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산나물 무상 양여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오는 6월까지 영주·봉화·안동·문경지역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산나물) 약 8t(3천400만 원 상당)을 지역 주민에게 넘겨(양여) 준다.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후 1년이 지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을 수행한 마을에 한해 산나물을 넘겨준다.산나물 대금 10%는 유상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무상으로 넘겨주는 제도다.산나물 채취는 봄철 산불조심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산나물을 채취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림보호 활동과 더불어 산촌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나물 양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주고 청정 임산물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박형수 후보, “시민 보호가 먼저다!”

4·15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코로나19 방역 출정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박형수 후보 측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기존 대규모 인원 동원과 세 과시 개소식과 출정식을 없애는 대신 선대본부 관계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비롯해 주변 상가 등을 돌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활동을 펼치는 이른바 ‘방역 출정식’을 가졌다.‘방역출정식’에 앞서 박형수 후보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심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무너진 경제와 안보·국방을 바로 세워 국민의 삶을 지키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박 후보 선대본부 관계자는 “6·25전쟁 때도 갔던 학교를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학교도 못 가는 상황이 참으로 침통하다. 그래서 가급적 조용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대규모 인력이 동원되는 유세차 활용 선거운동도 대폭 줄이고 SNS 등 비대면 선거운동 방식을 적극 활용해 유권자들께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농한기 틈새 작목으로 농가소득 쑥쑥!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노지에서 부직포 터널을 이용한 3모작 작부체계(작물의 종류별 재배 순서)를 3년간 실증을 거쳐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31일 밝혔다.3모작은 노지에서 3월말 초경량 부직포 터널을 이용해 냉해피해 없이 양상추, 콜라비 등을 수확한 뒤 참깨, 쥬키니 등을 심어 2모작 수확하고, 다시 가을에 양상추를 심는 작부체계이다.이번에 보급되는 기술을 바탕으로 농가는 지난 25일 양상추를 정식하고 부직포 터널 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다.양상추를 5월 초·중순에 수확, 출하한 후 바로 수확한 이랑에 그대로 참깨, 애호박 등으로 2모작 재배에 들어가 8월 중순 수확한다. 그리고 다시 그 자리에 8월 하순께 양상추를 정식해 10월 하순 수확하는 방식이다.지력이 좋은 곳에 비닐을 한 번만 멀칭한 후 계속 이용하는 방식으로 3모작에 따른 부족한 재배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노지재배는 기상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1모작이 3~4월 병해충 발생이 적은 농한기를 이용함으로써 연중 작물 재배 기간이 연장되고 부직포 터널을 이용해 생육기간을 단축, 노지 3모작이 가능할 수 있다고 기술센터는 밝혔다.김영주 영주시 농기센터 기술지원과장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작물의 작부체계 등을 다각도로 연구 개발 및 보급해 채소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총선 드론)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 장윤석 후보 지지

김진영 전 영주시장과 전·현 도·시의원 및 영주시민 등 500여 명은 ‘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의 이름으로 무소속 장윤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영주지킴이 범시민연합은 31일 장윤석 후보를 힘 있는 4선 의원으로 만들어 영주의 발전과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미래통합당의 지역 공천결과에 대해 자유 보수를 위해 열성을 다해온 영주시민에 대한 ‘막대기 공천’의 폭거였다”며 “‘너희는 시키는 대로 찍으라’는 식의 오만은 영주시민의 자존심을 송두리째 짓밟혔다”고 주장했다.이에 장윤석 후보는 “통합당의 공천자들이 모두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상임위원장급인 3선 한 명 없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꼭 4선 당선으로 지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영주를 비롯해 새로운 선거구가 된 영양, 봉화, 울진의 모든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총선 드론)영주·봉화·영양 무소속 군의원 미래통합당 입당, 박형수 후보 지지 선언

영주·봉화·영양지역 무소속 시·군의원 4명이 31일 미래통합당 입당과 함께 박형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4명의 의원은 영주시의회 김병기 부의장,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원, 봉화군의회 권영준·조병두 의원이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인 국정 파탄과 무능을 막아내는 자유 우파, 보수 대통합의 대열에 동참하라는 지역민들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통합당에 입당해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 박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무소속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시·군민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통합당 입당은 여러분의 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경제파탄, 민생 도탄, 안보 위기라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를 몰고 온 문재인 정권을 이번 4·15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하라는 것이 지상명령”이라며 “통합당이 추구하는 통합의 가치와 정통 보수의 이념만이 좌파정권의 폭정이 불러온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이 우리 지역의 민심이다”고 주장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농촌체험형 도시텃밭 분양합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4월10일까지 지역 내 비농업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분양신청을 받는다.도시텃밭은 가족과 함께 농작물 재배를 통해 힐링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공동체 텃밭을 가꾸면서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참여 가구 자아실현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도시텃밭은 매년 신청 가구가 늘고 있다. 지난해는 211가구와 유치원 및 초등학교 6곳을 선정해 도시텃밭을 분양했다.영주농기센터는 올해 일반가정(가구당 10㎡) 220가구와 단체(단체당 30㎡) 10곳 등 총 2천500㎡를 분양한다. 이를 위해 텃밭에 밑거름을 뿌리고 밭갈이를 끝냈다.이와 함께 도시텃밭 앞쪽에 휴식공간인 쉼터와 함께 소규모 원예 동산을 조성해 호박, 여주 등 넝쿨식물을 이용한 터널을 만들었다. 화단에는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한다.박용진 영주농기센터 농정과수과장은 “비농업인 가구에 도시텃밭을 분양, 가족 간 많은 추억을 쌓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직접 키운 작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시텃밭 분양 희망자는 영주시 홈페이지(www.yeongju.go)와 농기센터 홈페이지(atec.yeongju.go.kr)에 게시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농기센터 농정과수과로 우편 혹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4월 중 개별 연락한다. 문의: 054-639-7313.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순조로운 개최 준비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의 비전·주제·의미가 담긴 엠블럼 및 슬로건 개발용역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장욱현 시장과 엑스포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1차 보고회에서 선별된 엠블럼 시안을 수정·보완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고 및 엠블럼 선정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슬로건 공모전 접수 작품에 대한 심사도 실시했다.엠블럼 선호도 조사와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1천700여 명이 참여해 풍기인삼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접수된 슬로건 1천723점에 대해 1차 내부 심사를 통한 당선작의 3배수인 15점을 후보작으로 선정해 2차 보고회에서 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발표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www.yeongju.go.kr)에 게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장욱현 시장은 “엠블럼 투표와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인삼의 위상을 드높이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2021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 2천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천8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총선 드론)영주영양봉화울진 민주당 황재선 캠프, 송성일 선대위원장 맡아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와 경선을 치렀던 송성일 후보가 황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송 위원장은 그동안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위원장과 농민회장 등을 역임해 당원과 지역구 농민들의 상당한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황 후보는 송 위원장의 정책을 적극 수렴하면서 공약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황 후보는 송 위원장의 첫 번째 공약이었던 ‘농민기본소득제’를 위해 현직 변호사답게 ‘최저 농민기본소득보장법률(안) 발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농민들도 도시근로자 최저임금 수준으로 농가당 최저 농민소득(가구당 월 200만 원 이상)을 보장하기로 했다.또 서산~영주·봉화·울진을 잇는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영주에 한국철도기술원, 한국고전번역원, 영양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봉화에 한국임업진흥원, 울진에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같은 공공기관이전과 예타면제 사업 등 집권여당 후보의 강점을 내세운 굵직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아울러 영주의 영주시청 신축과 영주역~휴천3동 간 선상 이동통로 건설, 영양의 국지도 20호선 종점연장과 국가산채 클러스터 추진, 봉화의 분천산타마을 개발과 베트남타운 성공적 추진, 울진의 동서 5축 고속도로와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초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익명의 기초생활수급자 100만원 기부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진 이 주민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에 써주세요’라고 적힌 봉투를 직원에게 건넨 뒤 사라졌다. 봉투에는 현금 100만 원이 들어 있었다.본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해당 주민을 알고 있는 복지담당 공무원은 “이 기부자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본인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 총선 드론)박형수 후보, 황헌 예비후보 협력의사 밝혀

미래통합당 박형수 예비후보(영주·영양·봉화·울진)는 함께 경선을 치른 황헌 예비후보가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수용했다고 26일 밝혔다.황헌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재인 정권 심판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통합당의 동지인 만큼 박형수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박형수 후보는 선의의 페어플레이로 멋진 경쟁을 펼친 황헌 예비후보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냈다. 특히 황헌 후보의 지지 의사 표명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향후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 및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문화관광재단, 레지던시 프로그램 선정

영주문화관광재단이 경북도가 개최한 ‘지역특성화 지원사업’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선정됐다.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예술가에게는 창작 공간과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참여 작가들과 시민들의 거버넌스를 형성해 공동체 활동으로 질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국비 3천만 원을 포함한 5천만 원의 예산으로 148아트스퀘어를 배경으로 예술가들과 지역민들의 문화 양극화를 해소할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먼저 작가 역량 강화를 위해 148아트스퀘어 창작활동 공간을 활용한 오픈스튜디오 운영, 창작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타지역 작가와의 교류를 추진한다.또 작품성과 예술성 홍보를 위한 작가 전시회, 타지역 작가들과의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교류전시회, 창작 활동 기간 동안 결과물 전시를 위한 성과전시회도 개최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 소외자와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148나눔공방, 148창작예술놀이터, 148꿈공작소 등 다양한 예술창작 활동을 펼친다.장욱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들과 네트워크 활성화로 예술의 경계를 낮춰 영주만의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4.15 총선 드론) 영주영양봉화울진 장윤석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선언

장윤석 전 국회의원이 17일 4·15총선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장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배경으로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무소불위 오만불손으로 지역에 일면식도 없고 개혁공천에 반하는 인물을 공천해 지역민심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밝혔다.1차 공천에서 영주지역에 전략 공천된 황헌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2012년 MBC 파업 당시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으로 언론의 자유를 외쳤던 동료에게 비수를 꽂은 인물”이라고 주장했다.장 예비후보는 “경북에서 통합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더라도 초선 10명, 재선 3명으로 3선 이상은 1명도 없어 상임위원장 한자리도 차지하지 못해 경북 의원들은 거수기로 전락한다”고 분석했다. 자신이 4선 도전에 성공하면 지역을 위해 큰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장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승자, 통합당의 경선 승자와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선비도서관 성과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선비도서관이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 성과관리평가’에서 도교육청 산하 11개 직속기관 중 1위에 선정됐다.영주선비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핵심 성과지표에 대한 목표 달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부서 핵심성과지표 평가 및 청렴도, 교육훈련 이수, 기관 수상 등 총 8개 분야 2019년 실적을 평가했다.최교만 영주선비도서관장은 “2019년 성과관리평가 결과를 통해 더욱더 분발하고 앞으로 도서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로드맵 확정

영주시가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영주시 7개 태스크포스(TF) 팀은 최근 모두 33개 전략을 기조로 10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로드맵으로 설정했다.세부적으로 기획분야 6개 전략·17개 세부과제를 필두로 홍보분야 5개·14개, 관람사업분야 3개·17개, 행사운영분야 5개·17개, 대외협력분야 2개·5개, 전시시설분야 5개·23개, 재단운영분야 7개·16개로 구분된다.로드맵에는 주관대행사 선정 등 행사 관련 설치 및 운영 계획, 재단설립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의 추진 계획 등 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장성욱 영주시 인삼특작과장은 “로드맵이 완성돼 전체적인 계획과 일정이 결정되면서 이달 중 재단법인 설립 완료와 발맞춰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준비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는 지역 최초 국제행사인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 성공적으로 개최해 오래도록 기억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풍기읍·봉현면 일대에서 내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24일간 열린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