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맞춤형복지팀 확충하고 취약 계층 발굴 총력

상주시가 맞춤형복지팀을 확충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속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오는 2월28일까지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800여 취약가구를 방문해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사후 점검에도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곳이던 맞춤형복지팀을 올해 24개 읍면동 전체에 확대 설치했다. 또 기초수급자 4천 여 가구와 1인 가구 2만1천133가구, 생계곤란 592가구 등을 기초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800여 가구를 선정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시 소유 시설의 임대료 감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모두 48개 임대 시설의 임대료 9천100만 원을 내렸다.올해도 이 같은 혜택을 지원하고자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정확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기준을 결정했다.현재 시가 유상 임대하는 공유재산은 매점, 식당, 카페 등 상업 목적인 23곳, 은행과 사무실 등이 24곳이다.감경을 원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맺은 상주시 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새해 농업분야 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의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 분야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이다.대상 사업은 과수·화훼 분야 15개 사업, 채소·특작 12개 사업, 농산 분야 13개 사업 등이다. 사업 신청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상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는 이외에도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2월5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각종 농업분야 지원 사업에 대해 공개모집을 통해 수시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 시설 설치

상주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 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당했거나 피해를 사전 예방하려는 농가이다.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연접한 토지의 농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조금은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50%(자부담 50%)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공공 산후조리원 설계 당선작 선정

상주시 보건소는 연원동에 건립하는 공공 산후조리원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인오건축사와 라움건축사의 공동 응모 작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상주보건소는 응모한 7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8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 같이 결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다.상주시는 분만 산부인과 설치와 함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하는 산후조리원은 연면적 1천652㎡의 2층 규모로 모자동실 13인실을 갖춘다.지난해 6월 부지 매입을 끝내고 공공건축위 심의·승인을 받았다.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설계업체 측은 “감염 예방을 위해 차별화된 산후조리원 공간, 산모와 아이를 위한 쾌적한 공간, 산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중점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 외에도 우수작 2개 등을 선정했다.상주보건소 이인수 소장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가 선물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안전한 공간으로 건립해 전국 최고의 경북형 공공 산후조리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공무원 시정 연구모임

상주시가 시정 발전을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인 ‘미래상주 희망연구팀’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총 5개 팀의 50여 명으로 구성된 희망연구팀은 시정의 주요 현안이나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응책을 도출하는 모임이다.지난해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낸 보물단지 TF팀 운영을 계기로 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했다.연구 과제는 한 팀당 지정과제 1건과 자율과제 1건으로 모두 2건 이상이다.지정과제는 일자리 창출, 뉴딜사업, 환경,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시 산하 전 부서와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와 연구팀원을 모집한다.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연구팀과 연구과제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자율과제는 팀별로 자유롭게 선정하고 연구할 수 있다.선정된 연구팀에는 연간 200만 원 정도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7개월간의 연구 결과 내용은 내부 토론을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우수한 연구에 대해서는 포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강영석 시장은 “올해는 더 확대된 연구팀을 통해 직원 역량개발은 물론 좋은 아이디어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양잠산업이 홍잠으로 업그레이드

양잠산업이 발달해 ‘삼백의 고장(쌀·누에고치·곶감)’으로 불린 상주시가 ‘홍잠’ 산업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1970년대 화학섬유에 밀려 쇠퇴한 명주산업을 되살리고자 다양한 홍잠 제품을 만드는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했다.홍잠은 누에가 고치를 짓기 직전 수증기로 익혀 동결 건조한 것을 말하는데 단백질, 오메가3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농촌진흥청의 발표와 함께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홍잠 건강 분말이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상주산 홍잠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또 홍잠은 건강식품 외에 보습제·인공고막 등 의료용 원료로 쓰이며, 고치에서 뽑은 명주실은 가야금 줄로 만들어진다.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장아찌와 빵·분말로,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은 스카프·한복과 다양한 소품 제작에 활용된다.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에서 누에를 기르는 농가는 25호이며 누에의 먹이가 되는 뽕나무(뽕잎)를 재배하는 농가를 합칠 경우 모두 96호(44㏊)에 이른다.이 가운데 현재 3∼4호가 홍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주로 홍잠 분말을 제조해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 납품한다.상주시 윤해성 농업정책과장은 “상주의 양잠(누에를 사육해 고치를 생산하는 일) 산업이 식품 및 의학용 등으로 활용 분야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한복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양잠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영석 시장 긴급 담화문…코로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올인

강영석 상주시장이 19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시민과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코로나 여파로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강 시장은 “지난해 2월20일 지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철저한 방역에 나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12월23일 23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27일 동안 78명이 확진돼 상주의 전체 확진자가 100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특히 BTJ 열방센터로 인한 전국적으로 번진 감염사태에 대해 우려했다.그는 “열방센터가 분초를 다투는 방역에 비협조적인 자세로 일관한 탓에 열방센터가 있는 상주가 불명예를 덮어쓰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강 시장은 “지금까지 4번의 고발과 2번의 압수수색, 방역협조 요구, 집합금지 명령, 출입자 코로나 검사 명령 등을 벌이는 동안 열방센터 등의 위반과 방해가 있어서 센터에 대한 시설 폐쇄 행정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질병관리청로부터 통보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65명(지난해 11월27일~12월27일)에 대해 59명을 검사해 15명의 양성자를 찾아냈다. 또 미검사자 및 지역에 주소가 있는 방문자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해 끝까지 찾아 검사하도록 한 후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코로나 여파로 한 순간에 무너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연말 이후 폐쇄된 5일장을 22일부터 재개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1천여 명의 전체 공무원이 설 명절 이전 1인당 30만 원 이상의 상주화폐를 소비하도록 해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것.강 시장은 “상주시의 재정 30% 이상을 1분기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추경예산을 조기 편성하고 예비비 적극 지출, 각종 관급 계약 조기 발주 등을 추진하겠다. 또 전입 지원금, 출산 장려금 등의 각종 지원금도 상주화폐로 지급해 소비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상주화폐 구입 시 10%의 인센티브를 주고, 구입 한도액을 월 100만 원까지 상향하며, 개발 중인 배달앱을 활용해 출향인들도 쉽게 상주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강영석 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고자 지방세 및 사용료 감면과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혜택,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 확대 등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21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한 설명회 개최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선생님과 화상을 통해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한 2021 상주교육계획 설명회(화상회의)를 지난 14일 개최했다.상주교육은 2021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상주교육의 전통과 특색을 살려서 수립하였다. 특색 사업으로 ‘상주人 따뜻한 3色 길을 걷다’와 ‘AI교육센터! 미래 삶을 디자인하다’로 정했다.상주교육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상주 얼을 내면화하고,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진학 방향 설계에 도움을 주고 변화하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상주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특히 2021년은 학교지원센터라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학교 선생님들을 학생들 곁으로’ 보내서 선생님들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더욱 활성화을 위해 8개의 마을학교를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도시 상주를 만들기로 했다.김종환교육장은 “2021 상주교육지원청 사자성어로 존심애물(마을을 길러 이웃을 사랑하자)’로 정하고 코로나19에 대해 예방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모든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AI교육센터 운영 및 영어교육 강화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앞선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배 올해 첫 베트남 수출길

상주시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호철)이 최근 상주시 인기 농산물인 배를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상주 배는 32t(1억1천만 원 상당)에 달한다.지난주 곶감 이어 상주의 농산물을 또다시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개화기 때 발생한 냉해 등의 자연재해로 배 수확량이 많이 줄어 내수 및 수출 가격이 상승했지만 베트남 현지에서는 품질 좋은 상주 배에 대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수출된 상주 배는 베트남 설 명절에 맞춰 현지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돼 수출을 확대하면서 국내시장의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상주시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자연재해 등으로 농산물 생산 및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가들과 수출업체의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수출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올해 산림소득증대사업 신청 접수

상주시가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산림소득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안정적인 산림 소득의 기반을 구축하고 임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신청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및 생산자 단체이다.지원 분야는 수실류 14개, 버섯류 8개, 산나물류 12개, 약초류 18개, 약용류 20개, 수목부산물류 1개, 관상산림식물류 6개로 모두 79개 품목이다.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임산물 상품화 지원 등 9개 분야를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2021년 산림소득 증대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학술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문헌기록에 남아있는 공납 자기소 중 하나인 ‘상주 우하리 유적’의 학술발굴조사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상주박물관은 2018년 상주 공성면 우하리 산 1번지 일원에서 유적조사를 실시했으며, 2년간의 정리 및 연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학술발굴조사 보고서를 발간한 것이다.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공성면에 ‘중품 자기소’가 위치한다는 기록이 있다.우하리 유적은 가마터와 인접한 자기 폐기장으로, 청자의자, 화분받침, 베개, 장군 등 특수 기종과 다양한 명문 자기 등이 출토됐다.사발과 접시 같은 일상 용기도 고급자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이는 다양한 연구와 자연과학 분석 등을 통해 확인됐다.상주박물관은 “상주 우하리 유적 조사로 상주지역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고 밝혔다.또 조선시대 공납 자기소 연구의 기초자료뿐 만 아니라 상주 상판리 유적, 상주 대포리 유적과 함께 조선시대 자기 문화에서 상주가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용운고 학생,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

상주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 반려동물복지과와 반려동물미용과 학생 5명이 제37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교사와 합격한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합격을 축하하고 있다.또 상주용운고 학생들은 핸들러(KFF) 자격검정 2급 시험에 응시한 6명이 모두 합격했고, 3급에는 33명이 지원해 31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드림스타트,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마음나누기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취약계층 102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체온계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또 졸업 대상 아동 23명에게는 가방을 지원했다.17일 상주시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0세~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빈곤의 대물림 차단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2011년부터 제공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에 체온계를 지원, 코로나19 유증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또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아동에게 가방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상주시 천인숙 가족복지과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및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되고 있다”며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165억 원 투입

상주시는 올해 16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제고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지역 농협 및 농업인 단체, 수출단지, 통합마케팅조직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 전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유통시설의 선별기, 저온저장고, 유통 기계장비·공동선별비·포장재·마케팅 지원 등이다.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반찬 산업을 육성하는 등 가공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수출기반 조성과 물류비 및 수출 촉진 장려금 지원 등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으로 상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국내 농산물의 가격이 안정되고 농가 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각종 지원으로 생산·가공·유통의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상주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