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 울산광역시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동구 동부동 벽산유토피아와 중구 학성동 신화맨숀, 남구 무거동 무거한라2차 등에서 신저가 거래가 발생했다.12월 5일, 울산광역시 동구 동부동 벽산유토피아의 전용 면적 71㎡ 2층 아파트가 9천1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최근 2년 기준으로 신저가를 기록한 것으로, 직전 신저가인 1억 2천만 원보다 2천900만 원 하락한 가격이다.또한, 같은 달 23일에는 중구 학성동 신화맨숀의 전용 면적 63㎡ 1층 아파트가 1억 원에 팔렸다. 이 역시 2년 기준 신저가로, 이전 신저가인 1억 3천500만 원보다 3천500만 원 낮아진 가격이다.남구 무거동 무거한라2차에서도 11월 9일, 전용 면적 84㎡ 10층 아파트가 2억 3천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는 직전 신저가인 2억 7천만 원보다 3천500만 원 하락한 가격으로,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이외에도 동구 서부동 현대패밀리서부와 중구 학성동 신화맨숀, 동구 화정동 현대파라다이스2 등에서도 거래가격이 평균가격보다 하락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동구 서부동 현대패밀리서부의 전용 면적 49㎡ 아파트는 10월 평균 가격인 9천100만 원보다 3천100만 원 낮은 6천만 원에 거래되었다. ※본 기사는 국토교통부 아파트거래자료, KOSIS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 조회 서비스를 기반으로 AI가 정리한 기사입니다.에이프 기자 ap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