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치어리더팀, 행복 바이러스 확산에 앞장

경북과학대학교 치어리더 ‘비룡팀’이 재능 기부를 이어가며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경북과학대 비룡팀은 최근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댄스공연을 선보였다.이 대학 간호학과 1~4학년 학생 15명으로 이뤄진 비룡팀은 지난 4월에도 ‘제3회 칠곡군 기산면민 화합한마당’, ‘제47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화려한 율동으로 분위기를 북돋았다.비룡팀은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주 3~4번씩 학교 체육관에 모여 안무를 연습을 하면서 댄스 실력을 닦고 있다.체육대회나 축제 등 학교 행사는 물론, 지역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재능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비룡팀 김가영(1학년)씨는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무대에서 내려올 때가 가장 보람 있다”며 “간호사의 꿈을 키워가면서 나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봉사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최성열 경북과학대 입학취업처장은 “치어리더 비룡팀 학생들은 취업에 있어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안) 군 의회 제출

칠곡군은 18일 5천823억 원 규모의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17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칠곡군에 따르면 군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 편성은 일반회계가 4천730억 원에서 5천40억 원으로 310억 원(6.6%)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676억 원에서 783억 원으로 107억 원(15.8%)이 늘었다.추경예산 편성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정부 및 경북도 추경예산편성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과 지방세 등 추가 세입 반영에 따른 것이다.특히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 기조에 맞춰 미세먼지 등 재난안전 대책사업과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일반회계는 군청사 주차장 조성 21억 원, 무성아파트∼국조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18억 원, 남율∼성곡 간 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 원, 보훈회관 건립 10억 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14억 원,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13억 원 등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25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5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 처리할 안건은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명예군민증 수여 승인안’ 등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8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세부일정은 18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후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 청취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어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소관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그 동안 심사한 추경과 안건 등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6·25전쟁 영웅 ‘워커 장군’ 손자와 증손녀, 낙동강대축전에 온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중심으로 한 최후의 방어선인 ‘워커라인’을 사수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하게 했던 한국전쟁의 영웅 ‘월튼 워커’ 장군의 손자와 증손녀가 칠곡군을 찾는다.칠곡군은 월튼 워커 장군의 손자 ‘샘 워커 2세(67)’와 샘의 딸 ‘올슨 샬롯 워커(35)’가 다음달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에 참석한다.월튼 워커 장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구했지만 1950년 12월 의정부에서 한국군 트럭과 부딪히는 불의의 사고로 순직했다.그의 아들 ‘샘 워커’ 역시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우며 미 정부로부터 은성훈장을 받았다.이번에 칠곡군을 찾는 월튼 워커 장군의 손자이자 샘의 아들인 샘 워커 2세도 한국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해 워커 가문은 3대에 걸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다.샘 워커 2세는 다음달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10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예방하고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해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한다.또 11일에는 한·미 우정의 공원을 찾아 북한군에게 포로로 잡힌 45명 중 시쳇더미에 깔려 생존한 4명을 제외하고 무자비하게 학살당한 미군 장병 41명의 희생을 기린다.이어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와 만난 후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명예 군민증을 수여받고 워커 장군의 희생을 기리는 퍼포먼스에 참석할 예정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이번 대축전을 통해 월튼 워커 장군이 목숨을 다해 수호했던 대한민국을 아들과 손자가 대를 이어가며 지켜온 감동적인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특별교부세 35억 원 확보

칠곡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3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11건에 52억3천6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현안사업 관련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왜관공단기업지원 환경개선 10억 원, 칠곡군 보훈회관 건립 10억 원 등 2건이다.또 재난안전사업 관련 특별교부세는 기산 평복교 개체공사 7억 원, 왜관 석전리 도시계획도로 비탈면 보강 5억 원, 북삼인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억 원 등 3건이다.이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칠곡군 공무원들이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한 결과라는 평가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상대로 꾸준한 예산 확보 활동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교육지원청, 행복한 마을 위문방문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최근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행복한마을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전 국회의원이 조국사퇴 1인 시위 벌여

이인기(칠곡·성주·고령) 전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3시30분께 왜관읍 우방사거리에서 “위선자 조국은 사퇴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이날 1인 시위에서 이 전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은 지지층 40%만 보고 독선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조국 법무부장관은 딸의 대학부정입학 의혹과 부인 정씨의 표창장 위조 의혹 등을 받고 있고, 측근인 5촌 조카도 구속 됐다”며 “부인과 본인도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써 단 하루라도 일할 자격이 없다. 사퇴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ASF 의심농가 출입 차량 칠곡농장도 다녀가…방역 ‘비상’

최근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에서도 발생해 방역 당국을 초긴장 시키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도 ASF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17일 ASF 의심신고가 접수된 연천군 양돈농장을 출입한 차량이 칠곡군내 한 양돈농장에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 차량은 지난 1일 이 농장에 30마리의 모돈을 공급하기 위해 방문했다.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해당 양돈농장은 출입금지 라인을 설치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등 혹시 모를 ASF 감염에 대비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이 소식을 들은 농장주 한모씨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한씨는 현재 2천4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는 데 ASF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모두 살처분해야 한다.한씨는 “죄인이 아닌데 죄인이 된 기분”이라며 “아직 ASF 확진 판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방역에 최선을 다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한숨을 내 쉬었다. 또 그는 “최근 돼지 값 하락으로 양돈농가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 이런 사태까지 발생해 이중고를 겪게 됐다”며 “질병을 막을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될 경우 파산은 순식간”이라며 걱정을 털어놨다.한씨는 “과거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도 무사히 지나갔는데 지금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지금 상황이 꿈이길 바란다”고 말했다.칠곡군도 이 농장은 물론 인근 농장에도 소독약 배부 및 소독,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ASF 확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또 농장주와 직원 등 7명에 대해 이달 말까지 바깥이동을 금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인기가수 에일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홍보에 나서

“안녕하세요 가수 에일리입니다. 10월11일 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 만나요.”‘가창력 끝판왕’ 가수 에일리가 개막 25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에일리는 16일 서울 자신의 소속사 연습실에서 낙동강대축전의 개최 시기와 장소, D-DAY를 알리는 홍보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려 칠곡군 방문을 홍보했다.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에서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는 낙동강대축전에는 국내 최정상급 인기가수와 국악인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개막 첫날인 11일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최근 미스트롯 출연으로 주가가 급등한 ‘홍자’가 출연한다. 또 락 그룹 ‘부활’의 공연도 이어진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2013년부터 ‘낙동강 방어선 전투’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낙동강대축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낙동강대축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약목초 대상

칠곡 약목초등학교가 ‘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도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주최로 지난 5일 열린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자연재난·생활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예선대회는 경북도내 25개 학교, 39개 학급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 결과 약목초와 왜관중앙초가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약목초는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안전상식과 공명정대한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많은 어린이가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에 참여해 안전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칠곡 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 실시

칠곡군은 최근 경주 황룡원에서 28개 칠곡인문학마을 리더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칠곡인문학마을 주민 워크숍’을 실시했다.‘봄, 여름, 우리 어떻게 보냈을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19년도 인문학마을사업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상반기 사업의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행정기관과 마을문화기획 전문가가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상반기 인문학 마을 전과 후의 변화를 돌아보는 마을성장 일기 쓰기, 마을 살이 과정공유, 인문학마을축제준비를 위한 축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정을 중시하는 축제’ 운영을 통해 인문학마을이 하나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뜨겁게 진행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 인문학마을이 올해 7년차로 접어들면서 전국에 유례없는 마을공동체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인문학 가치로 승화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와 산업현장에서 간담회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1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왜관공단에 위치한 SMI을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SMI 기업소개와 신규사업으로 개발한 전기스쿠터 등을 소개하고, 생산과정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또 청년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 오찬을 함께 한 후 사내 북 카페에서 청년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청년근로자들은 왜관3산단 내 근로자복지시설의 확충과 지역의 강소기업의 적극적인 홍보 지원과 청년 채용 등을 건의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 1사-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사업으로 2018년 180명의 청년이 취업했다” 며 “올해도 큰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청년근로자 고용·취업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현재 왜관1·2산업단지까지 운행되고 있는 근로자 무료통근버스가 3단지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