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드론)김봉교 무소속 구미을 후보 시민 공천으로 낙동강 기적 시대 열겠다 공약

무소속 김봉교 구미을 후보가 지난 2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미래통합당 공천관리 위원회의 불공정·낙하산 사천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도도한 민심의 강물 속으로 뛰어들어 승전고를 울리며 반드시 살아 돌아와서 제2의 낙동강 기적 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이날 인동네거리 1호 광장에서 거리인사와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김 후보는 ‘진짜 구미 사람, 진짜 보수 후보, 시민공천 후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김 후보는 “2008년, 2016년, 2020년 등 세 차례에 걸친 낙하산 사천으로 구미시 을은 황폐 지역으로 전락했다”며 “잠시 통합당을 떠나지만 유권자 여러분으로부터 정정당당한 평가를 받고 살아 돌아와 시민의 권익과 권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 지지 받아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자 12인이 지난 2일 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권경찬 오성전자, 김태권 대아산업, 정동민 효성TNS, 권세관 팜한농, 안종섭 태평양금속, 김일수 구미택시, 이태봉 오성운수, 박영우 필맥스, 박재동 구미버스, 김정호 일선교통, 이창국 한창운수, 김기찬 성안합섬, 배인호 도레이첨단소재1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했다.김 후보 측에 따르면 한국노총 구미지부 대표들은 “가뜩이나 침체에 빠져 있던 구미경제가 코로나19 폭탄까지 맞아 고사 위기에 빠져 있다”며 “공학과 4차 산업, 창업과 실물경제에 밝은 김영식 후보가 구미경제 회생의 적임자라 판단돼 지지하게 됐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김 후보는 “구미는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과 소통으로 성장해 온 도시”라며 “현장을 자주 찾아 근로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큰 귀로 듣고 발로 뛰며 해결하는 현장 중심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또 “500병상 규모의 공공의료기관 유치, 근로자 건강검진 센터 설치, 비정규직 긴급지원센터 건립,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관리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구미를 근로자 행복복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내 지자체 아동양육 가구에 전자상품권 지급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양육가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 돌봄 쿠폰(전자상품권)’을 본격 지급한다.아동돌봄쿠폰은 아동 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전자상품권 등을 긴급지원하는 국비 사업이다.구미시의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은 3월말 기준 2만8천여 명이다. 총 지원금액은 112억 원이다.지급방식은 아동수당 대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부 지원 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이달 중순 40만 원의 카드포인트를 일괄지급하는 방식이다. 카드를 갖고 있지 않은 가정은 기프트카드를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정부지원 카드가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카드를 2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근 사용내역이 있는 카드로 우선 적용된다.변경을 원할 경우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변경하면 된다.지급된 전자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는 경북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은 제한된다.군위군은 군위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3월 출생 아동은 출생일 60일 이내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칠곡군은 오는 13일부터 지급한다. 아이행복카드나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는 오는 6일부터 복지로 또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기프트카드를 신청하면 된다.배철한·이임철·신승남 기자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이정호 경북대 명예교수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

구미시가 공공건축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한다.시는 최근 이정호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명예교수를 구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총괄건축가는 구미시가 추진하는 건축·도시관련 정책수립과 각종 공공건축물의 기획설계에서 시공단계까지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자문과 조정역할을 하는 민간전문가이다.구미시는 짧은 산업화 과정과 도시의 급성장으로 도시의 외연적 확장은 이뤘으나 도시의 품격을 가늠하는 공공건축과 도시환경 전반의 조화와 체계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총괄건축가를 위촉하게 됐다.이번 총괄건축가 위촉에 따라 구미시는 그동안 행정중심으로 진행해 오던 공공분야의 사업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시공간의 체계성 확립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구미시는 앞으로 건축·디자인·문화 등 관련 분야별로 공공건축가를 추가로 위촉해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의 외부전문가 그룹을 확정할 예정이다.초대 구미시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이정호 명예교수는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와 경북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해까지 경북대 건축학부 교수를 지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취임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지난 1일 제8대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에 취임했다.채 신임 이사장은 이날 주요 시설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현장 보고회로 취임행사를 대체했다.그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야 하는 비상시기에 형식적인 취임식은 의미가 없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업무에 즉시 임해서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단의 현장을 챙기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또 “전 직원은 코로나19 상황에 구미시와 함께 적극적인 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 체제를 굳건히 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대통령 선거 개입 중단 촉구

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코오롱 방문과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갖는데 반발해 대통령의 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전국 모든 학교와 교회, 관공서에 집회나 공식활동을 자제하라고 경고한 마당에 대통령의 구미방문은 선거개입으로 오해받기 좋은 행보”라고 지적했다.그는 “대통령이 구미시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집권당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것이 상식이다”며 “이런 정황을 판단하지 못할 청와대가 아니라면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까지 받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가 이 민감한 시기에 구미방문을 추진하는 것은 집권당 후보를 돕기 위한 행보라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다.이어 “대통령을 맞을 준비로 기업들의 조업에 차질을 줄 상황이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기업들을 도와야 할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재차 촉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후보 구미산단 특성화 발전 청사진 발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구미을 후보가 구미국가산단 특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김 후보는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활성화를 위해 우선 2·3·4단지 등 기존 단지의 공동화를 막고 신공항시대를 맞아 교통·물류, 항공·방위산업의 이점을 살린 신설 구미 5단지의 특성화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구미산단 입주기업들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과 대안을 청취했다”며 “구미 2·3·4단지 등 기존 단지의 공동화를 방치하면서 신설 5간지의 활성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구미5단지를 구미형일자리사업 등과 연계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와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조성한다면 기존 단지와의 중복을 피하고 구미산단 전체의 성장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입주기업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임대전용단지 지정 또는 임대용지 우선 공급 확대 조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임직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통 큰 기부 눈길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일찌감치 무교섭으로 타결한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통 큰 기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와 김연상 노조위원장 등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4천만여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미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회사 측이 오는 12일 창림기념일을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나눠 준 10억 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 중 일부다.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선물로 받은 상품권 중 일부를 각 공장에 설치된 기부함에 자진해서 넣었다.이렇게 설치한 기부함에는 구미공장 4천16만 원, 김천공장 3천880만 원, 경산공장 3천860만 원 등이 모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사는 이를 해당 시·군에 기부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경북지역에 총 1억2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종교단체 등 지키지 않아 감염병 확산 우려

구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일부 시설들이 이를 준수하지 않아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구미시는 다음달 5일까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등의 집회와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하고 불가피할 경우 시설·업종별로 방역지침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이를 위반하면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한편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시설폐쇄와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사업장 방역지침 등 이행사항을 점검한 결과 준수사항 등을 위반해 현장시정 조치를 받은 곳만 262곳에 이른다.구미지역 사업장 방역지침 대상시설은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PC방, 콜센터, 학원·교습소 등 2천955곳이다.이 가운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행사항을 위반해 행정지도를 받은 횟수는 종교시설이 84건으로 가장 많고 PC방 78건, 학원·교습소 73건, 유흥시설 22건 등이 뒤를 이었다.실내체육시설은 전체 대상시설 300곳 중 295곳이 휴관에 들어가 단 한 건의 행정지도도 받지 않았다. 노래연습장도 337곳 중 303곳이 문을 닫아 5건의 현장 시정조치를 받는데 그쳤다.구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종교시설 등에서의 집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운영 중단 등을 강력히 권고하고 불가피할 경우 손 세척과 떨어져 앉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 다음달 1일 무료 개방

구미시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태동 남구미 IC 부근에 조성 중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화물차량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남구미IC 인근에 조성한 구미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은 9천120㎡ 규모다. 화물차 52대, 승용차 29대 등 모두 81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무료이지만 2~3일 이내 단기 주차만 가능하다. 덤프 등 건설기계는 제한된다.구미시는 도심 내 화물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자의 주차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심지 주택가 불법 주차 개선을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와 접근성이 좋은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시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시작으로 적당한 입지를 선정해 추가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저소득층 22가구에 전세금 융자 지원

구미시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22가구에 11억7천만 원의 전세자금을 융자 지원하다.이를 위해 지난 10일까지 24가구로부터 전세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접수받았다. 구미시 거주기간, 가족 구성원 수 등의 배점기준에 따라 최종 22가구를 선정했다.선정된 가구는 다음달부터 직접 적합한 주택을 구해 입주할 수 있다. 가구당 6천만 원 이내의 전세금을 연 1% 금리로 융자받게 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입국과정에서 확진 판정 받아

구미지역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지난 27일 체코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20)씨는 당일 인천공항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시 광역의료원에 입원했다.지난달 1일 체코 한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갔던 A씨는 룸메이트가 확진을 받자 서둘러 되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씨는 구미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 중 두 번째 확진자다. 지난 24일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30대 직장인이 61번째 확진을 받은 바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도-농 상생 플랫폼 구축 공약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후보가 30일 도·농 상생형 농산물 직거래 IT플랫폼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구미지역 농민들에게 10% 비싼 가격에 사서 구미공단 기업들에겐 시중보다 10% 싼 가격에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구미시는 막대한 농업 생산력과 구미공단이라는 대형 농산물 소비시장을 함께 가진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지역”이라며 “이 두 요소를 상생 모델로 결합하는 것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의 역할이다”고 설명했다.그는 “2천80여 개 업체에 9만8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구미공단은 식자재 대부분을 도매시장이나 소매시장에서 구매하고 있는데 지역 내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의 20~25%를 절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유통마진의 절반인 10% 이상은 농민에게, 나머지 절반인 10% 이상을 기업체에게 돌려주는 것이 이 공약의 핵심”이라며 “구미공단을 1차 수요시장으로 시작해 점차 구미시내 학교, 기관단체, 식당, 숙박업소 등으로 식자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경우 이 플랫폼의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김현권 구미을 후보 국책사업 1천560억 원 유치에 최선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을 후보가 4월 구미시의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해부터 1천56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구미시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4월 반드시 결실을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김 후보에 따르면 구미시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500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360억 원 △환경부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42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플랜패키지 사업 280억 원 등이다.그는 “지난해부터 이들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관계 당국, 관련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며 “선거가 임박했지만 구미시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소상공인 경영자금 심사기간 단축위해 공무원 인력과 사무용 집기 등 지원

구미시가 소상공인 보증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에 공무원 등 인력과 사무용 집기를 지원했다.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두 기관으로 몰리면서 이들 기관의 업무가 폭주하고 있기 때문이다.구미시는 이들 기관에 매일 공무원 등 8명의 인력을 파견한다. 경북신보 본점 보증심사처리실에 8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사무용 집기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자금지원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지원 정책의 종류가 다양하고 처리절차가 복잡해 불편함이 많다”며 “자금 지원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절차 안내와 중앙부처에 지원을 건의하는 등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