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건의안 채택

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지난 26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작물재해보험 개선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올해 냉해 등의 재해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률은 낮아져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대표 발의한 현시학 부의장은 “올해 NH농협 손해보험의 약관 개정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이 기존의 80%에서 50%로 낮아졌다”며 “또 한 번이라도 보험료를 수령한 사고농지일 경우 자기 부담할증이 부과되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이라는 보험의 공적기능이 등한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최근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농업인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반영해 농작물 재해보상법의 제정도 요구했다.청송군의회는 채택된 건의안을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NH농협 손해보험에 발송할 계획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약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청송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년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도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SA등급 평가를 받게 됐다.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윤경희 청송군수의 공약실천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이번 평가에서 청송군은 65개 공약사업 중 24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도가 37%로 전국 평균 34.3%보다 높게 나타났다.특히 농업과 복지분야 공약사업의 이행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산물 택배비 지원과 천원 목욕탕, 청송사랑화폐 발행 등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이 밖에 주왕산국립공원 주차장 확충, 주산지 테마파크 조성, 농특산물 품질보증제, 산남지역 건강증진실 설치 등 26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공약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해 평가하고 보완하는 등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 행정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임기 후반에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발간

청송군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를 제작, 군청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점자민원 업무안내 책자는 알아두면 편리한 민원제도를 비롯해 정부 24, 각종 제증명 발급 등에 대한 신청자격과 방법, 구비서류 등을 담았다.또 청송군 주요 부서 전화번호를 수록해 사전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큰 글씨의 한글과 점자를 병행해 시각장애인은 물론 고령자와 저시력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작은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군민 모두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주, 청송 도시재생사업 스타트

영주시 풍기읍 서부1리와 청송군 진보면 진안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25일 영주시와 청송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한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풍기읍 서부1리 ‘人蔘人海(인삼인해) 풍기읍 건강골목길 조성 사업’과 진보면 진안지구 ‘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眞寶美談)’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총사업비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다.영주시는 2014년 선정된 영주1, 2동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2017년 선정된 남산선비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이어 3번째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서부1리 지역은 풍기역과 풍기인삼시장 배후거주지로 주택 노후화와 불량 담장이 밀집돼 있다.시는 이곳에 골목길 벽화, 가로등 확충, 조명설치, 골목정원 조성, 도로 정비 등 주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영주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풍기읍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은 올 연말까지 진보지역 역사,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진보역사서 편찬, 진보이야기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첫 단추로 오는 2025년까지 진보면 진안지구에 166억 원을 들여 청송 2개 지구, 진보 2개 지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군 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보고회 참석 = 오후2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주왕산에서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

청송군은 지난 22일 주왕산국립공원 일원에서 ‘클린&안심 청송’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클린&안심 청송-방역 대청소의 날’ 지정 일환으로 추진됐다.공무원과 각급 기관단체 회원,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클린청송, 안심청송’ 카드섹션을 펼치며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청송을 홍보했다.윤경희 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방역활동을 비롯해 주왕산 관광지 내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며 청정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군수는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매주 금요일 방역활동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클린청송 안심청송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이날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거리 방역활동에 봉사해온 청송군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재단에 감사패도 전달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코로나19 피해학생에 농산물꾸러미 전달

청송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22개 초·중·고 1천221명의 학생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한다.청송군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농산물꾸러미 공급은 3천7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22일까지 가정마다 배송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농산물꾸러미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찹쌀을 비롯해 흑미, 계란, 두부, 산나물, 버섯과 오이 등 7종으로 한 꾸러미 당 3만 원 상당으로 꾸려졌다.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농산물꾸러미가 지역 생산농가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 디자인 개발 특허출원

청송군은 명품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품질보증상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본격 시행에 앞서 특정품위 이상의 청송사과 품질을 청송군수가 보증하고 그 표시를 사과박스에 부착, 다른 지역 사과와 차별화하는 한편 소비자 신뢰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개발됐다.이번에 개발된 상표는 명예를 상징하는 월계관과 명품을 뜻하는 품(品) 자를 사용해 ‘청송사과=명품사과’라는 상징적 의미를 표현했다.또 소비자 입장에서 쉽게 인지하는 것은 물론 고급스러움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중 일정기간 이상 선별설비를 갖춘 유통시설에서 출하되는 우수한 사과에만 품질보증상표를 사용토록 제한할 계획이다.아울러 원산지 단속과 품질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는 산소카페 청송군 등 기존 브랜드와 연동해 지역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품질보증상표를 엄격히 제한하고 관리해 소비자가 청송사과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 참석 = 오전10시 서울 신라호텔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동환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제38대 김동환(57) 소장이 취임했다.신임 김 소장은 1993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장, 창원교도소장 등을 역임했다.김 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수용 관리와 청렴하고 공정한 복무자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용자 교정교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는 물론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2025년까지 5년 연장 확정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2025년까지 청송에서 열린다.청송군은 국제산악연맹(UIAA)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5년 연장 개최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청송군은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대회를 주관해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르게 됐다.특히 군은 195억 원을 들여 조성된 클라이밍센터와 클라이밍 숙박촌, 인공암벽장 등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욱더 훌륭한 조건에서 월드컵 대회가 개최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국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연맹은 2025년까지 연장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2011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유치에 성공해 지난 10년간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195억 원을 들여 클라이밍센터 조성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시설 관리 및 대회운영으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 개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휴양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며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