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 운영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2일 주왕산면을 시작으로 ‘2021 신축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오는 25일까지 4일간 1일 2개 읍면씩 방문해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읍면사무소 회의실 대신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연수원이나 문화복지회관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또한 참여대상도 마을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으로 한정하고 군민과 대화의 행사와 병행했던 경로당 방문은 생략됐다.첫날인 22일 오전 10시 주왕산면 주민과의 대화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대강당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시책에 대한 동영상 청취와 지난해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 대화의 시간(건의 및 답변) 순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군민과 대화의 날은 ‘미래를 향한 날개짓, 상상실현 청송!’ 이란 주제로 주민과 세세히 소통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주민을 대표하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돼 아쉽다”며 ‘각 마을의 의견을 대표하는 분들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021년도 장학생 250명 선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가 다음달 15일까지 2021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장학생 선발 인원은 250명가량이다.선발 분야는 일반성적 우수, 특기, 입학우수, 우수대학 입학 및 재학, 저소득층 자녀, 다자녀 가정 특별장학생, 지역고등학교 살리기 장학생 등10개 분야다.선발 기준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거나 3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우수 학생 등이다.단 다자녀가정 특별장학생은 부모와 학생 모두의 주민등록이 2년 이상 청송군에 있는 셋째 자녀부터 가능하다.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4~5월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버스정보 시스템으로 대중교통 편의 높여

청송군이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정보 시스템(BIS)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운영에 나섰다. 2019년부터 BIS사업에 착수한 청송군은 지역 교통실정에 맞는 버스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 군은 농·어촌 버스에 행선지 안내기와 승객용 안내기를 설치했다.또 버스의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 알려주는 버스운행 정보 안내기를 청송시장과 소헌공원 앞 버스 정류장에 설치하는 등 BIS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행선지 안내기와 승객용 안내기가 설치된 버스는 시범운행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버스운행 정보 안내기도 다음 달 청송의료원과 진보농협 앞, 진보시장 삼가리에 3대를 추가로 설치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농·어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BIS 구축으로 정확한 버스 운행정보와 버스 이용현황에 관한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더욱 체계적인 교통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올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행복 청송 조성

청송군은 올해 군정의 주요 목표를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군민이 행복한 청송건설’로 정하고 1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문화 △문화로 행복한 청송 △문화예술기반 조성 등으로 모두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청송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의 개최, 문화·교양 강좌와 문화·예술 동호회 활성화 지원, 지역사랑방 운영,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문화·예술 단체 육성 지원 등에 주력한다.또 남관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24억 원이 투입된 남관생활문화센터의 개관과 함께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 사업’도 2022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 문화유산을 전승·보존·활용해 관광 자원화 한다는 목표로 55억 원을 확보해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의 체계적 보수와 관리는 물론 지역에 산재한 향토 문화유산과 향토 자료를 정비·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송만의 특색 있는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개발한다는 것. 산악 스포츠 메카 육성과 체육시설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 10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국제적인 브랜드인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2026년까지 재연장해 개최하게 됐다. 또 올해는 전국 단위 종목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고자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및 정비를 꼼꼼히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전승 보존해 문화가치를 증대시키고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군민이 행복한 청송 조성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주왕산 입구에 명품 테마정원 조성

청송군이 올해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주왕산관광단지에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한다.군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두 60억 원(국비 30억, 도비 9억, 군비 21억)을 확보함에 따라 4계절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명품 테마정원을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청송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주제별 정원과 산책로 등을 갖춘 약 17만㎡ 규모의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테마는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을 비롯해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등이다. 또 테마정원은 청송의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을 포함한 모두 6가지 테마로 구성된다.한편 청송군은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꼽히며 도시 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이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등 세계적인 행사와 브랜드를 강점으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군은 특히 명품 테마정원 조성과 연계해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명품 테마정원은 주왕산국립공원 진입로에 위치한 만큼 관광 요충지로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또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함께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언택트 관광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보건의료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청송군이 군 보건의료원 별도 공간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코로나와 구분이 어려워 진료에 제한이 있었던 감기와 독감 등 발열 호흡기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국가지정시설이다.청송군은 해당 클리닉의 호흡기 환자와 일번 환자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시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안심하고 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환자대기실 또한 음압시스템이 갖춰진 대면 진료실과 비대면 진료실로 나눠 설치했다.특히 보건의료원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가 진료에 참여하는 개방형 클리닉으로 운영돼 내원하는 환자 중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료할 수 있게 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신속한 초기 진료시스템이 마련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클리닉 운영 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17대 청송군새마을 권동준 회장 취임

제17대 청송군 새마을회장에 권동준(60) 전 새마을지도자청송군협의회장이 취임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한 지난 5일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권씨는 대의원 26명의 전원 찬성으로 당선돼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진보면 출신인 권 회장은 대구지검 의성지청 범죄예방위원과 청송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청송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봉사단체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현재 청송영양신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권동준 회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솔선수범하며 봉사해온 청송군새마을가족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올해 농엽 주요사업 안내서 발간

청송군이 올해 시행되는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서를 제작해 지역 농가에 배부했다.이번에 제작된 안내서는 4천부로 80여 가지의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업 내용과 지원대상, 신청기간, 접수처, 문의처 등 각 농가에서 필요한 지원 사업을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특히 지원 사업에 대해 잘 모르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발생치 않도록 하고자 이번 안내서를 읍면사무소에도 비치해 누구나 열람해 볼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분야 안내서를 통해 농가에서는 폭넓은 정보획득의 기회가 되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명품산림 조성으로 지역경제 견인

청송군이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한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 브랜드에 걸맞은 힐링 공간인 명품 산림을 조성해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 숲 가꾸기와 조림사업 등 건강한 산림을 가꾸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림 소득사업 지원과 임산물 대학을 통한 전문 임업인 육성 등으로 산림 산업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숲 가꾸기 패트롤,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해 명품 산림을 조성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것이다. 또 산림 휴양시설의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과 함께 청송 자연 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신축하는 한편, 취약 계층을 위해 산림 복지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감시와 산사태 예방, 철저한 산림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통해 산림과 주민을 보호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밖에도 산소카페 청송 정원과 지방 정원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자원 개발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 뿐만 아니라 나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것이 목표다”며 “산림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산림자원을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역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