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운행

울진군은 지난 1일 울진의 랜드마크가 될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울진 왕피천 케이블카는 총사업비 152억 원을 들여 완공했다. 총연장 715m,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 가이드 지주 2개소와 상·하부 정류장 등을 구축했다.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 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 캐빈 5대를 설치, 엑스포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하늘길을 열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왕피천 케이블카는 경북 동해안 최초로 바다, 강, 산을 배경으로 운행된다”고 말했다.또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 해안스카이바이크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울진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원거리 군민들의 숙원 해결 ‘남울진민원센터’ 개청

울진군이 1일 남울진민원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남울진민원센터는 총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연면적 567㎡의 2층 규모다. 1층은 사무실, 2층은 다목적 회의실로 사용한다.남울진민원센터는 건축, 농지, 수산, 개발행위 허가, 취약계층 생활민원지원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군청과 떨어져 있는 군민들의 불편이 많았다”며 “남울진민원센터가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신속한 민원 해결과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하늘바다놀이터’ 개장

울진 엑스포공원이 3일 어린이 놀이시설인 ‘하늘바다놀이터’를 개장한다.‘하늘바다놀이터’는 울진군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됐다. 울진 엑스포공원 내 1천500㎡ 규모로 전망대를 비롯한 수경시설 등 12가지 테마가 있는 놀이터를 갖췄다.특히 울진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건축가가 설계단계부터 놀이터 배치 등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울진 엑스포 공원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울진지역에 그동안 놀이시설이 부족했는데 하늘바다놀이터가 어린이들이 함께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소통과 현장을 향한 발걸음’ 민선 7기 2주년 기자 간담회 개최

전찬걸 울진군수가 지난달 30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지난 2년 군정 성과와 남은 기간의 비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전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울진군의 미래비전 전략으로 신산업, 힐링과 스포츠, 행복을 키워드로 제시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전국 연결 광역 교통망 연결 △힐링 도시 울진 완성 △스포츠 투어리즘 육성 △농어업에서 생활 인프라까지 스마트 울진 창조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찬걸 군수는 “지난 2년은 앞으로의 2년을 위한 준비기간이었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울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이 지혜를 모아 주기를 바라고 일 잘하는 군수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료원,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비 무인수납기 운영

울진군의료원이 1층 원무과 정면에 무인수납기 1대를 설치했다.무인수납기 설치는 진료를 마치고 다시 원무과에서 수납 및 처방전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다.진료 후 환자가 직접 진료비 수납은 물론 처방전 발행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 안내한다.울진의료원 심재욱 원장은 “무인수납기 도입으로 진료 후 장시간 대기하는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무 접수창구 적체 현상 개선 등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며 “고객들의 호응과 사용 추이를 지켜보고 추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이갑수 안전재난건설과장 ‘2020 국가 재난관리 유공 근정포장’ 수상

울진군 이갑수 안전재난건설과장이 국가 재난관리 유공으로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갑수 과장은 지난해 10월 울진을 강타한 태풍 ‘미탁’ 때 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팀장으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 신속한 응급복구 추진,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 재난관리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태풍 피해 지구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신속한 자연 재난조사를 실시, 지난해 10월10일 정부가 울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성과를 이뤘다.이갑수 안전재난건설과장은 “태풍 미탁 피해지구 공공시설 660곳, 복구비 3천500억 원을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 2020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울진군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엑스포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의 해 기념 2020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새마을회 산하 10개 읍·면 협의회·부녀회·문고회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해 1t 트럭 103대, 126t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매각 대금은 읍·면에 배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기금으로 사용한다.울진새마을회 신용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마을운동의 지난 50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해 1회용품 및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등 생명살림 운동을 온 마음, 온몸으로 실천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자”고 말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과 급식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위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울진군은 ‘2020년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 집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울진군에 따르면 후포어린이집 이전, 건립 사업이 선정돼 15억1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하나금융 실사단은 지난 4월 현장 방문 등 사업 적합성을 검토했다.후포어린이집은 이미 확보한 국비 6억8천500만 원, 도비 2억500만 원, 군비 4억8천만 원 등을 포함해 총 28억8천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진남부도서관 부지 내 연면적 980㎡의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7월 개원 예정이다.이 어린이집은 시설이 노후되고 협소해 어린이 보호 구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이번 사업비 지원으로 장난감도서관과 함께 건립돼 지역 문화공간과 함께 안전한 보육공간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문화 집합공간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지난해에는 북면하나어린이집이 공모 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8억7천500만 원 중 7억5천800만 원을 지원받아 이달 중 완공 예정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노후된 후포어린이집 이전 신축 사업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며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기반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인사

◆울진군청〈4급 승진〉△의회사무과 김진호 △온정면 고재옥 △기성면 김우현 〈5급 승진〉△정책기획관 김진국 △안전재난건설과 표남호 △보건소 전인숙 〈6급 승진〉△체육진흥사업소 윤승필, 김미숙 △안전재난건설과 장춘년 △재무과 정필경 △총무과 박설희 △사회복지과 이진희 △복지지원과 장은실 △친환경농정과 이길수 △맑은물사업소 신욱원,김재경 △민원실 오영진 △정책기획관 임무규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박차

울진군이 16일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전찬걸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 예산확보 가능성과 동향을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에 대응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발 앞서 부처별 대응논리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정치권, 중앙부처 출향인사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은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수중글라이더 핵심장비 기술개발 △울진 성류굴 정비사업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국립동해안 생물자원관 건립 등 47개 사업이다.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4천386억 원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앙부처의 재정이 열악하고 신규 사업을 자제하고 있어 어느 해보다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탈원전과 태풍 ‘미탁’에 이어 코로나19까지 겹친 울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때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해경, 울진 골장항 남방 1해리 안개로 어선 좌초, 승선원 2명 구조

지난 12일 낮 12시4분께 울진군 골장항 남쪽 1.8㎞ 해상에서 울릉 선적의 9.77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A호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또 A호에 1천ℓ의 경유가 실려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울진해경구조대를 해상에 투입해 A호 바닥의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나서 오일펜스 60m를 설치하고 기관실에는 펜스형 흡착제 20㎏을 깔아 해양오염을 방지했다.울진해경은 이날 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해 방향을 잃어 당초 목적지인 죽변항이 아닌 골장항으로 항해하다 좌초됐다는 선장 B(63)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날 울진 앞바다 시정은 300m 정도였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8회 제1차 정례회 개최

울진군의회가 오는 24일까지 제23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 2020년 행정사무감사 및 ‘울진군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9회계연도 결산·성과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안’, ‘울진군 보조금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3건을 심의·의결한다.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울진군의회 장시원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 및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내실 있는 회기를 통해 군정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영기업의 재정건전화 및 운영·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맑은 물 공급을 목적으로 공모했다.울진군은 자율적 경영효율화 추진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도미터 원격검침 구축사업으로 응모했다.이번 선정으로 교부세 3억600만 원을 확보했다. 군비 3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억600만 원을 들여 울진군 수도미터 원격검침구축 사업에 투자한다.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검침원이 직접 방문해 검침하는 것을 IoT를 활용한 원격검침으로 전환한다. 검침환경 개선과 상수도 물관리시스템 기반 마련으로 정확성과 신속한 업무처리 및 검침 인건비, 운영비 등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울진군은 올해부터 점진적 원격검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체 구축이 완료되는 2024년 이후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수도미터 원격검침 구축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맑은 물 공급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신속집행 정책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찬걸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주요사업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과 향후 집행계획 및 문제점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 3천400억 원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울진군은 지난해 태풍 ‘미탁’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의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이다.이에 긴급입찰제도, 선금지급 80% 확대, 선결제·선 구매를 통한 내수 보완 등 정부의 ‘신속집행 9대 지침’을 적극 시행하는 등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태풍 ‘미탁’으로 이월된 사업예산이 1천583억 원으로 다른 지자체보다 예산 규모가 크고, 후포 마리나항 사업 등 각종 대형으로 업무량이 많아 신속집행의 어려움은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 밑거름은 지방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계획된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