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신임 센터장은 “삼성전자에서의 경험과 창업컨설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센터장은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2년간 근무했다. 2007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상무, 2013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무, 2016년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자문단 전무를 역임하며 개발, 상품기획, 마케팅 등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업관련 저서 ‘스타트업 맵’을 출간하기도 했다.임기는 2022년 6월 말까지이며, 이사회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K-water, 오는 8월까지 명주나비 사진 콘테스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권지사와 경북자연사랑연합은 오는 8월까지 명주나비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명주나비는 원호리에서 발원해 K-water 정수장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인노천 종점부 둑길에 서식하고 있다.꼬리명주나비는 4대강 사업과 환경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K-water가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을 식재하는 등 서식지 복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개체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K-water는 그동안 정수장 내에도 명주나비 서식지를 조성해 어린이들에게 나비를 탐방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둑길에도 명주나비 서식지를 복원해 낙동강 탐방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명주나비의 아름다운 비행을 볼 수 있게 했다.나비 사진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이곳을 나는 나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해 K-water에서 운영 중인 카페(cafe.naver.com/behappynakdong)에 게시하면 된다.카페에 올린 사진 가운데 우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K-water 측은 “인노천 둑길에 나비서식지를 만든 것은 구미시가 시행하고 있는 인노천 생태하천사업에 도움이 되자는 생각이었다”며 “나비 길에서 코로나19로 갇힌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은 “대구·경북은 국내 최대 IT 산업 집적지이자 중소기업의 요람”이라며 “입주기업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입사한 이후 본사 입주지원팀, 클러스터운영팀, 구조고도화사업팀 등을 두루 거쳤다. 행정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재상 의원,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 당선

제8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3선의 김재상 의원이 선출됐다.구미시의회는 1일 제8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241회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뤘다.선거 결과 의장에는 전체 22표 가운데 16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김재상 의원이, 부의장에는 17표를 받은 같은 당 안주찬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구미시의회는 오는 6일 임시회에서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신임 김재상 의장은 “총체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과연 제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며 “정직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한상일 구미소방서장

한상일 신임 구미소방서장은 “현장에 강하고 시민이 감동하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구미소방서 전 직원이 주어진 책무를 완수해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신임 소방서장은 구미 출신으로 1986년 소방공직에 입문했다. 소방행정, 예방, 대응·진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경력을 쌓았으며 성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장비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소방행정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신임 경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침체된 경북지역의 경제상황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진공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지역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 입사했다. 본사 기획조정실과 인사팀, 울산·충북북부지부, 대구경북연수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부산동부지부장을 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시의원 갑질 폭로

구미시의회 이선우(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를 상대로 유언비어와 갑질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A씨는 30일 구미시내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선우 의원이 자신을 하루아침에 ‘작품을 도용한 안무자’로 만들고 해촉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이 의원의 갑질은 지난해 6월 행정감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 의원은 A씨와 A씨의 누나가 구미시의 저작물을 도용해 무용제에 나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구미시립무용단의 안무자로 있으면서 만든 춤이기 때문에 저작권 역시 구미시에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상당수 법률 관계자들은 안무 저작권이 소속 무용단이 아니라 창작자에게 있다고 해석한다. 구미시의 법률자문을 맡은 변호사 6명 가운데 5명이 ‘업무상 저작물에 해당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A씨는 “이 의원과 면담해 이 사실을 알렸지만 소용 없었다”며 “이 의원은 법률자문 결과도 무시한 채 무려 6차례에 걸쳐 지역의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공격성 인터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지난해 12월 A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이 의원과 지역 케이블 방송을 고소한 뒤에도 갑질은 그치지 않았다.지난 2월에는 ‘시의원 권한’이라며 무용단 연습시간에 불쑥 찾아왔고, 4월에는 심사자격도 없는 데도 시립무용단원 선발 심사장에 나타나 두 시간가량 참관하기도 했다.A씨는 이 의원이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공공연하게 자신을 압박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원은 부시장급이며 절대 경찰조사를 받을 수 없다는 말도 이 의원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지난 5월에는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5분 발언 때 해촉을 요구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지난 5월18일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도중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A씨의 해촉을 요구했고, 6월 행정감사에서는 평생교육원 강사인 A씨의 누나 위촉을 문제 삼기도 했다.A씨는 이날 기자회견 말미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예술인, 시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면서 “진실과 억울함을 꼭 공정한 잣대에서 알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본보는 A씨 주장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 의원에게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질 않았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인사

〈4급 승진〉 △사회복지국장 남상순 △의회사무국장 이창형 △건설교통국장 김정섭〈4급 전보〉 △상하수도사업소장 이근도〈5급 승진〉 △아동보육과장 박영희 △보건행정과장 이우영 △옥성면장 이재균 △해평면장 이덕재 △선주원남동장 남재식 △임오동장 장인수 △신산업정책과장 김창열 △산동면장 김동진 △수도과장 강신해 △하수과장 변상용 △토지정보과장 백창운〈5급 전보〉 △홍보담당관 윤희영 △일자리경제과장 김차병 △총무과장 박주영 △회계과장 지영목 △종합허가과장 강신석 △대중교통과장 이건호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문창균 △선산읍장 유경숙 △고아읍장 김용보 △도개면장 이동상 △원평1동장 이민수 △형곡2동장 김진호 △양포동장 김은영 △노인장애인과장 황은채 △인동동장 안진희 △차량등록사업소장 전용직 △안전재난과장 박재범 △정수과장 이용우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순천향대 구미병원, 3회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8년 7~12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첫 식이전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등이다.급성기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되는 질환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가 이뤄져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신경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있어야 하고, 후유장애 최소화와 재활치료를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3개 과 전문의가 상근하며, 24시간 원스톱 뇌신경센터를 운영 중이다.이번 평가에서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99.7점을 받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이 됐다.순천향대 구미병원 임한혁 병원장은 “뇌졸중은 사망 또는 반신불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골든타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와우쓰리디, 신개념 영상송출 디스플레이 제품 ‘인기’

와우쓰리디가 개발한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제품은 초소형 LED를 이용한 눈의 착시 현상으로 다양한 콘텐츠 표현이 가능하다. 언제든 와이파이(Wi-Fi)로 수정·업로드 할 수 있는 신개념 광고 디스플레이 제품이다.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단에 따르면 와우쓰리디는 최근 홀로그램 영상송출 디스플레이 개발을 마치고 제품 생산과 보급에 나선 상태다.이 제품은 이미 지난 25~28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2회 구미건축·레저박람회’에 출품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와 부산시, 구미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주문 상담이 쇄도하는 등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와우쓰리디는 3D 프린팅 시제품 개발과 3D 프린팅 출력 서비스, 3D 프린팅 제품 제작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미래형 벤처기업이다. 구미종합비즈니스센터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얼마 전 법인전환을 마치고 신규 인력을 뽑아 새로운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와우쓰리디는 앞서 마스크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갑 형태의 케이스, 휴대용 접이식 다용도 각도조절 노트북 받침대와 거치대,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가 움직이는 모션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짐벌 등을 개발하고 3D설계를 통해 양산에 들어가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와우쓰리디 서정주 대표는 “개인용 컴퓨터(PC)가 보편화된 것처럼 3D프린터도 1인 1대 시대가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3D프린팅 교육과 응용제품 개발과 홀로그램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제1회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

구미대학교 인재개발처 대학일자리센터가 ‘제1회 스킬만렙 챌린지 공모전’을 연다.응모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전공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표 설정 등을 통한 직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만렙은 한자 ‘만(滿)’과 영어 ‘레벨(Level)’의 합성어로 ‘최고 수준’을 나타내는 용어다.공모 주제는 ‘핵심 전공 실기 스킬 뽐내기’와 ‘전공기술 이건 내가 최고’ 등 2개 부문이다. 구미대 재학생(개인·단체, 재학생과 고등학생 공동작업)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작품은 스토리텔링, 광고패러디, 인터뷰 형식, 영상 편집,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한 동영상으로 제작해 메일이나 USB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입상한 10개 팀에는 각각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명예의 배지, 부상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해마루초,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구미 해마루초등학교가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19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S2B는 2011년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용 전자조달시스템이다.교육부는 교육기관의 수의계약 업체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향상을 위해 S2B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국교직원 공제회에선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시·도교육청 3곳, 교육지원청 16곳, 각급 학교 3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해마루초와 오태초가 나란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해마루초 김상수 교장은 “청렴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하고 청렴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장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

구미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참 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12일 구미지역의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제안서로 18편이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편이 선정했다.학생 부문 최우수는 경북외국어고 학생들이 제안한 ‘공교육 확대를 위한 수업 누리 소통망 구축과 구미 하랑센터 설립’이 뽑혔다. 또 교직원과 학부모·지역민 부분에선 ‘교원 안심번호 시스템(신기초 교사)’과 ‘어린이 주도형 교통안전교육’이 각각 선정됐다.이 세 가지 안은 오는 30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소통 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구미교육지원청은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서를 분석하고 내년도 구미교육 주요업무 추진에 반영하기로 했다.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은 “지역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처음 시도하는 공모전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많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참 좋은 구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