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확정

김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농촌 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예산의 절반씩을 부담해 읍·면 지역에 사용하지 않는 시 소유 유휴시설 건축물을 청년이나 귀농·귀촌인에게 임차해 창업공간, 사회서비스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는 건축물 용도변경 제한으로 가치 확산에 걸림돌이었던 남면 옥산리 ‘모산 달코미 희망 체험관’을 사업대상지로 정했다. 이 체험관을 콘텐츠 제작 및 오픈스튜디오로 리모델링해 주민과 자녀의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한다.또 ‘마마식품사업단’을 운영주체로 해 혁신도시 1인 가구 맞춤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동결건조 식품 등 식재료 상품 개발도 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과 혁신도시 간 활성화와 공익적 상생공간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제공과 농산물의 소비로 경기 극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경찰, 지그재그형 음주단속 시범실시

김천경찰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그재그형 음주단속(S자 음주단속)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은 지난 24일 신음동 속구미 마을 앞 도로에서 처음 실시했다.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은 유흥가·식당가 주변 등 취약장소에 안전경고등과 라바콘 등으로 S자 통로를 만들어 서행을 유도하고 비틀거리거나 급정거를 하는 등 음주가 의심되는 차량 발견 시 선별적으로 단속하는 방식이다.이는 운전자와 단속 경찰관의 접촉이 불가피한 기존 일제 검문식 음주단속에 비해 직접 대면 및 음주측정기 사용 빈도를 줄여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은 낮추고 음주단속의 효과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김천경찰서는 당분간 지그재그형 음주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 시기를 틈타 음주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운전자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음주단속은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평화육교에 승강기 설치 교통약자 배려

김천시 평화동 김천역에서 철로를 횡단해 김천농협하나로마트 주차장을 연결하는 평화육교에 교통 약자들을 위한 승강기가 설치된다.다음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8월 준공예정이다.평화육교 길이는 240m로 전국 최장 육교로 잘 알려졌다. 1994년 설치된 철로횡단 육교로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계단을 통해서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의 이용 불편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김천 역전파출소 앞, 김천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각각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충섭 김천시장 코로나 19 성금 1천만 원 기탁

김충섭 김천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분담을 위해 4개월간 봉급액의 30%인 1천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또 김천시청 1천100여 명의 공무원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천200만여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부에 맡겼다.김천지역 기업들도 코로나19 고통분담에 동참하고 있다.국내 3대 철도차량 완성차 기업으로, 김천에 공장을 둔 다원시스는 김천시청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해 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는 일정액의 ‘김천사랑 상품권’을 전하기로 했다.한국전력기술도 최근 성금 5천만 원(김천시 3천만 원, 대구·경북 2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에 앞서 김천의 아동과 노인 복지시설에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 크지 않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시민들을 향한 공직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성금을 통해 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문화관광재단, 복지재단, 시설공단 잇따라 설립 추진

김천시가 문화관광재단과 복지재단,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한다.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를 조성하고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역 재단 설립은 2009년 5월 출범한 인재양성재단 이후 11년 만에 추진하는 역점 사업이다.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에 앞서 김천시는 문화·관광 산업이 미래 김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민·관 협의에 의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이를 위해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용역을 통해 오는 7월까지 김천시의 문화예술, 관광 등 관련 분야 제반 여건을 분석한다.김천시는 또 사회복지안전망 강화 및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도 개최했다.지난해 12월 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한 김천시는 지난달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복지재단 제반여건 및 기본계획 수립, 효율적인 사업 및 운영계획,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오는 하반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김천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또 공공시설물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시민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김천시설관리공단’ 설립도 추진한다.지난해 11월 지방공기업평가위원회에 의뢰한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이 오는 5월 마무리되면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인프라와 재정적 한계를 극복,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김천의 우수한 역사, 문화와 관광을 연결해 미래의 먹거리인 관광문화를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관광재단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뭉치면 감염, 흩어지면 산다…힘들어도 사회적 거리두기 필수

경북도내 지자체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강도 캠페인을 펼친다.경주시는 경주경찰서와 함께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여부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경주시는 경주경찰서와 합동 전담팀 3명씩 6개조를 구성, 집중 단속에 나선다.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방, 학원 등 집단감염 취약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주·야간으로 나눠 실시한다.합동 전담팀은 교회, 헬스장, 노래방, PC방, 학원 등 1천833개 시설에 대해 앞으로 2주일간 운영 자제를 권고한다. 불가피하게 운영하면 시설별, 업종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도록 지도 점검한다.김천시도 노인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3곳에 대해 코로나19 방역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김천시에 따르면 노인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 출·퇴근자는 지역 내 거주토록 했다. 병원 내 건강관리 책임자 지정, 종사자 발열 등 1일 2회 임상증상 기록 관리, 유증상자 즉각 업무 배제, 외부인 출입 제한, 종사자 개인보호구 착용·비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유지 등을 의무화했다.김천시는 행정명령을 위반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 손실 보상과 함께 재정 지원을 제한하고 손해배상도 청구할 계획이다.특히 김천시는 다음달 6일 초·중·고 개학 때까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게 추진한다.지난 2일부터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간부공무원 회의를 영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는 김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본청 실·과·소장 회의도 영상회의로 대체했다.시청 내 구내식당도 직원끼리 마주 보지 않고 일렬로 앉아 식사하도록 배치를 변경했다. 각종 회의나 모임 등도 최소화하는 등 공무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영천시는 지역 내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집중관리를 위해 267개조 534명을 투입하는 집중관리반을 편성, 운영한다.집중관리반은 학교 개학 연기와 봄철 잦은 외출 등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감염병이 확산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다.집중관리 대상 사업장은 10개 분야의 412개소다. 밀폐된 장소에서 비말(침방울) 또는 접촉 감염이 높은 환경으로 집단발생 위험이 큰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인 종교·학원·노래방·목욕탕·음식점 등이다.영천시는 다음달 3일까지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계도기간을 거쳐 4일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간다.경산시도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특별 캠페인에 들어갔다.경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캠페인 전개를 위해 홍보반, 대응반 등 5개 반으로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사회적 거리두기’는 개인 또는 집단 간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 전파를 감소시키는 공중보건학적 감염병 통제 전략이다.의성군도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유관기관장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계획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점검 사항 등을 토의했다.또 군민들에게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꼭 필요한 일 외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영양군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추진한다.다중이용시설을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출입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참여자 거리유지, 단체식사 금지, 관리책임자 지정,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안전수칙 준수사항 위반 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 영업 및 집회 금지,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조사·검사·치료 및 방역 등 제반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행정적 조치도 한다.사회2부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송언석 의원,현 출범 후 세금, 사회보험 등 비소비지출 26.9% 급등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간 세금과 사회보험 등을 일컫는 비소비지출이 무려 26.9%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김천)은 24일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반면 같은 기간 가계 소득은 7%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 가계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과거 오랜 기간 18% 수준에 머물던 것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비소비지출은 세금, 국민연금 보험료, 건강보험료 등 소비활동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지출을 의미한다.소득증가에 비해 월등히 빠른 비소비지출 증가는 가구의 소비 여력을 감소시켜 국민 삶의 질이 저하되고 내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송 의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평균 비소비지출 규모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1천13만 원에서 1천285만 원으로 272만 원 오르며 26.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그러나 연평균 소득은 5천377만 원에서 5천753만 원으로 376만 원 오르며 7% 상승하는 데 그쳤다.이로 인해 가계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이 자치하는 비중은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18.8%에서 지난해 22.3%로 증가했다.이는 지난 정부(2013~2016년)에서 가계당 연평균 소득과 비소비지출 규모가 각각 289만 원(5.8%), 38만 원(4.1%) 상승해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18.7%에서 18.4%로 0.3%포인트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양상이다.송언석 의원은 “소득에 비해 세금과 사회보험 등 비소비지출이 가파르게 증가해 오히려 소비여력이 줄어들고 소득증대와 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며 “실패한 정책을 만회하기 위해 국민의 조세부담을 늘리고 재정을 무리하게 확장하는 정책은 지속하기 어려운 만큼 조속히 경제정책을 전환하고 국민의 살림살이를 챙기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책·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 호응

김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서대출과 장난감 대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천시는 도서관 휴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미리 대출 예약한 도서를 다음날 도서관 지정 장소에서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 도서예약 대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시민들은 자신의 차량에 앉아 직접 도서를 받을 수 있어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고려됐다.코로나19에 따른 임시 휴관으로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신청이 지난 20일 첫날부터 줄을 이었다. 지난 주말(21∼22일)에는 도서 대출을 신청한 시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밀리면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또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지난 20일부터 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하고 있다.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 운영 첫날 46점의 장난감이 대여됐다.장난감 대여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한 회원은 “아이가 같은 장난감만 가지고 놀아 싫증을 냈었는데 새로운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직원들이 장난감을 제균 티슈로 일일이 닦아 건네 줘 코로나19 예방에도 믿음이 갔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제일병원, 김천사랑 상품권 2천만 원 구매, 1천만 원 기부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김천사랑 상품권 구매 촉진에 앞장섰다.김천제일병원은 최근 김천사랑 상품권 2천만 원을 구매해 이 중 1천만 원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 1천만 원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민간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살리기에 동참한다.김천시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기존 이달 말까지인 김천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2020년 상품권 발행액을 200억 원에서 500억 원까지 확대한다.특히 김천시는 다음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법인에 대해 김천사랑 상품권 3% 특별할인 구매 혜택을 실시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전국 최고 수준 소상공인 특례보증 최고 5천만 원 대출

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다음달부터 지원에 나선다.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해 주고, 5년간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게 주요 골자다.김천시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혜택받을 수 있도록 취급은행을 NH농협은행, DGB대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김천농협 등 8곳으로 확대했다.보증 규모도 10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내 소상공인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조례 개정 등을 신속히 진행, 전국 최고 수준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복지재단설립 추진 20일 착수보고회 가져

김천시가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0일 ‘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사인 박태영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교수 9명이 참석했다. 용역사 착수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김천시는 사회복지안전망 강화 및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달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복지재단 제반 여건 및 기본 계획 수립, 효율적인 사업 및 운영계획, 설립 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연구과제는 김천시복지재단 설립에 대한 김천시 현황분석 및 진단, 타당성 및 경제성분석,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관계자 의견청취, 운영계획수립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경북도와 협의를 거쳐 조례를 제정, ‘김천시복지재단’출범식을 가질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 인프라와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복지재단 설립용역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박은하 ·박대진씨 산자부 장관 표창

제47회 상공의 날을 맞아 박은하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장과 박대진 롯데푸드 김천공장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박은하 코오롱플라스틱 김천2공장장은 독자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혁신을 통해 회사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 및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과 품질경영, 환경경영과 윤리경영의 실천에 적극 노력했다.또 박대진 롯데푸드 김천공장장은 오랜기간 생산부서에서 근무하며 육가공 및 식육 분야의 주요 인증을 획득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생산성 향상 시스템을 구축해 원료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만족도 증대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 10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김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만에 발생해 모두 22명으로 늘었다.18일 김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자가 격리 중인 A(29·여)씨가 재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신천지 신도인 아버지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어머니와 함께 자가 격리됐다. 어머니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 중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김천에서는 21번째 환자가 지난 8일 발생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