매년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를 유치해 씨름의 고장으로 문경의 명망을 높이고 있다.시는 감독 1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문경새재씨름단’이 모래판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곤 감독을 중심으로 한 ‘문경새재씨름단’은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오정민(백두급)을 비롯해 김성영·송준혁·박종길(태백급), 부혁진(금강급), 전선협·김상현(한라급) 등을 영입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전용씨름장이 조성되면 전지훈련 유치 등 명실공히 씨름의 본고장으로서의 면모와 함께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복합 문화시설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거점 시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 신입생 없어 입학식 못하는 초등학교 23곳 달한다

문경 산북초등학교 창구분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학년 입학생이 없다.산북면에서 20분쯤 걸리는 이 마을에는 49가구 91명이 살고 있지만 취학 대상 아이가 없다.2012년 3월 80대 할머니 2명이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올해 졸업하는 6학년 2명을 제외하면 전교생은 6명밖에 남지 않는다.1932년 문을 연 고령 개진초도 취학 대상 아동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북지역에 올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하지 않는 초등학교가 2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경주 모아초 모서분교, 안동 서후초 대흥분교, 영천 거여초·자천초 보현분교, 상주 낙동동부초·화북초 용화분교, 문경 산북초 창구분교, 경산 하양초 화성분교, 의성 북부초·구천초·안평초 신평분교, 영덕 축산항 경정분교, 고령 개진초, 성주 용암초, 칠곡 북삼초 오평분교, 봉화 소천초·소천초 분천분교, 울진 월송초·삼근초·기성초·부구초 삼당분교·삼근초 옥방분교·기성초 구산분교 등은 오는 3월 입학식이 열리지 않는다.농어촌지역 등은 저출생 및 고령화 여파와 신도시로의 이탈로 학령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이 같은 학생 수 감소는 도내 중·고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정확한 통계는 다음달 중순 이후에 파악할 수 있어 규모가 더 늘 수 있지만 포항 기계중과 상주 중모고, 군위 호령고도 오는 3월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문제는 이런 신입생 공백이 앞으로도 계속돼 결국 학교가 소멸할 수 있다는 점이다.경북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 올해 작은학교살리기, 자유학구제 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농촌 지역 인구가 줄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입학생·졸업생이 없는 학교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자년 새해부터 문경시 장학회에 기탁 줄이어

경자년 새해부터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장학금 기탁자들도 기업체를 비롯해 농협 주부대학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경북산업(대표 심왕섭)은 23일 지역발전을 위해 시 장학회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도 1천만 원을 기탁했다.또 같은 날 한국양봉협회 문경시지부와 점촌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도 문경지역의 우수인재 발굴 및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문경시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미래 주역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박현국 기획경제위원장 지방의정대상

박현국(봉화)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최근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정대상’을 받았다.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 기업의 우수성 평가 및 동기부여를 통한 활력있는 경제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박 위원장은 11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는 1년 6개월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안 제·개정 등의 입법 활동과 집행기관의 예산편성 및 사업집행에 대한 감시·감독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문화발전 부문) 수상

고윤환 문경시장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문화발전부문 공로대상을 받았다.고 시장은 문경 찻사발 축제 및 문경새재 아리랑 등 다양한 문화시책과 기반확충을 통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켜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문경의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시,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 박차

문경시가 문경발전 100년을 앞당기기 위해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성장촉진지역 신규사업 3건의 사업비 75억 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청정식물원 조성 등 성장촉진지역 신규사업 3건을 추진한다.신규사업은 청정식물원 조성(50억 원, 2020∼2023년), 실내촬영 스튜디오 조성(20억 원, 2020∼2022년), 산양 양조장 주변 정비(5억 원, 2020∼2021년) 등이다.성장촉진지역은 지역발전위원회가 인구 변화율, 소득 수준, 재정 상황 등을 5년 단위로 평가해 특별 배려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5년 이내 구체적 성과가 가능한 성장촉진지역의 신규사업 3건을 확보함에 따라 문경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관광 르네상스’위해 지역 주민 관광 거버넌스 구축

문경 ‘관광 르네상스’를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회, 문경청년문화연구소, 문경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해 거버넌스 구축하는 등 힘을 합치고 있다.문경시는 올해 지역주민들의 문화관광 협업으로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 주민조직구축 워크숍을 21∼22일 이틀간 개최한다.앞서 지역주민, 관광 두레 참여팀, 지역상인회, 청년협동조합, 문경청년문화연구소, 문경문화관광재단 등은 최근 문경지역 청년문화커뮤니티 공간인 비빌 언덕에서 주민 주체 간 사업 이해, 지역사회 참여 중 갈등대응 방안 등을 소통하고 협력하는 워크숍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문경관광 활성화와 지역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실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발전 방향도 모색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속적인 문경 관광반상회 개최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문 닫는 학교 많은데 작은학교 학생 수 늘어”

안동 남후초등학교는 올해 뜻하지 않은 ‘경사’가 생겼다.인근 안동시내 학교에서 9명의 학생이 전학을 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해 5학급에 불과했던 남후초는 6학급으로 1학급이 늘어나 복식학급도 해소됐다.이 같은 변화는 남후초교뿐만이 아니다.지난해 경북도내 초등학교 29교가 자유학구제를 운영, 모두 113명의 학생이 작은 학교로 전입하는 등 9개 학교에서 한 학급씩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자유학구제가 농촌 소규모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한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를 올해 중학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제도의 조기 정착과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중학교 자유학구제를 한 해 앞당겼다.대상은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11교다.이 제도는 작은 학교 학구(초등 통학구역과 중학교 학군)와 큰 학교 학구를 자유 학구로 묶어 큰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은 학교로만 입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반대로 작은 학교에 배정됐을 때 큰 학교로 입학은 할 수 없다.저출생, 고령화, 도시 집중화로 농·산·어촌 학생이 매년 감소하자 도시 학생들에게 작은 학교에 진학할 기회를 줘 학생 수를 늘리고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다.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의 확대 시행으로 도내 97개 큰 학교의 초·중학생은 별도의 주소 이전 없이 108개의 작은 학교로 입학과 전학이 가능해진다.중학교 자유학구제 확대시행으로 벌써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다음달 경북신도청 도시 학교 등에서 50여 명에 달하는 학생이 안동 풍산중으로 전학할 예정이다.마원숙 경북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확대, 운영해 작은 학교도 살리고 농산어촌도 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 하면 족살찌개죠.”…시, 달인 1호점 선정

‘문경 하면 족살찌개죠.’문경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선정된 족살찌개가 전국의 식도락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문경시는 지난해 시의 대표음식 브랜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찌짐막(찌짐과 막걸리)과 더불어 족살찌개를 시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 가은읍 수정식당이 문경족살찌개 달인 1호점으로 선정됐다.18곳의 지역 내 음식점에서 참가한 이번 심사는 손님을 가장해서 방문하는 ‘MS(미스터리쇼핑)’ 방식을 통해 이루어졌다.수정식당은 족살찌개의 맛은 물론 푸근한 사장님의 친절함이 더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족살찌개는 칼칼한 국물맛과 문경의 약돌로 키운 쫄깃한 약돌돼지의 맛있는 조합으로 탄생한 음식브랜드이다.시는 족살찌개가 지역민이면 누구나 아는 평범한 지역 음식이지만 타지역에서는 생소한 이름이라는 점에 착안해 대표음식으로 개발을 시작했다.시는 문경족살찌개를 각종 미디어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리는 한편 올해도 문경족살찌개 달인 모집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이홍우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문경하면 족살찌개’라는 브랜드처럼 족살찌개가 문경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즐겨 찾는 문경 대표 음식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日정부 독도영유권 주장 “명백한 영토침탈 행위”

경북도의회가 일본 외무상 등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발언과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 개관한 것에 대해 명백한 영토침탈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폐쇄를 엄중히 요구했다.장경식 의장은 21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하게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되풀이되고 있는 일본 정부의 영토침탈 행위는 치밀한 계획에 따른 것으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규탄했다.이어 그는 “일본은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을 명심하고 미래 지향적 신뢰 구축을 위해 진심 어린 반성으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성진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도 “최근 나타나는 일련의 모습들은 독도에 대한 영토침탈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겠다는 일본 정부 차원의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오는 29일 집행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강력한 대처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지난 20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한편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자료 등을 전시한 ‘영토·주권전시관’을 확장해 이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교육청, 배움터 지킴이 792개 학교 1천56명 배치

경북도교육청은 학교 주변 순찰, 등·하교 교통지도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봉사활동을 펼치는 배움터 지킴이를 지난해보다 51명 추가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학교생활 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배움터 지킴이는 올해 초·중·고교 등 792개 학교에 1천56명이 배치돼 학생 등·하교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학생 상담활동,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을 한다.이들은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통제, 학교 내 CC(폐쇄회로)TV 상시모니터링, 학생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등을 하게 된다.학교별 배움터 지킴이 배치 인원은 학생 수를 기준으로 500명 미만은 1명, 500명 이상 1천 명 미만은 2명, 1천 명 이상은 3명까지다.심원우 경북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학생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선정

고윤환 문경시장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인물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시장은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을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문경을 국민관광지로 발돋움시키는 한편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증가 정책으로 인구감소 현상을 막고 경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타 지자체와 협력해 지방자치에 앞장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은 국내 소비자들의 엄격한 평가와 실 소비자들의 전산화된 평가 통계자료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문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사랑나눔’ 실천

경북도의원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종열(영양)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7일 영양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시설인 청춘주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앞서 김대일(안동)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파랑새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 박판수(김천 2)의원과 김진욱(상주)의원은 최근 김천시 평화동에 위치한 드림노인복지센터와 상주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복음의 집’을 각각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시설종사자와 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