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영천 복선전철 영주역사 신축공사 시작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신형하)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구간 영주역사 신축공사를 본격 착수했다.영주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4천260㎡ 규모로 지역을 상징하는 소수서원과 소백산 줄기를 모티브로 건축적으로 재해석해 건립된다.1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 말 준공 목표인 신축 영주역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을 취득해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형하 강원본부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명품역사를 건립해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장날, 경북 시·군 최초 ‘카카오톡 쇼핑하기’ 입점

영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www.yjmarket.com)’이 경북의 23곳 시·군의 쇼핑몰 중 최초로 ‘카카오톡 쇼핑하기’에 입점했다.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영주지역의 30개 업체가 120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영주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하고자 11월30일부터 12월9일까지 27개 상품(풍기인삼농협 등)에 대해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은 2인 이상이 딜에 참여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관계중심의 온라인 공동구매 시스템이다. 이번 톡딜 이벤트에서 27개의 제품 중 1차로 11월30일~12월2일 9개 제품, 2차 12월3일~12월5일 9개 제품, 3차 12월7일~12월9일 9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한우, 사과, 인삼 등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27종을 2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 및 구매방식의 변화에 맞춰 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또 침체된 오프라인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카카오톡과의 연동 판매 시스템을 이용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구매를 유도한 사례로 꼽힌다. 영주시 김덕조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각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이벤트를 통해 ‘소백산아래’(대표 추경희) 부각 세트를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상생포럼, 코로나 극복위해 재난 지원금 지급 제안

최근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확산된 공포가 경기 위축으로 번진 영주에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영주상생포럼(대표 박남서·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시민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영주사랑 상품권을 내년 구정 이전에 지원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박남서 영주상생포럼 대표는 “올해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의 피해에는 영주시민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며 “영주에도 최근 10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지역이 공포에 휩싸였다”며 “코로나 방역에 앞장서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역 실천은 결국 지역경기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대표는 시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차원에서 1인당 20만 원씩 재난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재난 지원금 지급에 소요되는 200억 원의 예산에 대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영주에서 적지 않은 부담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하지만 코로나로 올해 축제와 행사, 사업 등이 취소됨에 따라 절감된 예산을 활용한다면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주시가 149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영주문화원과 제민루를 잇는 보행교(서천 선비다리)는 경관과 관광사업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다리이다. 따라서 보행교 조성은 분초를 다툴 만큼 시급한 사안이 아니다”고 지적했다.이러한 예산을 절감해 재난 지원금으로 활용한다면 코로나로 고통 받는 영주시민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박남서 대표는 “힘든 시기일수록 함께 나누고 베푸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12월1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영주시와 영주경찰서는 12월 1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내 최고속도제한 하향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것으로서 일반도로는 50㎞/h 이내, 기타 이면도로는 30㎞/h 이내로 최고속도제한을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시는 ‘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가흥로 등 도심부 주요도로 34개구간 총 연장 53.12㎞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최고속도제한 표지판 등의 교통안전시설과 노면 정비를 실시 중이다.박근택 교통행정과장은 “‘안전속도 5030’은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보행자 우선 교통정책이다”며, “시행초기에는 익숙하지 않은 제도변화에 많이 불편하겠지만 우리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SK머티리얼즈, OLED 소재 산업 진출

영주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인 SK머티리얼즈(대표이사 이용욱, www.sk-materials.com)가 일본 JNC사와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이하 OLED) 소재 산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소재 플랫폼 회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머티리얼즈는 일본 종합 화학회사 JNC사와 합작법인 ‘SK JNC(가칭, 이하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JNC사는 1906년 창업해 액정 디스플레이용 소재 외에도 합성수지, 합성섬유, 기초 화학물질 등을 공급하는 종합화학 회사다.합작회사의 지분율은 SK머티리얼즈가 51%, 일본 JNC가 49%이며 초기 자본금은 약 480억 원 규모로 본사는 한국에 들어선다.SK머티리얼즈는 합작회사를 통해 기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외에 OLED소재 산업에 새롭게 진출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SK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생산 능력 및 영업 네트워크에 JNC로부터 확보한 OLED 관련 원천 특허가 더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OLED 수요량 급증에 따라 관련 소재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OLED소재 시장규모는 2020년 약 2조6천억 원(19억7천만 달러)에서 2025년 5조5천억 원(49억3천만 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SK머리티리얼즈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도판트’ 등의 OLED 발광소재 관련 기술 내재화가 가능해졌다.이를 통해 과거 기술장벽 등으로 자체 생산이 어려워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그간의 문제들을 소재 국산화로 해결하게 됐다.특히 도판트는 OLED에서 실제 색을 내는 핵심 소재로 이 중에서도 청색도판트는 적색·녹색 대비 수명이 짧아 관련 기술이 까다롭지만, JNC사가 관련 특허 및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SK머티리얼즈 신규사업개발실 박기선 실장은 “이번 JNC사와 합작회사 설립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OLED 소재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코로나 확산에 5일장(원당로, 풍기, 부석) 임시 폐쇄

영주시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원당로, 풍기, 부석 5일장을 12월3일까지 임시 폐쇄한다.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상인들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폐쇄라는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12월 3일 수능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5일장 임시 폐쇄를 통해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에서는 24일 1명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시는 24일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16번으로 분류된 추가 확진자는 13번과 1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사를 통해 24일 양성으로 판정돼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영주시는 이번 16번 확진자의 이동동선,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

영주시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홍보를 위해 ‘제1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15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소재부품분야 기업 120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이번 산업박람회에서 베어링을 주제로 디자인한 홍보관을 설치해 기업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알릴 방침이다. 또 영주시 소재 기업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의 역할을 적극 홍보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중점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노력이 향후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베어링, 기계, 경량소재 전·후방기업의 실질적인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박정락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은 “이번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을 통해 많은 기업에게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통과 이후 국토교통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승인까지의 후속 절차가 조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일원에 총사업비 3천165억 원을 투입해 136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단지에 베어링·기계·경량소재 연관 기업을 유치해 이곳을 소재‧부품 집적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의회, ‘봉화 도촌리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성명 발표

봉화 도촌리에서 추진된 폐기물소각장 자원화 사업(본보 19일 8면)이 봉화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등의 반대로 무산될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영주에서도 이 사업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영주시의회(의장 이영호)는 23일 소속 의원 14명의 만장일치로 ‘봉화읍 도촌리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영주의 청정도시 이미지가 실추되고 11만 명 영주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의 침해가 우려된다며 봉화 도촌리의 폐기물소각장 건립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이날 영주시의회는 △폐기물 소각장을 건립하려는 업체는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을 철회할 것 △영주시와 봉화군은 폐기물 소각장 건립 문제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주민의 환경권을 보장 할 것 △환경부 등 중앙부처는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것 등을 촉구했다.성명서를 대표로 낭독한 이중호 의원은 “영주시의회 의원 전체는 영주 시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등 기본 권리를 지키기 위해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에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건립 계획이 백지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명서는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군의회 등에 전달됐다.한편 봉화군 도촌리 폐기물 사업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봉화지역 국회의원 등이 반대하는 실정이어서 사업 인허가가 부결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이 사업을 맡은 업체와 논의를 거쳐 이번 주 안으로 사업 철회 신청서를 봉화군에 낼 것이다”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50회 제2차 정례회 23일 개회

영주시의회는 다음달 21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예산안 및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1건 등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우충무 의원은 ‘전동킥보드 안전과 주차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를, 장영희 의원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 증가로 사용량이 급증한 ‘아이스팩의 수거함 설치 등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영주시의회 이영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해의 시정을 되짚어보고 영주시의 미래발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행정사무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미래지향적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속보)영주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경북 영주시는 23일 ‘코로나19’ 영주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 접촉자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영주시 8번 확진자는 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감염병전담지정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영주시는 23일 8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13번과 14번으로 분류된 이번 추가 확진자는 8번 확진자의 색소폰 동호회원으로 8번 확진자 양성 판정 이후 긴급 검사를 통해 23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단지 모집

영주시는 공동주택단지의 오래된 공동시설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 단지를 모집한다.신청대상 공동주택 단지는 사용 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사업승인 분양 공동주택이다.시는 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신청·접수 받아 영주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확정한다.지원 시설 범위는 단지 내 주 도로 및 가로등의 보수, 상·하수도시설 관리(단지 내 주도로에 매설된 시설),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관리 및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의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보수 등이다.또 단지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옥외 운동시설의 보수, 단지 내 방범용 CCTV교체 및 설치, 비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 안전점검,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 수집시설 및 처리시설 등도 포함된다.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재정이 열악한 아파트 노후 된 시설물을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주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054-639-676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내년 예산안 7천687억원 편성

경북 영주시가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7천687억 원으로 지난해 본예산(7천926억 원)보다 239억 원(3.02%)이 감소한 규모로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주시 세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 재원이 금년에 128억 원이 감액된 상황에 내년에도 200억 원 감소가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이에 시는 경상경비 절감, 연례·반복적 예산편성의 재정비 등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가용재원을 최대 확보했으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 전략사업, 핵심 중·장기사업에 안정적인 재정적 뒷받침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시가 내년에 시행하는 주요 사업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57억 원, 선비세상 조성 마무리와 개장에 165억 원, 202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0억 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차장 조성 사업에 총 92억 원을 반영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한 재정적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일반회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2천162억 원(31.3%)으로 전년대비 143억 원 증액, 안전 211억 원(3.06%), 환경 473억 원(6.85%), 농림해양수산 1천105억 원(16.02%),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에 213억 원(3.09%)을 반영해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복지 지원 확대, 친환경·안전 도시 조성, 포스트 코로나시대, 신고속철시대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수요를 충족시킬 순 없지만,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발전 신성장 산업 기반 마련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균형 있는 예산 편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코로나19 영주9번 확진자 접촉자 중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영주시 9번 확진자는 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는 감염병전담지정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영주시는 21일 7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번 확진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10~12번으로 분류된 추가 확진자는 9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9번 확진자 양성 판정 이후 긴급 검사를 통해 23일 양성으로 판정되어 병원 이송을 위해 자택에 대기 중이다.특히 12번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생으로 영주시는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조치와 원생, 종사자 학부모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영주시는 확진자의 이동동선, 접촉자 조사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하는 한편 불필요한 외출자제와 생활방역 수칙과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시내곳곳 방문 비상

영주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영주시는 코로나 19 영주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 7번 확진자 A(70)씨는 지난 20일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다른 확진자와는 달리 시내 곳곳을 방문한 탓에 접촉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A씨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스카이탁구장, 그랜드컨밴션웨딩홀 2층과 5층 식당, 꽃동산시장순대, 전주명가콩나물국밥 식당, 기원 1곳, 영광중학교, 동서가구, 장춘당약국, 구본환내과, 한솔약국, 아성중국집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전수 조사 대상자가 많아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A씨가 출입한 시설을 이용한 시민들은 보건소나 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7번확진자의 세부동선은 영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주시, 경북도와 울진 등 12개 지자체와 ‘국가철도망 구축’ 촉구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충남·충북도지사를 포함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의 단체장(12명)이 12일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21세기 친환경 교통물류 수단인 철도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성장을 견인할 사업으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기 착공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2개 시장·군수는 건의문을 통해 “지금까지의 국가 철도 교통망은 남과 북으로만 이뤄져 지역 간 단절과 불균형을 초래해왔다”며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철도의 최상위계획으로 현재 국토교통부가 발주해 한국교통연구원외 3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다.충남, 충북, 경북도를 비롯한 통과 노선이 있는 12개 지자체는 2021년 4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동으로 협력·노력할 계획이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해 말 국토종합계획에 전구간이 반영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철도건설에 대한 중부지역 국민의 염원으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전 구간이 반드시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서산~영주~울진을 잇는 총연장 330㎞, 총사업비 4조8천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이 사업은 서해안과 동해안을 2시간대 고속교통망으로 연결해 입체적인 광역교통망을 입체적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수도권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국토중앙에 지역 경제권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