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강좌 운영

청송도서관은 다음달 29일까지 진보중학교에서 ‘청소년 독서토론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진보중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나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법이란 무엇인가’,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토론은 모둠 활동으로 도서 및 논술 자료를 읽은 후 논제토론, 재판토론, 영화토론, 추리협력놀이 등 토론기법을 배우면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 생각 키움 북리더 과정 등 다양한 토론수업 경력을 가진 김광식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독서 의욕과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송도서관 홍분선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독서와 함께 스스로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진보식자재마트 라면 200상자 기부

청송군 진보식자재마트(대표 권순일)가 지난 23일 청송군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추석 위문품으로 라면 200상자(500만 원)를 기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3개소 선정, 국비 5억 확보

청송군은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뉴딜사업(그린뉴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3곳이 선정돼 국비 5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이 그 대상이다.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저하, 결로와 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진 건축물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청송군은 올해 공모사업에서 청송어린이집을 비롯해 안덕면 지소보건진료소와 파천면 관리보건진료소 등 3곳이 선정됐다.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안으로 착공해 내년 초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공공건축물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절감하게 됐다”며 “군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추진

청송군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자동차와 정기이륜차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하반기는 3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여 대의 전기자동차 구입을 지원한다.전기화물차는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전기이륜차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구매를 희망하는 자동차 대리점과 계약 후 온라인(www.ev.or.kr/ps) 으로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등록된 개인과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천420만원, 화물차 2천400만 원, 전기이륜차 330만 원까지 지원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주요 관광지 방역 관리요원 배치운영

청송군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관리요원 9명을 선발,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방역 관리요원은 오는 연말까지 송소고택과 주산지, 주왕산관광지,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관광객들의 발열체크는 물론 방역 수칙 지도 및 관광지 환경 점검 등도 실시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석 연휴와 단풍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할 상황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한 관광지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추석 연휴 특별 방역대책 추진

청송군이 추석을 맞아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군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특별방역, 빈틈없는 방역체계, 차질 없는 의료기관’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가동키로 했다.특히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현장방역팀 운영과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등을 통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환자 조기 발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가족과 친지들의 방문 자제를 경고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의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전 군민에게 마스크(1인 5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해 착용토록 홍보하고 있다.또 터미널과 버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휴양시설, 카페,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방역소독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비상진료 대책도 수립해 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11개소)의 순번제 운영 등을 통해 연휴기간에도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추석은 향후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막고 우리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귀성과 역귀성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초등학생 대상 세계지질공원 지오스쿨 운영

청송군이 최근 파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오스쿨’ 지질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의 지질공원의 ‘지오스쿨’에서는 교실을 벗어나 지질 현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이번 지오스쿨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스트링아트’ 등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활동을 가졌다.또 지질명소인 신성리 공룡발자국, 방호정, 절골협곡, 주산지 등으로 이동해 생생한 지질현상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실물 크기의 로봇 공룡이 설치된 신성리 공룡발자국 지질명소에서 스마트 패드로 공룡 증강현실(AR)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3차원 가상 공룡 이미지 영상을 보면서 공룡이 살았던 환경에 대해 배웠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질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가치를 알고 자부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 운영

청송도서관이 2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인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을 운영한다.이야기가 있는 수요일은 매주 책과의 만남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자존감 향상 등을 돕는 독서프로그램이다.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한 그림책 읽기와 동화구연, 책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존 도서관에서 진행하던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직접 어린이 집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청송도서관 홍분선 관장은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교육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에서 책을 읽으며 도서관과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에게 KF94 방역마스크 무료배부

청송군은 방역 마스크 16만 개를 제작해 전 군민들에게 무료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방역마스크는 청송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직원들을 통해 주민 1인당 5개씩 배부한다.이번 방역마스크 배부는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돼 코로나19 지역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청송군의 선제적 대비책 일환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국 치과협회에 따르면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감염병 전파 확률이 90%인 반면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은 1.5%에 그친다”며 “마스크가 곧 백신이라는 믿음으로 추석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군민 대중교통 편의 UP 시킨다

청송군은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농촌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올 연말까지 버스 전 차량에 LED 행선지 안내판과 승객용 안내기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 버스 아크릴 안내판은 기사들이 매번 행선지 안내판을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글씨가 작고 조명도 어두워 비가 내릴 때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은 불편함이 있다.하지만 새로 교체될 LED 행선지 안내판은 시인성이 우수해 식별이 용이하다. 노선번호 및 종점과 주요 경유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특히 차량 내 안내기를 함께 설치해 탑승객들이 안내판과 음성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청송군은 지난 6월 버스정보 안내시스템(BIS)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인터넷 웹사이트와 연계해 농촌버스 실시간 운행정보도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버스정보시스템이 가동되면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자두 활용한 디저트·비빔장 품평회

청송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자두를 활용한 디저트와 비빔소스 등 먹거리 개발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품평회를 겸한 보고회에서는 저품위 자두를 이용한 자두비빔장 등 소스 2종과 자두타르트, 자두크림치즈 등 디저트 4종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자두 가공품을 맛보면서 식미 평가, 개선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자두 비빔장을 첨가한 비빔국수와 자두 크림치즈가 곁들여진 타르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청송군은 자두 명품화 기반 조성 사업 일환으로 한국외식창업개발원과 용역계약을 맺고 자두 가공품을 개발 중이다. 최종 평가회를 거쳐 자두 가공품에 대한 정형화된 표준 제조법을 사업 현장에 기술 이전한다는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자두 가공품 개발을 통해 청송자두의 명성이 한 단계 높아지고 농가소득도 증대될 것”이라며 “자두 가공품이 청송만의 지역 음식으로 자리매김해 주요 먹거리 관광자원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사랑화폐 10% 활인 판매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부터 1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10% 할인 판매한다.1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청송사랑화폐는 농협과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 지역 내 26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청송사랑화폐는 지난 7월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 부양은 물론 골목 상권도 살리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는 평상 시 5% 할인 판매한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10%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과 전통시장 상가는 물론 소상공인들의 소득도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