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6·25전쟁 70주년 기념 보훈관련 수당 조례 개정

칠곡군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명예수당, 미망인 수당, 보훈명예수당 등 보훈관련 수당조례를 대폭 개정했다.칠곡군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관련 수당을 올해부터 나이제한을 없애고, 기존 제1~7호까지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제1~18호까지 확대 지급한다. 수혜 대상이 210여 명으로 확대된다.또 참전명예수당을 월 11만 원에서 15만 원, 보훈명예수당을 월 6만 원에서 10만 원(전몰군경유족 월 9만 원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확대, 강화했다.이번 조례개정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칠곡군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수당을 지급해 나라 사랑을 실천한 군민을 존중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를 할 수 있게 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경북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 인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의 도시 칠곡에 걸맞게 호국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올해 보훈관련 수당 대폭 개정을 시작으로 열린 음악회,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328고지 위령탑 건립, 보훈회관 준공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 당일 관람료 무료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4D입체영상관을 제외한 호국전시관·전투체험관·유아평화체험관 등 전시공간을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칠곡군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문화가 있는 날’ 참여시설로 등록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홈페이지(http://chppm.chilgok.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박물관·미술관·영화관·도서관·공연장·유적지 등 각종 문화시설에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또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되는 주의 하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현재 전국 2천여 개 문화시설에서 참여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배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구미지부는 지난 22일 북삼지역의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학생 10명의 교복구입 지원비 300만 원과 다문화 가정 4가구 15명의 고향방문을 위한 왕복항공권 및 전자레인지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왕복항공권을 전달받은 필리핀 다문화이주여성 A씨는 “가족과 함께 친정에 가서 부모님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 행복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유정종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응원하고, 고향을 그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노동조합구미지부는 2010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선포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설 연휴 맞아 풍성한 전시·체험프로그램 마련

칠곡군이 설 연휴를 맞아 민속놀이체험마당을 비롯한 각종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 당일인 25일을 제외한 오는 27일까지 호국평화기념관 앞 호국광장과 향사아트센터 내 야외마당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호국평화기념관 체험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6·25전쟁 참전국 국기기념버튼 만들기, 6·25전쟁 영웅 종이인형 만들기, ‘호국의 다리’ 입체 퍼즐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향사아트센터에서는 ‘나만의 팽이 만들기’ 등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시설관리사업소 운영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979-5512~5515.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보건소,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상 수상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지난 21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고 있다.칠곡군보건소는 ‘우리동네 가뿐 사뿐 건강프로젝트’로 주민들을 경로당 운동지도자로 양성해 경로당에 서 운동봉사활동에 참여해 노인건강증진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해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다양한 걷기사업도 추진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국도 4호선 개선

칠곡지역 주민 최대 숙원사업인 왜관읍 남부지역을 동서로 횡단하는 시가지 도로 개설이 확정됐다.칠곡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도 4호선 대동다숲∼등기소 간 부체도로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경부선 철로 하단부를 통과하는 기존 부체도로는 폭 2m, 높이 2.5m에 불과해 차량통행은 안 되고 주민통행만 가능했다. 이에 인근 주민들로부터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다.경부선 철도로 인한 단절 때문에 왜관읍 남부지역이 동서로 양분되고 지역균형 발전에도 큰 장애물로 작용했다.특히 서부지역에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했지만 순심중·고, 왜관중 등 학교가 동부지역에 위치, 등하교 시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칠곡군은 이에 따라 기존 부체도로를 차량통행이 가능한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백선기 군수는 지난해 10월 국회에 건의하는 한편 11월에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석기 국회 예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직접 찾아 부체도로 개선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이 같은 노력에 따라 대동다숲∼등기소 간 부체도로 개선사업이 국토부의 병목지점 개선 사업에 포함, 국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칠곡군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다. 폭 2m, 높이 2.5m의 부체도로는 길이 420m, 폭 7m, 높이 3.5m로 확장된다.사업이 완료되면 왜관읍 남부지역 동서통합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도시 브랜드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국비 예산을 확보해 주민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국가 계획에 칠곡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있는 논리를 바탕으로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프로필…최호열 칠곡경찰서장

신임 최호열 칠곡경찰서장(53)은 “호국의 도시인 칠곡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12만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포항이 고향인 최 서장은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41기)로 경찰에 첫 입문, 울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포항북부경찰서장, 경북도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마라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현기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형 농촌 고령·성주·칠곡 완성에 앞장’

4·15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현기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형 농촌 고령·성주·칠곡 완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칠곡을 드론생산·택배·유지관리 등 드론산업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산업구조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산업 선도도시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왜관산단에 맞춤형 특수식품, 기능성·간편식·친환경·수출식품 등 5대 유망식품복합단지인 ‘맛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방안을 제안했다.이어 그는 “강정 고령보 인근 고령 제2남이섬 조성, 성주낙동강 연안 IT융합첨단농산업단지 조성과 고령 다산 일원 물류·유통 미래경제 허브구축 등 성주와 고령을 낙동강협력경제·관광도시로 개발한다”는 구상도 밝혔다.이 밖에 골고루 잘사는 칠곡·성주·고령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확대와 마을보안등과 가로등·CCTV 교체를 확대하는 한편 고령 다산, 칠곡 동명·지천, 성주 선남·용암 일대 그린벨트 완화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칠곡·성주·고령발전은 군민으로부터 나온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 주민의 목소리가 천심이다. 언제 어디서든지 더 낮은 자세로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다”는 등 3가지 약속을 군민에게 제안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카드형 지역화폐 대구·경북 최초 출시

칠곡군이 대구·경북 최초로 종이형이 아닌 카드형 지역 화폐를 발행했다.칠곡군은 카드형 지역 화폐인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칠곡사랑카드는 종이형 지역 화폐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자본 역외유출 방지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칠곡사랑카드는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신청과 금액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폰의 전용 앱(착한페이)을 통해 신청 및 금액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은 지역 내 금융기관을 찾아 카드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카드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나 칠곡군을 벗어난 관외 지역과 유흥업소, 기업형 슈퍼마켓 등의 대규모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구매자에게는 사용의 편의성과 포인트 적립, 소득공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상인에게는 가맹점 신청 불필요, 매출 증대 등 효과가 기대된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사랑카드 발행으로 결제방식의 시대적 변화와 카드사용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와 소상공인들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칠곡사랑카드 홍보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포인트를 5%에서 7%로 인상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2020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단 발대식’ 개최

칠곡군이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칠곡군은 최근 군청 대강당에서 이경곤 부군수를 비롯해 토목사업, 지역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기여를 위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은 조기 발주계획에 대한 설명, 부실공사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견실한 시공을 위한 지침시달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추진단은 총괄반, 실시반 등 8개 분야 67명으로 구성돼 218건, 895억여 원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다음달 중 공사설계를 완료해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 부양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서다.이경곤 칠곡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건설경기의 부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산림분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근로자 모집

칠곡군은 올 한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산림 관련 분야 근로자 18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분야는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 가꾸기 자원조사단, 숲 가꾸기 패트롤, 임산물 도급조사원, 숲길 등산 지도사, 송정자연휴양림 숲 생태관리인, 도시녹지관리원 등을 선발한다.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칠곡군청 산림녹지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www.chilgok.go.kr) 공고란 또는 일모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림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 중학생 육상선수 해외특별훈련 발탁

칠곡 지역 중학생 육상선수 2명이 대한육상연맹에서 주관하는 ‘2019 육상 잠재적 체육영재’로 선발돼 지역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북삼중학교 육상선수인 장성이(2년·여)·정명진(2년) 학생 2명이 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 출라비스타에서 실시하는 해외 특별훈련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육상체육영재특별훈련사업은 대한육상연맹과 대한체육회에서 한국육상발전을 위해 꿈나무·청소년 국내 정상급 잠재적인 체육영재선수들을 발굴, 세계적인 수준과 기량, 신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두 학생은 전국에서 선발된 14명의 잠재적 육상체육영재들과 함께 3주간 미국육상연맹(USAFT)소속 지도자들로부터 기초체력훈련, 전문체력 및 기술훈련 등 다양한 선진교육을 받게 된다.장성이 학생은 “경북에서 칠곡 선수 2명만이 해외특별훈련에 뽑혀서 정말 운이 좋다. 앞으로 훌륭한 육상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순길 칠곡교육장은 “육상 선진국 교류를 통해 세상을 보는 큰 눈을 기르는 계기와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기량을 향상시켜 한국육상의 선두주자는 물론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