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착한 임대료 인하 분위기 쑥쑥

대구 달서구청은 2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외식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임차인이 함께하는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달서구지역 임대료 인하 점포는 282개소로 늘었다. 인하기간은 2∼3개월, 인하율은 20∼100%까지 다양하다. 달서구청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이나 주요 상점가 중심의 자발적인 릴레이 협약식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형태로 달서형 희망나눔 운동(착한 임대인 찾기, 착한 기부)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생 10여 명 정도로 구성된 ‘경제 살리기 대학생 서포터즈단’도 다음달 구성한다. 이들은 임대인 밀착취재 홍보,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착한 가격업소 소개 등의 임무를 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착한 임대인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가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도 거뜬히 극복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일반인 감염 급감…코로나19 거의 다 잡았다

신천지 교인이거나 요양병원 등 병원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의 코로나19 확진 판정건수가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감염이 대폭 줄어들면서 코로나 종식의 마지막 골든타임인 초·중·고 개학 전까지 추가 확진자수를 동선공개가 가능한 수준인 한자릿수대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비율은 0.21%다.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일반인 숫자가 935명인 점을 감안하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일반인은 신천지와 관련이 없고, 요양병원 등 병원 관계자, 확진자 밀접접촉자가 아닌 지역사회 시민으로 스스로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은 사람을 뜻한다.즉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추적 불가능한 케이스로 지역사회의 코로나 종식에 판단 잣대인 셈이다. 일반인 확진자수는 지난 16일 1.7%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들면서 24일 0.21%까지 감소하는 추세다. 일반인 검사 수가 하루 1천∼1천500명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8일 동안 21명에서 2.6명으로 큰 폭으로 줄어든 셈이다.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 부본부장은 “지난 19일쯤 일반인 확진자가 한자릿수를 유지하더니 최근까지 4∼5명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직 신천지 관련자 등 모든 매칭을 파악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일반인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일반인 감염자가 줄어들면서 골든타임인 개학 전까지 추가확진자 수를 한자릿대수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전문가들은 확진자 수가 한자릿수대로 떨어진다면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차단, 동선공개 등을 통해 감염예방이 가능한 만큼 개학 전까지 확진자수를 한자릿수로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증상이 있어서 선별진료소를 찾아온 일반인이 아닌 무증상 감염자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없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신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일반인 감염자가 계속 줄어든다는 것은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기보다 잘 통제되고 있다는 지표로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증상이 없는 코로나 감염자도 있는 만큼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도로정비 합동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구 달서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 도로정비 국토교통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해 겨울철 강설을 대비하고자 시행됐다.달서구청은 노후도로 보수 및 차선정비, 도로안전시설물의 적절한 유지보수, 불법 도로점용물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임대·임차인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식=오전 11시30분 구청 5층 회의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지역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1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여행과 관광에 관심이 많고 SNS 활용이 가능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생 관광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활동 내용은 스마트폰이나 SNS 등을 활용해 달서구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한다. 또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월별미션과 SNS활용 교육 등도 한다. 지원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ham409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합격자는 다음달 17일 개별통보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여행수요 꿈틀?…티웨이항공 제주행 2→6회 증편

코로나19 사태로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국제선이 모두 중단된 가운데 제주행 항공수요가 늘어나면서 티웨이항공이 증편운항에 나섰다. 대구지역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제주를 찾아 나선 게 원인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와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현재 대구~제주행(왕복 2회) 노선을 오는 29일부터 왕복 6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에 따라 대구공항을 오가는 제주행 공급석은 756석에서 2천268석으로 3배가량 늘어났다.코로나19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항공수요가 최근 점차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공항 여객 수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달 20일 4천184명을 기록한 뒤, 지난 1일까지 482명으로 88.5% 감소했다. 티웨이항공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대구공항 노선 운항을 중지한 지난달 25∼28일 티웨이항공의 제주행 탑승률은 50%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이에 티웨이항공은 제주행 노선을 단축운항(왕복 3회→왕복 2회)해 왔다. 하지만 지난 2일을 제주행 이용객이 660명으로 전날대비(424명) 37% 오르더니, 지난 16일부터 700∼75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탑승률로 따진다면 93∼99%. 사실상 제주행 노선이 만석 행진을 이어가며 봄철 여행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는 셈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국제선 노선 대부분이 취항 불가능한 상황에서 국내선 수요가 있어 운항편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제선 노선 취항이 불가능해지면 대부분 항공업계가 고사 직전에 처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다.비싼 리스료를 주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항공기를 계류장에 놀리기(?)만 할 수 없다는 것.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현재 제주행 탑승률이 높은 것은 항공석 공급 자체가 워낙 적고 운임가격이 싸기 때문”이라며 “편수를 늘린다고 수요가 따라올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제주행 탑승률이 90% 이상이지만 저렴한 운임으로 수익성은 크지 않은 편”이라며 “하지만 탑승률이 99%까지 오른 적도 있는 만큼, 대구시민의 이동권을 보장을 위해서 증편운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상화로 문화기행 조성사업 기본구상 변경안 보고=오후 2시 구청 5층 구청장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힘내라 대구!, 광주시민 응원 실은 기부물품 전달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대구시는 광주시 김순옥 자치행정과장 등 광주시 관계자 일행이 23일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기원하며 홍삼세트 등 5천4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시민을 지원하고자 광주지역 기업, 시민단체와 일반시민들이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 한 것이다.사회복지시설, 구·군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광주시민이 대구시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셨다. 광주시민의 온정어린 나눔이 코로나19로 지친 대구시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광주는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광주시의 의료병상 제공과 의료진 지원 등에 이어 광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한 광주시민의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는 2013년 3월 달빛동맹 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민간자원봉사 분야에서는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2013년 10월 대구·광주 자원봉사 달빛동맹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상호 교환 방문을 통해 연합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한국청년회의소, 코로나19 극복 응원 대구시에 물품 전달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회장 이종석)와 대구지구청년회의소(회장 함승훈),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홍보실장 황의환(하성 에프앤비)은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대구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생필품과 냉동식품 등 2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는 최근 라면(101박스)과 김(30박스)을, 이달 초에는 손 소독제(1천 개) 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는 양말 2천 켤레, 속옷 300개를, 서울지구청년회의소 황의환 홍보실장은 직화갈비양념목살, 직화삼겹살 등 냉동식품 5천 개(1천800만 원 상당)를 병원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지원했다.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 이종석 회장은 “이번 물품 전달뿐 아니라 전국의 청년회원들이 참여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릴레이 모금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며 “대구시민 모두 힘내시고 잘 극복해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20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2년 연속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NCSI 조사는 79개 업종 34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은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 품질, 불평률, 충성도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로 실시됐다. 공사는 100점 만점에 81점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면서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 임직원들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사는 지난해 품격있는 도시철도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를 1·2·3호선(명덕·반월당·청라언덕역)에 각 1개씩 선정해 시범운영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4개역(상인·서부정류장·중앙로·용산역)을 추가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대프리카를 피하고자 전 역사에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했다. 특히 역사가 외부에 노출된 3호선은 승강장에 이동식 냉방기와 에어컨이 설치된 고객대기실을 마련해 고객들이 시원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개발도 큰 성과를 거뒀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기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대구도시철도 역사는 전국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50㎍/m3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양방향 집진기는 전국 도시철도로 확산되면서 특허기술료만 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공사 측은 해당 기술의 해외진출까지 검토하고 있다. 고객과 스킨십 강화를 위해 설명절에는 전문 MC와 함께 2행시 짓기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한 선물 증정 등 각종 기념일에 이색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도시철도 감회운행으로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자 지체없이 감회운행을 철회하고 정상운행 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도시철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고객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는 등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7월31일까지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주민참여사업은 지역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사업(5천만 원 이내)이 대상이다. 지역회의사업은 동별 1천500만 원 이내로 주민들이 소규모 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과정을 거쳐 사업을 발굴한다. 사업제안은 달서구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www.dalseo.daegu.kr),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달서구청은 2020년 59개 사업, 12억4천100만 원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했다. 2021년에는 주민참여사업(11억 원)과 지역회의사업(3억3천만 원)에 총 14억3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청은 23일부터 구립도서관 5개관에서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북(Book) 스루는 읽고 싶은 도서를 신청하면 소독기로 살균 처리해 포장한 도서를 구립도서관 5개관(도원도서관·성서도서관·본리도서관·달서가족문화도서관·달서영어도서관) 입구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다. 달서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도서신청이 가능하다.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신청하고, 다음날 오전에 대출 확정 문자를 받으면 회원증을 가지고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당일 방문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도서관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반납은 무인반납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도서관별 휴관일은 도서 대출이 제한된다. 도원도서관·성서도서관·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본리도서관·달서영어도서관은 매주 금요일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alseolib.kr)를 참고하면 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수성교지하차도, 4월1일까지 심야시간 부분통제

대구시설공단은 수성교지하차도 노후 조명등 개체 공사로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천대로의 양방향 1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이번 공사는 수성교지하차도 조명등 240등 가운데 노후 조명등 180등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해 지하차도 밝기를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명등 교체 공사를 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국무총리 표창’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대구시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상위 10%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게 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분석예보시스템’ 구축으로 두드리소, 120 달구벌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되는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원신청·증명발급 및 공모·모집 참여 시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처리하는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대구시의 스마트 민원서비스도 앞서가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각 기관에 공유·전파해 타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에 교부받는 재정 인센티브 2억 원 전액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계명문화대와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계명문화대학교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생학습 관련 민간단체는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