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3차 개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복지관 운영을 단계적 운영재개 계획에 따라 전면 재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복지관은 그 동안 ‘새로운 일상’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달 20일 1단계로 1대1 대면서비스 재활활동으로 언어, 물리, 작업, 심리 등4개 개별프로그램을 시작했다.2단계는 지난달 27일 체력 단련실, 힐링 케어실, 탁구실 운영으로 확대운영 했다.지난 3일 실시된 3차 개관은 소규모 문화, 여가 프로그램 개강, 식당운영, 복지관 차량운행까지 전면 실시했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영식 관장은 “재개관이 되어 기쁘다.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칠곡보 사계절썰매장’ 15일 개장

칠곡군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옆에 조성중인 ‘칠곡보 사계절썰매장’이 오는 15일 본격 개장한다. 사계절썰매장은 칠곡군이 호국문화체험지구사업으로 94억 원을 투입해 썰매장, 전동카트 체험장, VR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쉼터 광장 등 총 3만7천㎡ 규모다. 썰매장에는 100m 길이 레인에 1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슬라이드와 착륙장이 설치됐다. 특히 전국 유일의 슬라이드에 3번의 굴곡이 있어 경사면을 타고 미끄러지듯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면서 짜릿한 하강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여름철에는 튜브를 타고 수영장으로 미끄러져 내려오고, 겨울에는 수영장 자리에 잔디착륙장이 설치되어 사시사철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무빙워크를 통해 물 썰매 튜브를 운반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이밖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풀장과 워터볼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철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격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다.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만 원, 어린이는 8천 원이다. 정식개장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이용료는 무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사계절썰매장 개장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인근 꿀벌나라테마공원, 평화분수, 칠곡보 오토캠핑장, 향사 아트센터 등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칠곡 관광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한울타리’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

칠곡경찰서 청문감사실 ‘한울타리’가 4일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한울타리는 지난 1~6월 의무위반 근절 캠페인과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2020년 상반기 베스트 청렴 동아리로 선정됐다. 청렴동아리 김수동 회장은 “한울타리 동아리는 그 동안 농촌일손 돕기, 배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등 청렴한 칠곡경찰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지역 대표 관광지에 ‘농·특산물 판매장’ 개장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칠곡생태공원 인근에서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섰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향사아트센터 앞에 ‘칠곡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1층 판매시설, 2층 휴게쉼터로 구성된 판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물품은 지역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된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다. 평일은 가공품 위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복숭아, 자두, 포도, 사과 등의 제철과일류 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진다. 또 채소 기르기, 식초(효소)만들기, 청(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그림 등 작품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이용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커피 등 음료, 컵 과일, 과일주스, 제과류도 판매한다.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오순기 엄지영지 대표는 “농민들의 숙원 사업의 하나인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 이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 곳 주변에는 칠곡보생태공원을 비롯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칠곡향사아트센터 등 관광지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 경찰청 주관 ‘20년 2분기 으뜸경찰서’선정

칠곡경찰서가 경찰청 주관 2020년 2분기 교통사고조사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평가는 전국경찰서 교통조사팀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분석활용, 교통사고처리지연율, 뺑소니 검거율, 치안고객만족도, 난폭·보복운전사건 등을 위주로 한다.경찰청은 급지별로 가장 우수한 경찰서 1곳을 선발해 인증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은 경북지방청 주관 ‘2020년 상반기 교통경찰 업무 평가’에서도 ‘베스트 교통조사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최호열 칠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 편의위주의 신속·공정한 사건처리를 통해 국민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칠곡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선제적 농업정책’ …이렇게 합니다

칠곡군의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선제적인 농업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동석)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교육과 홍보 강화는 물론 정예 농업인 육성과 최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비대면 온택트 교육과정 신설 △SNS 홍보단 운영 △소규모 정예농업인력 양성교육 강화 △농기계 자가 정비 시스템 구축 △드론 방제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차단을 위해 농업인 및 소비자 관련 교육과 마케팅을 ‘온택트’(Ontact)로 진행한다. 온택트는 비 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최근 비대면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직접 제작한 교육영상을 센터 홈페이지와 유 튜브 등 온라인에 게시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인원과 장소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규모 정예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응답하라 농업특공대’강좌를 선보였다. 응답하라 농업특공대는 GAP, 한우, 양봉, 포도, 버섯, 곤충 등 작목별로 5~10명 이내의 소규모로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홍보강화를 위해 ‘입소문단’을 출범 시켰다. 지역 소비자 45명으로 구성된 입소문단은 앞으로 칠곡 농업의 마케팅 요원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징검다리 역할은 물론 칠곡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코로나19로 농기계 임대와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 농기계 자가 정비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 동네 맥가이버’과정도 신설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전문측정분석 장비를 갖춘 전문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과학적인 농업기술을 지원하는‘과학영농 CSI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토양간이측정기를 포함한 12종의 장비를 구비했다. 토양 양·수분 측정, 키트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 등 정밀하고 과학적인영농을 지원해 농업생산성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업인 정명훈(33)씨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없어지면서 농업기술습득과 정보취득이 어려웠다”며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정책과 비대면 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심어주고 선진농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시행

칠곡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2022년 8월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고 30일 밝혔다.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미등기 부동산을 대상으로 토지와 건축물이 모두 해당된다.하지만 소송이 계류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변호사나 법무사 1명 포함)에게 확인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군청에 신청해야 한다.2개월간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 한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신청을 할 수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신임 배은숙 국립칠곡숲체험원 원장

국립칠곡숲체험원 배은숙(58) 신임 원장은 “지역민에게 늘 친근한 ‘내 집 가까운 아름다운 숲’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86년 전남 진도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2016년 10월 국립산림치유원 고객만족팀장, 국립장성숲체원 산림치유팀장 등을 역임한 산림복지서비스 전문가다.배 원장은 “코로나19 전염병 대응 의료인과 공무원, 방역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신안정 프로그램 제공과 피해소상공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20년 추석 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320억 지원

칠곡군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는 총 320억 원이다.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의 기업이다.지원조건은 매출 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 원, 여성기업인과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의 우대업체는 5억 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1년간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한다.운전자금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9월18일까지 경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상반기 111개 업체에 3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배수지 긴급 점검 실시, 이상 무

칠곡군은 수도권 일부 정수장 유충 발생에 따라 지역 내 모든 배수지를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지역 13개 배수지를 대상으로 생활용 배수지 유충 차단은 물론 건물 내부 청결상태와 이물질 유입방지 시설을 중점 점검했다.점검결과 배수지내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질 또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내 가동 중인 정수장은 없고, 수돗물 전량을 대구시,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