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대구의료관광진흥원, 중국 의료관광객 팸투어

칠곡군은 경북도와 경북관광진흥원·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경북·칠곡 관광 활성화와 대구의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7월 업무협약 후 실시된 이번 팸투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연태국성예풍투자유치서비스 유한공사와 IMCEA(국제의료문화교육협의회) 바이어 등 10명을 초청해 대구의 선도의료기관을 방문·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메디엑스포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등 6명은 지난 20일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인 가산수피아와 매원마을을 찾기도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의 의료관광 협약의 첫 산물로 실시되는 이번 팸투어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이 접목된 지역 특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마음보듬버스 서포터즈’본격적인 활동 돌입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보듬버스 서포터즈’는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포터즈는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등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30명 등 자원봉사자로 구성, 정신취약계층 주민과 직업군을 찾아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 곳곳 쓰레기산…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율 ‘꼴찌’

경북지역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 처리가 5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이 경북도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기준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불법 투기 폐기물 10만9천849t 중 35%인 3만8천802t만 처리됐다.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현재 경북도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율은 43.3%로 전국 시·도 중 불법 투기 폐기물 처리율이 가장 저조했다.지난 9월 기준 경북도내 처리하지 못한 불법 투기 폐기물 7만1천47t이다. 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영천시, 상주시,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등 9개 시·군에 22곳이 남아있다.이중 12곳은 처리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는 행정처분 진행(4곳)과 수사 중(4곳), 행정대집행 진행(3곳) 등이다.박 의원은 “처리가 늦어지는 불법 폐기물은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환경오염을 심화시킨다”며 “불법 폐기물 처리 대응에 지자체, 경찰, 환경부의 긴밀한 업무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월드비전 국제총재상 수상

백선기 칠곡군수가 7년에 걸친 에티오피아 지원사업으로 ‘월드비전 국제총재상’을 받았다. 백 군수는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보훈과 나눔실천에 앞장 선 공로로 월드비전 국제총재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시상식은 1950년 한국전쟁의 고아와 미망인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월드비전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후원자와 봉사자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군수는 탤런트 김혜자, 이광기, 박정아, 정애리, 박상원을 비롯해 스포츠 스타 기성용, 양학선 선수와 함께 수상했다. 칠곡군은 2014년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에티오피아 디겔루나 티조에서 농업과 식수, 교육지원사업 등을 펼쳐왔다. 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를 지원하고 희생과 헌신을 재조명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2차례에 걸쳐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백 군수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에티오피아 국민들과 참전용사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한에티오피아 쉬페로 시구테 월라싸 대사는 “에티오피아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알리고 에티오피아와 대한민국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군수님의 노력 덕분에 양국 관계가 더욱더 굳건해 질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 후손들과 에티오피아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에티오피아 알렉스 교민회장은 “칠곡군의 노력으로 한국에 있는 에티오피아 교민들은 많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티오피아 현지에서도 백 군수의 수상 소식이 알려지자 백발 노병의 축하도 이어졌다.에티오피아 각뉴부대 3진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아바타 이마르씨는 “백 군수 수상 소식을 접하니 전우들이 생각난다. 지구 반대편에 있지만 한걸음에 달려가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멜레세 테세마 회장은 “칠곡군은 우리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다시 태어나도 한국이 어려움이 처한다면 기꺼이 총을 들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의 영광을 70년 전 추호의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에 함께해준 군민들께 돌린다”며 “앞으로도 보훈을 나눔과 연계시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실천하는 보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서 쾌거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주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동후원으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장애예술인 발굴을 위해 열린 전국장애인종합예술에서는 서양화, 일러스트, 동양화, 서예, 사진 등 6개 부분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복지관 이용객 우영화(58·여)씨가 서양화 부문에 출품한 ‘아름다운 사람들’ 작품이 전체 대상을 차지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우씨는 장애인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복지관 미술 교실에 3년간 꾸준히 참여해 실력을 갈고 닦아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사진 부문에는 하헌석(72)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영화씨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휴관 중임에도, 그림연습을 멈출 수 없어서 집에서 꾸준히 그림을 그렸다”며 “작품은 코로나로 지친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 모두 서로 위로해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잘 이겨 나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찾아라! 칠곡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실시

칠곡군이 최근 지천면 신4리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라! 칠곡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찾아라! 칠곡 행복 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매년 2개 마을을 선정해 봉사단체가 찾아가 재능을 나누는 마을 잔치다.이날 사업에서는 벽화 그리기, 도배, 전기안전 점검, 방충망 수리 등 마을 전체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미용 서비스, 장수 사진 촬영, 보장구 수리 등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울 때일수록 이웃에 대한 나눔의 꽃이 활짝 피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의회 20~26일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26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김세균 의원 등 의원 9명이 공동발의한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군립어린이집 신규위탁 동의안’ 등 모두 11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호박 전달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용원·이인욱)가 최근 왜관읍 아곡리 일원에서 ‘우리 동네 행복 텃밭 사업’으로 재배한 호박을 수확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보건소, 비대면 조리실습 ‘집 쿡(COOk)플러스’ 마련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가 영양 플러스 사업(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집 쿡(COOk)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실습에서 김성혜 영양사가 필수 영양소를 설명했으며, 실습 내용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교육부, 경북과학대 조리사관과의 4년제 전공과정 인가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 조리사관과 학생들이 4년제 대학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북과학대는 교육부로부터 2021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지정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인가받은 학과는 조리사관학과로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이로써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은 학과는 유아교육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이어 모두 3개 학과로 늘어났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2~3년간 학사과정을 졸업한 학생이 1~2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이번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추가 인가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더욱 폭넓게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탄탄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