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헬기 사망·실종자 가족 KBS 사과 수용

오는 8일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수색이 종료되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KBS 측의 사과를 대승적인 차원에서 수용했다. 수색 종료를 3일 앞둔 5일 오전 11시께 양승동 KBS 사장 등 10여 명의 임원이 대구 강서소방서를 찾아 피해 가족들과 비공개 면담을 하고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달 6일 강서소방서를 찾았다가 실종자 가족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상을 찍은 KBS 독도 파노라마 영상장비 엔지니어 직원, 보도기자는 이날 동행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실종자 가족들은 “우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적절한 시기에 엔지니어 직원과 보도기자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벌인 KBS 직원의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분석 결과와 KBS 내부 감사 내용이 같다는 점 등을 고려해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KBS는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해 독도 소방추락 헬기 사고로 희생된 다섯 명의 소방대원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다. 순직 소방대원은 이종후(39) 부기장, 서정용(45) 항공장비 검사관, 박단비(29) 구급대원이며 김종필(46) 기장과 배혁(31) 구조대원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KBS는 지난 10월31일 추락한 소방헬기의 이륙 당시 동영상을 확보하고도 경찰에 제공하지 않다가 사고 이틀 뒤인 지난달 2일 오후 9시 뉴스를 통해 헬기 추락 직전의 이륙 영상을 공개해 실종자 가족은 물론 여론의 강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합동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대구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6일부터 영결식 전까지는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합동분향소와 빈소를 마련해 고인을 애도할 계획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 대상

대구 달서구청은 5일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의 선정작(14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문화와 더불어 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 특색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대상에는 김민선·김강록·김형창씨의 디자인 작품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이모티콘을 창의적 아이디어와 함께 2만 년의 선사시대로와 달서구 명소를 친근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달서구의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7일 ‘2020학년도 정시 대입설명회’

대구 달서구청은 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정시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수능 이후 정시대비 지원전략과 정시 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위한 특강 및 대학별 입시상담으로 진행된다. 서강대 등 전국 주요 26개 대학의 모집요강 책자를 배부하는 등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구·경북권 10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상담을 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지자체 산림분야’ 우수기관

대구 달서구청은 산림청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소외계층 산림복지바우처, 도시녹화 성과율, 산림병해충방제 등 산림행정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조사로 진행됐다.달서구청은 산림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노력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도시녹화, 산불예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DGT 모빌리티…택시노조 측 주장 사실무근

“대구시민이 만족하는 택시의 서비스향상, 그리고 택시 근로자의 수익개선 증진이 목표이지 노사 간의 갈등을 부추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4일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DGT 모빌리티의 ‘카카오T블루 발대식’이 전국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의 반대 집회로 취소되자, DGT 모빌리티 김준홍 대표가 택시노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 대표는 우선 시민이 부담하는 콜비용(1천 원)을 카카오T블루가 모두 챙겨서 근로자의 실질적인 소득이 높지 않다는 주장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기사가 스마트호출을 통해 손님 1명을 태우면 해당 기사에서 600포인트씩 적립된다”며 “적립된 포인트는 매월 현금으로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배차를 거부할 시 패널티를 적용해 근로자에게 강제노동을 강요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식사나 휴식을 위하면 ‘콜 중지’ 버튼을 누르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패널티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이용료, 홍보·마케팅비, 로열티 등의 명목으로 기사의 매월 총 수입금의 20%를 카카오T블루에 납부하도록 계약했다는 노조의 주장도 반박했다. 김 대표는 “현재 해당 계약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게 전혀 없다”며 “모뎀설치 및 통신비 명목으로 받는 3만 원 또한 기사들과 다시 협의하기로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특정 기사만 선별 가입시킨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대구택시법인업체와 해당 기사들이 직접 결정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반쪽짜리 달서구 한샘공원…내년 완전한 산사시대유적 공원으로

공원 일부가 조성되지 않아 반쪽짜리 선사시대유적 공원으로 통했던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샘근린공원’이 이르면 내년 3월 완전한 공원으로 탄생한다.달서구청은 한샘근린공원이 완성되면 2022년 완공 예정인 선사문화체험관과 한샘공원 사이에 있는 종교 부지를 매입해 공원과 체험관을 연계하기로 했다.이러한 과정이 마무리되면 한샘공원 일원은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선사문화체험관은 165억 원을 투입해 4층 규모로 조성된다.체험관은 선사체험프로그램실, 체험관(AR·VR) 등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이 있는 복합시설이다. 우선 달서구청은 실시계획을 마치는 대로 내년 1월 착공해 이르면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또 882㎡ 규모의 특성에 맞는 조형물과 수로를 배치해 선사시대를 재현하기로 했다.한샘공원은 2004년 처음 공원부지로 지정된 이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됐다.인근에서 아파트나 근린상가를 개발하는 사업 시행자들이 이 부지를 4개 구간으로 나눠 공원을 조성한 뒤 달서구에 기부채납한다는 계획이었다.하지만 아파트 건립 사업마다 기간이 달라 하나의 공원이지만 조성 시기가 4단계로 나눠지는 상황이 벌어진 것.2009년 한샘공원 동쪽 한 곳이 먼저 조성됐고, 2014년과 2016년에 서쪽 2개 블록에 공원이 생겼다.여전히 동쪽과 서쪽을 잇는 구간은 미조성 된 채 방치되고 있다.이에 달서구청은 미조성 구간의 아파트 시행사와 협의를 거쳐 아파트 완공 이전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미조성 부지를 조성하기로 한 시행사가 추진 중인 아파트의 완공시기가 2022년 3월이어서 해당 시행사에게 공원부지 조성을 우선적으로 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또 “공원 조성이 지연되는 과정에서 불법 경작과 안전의 문제가 생겨 공원 조성을 서두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2019년 추계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시가 주관한 ‘2019년 추계도로정비 평가’에서 8개 구·군청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청은 도로 477㎞ 구간에 대해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가족문화도서관,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코너 신설 운영

대구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이 이달부터 종합자료실 내에 장애인 및 고령자 독서보조기기 코너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탁상용 독서확대기 △휴대용 독서확대기 △화면확대 및 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음성증폭기 △지체 장애인을 위한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피난대피의자 △책상용 팔 받침대 △키가드가 포함된 키보드 등이다. 독서보조기기는 장애인 및 고령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우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달 28일 강원대에서 열린 ‘2019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 한마당’ 행사에서 이곡2동의 배실미소 공동체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한곳에 모아 마을자랑과 함께 공동체 가치를 회복할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곡2동 배실미소팀은 민관협업이라는 난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면서 공동체에 그 정신을 녹아들게 하는 동아줄 사업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염색공단, 부정행위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

대구염색공단이 불법·탈법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한다. 최근까지 염색공단은 석탄구매, 통신설비 공사 등의 각종 불법·부정 행위 의혹에 따른 고소·고발로 내홍을 겪었기 때문이다. 대구염색공단은 폐수와 증기 등 공동이용시설 불법사용과 각종 불법행위로 공단에 손실을 끼치는 행위에 대해 신고를 할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포상규모는 부정행위로 인한 피해금액 환수금의 20%다. 부정행위 신고는 공단 내부 근무자뿐만 아니라 입주업체 근무자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전화·서면·인터넷 등 형식적인 제한이 없다. 공단은 제도 도입의 첫 사례로 염색공단 전 회계팀장 A씨에게 2천76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A씨는 2010년도 공단 유휴지에 매립돼 있던 유연탄을 채굴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려 1억3천8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업자를 고발했다.이로 인해 염색공단이 환수한 금액은 1억3천800만 원이다. 김이진 염색산업단지 이사장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신고포상금 지급으로 공익제보가 활성화되면 염색공단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서 공단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숨진 80대 유력 살해 용의자로 딸 긴급체포

지난 2일 대구 달서구 원룸에서 발견된 80대 할머니의 유력한 용의자 A(57)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용의자는 다름 아닌 할머니의 딸이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일과 2일 사이 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80대 할머니는 2일 오후 4시40분께 자신의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손에 혈흔과 함께 흉기를 막으려 할 때 생기는 ‘방어흔’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원룸 주변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1일 원룸에 들어 간 후 2일 나간 장면을 확보했다. A씨는 원룸 인근에 주차한 자신의 자동차에 잠시 탑승했다가 차를 두고 달아난 장면도 포착됐다. 하지만 A씨는 CCTV에 나온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며 범행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하며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확한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지만 정확한 살해 동기도 파악하지 못했다”면서도 “물적 증거를 확보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내년에도…‘강제하차’ 버스 막차 중간종료 계속된다

대구시내버스가 버스운행 종료 시간이 되면 종점에 도착하지 않아도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는 ‘중간종료’를 내년에도 이어갈 전망이다.밤 늦은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내년부터 ‘중간종료’ 노선버스 일부를 종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주 52시간제 도입과 버스업계 노·사 협의가 사실상 좌초되면서 해당 제도 도입이 어려울 전망이다.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내버스 116개 노선 중 85개 노선이 종점까지 운행하지 않고 중간에 승객을 하차시키는 ‘중간종료’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절반 이상의 노선이 운행종료 시각인 오후 11시30분이 되면 승객의 목적지와는 상관없이 모두 하차시켜버리는 셈이다.중간종료 방식은 1990년 초반 다수 버스회사가 한 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배차제 도입으로 시작된 후 2006년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이후에도 바뀌지 않고 있다.버스회사는 종점까지 운행할 경우 차고지까지 돌아가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방식을 도입해 이용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불만은 크다.직장인 김민재(32)씨는 “한번은 목적지인 대곡지구가 아닌 성서공단에서 버스기사가 내리라고 해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늦은 시간 성서공단에서 택시조차 잡히지 않아 30분 이상 추위에 떨어야 했다. 대구만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실제 부산과 인천의 시내버스는 오전 1시까지 운행하고 있고, 대전과 세종은 0시30분에 막차가 출발해 오전 1시30분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제3차 대중교통기본계획’ 수립 당시 종점 연장 운행에 따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을 대상으로 막차 종점 연장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종점 연장 운행을 위해서는 버스기사 추가 고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로 인해 근무 일수가 줄어드는 기존 버스운전기사들의 반대가 만만찮은 탓이다.대구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9시간, 월 24일 근무하고 있다.내년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제를 지키려면 버스업계가 운전기사를 추가로 고용해야 하지만 이로 인해 근무 일수가 평균 20~22일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대구버스업계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 당시 파업까지 불사할 정도로 운전기사들에게 임금보전은 중요한 문제”라며 “임금보전 없이는 (종점 연장운행이) 사실상 노조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이에 대구시 관계자는 “업계 노사와 잘 협의해 10~20분만 연장하면 종점에 도착할 수 있는 노선을 우선으로 협의를 계속 해보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에서 80대 숨진 채 발견, 타살 의혹

대구 달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달서구 송현동 한 원룸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할머니의 몸에 흉기로 타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있는 것으로 미뤄 타살과 자살 등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에 방어흔이 있는 만큼 타살 여부를 밝히고자 현장감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숨진 할머니의 거주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보하고,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될 목격자를 찾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도서관 참여의 날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4일 (옛)두류정수장 내 두류3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도서관 참여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UN이 지역의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열어 지역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8명의 시상과 어린이 책 전문가 한미화 작가의 ‘초등 독서교육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는 한 작사의 신간 ‘아홉 살 독서수업’을 통해 7∼9세 아이들의 독서가 즐거운 경험이 되기 위한 조언과 함께 초등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