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환경공무직 공개채용

6대구 달서구청은 연말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환경공무직 7명을 공개경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18∼23일(토·일 제외)까지다. 응시자격은 공고일(지난달 26일)을 기준으로 달서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이다.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은 병역기피자가 아니어야 한다. 채용방법은 체력시험, 서류심사, 면접시험 등 3차에 걸쳐 시행된다. 1차 체력시험은 모래포대 메고 50m 달리기(남자 20㎏, 여자 10㎏)와 윗몸일으키기 2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28명을 우선 선발한다. 2차 서류심사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 부양가족, 거주기간, 봉사활동 등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한 후 1차 성적과 합산해 채용인원의 배수인 14명을 뽑는다. 3차 면접에서는 환경공무직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 대민자세 등을 평가해 최종 7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내년 1월 환경공무직으로 채용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출산·육아용품 나눔 장터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19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중고 출산·육아용품 나눔 장터인 ‘달서 아이맘(I&MOM)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중고 출산·육아용품 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출산가정에 경제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등 2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하고, 익명의 기부자들이 기부한 물품까지 더해져 다양한 육아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소망등 만들기 체험, 가족사진 찍기, 육아정보 공유의 장, 출산장려 홍보부스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티웨이항공, 대구∼보라카이 특가 이벤트

[{IMG01}] 티웨이항공은 오는 27일부터 대구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특가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보라카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 대구에서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각) 출발해 낮 12시20분 보라카이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보라카이에서 오후 1시20분 출발해 대구에 오후 6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특가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진행된다. 편도 총액 6만9천4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오는 27일부터 12월19일까지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홈페이지 가입 회원 대상으로 대구∼보라카이 노선 1만 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트 운임과 일반 운임으로 왕복 구간 예약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해당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국내에서 오전에 출발하고 현지에 점심때 도착하는 편리한 스케줄로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청년학교 운영

대구 달서구청은 17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두류3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청년 9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청년학교’를 운영한다.이번 달서구 청년학교는 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 확립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청년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에서 파견된 김영대 강사와 엄태영 경일대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치매극복 선도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대구지역 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관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선정요건은 조직 전 구성원이 치매 인식을 개선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구청은 지난달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의 이해와 예방이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이태훈 구청장을 포함해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가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및 ‘기억 톡톡’ 치매 작품전시회 등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대구시 자치단체 중 첫 번째로 선정된 치매극복 선도기관인 만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해 치매극복 친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경연, 2019 대구경북연구원 연찬회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17∼18일 국립 백두대간수목원과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2019년 대구경북연구원 임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찬회는 2020년 대구경북연구원 사업계획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향후 연구원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일정은 17일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탐방 및 연구계획 발표와 토론, 18일 영주 부석사 관람 및 풍기인삼축제를 참관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2008년 경북도의 의뢰를 받아 대구경북연구원이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본격화된 곳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중학생 불장난에…달서구 아파트 소동

중학생의 불장난으로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유모차가 불에 타 주민이 대피하고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5일 오후 8시52분께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해 복도에 있던 유모차 한 대를 태웠다.불은 아파트 관리실 직원에 의해 진화됐지만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에서는 소방차 21대, 소방관 42명과 한국전력 관계자가 출동했다.조사결과 이 아파트에 사는 A(13)군이 호기심에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호기심에 라이터로 전단에 불을 붙이고 버렸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나이가 어려서 형사상 처벌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레일 대구, 중앙선(대구선) 열차 정상 운행

코레일 대구본부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운행이 중지됐던 중앙선 건천∼모량역간 열차를 16일 자정부터 정상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코레일 대구에 따르면 건천 제2교량 복구공사 완료에 따라 중앙선 건천∼모랑역간 열차 시범운행을 거쳐 16일 자정부터 54편의 열차 중 10편을 정상 운행한다. 17일부터는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 신화섭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태풍 피해로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돼 고객들의 불편이 초래된 만큼 교량 및 터널에 대해 주기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열차 안전운행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KBS 전국노래자랑 달서구 편’ 야당으로 변경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19일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KBS 전국노래자랑 달서구 편’ 녹화장소를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옛)두류정수장이 평균 1만∼1만5천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관람객을 유치하기에 공간이 너무 협소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이유 등으로 ‘행사불허’ 공문을 달서구청으로 보냈다. 이에 구청은 해당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전국노래자랑 개최장소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변경하게 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렵게 유치한 인기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이 마음껏 웃으며 즐기는 흥겨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ASF 유입 우려 대구공항, 검역본부 유관기관과 대책 마련 나서

대구국제공항에 검역 전담인력이 상주하지 않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의 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본보 14일자 1면)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영남지부)가 대구공항 유관기간과 협의회를 열고 검역체계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5일 검역본부 영남지부에 따르면 이날 ASF 관련해 대구국제공항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경검역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유관기관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역본부 지사장을 비롯해 부산지방항공청 대구지방출장소장, 대구세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포항검역소, 대구시 관계자, 대한항공 등 항공업계를 포함해 26개 기관의 대표 및 책임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우선 대구공항에 검역본부 사무소가 없는 탓에 검역전담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 ASF 유입이 우려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중앙정부에 전담 인력 증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또 현재 가용인원을 총동원해서 빈틈없는 국경검역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도 파주 5건, 연천 2건, 김포 2건, 강화 5건으로 모두 4개 시·군에서 14건이 발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경북의 양돈 사육 규모(전국 대비 12.4%)는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만큼 대구공항을 통해 ASF가 유입된다면 대구·경북의 양돈농가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따라 검역본부 영남지부는 세관에 위험국가(중국·베트남·홍콩·필리핀)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수하물 X-ray 검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검역지원 요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축산물 불법 반입자 등의 위반자 입국제한을 하기로 했다. 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내 ASF 유입 방지를 위한 입·출국장 검역 안내방송 확대하고 홍보물 추가설치 및 전광판 표출 확대 등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등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6개 항공사는 노선 항공기 기내 안내방송을 확대하고, 여행사를 대상으로 검역안내 홍보 및 기내 음식물 처리에 대한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 김호철 검역본부 영남지부 대구사무소장은 “대구공항에 검역 전담인력이 상주하지 않아서 국경검역이 소홀해지는 경우가 없도록 검역체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대구·경북이 ASF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전사고 우려에도 강행, 달서구청의 도 넘은 신청사 유치 홍보

대구 달서구청이 안전사고 우려에도 (옛)두류정수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추진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근에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야구장 등 대규모 관람객을 유치할 만한 공간이 있음에도 시청사 유치 홍보를 위해 두류정수장에서 개최를 강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전관리대책으로 3천여 명만 행사장에 출입시키고, 나머지 구민은 통제하겠다고 밝혀 ‘구민의 축제’라는 행사의미도 퇴색됐다는 지적이다. 14일 대구시와 달서구청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KBS 전국노래자랑 달서구 편’이 대구시의 반대에 부딪혔다. 시는 지난 11일 두류정수장이 평균 1만∼1만5천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관람객을 유치하기에 공간이 너무 협소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이유 등으로 ‘행사불허’ 공문을 달서구청으로 보냈다. 하지만 달서구청은 일부 미흡했던 안전관리계획서를 수정한 후, 14일 또다시 사용신청을 했다. 안전관리계획서에는 사설 안전관리자를 권고사항(20명)보다 많은 35명을 고용하고, 구청공무원 60여 명이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통해 적정인원(3천여 명)을 통제하겠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두류정수장 인근에는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음악당이나 두류공원 야구장 등 적당한 장소가 얼마든지 있는데도 달서구청이 두류정수장만을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구비가 사용된 대규모 행사를 구청 공무원이 행사 참가 인원을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점이다. 익명을 요구한 달서구청 관계자는 “사방이 뚫려 누구든 편히 관람할 수 있는 야외음악당을 두고 사방이 막힌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는 건 사실 의문”이라며 “1만여 명 이상의 구민이 즐길 장소를 두고 3천여 명을 위한 노래자랑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시청 관계자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데 두류정수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신청사 유치 홍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대구시의 허가 여부가 결정되지도 않은 시기에 전국 노래자랑을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고 홍보한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구청은 지난달 24일 대구시로부터 두류정수장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시의 답변을 받지도 않고 지난 1일부터 노래자랑 행사를 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고 홍보해 왔다. 달서구청 관계자는 “그간 장소협조와 관련된 공문을 보내며 행사를 진행했지만, 두류공원관리소로 회신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예심 등 일정이 바빠 먼저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 두류정수장은 위치를 모르는 구민이 많아 홍보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밝은 빛 조명 리모컨 설치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조명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불을 끌 수 있는 ‘밝은 빛 조명 리모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늦은 밤 화장실 등을 이용하기 위해 조명을 켜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잦아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거동불편 어르신 30세대에 조명 리모컨을 설치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