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상주적십자병원과 8년 연속 광고후원 협약

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수 상주적십자 병원장, 신봉철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과 상주적십자병원이 8년 연속 광고후원협약을 이어 간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최근 상주적십자병원 이상수 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후원협약을 맺었다.이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향상 기여 등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8년 연속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재가방문사업, 장수대학운영, 무료간병센터운영, 다문화가족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이상수 병원장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상주 시민들을 위해 같이 노력하고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신봉철 대표이사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8년 동안 이어온 굳은 신뢰로 앞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한편 상주상무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에서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주상무만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윤지오 “후원을 열어달라한 건 시민들”…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소송

사진=윤지오 SNS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였던 배우 윤지오씨를 상대로 후원자들이 집단 후원금 반환소송을 냈다.후원자들은 오늘(10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장을 접수했으며 현재까지 소송에 참여한 후원자는 439명이며 손해배상 청구 액수는 후원금 1천23만원과 정신적 위자료 2천만원을 더해 총 3천23만원이다.윤 씨 후원자들을 대리하는 법률사무소 로앤어스 최나리 변호사는 "윤지오는 자신이 신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장자연 사건 증인이라고 자처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해 후원금을 모집했다"며 "밝혀진 정황에 따르면 후원자들은 모든게 허위이거나 극히 과장됐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앞서 후원금 반환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윤 씨는 자신의 SNS에 "누군가는 이번 사태를 보며 '선후원 후갑질'이라고 한다. 후원을 열어달라고 한 건 내가 아닌 시민 여러분"이라며 "난 한 번도 돈을 달라고 구걸하거나 협박한 적이 없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최 변호사는 "윤지오씨가 후원자들을 기망한 부분에 대해 물질적·정신적인 피해를 보상받고, 부당이득을 반환하라고 청구하는 소송"이라며 "추후 연락하는 후원자들을 모아 2차로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도공 대구경북본부, 헌혈 참여자에‘소떡소떡’1천500개 후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14일부터 헌혈 참여자를 대상으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소떡소떡’ 1천500개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소떡소떡’은 비엔나소시지와 가래떡을 연달아 꽂아 구운 음식으로 고객이 직접 추천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3위를 차지한 인기 음식이다.이번 후원은 헌혈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자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환권은 다음달 14일부터 대구·경북지역 ‘헌혈의 집’ 11곳에서 헌혈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대구·경북지역 32개 휴게소 ‘소떡소떡’ 판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전경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FC 에이스 세징야, EA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

올 시즌 신설된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첫 주인공은 대구FC 세징야로 선정됐다.대구FC의 에이스 세징야가 K리그 사상 최초로 ‘이달의 선수’라는 영예를 얻었다.올 시즌부터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이 신설됐다.이달의 선수는 글로벌 스포츠게임 전문 기업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이하 EA코리아)가 후원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다.후보군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11과 MVP에 선정된 선수들이다.연맹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를 진행한 후 1차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복수의 후보를 두고 2차 팬 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이 득표한 선수가 상을 받는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 비중은 각각 70%, 30%다.3월 이달의 선수상을 놓고 세징야, 유상훈(FC서울), 김보경(울산현대), 윤보상(상주상무)이 경합을 벌였다. 1차 전문가 투표에서는 유상훈이 31.82%를 득표해 28.64%를 얻은 세징야를 앞섰다.하지만 2차 팬투표에서 세징야가 21.53%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 2차 투표 합산 50.16%로 1위를 차지했다.세징야에게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부상 100만 원이 주어진다. 또 4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가 발표되기 전까지 3월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하게 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KT 사랑의봉사단 물품 후원

KT 사랑의 봉사단이 군위군 드림스타트 가정에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KT 사랑의 봉사단(군위지점장 김희웅)은 지난 10일부터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봉사단은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 추천받은 100가구에 학용품 전달, 십자형 LED 설치, 기가 와이파이 등을 지원하고 휴대폰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휴대폰도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김희웅 지점장은 올해 4월부터 목욕탕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월 2회씩 함께 가 주기로 약속하는 등 후원자를 자청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나눔활동을 해 준 KT 사랑의 봉사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군 이상희 전 장관 매화유물 3천500여 점 기증

이상희 전 내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열린 성주지역 출향인사로 구성된 성주발전후원회(회장 이심) 정기총회에서 국내·외 매화 자료 3천500여 점을 성주에 기증했다. 성주발전후원회는 지난해 3월, 지역출향인 420명으로 창립된 단체이다. 이들은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세종대왕자태실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지역 주요 현안을 현실화하기 위해 지원 해 오고 있다.성주 출신인 이 전 장관은 고려대 법학과, 경북대 법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고, 1981년 산림청장을 역임한 뒤 대구시장, 경북도지사를 거쳐 내무부장관과 건설부 장관을 지냈다.매화 관련 자료는 서적·서화(매화도, 병풍, 민화 문자도 등), 도자기(매화호, 화병, 달항아리, 찻잔 등), 생활용품(매화문벼루·연적, 매화 조각, 서안, 청동 향로, 떡살 등)과 의복 등으로 역사·문화적으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만 성주부군수는 “심산문화 테마파크 내 별도 예산 26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는 매화전시관에 전시하겠다”고 밝혔다. 성주발전후원회 정기총회에서 이상희(오른쪽) 전 장관이 매화유물 3천500여 점을 고향 성주에 기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훨훨 날고 있는 대구FC…대구FC 엔젤클럽도 ‘비상’

대구시민으로 구성된 스포츠 시민후원단체인 대구FC 엔젤클럽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시민단체다. 엔젤클럽의 활동에 힘입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는 개장 후 3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디팍 엔젤클럽 존에서 바라본 경기장 전경.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대구에만 있는 스포츠 시민후원단체인 ‘대구FC 엔젤클럽’이 대구FC와 함께 비상하고 있다.지역 젊은층의 신규가입자가 대폭 늘면서 기존 중장년층이 밀집된 엔젤클럽에 다양한 연령이 어우러져 신구 세대가 ‘축구’로 하나가 되는 중이다.2016년 탄생한 엔젤클럽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대구FC를 후원하고자 시민들이 스스로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국채보상운동을 이끈 대구의 또 다른 ‘시민정신’으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19일 대구FC 엔젤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디팍)를 가득 메우기 위해 탄생된 ‘시민엔젤’ 엔시오는 지난 1월까지 200여 명에 불과했지만 2월부터 최근까지 100여 명이 단숨에 늘었다.엔시오뿐만 아니라 회원 1인당 연간 100만 원씩 후원하는 ‘엔젤’, 연간 1천만 원 이상 후원하는 ‘다이아몬드 엔젤’ 등 엔젤클럽 회원도 최근 들어 100여 명이 늘었다.엔젤과 엔시오를 합한 엔젤클럽 총 회원은 1천700여 명에 달한다.회원이 늘자 후원금도 쌓이고 있다.불과 3개월 만에 후원금 1억3천만 원을 돌파했다.특히 엔시오로 가입했다가 엔젤이 된 회원,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입한 회원 등 축구 경기가 끝날 때마다 엔젤클럽 회원으로 가입하려는 문의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오고 있다.또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자리양보’, ‘자발후원’ 등 엔젤클럽에 대한 긍정적 글이 올라오면서 ‘킹젤엔젤’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박성수 엔젤클럽 회원은 “3년 전부터 엔젤클럽에 가입해서 이미 300만 원의 후원금을 냈다. 내가 낸 후원금이 주전 선수 대부분을 지키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엔젤 회원은 순수하게 대구FC를 후원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엔젤클럽이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데는 축구전용구장인 디팍 개장 효과와 K리그1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대구FC의 활약이 있다.하지만 그 이면엔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대구FC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엔젤클럽이 존재했다.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는 엔젤클럽에 대해 “2018 KEB 하나은행 FA컵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한 숨은 조력자”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엔젤클럽이 구축한 대구시민의 자발적 후원, 선수 경기력 향상의 선순환 모델은 3연속 디팍 만원 구장 행진으로 이어지는 중이다.이호경 대구FC 엔젤클럽 회장은 “그동안 엔젤클럽 회원들은 스페인의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처럼 명문시립자립구단으로 거듭날 초석을 만들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대구FC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아트피아 후원회 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오는 18일 오후 7시 후원회를 초청해 음악회를 개최한다.수성아트피아 후원회는 2014년 10월 지역 공공 공연장으로써는 최초로 출범했다. 진영환(삼익THK), 이의익(전 대구시장) 등 5명의 고문과 정일균 회장(다온시스템) 등 40여 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현재 회원수가 160여 명에 달한다.후원회는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부터 수성신진작가 지원사업 등 수성아트피아 공연, 전시 사업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어고 있다.바이올린 이강원피아노 이미연첼로 이호정이번 후원회원을 위한 음악회는 이강원(바이올린), 김호정(첼로), 이미연(피아노)이 출연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과 피아졸라의 망각,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피아노 트리오로 연주한다.수성아트피아 김형국 관장은 “매년 후원회원을 위한 음악회를 상, 하반기에 개최해 회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건강한 기부 문화가 정착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도시철도공, 국립대구과학관과 후원약정 체결하고 1천만 원 기탁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15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과학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대구과학관과 후원약정을 체결하고 1천만 원을 기탁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15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과학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대구과학관과 후원약정을 체결하고 1천만 원을 기탁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난 15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과학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대구과학관과 후원약정을 체결하고 1천만 원을 기탁했다.양 기관은 이번 후원약정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과학교육 지원 및 대구과학관 관람 활성화를 위한 상호 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과학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철도 환승 체계를 개선하고 사회공헌 활동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후원약정식을 통해 지역 과학꿈나무 육성과 과학문화 발전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성에너지, 에티오피아 아이에게 또 약속 지켜

대성에너지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에게 한 약속을 또 한 번 지켰다.어린이들과의 약속은 지난 2017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월드비전과 함께 후원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에티오피아 티조초교 준공식에 참석한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 대표 3명은 후원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는 인근 발쿠메초등학교를 방문했다.열악한 환경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학교 아이들에게 대성에너지는 새 교실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로부터 1년 후. 그 약속은 지켜졌다.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 노사협의회 대표 4명은 지난달 22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200㎞ 남쪽에 위치한 디겔루나 티조 지역의 발쿠메초등학교를 다시 방문했다.대성에너지의 약속이행으로 발쿠메초등학교는 교실 4개의 초교 1개 동, 화장실, 급수대, 교육 기자재를 갖췄다.발쿠메초등학교는 신축한 교실 앞에 ‘대성에너지의 기부로 건설됐다’는 내용의 명판을 걸어 감사를 표현했다.준공식에서는 발쿠메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지역민 400여 명이 찾아 대성에너지와 월드비전 직원을 반갑게 맞았다.이날 대성에너지는 준비한 컴퓨터, 프린터, 의약품 키트, 축구공 등의 선물을 한 아름 전달했다.티조지역 원로들은 “대성에너지와 월드비전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 지역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아웰씨는 “월드비전과 대성에너지가 에티오피아 정부가 해야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 이 지역이 더 행복해지고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15년 10월 월드비전과 후원협약을 체결한 대성에너지는 매월 임직원 한 명이 기부한 1만5천 원으로 모인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1차 사업으로 아프리카 잠비아 마고예 마을의 영양, 보건, 식수환경 개선을 위해 해외아동 242명과 결연해 후원했다.이후 에티오피아 티조지역 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티조초교 교실 신축, 화장실 개선, 책걸상 구매를 후원했다.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1960년대까지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훨씬 높았지만 이후 지속되는 가뭄 등으로 현재 지구상에서 최빈국 중 하나이다. 대성에너지가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다시 한 번 약속을 지켰다.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 티조초교에 이어 발쿠메초교에도 새 교실 신축을 후원하고자 현지를 찾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