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로컬푸드협동조합 오는 23 2019 울진로컬푸드 알뜰 김장담기

울진군로컬푸드협동조합은 오는 23일 울진읍 울진시장에서 선착순 100가구가 참여하는 ‘2019 울진로컬푸드 알뜰 김장담기 행사’를 진행한다.6년째 이어지는 알뜰 김장담기 행사는 울진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김장담기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는 착한 가격에 김장을 준비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김장 재료는 울진로컬푸드 참여 농가가 생산한 배추와 고추, 양념 등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한다.판매 가격은 절임 배추 20㎏ 기준 13만 원이다. 양념을 포함하면 27㎏이다.김장 신청은 선착순 100가구로 오는 18일까지 협동조합 김장사업단(010-3275-5204)으로 신청하면 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울진 공공청사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울진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 공공청사 조성을 위한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사업계획 개요, 입지여건, 공공청사 조성계획(안),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울진군은 울진읍 고성리 산21번지 일원 14만여 ㎡ 부지에 공공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울진경찰서·울진교육지원청과 협약서를 체결했다.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 앞바다서 어선 충돌로 1척 전복…인명피해 없어

7일 오전 1시께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남동쪽 20해리(약 36㎞) 해상에서 29t급 오징어잡이 어선 A호와 7.93t급 통발어선 B호가 충돌해 B호가 전복됐다.다행히 배가 완전히 뒤집히기 전에 B호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이 모두 A호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호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3척과 구조대 등을 사고현장에 보내고, 사고지역 인근 선박에는 항해 주의와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전복된 어선 B호의 위치를 표시하는 해상 부이를 연결하고, 인근 항해 선박과의 충돌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나섰다.사고해역에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복된 어선 B호에서 기름 유출 가능성에 대비해 해경은 방제조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울진해경은 충돌어선 A, B호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십이령 등금쟁이축제 ‘2020년 농촌축제 공모사업’ 선정

울진군은 십이령등금쟁이 축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촌축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선정된 이후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된 축제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축제를 지원한다.올해 농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축제 지원 사업에서 전국 67곳이 선정됐다. 경북에서 선정된 9개 농촌축제 중 울진군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2013년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선정됐디.특히 올해 개최된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농식품부 농촌축제 지원 사업 ‘매우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농촌 축제 우수 사례집에 소개될 예정이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본부, 2019년도 물리적방호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오는 8일까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한울본부 방호조직이 참여하는 민·관·군·경 합동 ‘2019 물리적방호 전체훈련’ 을 실시한다.물리적방호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는 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원자력시설에 대한 사보타주(의도적인 파괴 또는 태업) 등의 위협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원자력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위협에 대한 한울본부 방호조직의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원전 방호 및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태풍 ‘미탁’ 재해복구추진단 발대식 개최

울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복구추진단을 구성, 지난 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재해복구추진단은 권태인 부군수를 단장으로 9개 반, 101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피해 재발방지와 견실시공을 위해 품질·안전관리, 설계단계부터 공사 완료 시까지 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한다.특히 울진군은 중앙부처 복구비로 확정된 3천596억 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우선 발주한다. 내년 우수기 이전 태풍 피해복구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장에 대한 만회 대책을 마련하는 등 견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재해복구추진단 발대식 개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며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및 완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을 실시했다.신규원전관리실에서 지진 대피 훈련, 신한울 제1발전소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훈련, 신한울 제1건설소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시행했다. 더불어 같은 날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본부 차원에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재난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화재발생 시 인명과 원전시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안전하게 원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여협, ‘경북여성의 높은 WE상’ 수상

울진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경북여성단체 어울림 한마당 발표대회’에서 ‘경북여성의 높은 위(WE)상’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내 14개 시·군 여성단체가 참여해 양성평등 연극, 사물놀이, 난타,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울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태풍 ‘미탁’에 따른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정혜선 울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여협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있을 군민화합 행사에도 참가해 군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 태풍 ‘미탁’ 피해 복구비 3천596억 확정

울진군의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비가 3천596억 원으로 확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피해복구 비용을 확정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번에 확정된 울진군의 복구비는 공공시설 647개소 복구사업 1천120억 원, 피해개선 사업 13개소 2천416억 원, 재난지원금 60억 원이 포함됐다.특히 울진군이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던 재발방지대책 사업인 배수펌프장(4개소) 시설개선 사업, 하천개량사업, 교량 개체 사업비 지원이 모두 확정돼 항구적인 복구활동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석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부처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예산이 확보된 만큼 재난재해에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개회

울진군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안, 울진군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을 심의·의결한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복구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월동기 대비 소외되고 어려운 군민이 없도록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등 군정 업무를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멧돼지 2마리 울진방면 7번 국도에서 차량에 치여 죽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원인으로 지목된 야생 멧돼지가 국도변에서 차량에 치여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11시17분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교차로에서 울진읍방면 7번 국도에서 멧돼지 2마리가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죽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과 허리 등을 다쳤다.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10월은 멧돼지 출몰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야간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