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내년도 군정비전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4일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비전을 제시했다.윤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란 군정 목표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2020년은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청송’ 구현을 위해 6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6대 과제는 소득이 보장되는 미래농업의 육성,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구현,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군민이 살맛 나는 선순환 경제구조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정주기반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화합행정 실현이다.이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6.12% 증가한 3천521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윤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에 집중하겠다”며 “미래가 있는 희망농촌,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생동감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예산은 군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내년에는 농민수당을 지급하고 8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유통해 살아 숨 쉬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를 확고히 다져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청송군은 민생 우선 시책을 펴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농어촌 기초단체 82개 군 중 종합 2위, 기초단체장 주민만족도 9위를 차지하며 행정에 대한 주민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국공립 청송하나어린이집 준공식

청송군은 4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으로 새로 단장한 국공립 청송하나어린이집 준공식을 가졌다.당초 민간 어린이집이었던 청송하나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의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개원했다.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의 7억 원을 포함해 국·도비와 군비를 매칭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연면적 441.13㎡ 규모로 보육실 4칸과 유희실 1칸, 원장실, 교사실, 조리실, 식당,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 하나금융 임직원, 학부모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아들의 축하공연에 함박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윤경희 군수는 “청송하나어린이집 개원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이상을 달성하게 됐다”며 “보육은 부모 개개인의 책임을 뛰어넘어 국가나 자치단체, 민간이 책임져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애니메이션으로 홍보 이해도 UP↑

청송군이 내년부터 시중에 유통될 ‘청송사랑화폐’의 사용법을 알기 쉬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홍보하는 등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청송군에 따르면 지역민 대부분이 고령자임을 감안해 애니메이션이란 차별화된 방법으로 청송사랑화폐 사용법을 홍보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은 도입 취지와 발행 규모, 특징, 구입처, 환전기간과 방법, 할인 혜택, 기대효과 등 청송사랑화폐와 관련한 모든 내용이 담긴 3분50초 분량이다.이 애니메이션 영상은 지난 10월30일부터 5일간 열린 청송사과축제장에서 상영해 주목을 받았다. 앞으로도 청송사랑화폐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회의나 행사는 물론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도 적극 홍보한다.윤경희 군수는 “청송사랑화폐는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게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유통에 앞서 올바른 사용법과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자금 유출을 막고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내년부터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2020년 예산 3천500억원 편성

청송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203억 원(6.12%)이 증가한 3천521억 원으로 편성해 3일 군의회에 제출했다.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올해보다 178억 원 늘어난 3천215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25억 원 증가한 306억 원이다.세입재원은 지방세수입 146억 원, 세외수입 142억 원, 지방교부세 1천954억 원, 조정교부금 58억 원, 국·도비 보조금 1천20억 원, 보전수입 등 201억 원이다.분야별 세출 예산 규모는 농림수산 분야가 842억 원(23.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회복지 및 보건 765억 원, 환경 462억 원, 지역개발과 산업 및 도로교통에 337억 원, 문화관광 213억 원이다.또 일반공공행정 및 교육 244억 원, 공공질서와 안전 129억 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492억 원, 예비비 46억 원이 편성됐다.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농민수당지원 35억 원, 농산물 택배지원 1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01억 원, 과수 고품질생산 현대화사업 24억 원, 기초생활 수급자 생계급여 39억 원, 기초연금지원 207억 원이다.노인 일자리 사업에도 91억 원이 청송읍 소재지 전선 지중화 사업에 12억 원도 눈에 띄며 지방상수도 위탁운영에 49억 원, 의료원 진료부문 민간위탁에도 39억 원이 반영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기 위한 예산안을 편성하게 됐다”며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부남초등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

청송군 부남초등학교가 2019년 교육정보화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됐다.전국 초·중·고 가운데 1개교만 선정되는 이번 정보화 교육 최우수학교 1등급 수상은 산골벽지 학교로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남초등은 ‘스마트 I.D.O.L 프로젝트로 만나는 미래 글로벌 인재육성기’라는 주제로 정미정 교감을 비롯해 강인성, 박성환, 서영준 교사 등 4명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이 스마트 I.D.O.L 교육모델은 미래교육을 스마트교육과 창의융합교육으로 해석, 적용한 교육모델이다.특히 스마트 인프라가 전무후무했던 이 학교는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기초학력부진 학생이 많은 점에 착안해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용해 학습력 제고와 창의 융합력 신장에 노력해 왔다.학습용 태블릿 PC를 전교생에게 지급하고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를 활용한 수업 진행으로 학생들의 학습 습관이 길러졌고 컴퓨팅 사고력도 자연스레 함양되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구자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 I.D.O.L 프로젝트 교육을 접함으로써 학습 흥미를 가지게 됐고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중 시인회의 5일간 청송에서 열려

제3차 한·중 시인회의가 4일까지 청송 소노벨리조트(구 대명리조트)와 청송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열린다.장날이 주관하고 청송군과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교류의 장으로 한국과 중국의 문인과 평론가 등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석해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친다.올해 한·중 시인회의의 주제는 ‘시어(詩語)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이다.국내에서는 김주영 작가를 비롯해 박세현·박형준·이제니·조은·김행숙·홍전선 등 문인과 평론가들이, 중국작가로는 수위(시인)·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이 참여했다.한편 이 행사는 2007년 ‘한·중 작가회의’로 시작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2017년까지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열렸다. 이후 좀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위해 2017년 ‘한·중 시인회의’로 변경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중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오전 11시 중구청 강당배기철 동구청장△100원의 큰사랑 참여 DAY 기부 행사=오후 2시 동구청 대회의실배광식 북구청장△강북노인복지관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오전 11시 강북노인복지관김대권 수성구청장△민선7기 제6회 시장·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오후 4시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최영조 경산시장△2019 성탄트리 점등식=오후 6시30분 경산네거리 홈플러스 앞 광장이병환 성주군수△산타도 즐거운 겨울밤 음악회=오후 5시30분, 대가보건지소윤경희 청송군수△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우수사례 발표회 참석 = 오후 2시 청송문화예술회관오도창 영양군수△2019년 농업인교육 수료식에 참석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통신사 미래비전 위한 현장 견학

청송군 공무원 20여 명이 청송통신사 자격으로 28~29일 경남 함평과 전남 보성, 해남 현장견학에 나섰다.청송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청송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이번 청송통신사 운영은 파천면 한옥민속체험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첫날 드라마 다모,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함양 개평 한옥마을을 방문했다.이후 전남 보성으로 이동해 농지보전과 지속 영농이 가능한 영농철 태양광 발전시설도 견학했다.29일에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자원화 사업 방안과 삼자현터널 개통 후 국도 31호선 구 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땅끝 모노레일 등을 체험한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통신사 현장견학을 통해 군민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여러 분야 정책개발을 위해 청송통신사를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농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농업 명품화

청송군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이번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4회에 걸쳐 총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사과친환경대학 16기 110명과 미래농업대학 10기 26명 등 총 136명이 수료했다.사과친환경대학은 사과 재배기술과 미래농업 대처능력 강화,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분야별 핵심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마인드 함양은 물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했다.또 미래농업대학은 농업분야 최고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친환경농업과 미래 기후변화 대응작목의 정보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비료 만들기, 선도농업 경영체 벤치마킹 실습 등 현장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윤경희 군수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에 맞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문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미 실용화되고 있는 농업기술을 뛰어 넘어 명품화를 통해 고소득 창출과 청송농업을 이끌어갈 견인차 구실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본격 운영

청송군은 경북도내 군부 최초로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을 구축하고 25일부터 전화방송과 앱 방송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휴대전화로 정보의 송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이다.마을이장이 본인의 휴대전화로 공지사항을 녹음해 전달하면 마을주민들의 개인 휴대전화로 전달된다. 미수신자는 다시 듣기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또 수신할 수 없는 주민 명단은 이장에게 문자로 통보되기 때문에 이장은 주민들에게 누락 없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존 마을방송 장비의 노후화와 잦은 고장은 물론 방송장비 교체 시 예산문제 등을 고려해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주민들에게 행정정보를 빠짐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청 김수태, 산림기술사 합격 화제

김수태 청송군 산림자원과 산림경영담당이 제119회 국가자격기술시험에서 산림기술사에 합격해 화제다.김수태씨는 1995년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산림전문가다.김씨는 “앞으로 청송군 숲 가꾸기와 도시림 조성사업 등 그린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도 “산림기술사는 산림분야 최고의 기술자격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응용능력을 보유해 기술연구, 감리,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박사급 전문가다”며 “청송군의 산림행정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