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서면 전통시장에 이불빨래방 운영

청송군이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 가구를 위해 현서면 전통시장 내 ‘현서면 건강 지킴이 이불 빨래방’을 설치, 운영한다.이불 빨래방은 건강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설치했다. 현서면 19개 리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 등 84가구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현서면 건강위원회 55명과 건강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6개 조로 편성해 봉사하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불 빨래방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주민참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건강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에 앞장

청송군이 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우선 폐렴구균은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소득과 질병에 관계없이 연중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 A형 간염 고위험군인 만성간염과 간경변증 등 만성간질환으로 치료 중인 지역민은 무료로 A형 간염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특히 다음달부터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중 80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8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도 보건소와 각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행정부문 대상 수상

윤경희 청송군수가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지방자치단체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비자 저널협동조합 6차 산업 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 군수는 민선 7기 제48대 청송군수로 취임 후 민생정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시상은 창업경영포럼과 한국기업평가원, 대한미래원이 주최하고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와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해 한 해 동안 고객서비스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이나 단체, 인물이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설맞이 할인 판매 3일 만에 5억 원 매진

경북도내에서 발행, 유통되고 있는 지역별 사랑화폐가 인기다.시·군별로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랑화폐’를 사용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설을 맞아 추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사랑화폐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청송군이 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가 판매 3일 만에 매진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군은 당초 지난 13∼22일 10일간 설맞이 청송사랑화폐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5억 원어치 판매에 들어갔다. 그런데 지역 내 농협창구마다 주민들이 몰리면서 판매 3일 만인 지난 15일 매진됐다.청송사랑화폐는 1만 원, 5천 원권 두 종류다. 일반주민 판매용은 지난 6일부터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5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19일 현재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를 포함해 상반기 일반주민 판매용 청송사랑화폐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다 농민수당 지급분 30억여 원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와 함께 20일 공무원 급여 지급분 10억여 원이 지역에 유통되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청송군은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농민수당 40억 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10억 원, 공무원 급여 10억 원, 일반주민 판매용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했다.군은 주민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자 농민수당 지급 계획분 40억 원 중 지급 잔액 10억여 원을 일반판매용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와 함께 당초 청송사랑화폐 환전을 6월과 12월 2회에 한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다음달부터 매일 환전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청송사랑화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몰 설맞이 감사이벤트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청송몰은 청송사과를 비롯해 고추, 한과, 식초, 전통장류, 꿀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107농가가 입점해 있다.청송몰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10여 종을 5~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와 함께 단골 구매상과 신규 구매상 23명을 선정해 청송몰 이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일 청송몰 홈페이지((http://mall.co.go.kr)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선택을 넓히고 지역 농가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초대 민간체육회장 이상곤씨 무투표 당선

청송군체육회 초대 민간 체육회장에 이상곤(59) 전 청송군체육회 실무부회장이 당선됐다.이 당선자는 지난 4~5일 이틀간 청송군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에서 단독 출마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이 확정돼 1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이 당선자는 건설회사(태양건설)를 경영하며 그동안 청송군씨름협회장, 청송경찰서 경찰발전위원, 청송선거관리위원, 청송군축제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체육계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이상곤 당선자는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서 사명감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 실무부회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한 자세로 군민 체력향상과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마을회관이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으로 증축해 13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료

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및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월드 랭킹 1~8위까지의 세계 정상급 선수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등 23명의 국가대표를 포함해 25개국에서 12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월드컵대회 결과 난이도와 속도경기에서 러시아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난대회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모두 가져갔다.난이도 남자일반부는 러시아의 토밀로프 막심 선수와 쿠졸레브 니콜라이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스위스의 글라야드 야닉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난이도 여자일반부는 러시아의 톨로코니아 마리아 선수가 금메달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의 간판스타 신운선이 은메달, 스위스의 고테즈 시나 선수가 3위에 올랐다.속도경기에서는 남녀 모두 러시아 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청송 월드컵대회 10년 연속 러시아 선수들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속도경기 남자부는 러시아의 네모드 안톤, 쿠졸레브 니콜라이, 그라린 니키타 선수가 각각 1, 2, 3위를, 여자부는 톨로코니아 마리아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난이도에 이어 2관왕을, 보그언 발렐리아, 블라소바 알레나 선수가 2, 3위를 차지했다.또 아시아선수권대회 난이도 경기에서는 우리나라의 권영혜와 신운선이 각각 남녀 우승컵을 안았으며 스피드 경기에서는 남녀 모두 몽골선수들이 우승컵을 가져갔다.한편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청송 얼음골에서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청송군은 개최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대회는 오는 7~8월 중 대한산악연맹을 통해 국제산악연맹(UIAA)에 신청하고 UIAA 총회에서 결정되면 2025년까지 5년간 월드컵대회를 다시 유치하게 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들어설까?…한 업체 제안서 제출

청송군에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청송군 등에 따르면 진보면 월전리 쓰레기매립장 일원에 조성될 계획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의 발전용량은 연료전지 90MW 2기로, 사업규모는 총 1조2천억 원으로 전해지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모 업체에서 지난해 10월 관련 사업계획과 제안서를 제출해 군에서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경제성 등 사업성 검토를 거쳐 2월 말께 최종 안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LNG(액화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결합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화학원료의 사용으로 친환경적이다.이때 수소는 생산 즉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소가스 보관소는 필요 없으며 따라서 수소를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폭발에 대한 염려도 없어 안전하다.LNG가스 역시 가정용 LNG와 같이 저압가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기존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터빈을 돌리기 때문에 소음이 심하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원료전지 방식은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인 반면 건설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도 갖고 있다.특히 풍력이나 태양광발전은 24시간 전기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저장이 중요하지만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형태로 전기를 보관할 경우 연료전지발전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또 장거리 송전으로 4% 정도의 전기가 손실되기 때문에 저소음으로 단거리에서 발전해 송전이 가능한 연료전지발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말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는 전국에 50곳이며 설비용량은 384MW이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현재의 4배 수준인 1.5GW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청송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설립의 관건은 인근 안동이나 영덕지역에서 LNG가스 배관을 이곳까지 연결하는 문제와 한전이 변전소 증설과 전기공급의 수용여부에 달려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머 세계 최강자 가린다

청송에서 아이스클라이머 세계 최강자를 가린다.‘2020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이틀간 청송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올해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8위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국내 최고 아이스클라이머인 박희용(2017 월드랭킹 1위), 신운선(2018 월드랭킹 여자 1위), 송한나래 등을 포함해 25개국에서 12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10일 오후 선수등록과 개막 축하공연, 참가선수단 국기 퍼레이드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대회 첫날인 11일은 남녀 난이도 경기 예선과 준결승이 열린다. 12일은 남녀 속도경기 예선에서 결승까지, 그리고 난이도 경기 결승전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월드컵대회 유치 10주년을 기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프레스센터와 4-D체험장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청송군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청송사과 시식코너를 비롯해 얼음조각 전시, 겨울 전통먹거리와 연예인초청 공연, 경품추첨, 이벤트행사 등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문화 저변확대에 더욱 앞장서 세계최고의 산악문화 강국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갈 것”이라며 “아이스클라이밍이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단체장 일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간부티타임=오전 9시30분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오전 10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경북최영조 경산시장△경산 제9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오후 3시 시청 회의실 이병환 성주군수△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오후 1시3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내 지자체, 인구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인구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펄치고 있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전입 지원금을 30만 원으로 높인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등학생·대학생과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이다.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제정한 ‘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를 근거로 이달부터 전입 신고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재직·재학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영주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2년 이내)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를 준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2018년 1월1일 이후 전입자 중 6개월 이상 거주자부터 적용 예정이다. 지원금은 영주사랑 상품권(모바일 또는 지류식)으로 지급한다.영주시는 ‘찾아가는 이동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 기업체 임직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돕는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북도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 원도 지원한다.출생 장려금도 첫째아는 1년 동안 월 20만 원(종전 10만 원), 둘째아는 2년 동안 월 30만 원(종전 20만 원), 셋째아 이상은 3년 동안 월 50만 원(종전 30만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청송군 역시 출산과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지원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청송군 출산장려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원키로 했다.또 첫째아의 경우 480만 원(종전 120만 원), 둘째아는 600만 원(종전 240만 원), 셋째아는 1천500만 원(종전 480만 원), 넷째아 이상은 1천800만 원을 최대 60개월까지 연장해 분할 지급한다.올해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자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가정이다.청송군은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 부담금 지원과 임산부 영유아 영양보충 식품 지원, 난임 부부 시술 지원금 증액,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출산 육아용품 무료 대여방 운영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2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을 출산가정에 배달하는 ‘2020 행복 맘 꾸미기 지원사업’도 올해 새롭게 시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출산지원금 증액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출산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와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