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 전국 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 선출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이 28일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당초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퇴임함에 따라 신 사무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1년까지(정기총회일 기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신재득 사무처장은 “여러 가지 일들로 체육 분야가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17개 시·도 사무처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만큼 긴밀한 협조와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선 체육회장 시대에 체육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경원고등학교 제33대 총동창회장 석상규(12회) 회장 인터뷰

“총동창회의 힘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경원고를 졸업한 동문이면 누구나 아무 부담감 없이 동네 복덕방처럼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경원고총동창회장 제33대 석상규(12회)회장은 동문들이 마음의 고향 같이 여길 수 있는 총동창회를 위해 문턱을 낮추려는 작업에 집행부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총동창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여러 종류의 소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총동창회는 지역단위 소모임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석회장의 생각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동창회 소속감이 예전 같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총동창회가 개개인간을 연결시켜주는 징검다리역할을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후배간을 연결해주고 소모임간의 소통을 통해 동문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총동창회가 만들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역사는 짧지만 끈끈한 동창회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동분서주한다는 그는 “총동창회장학금을 시작으로 기수별 장학금 등을 재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는데 이를 더 활성화 시켜야 할 역할을 동창회가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젊은 동창회답게 총동창회를 운영하는 방법도 스마트하다. 석회장은 동창회 사이트도 세대에 맞춰 변해야한다고 생각해 올해 모바일로도 볼 수 있도록 동창회 사이트를 개선했다면서 젊은 후배들이 편하고 쉽게 동창회에 관심가질 수 있도록 총동창회 사이트를 모바일앱으로도 만들어 호응이 아주 좋다고 소개했다. 이밖에도 동문들의 근황을 알려주는 총동창회 소식지를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발행해 동문들의 근황을 알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석회장은 “총동창회는 봉사하는 위치다. 심부름꾼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집행부 전체를 젊은 사람들로 꾸렸다”면서 “젊은 후배들이 격의 없이 다가올 수 있게 집행부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어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한노인회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태만 회장은 2018년 4월 달성군지회장을 맡아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건강 생활기구 보급, 경로당 소독 및 전기 안전 검사 실시, 경로당 CCTV 보급 사업, 경로당 노인신문 무료보급, 달성군 실버 한마음 큰잔치 개최, 노인 재능나눔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찾아가는 노인대학 운영과 찾아가는 인성 예절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해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8년 10월 제7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를 달성군지회 단독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윤태만 지회장은 “늘 낮은 자세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달려왔다”며 “큰 상을 받아 더없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존경받는 노인 사회에 봉사하는 노인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가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장 선출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가 지난달 말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이사회’에서 ‘학회 위원회장’으로 선출됐다.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2008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재활의학과 의사의 지식, 기술 및 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결성됐다.학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박 교수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의 7개 위원회 중 ‘학회 위원회’의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는 박 교수가 2018~2020년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의 평회원 대표 활동과 130여 편의 신경근골격초음파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연구 논문 발표, 아시아-오세아니아 국가로부터의 초청 강연 및 워크숍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보인다.임기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다.그는 “앞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국가들을 대상으로 재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봉사를 위해 기여하겠다. 또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활의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공항 유치, 감사합니다” 군위·의성청년, 이철우 지사에 감사패 전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군위와 의성 청년들로부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감사패를 받았다.의성청년회의소 박주태 회장과 군위청년회의소 김상혁 회장은 1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 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를 위해 최고의 노력으로 멋진 결과를 이끌어 주었다’며 이 도지사의 남다른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경북청년들이 도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새겼다.앞서 경북 청년단체들은 지난 6월 통합신공항 이전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경북과 청년들의 생사가 달렸다고 강조하며 청년과 미래세대에 기회와 희망을 달라는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이 도지사는 이들의 감사패에 “공항 유치에 청년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됐는데 감사패까지 받으니 의미가 남다르다”며 “청년들의 미래와 함께하는 신공항은 청년공항인 만큼 청년들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세계적인 공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주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김상우 체육진흥담당 당선

성주군청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선거에서 새마을체육과 김상우(43) 체육진흥담당이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2004년 성주군 환경과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기획감사실, 총무과, 새마을체육과 등을 거치며 군정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작은나눔 큰기쁨’, ‘청우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기여해 왔다. 김상우 당선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 정착 △안락한 근무환경 조성 △직협운영 개선 △선진 직장문화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김 당선인은 “직협 본연의 책무인 전체 직원의 권익 신장과 직원 후생복리를 위하여 매진하겠으며, 나아가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주시 관광협의회 출범

영주관광시대를 열어갈 영주시 관광협의회가 출범했다.영주관광협의회는 지난 4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관광업 종사자 40명의 발기인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정관제정, 회비 규정, 이사회 구성 및 임원선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의결했다. 또 초대회장으로 전 동양대학교 김장환 교수를 선출했다. 앞으로 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 등기 마무리 절차를 거쳐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실은 영주상의 내에 마련했다.이날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김창환 전 동양대 교수는 “앞으로 영주관광협의회는 영주시의 세계유산과 영주시만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며 “시민 중심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사업 등 민간 차원에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과 소통의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서구지회 황영준 회장이 최근 ‘2020년 국민운동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장’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황영준 회장은 25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과 주요 국정 과제 실천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회장은 1995년부터 통일촉진 민주시민교육 개최, 안보 현장 교육, 6·25전쟁재현 음식시식회 등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거리질서 캠페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기초질서 지키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의 국정 과제도 실천했다. 황영준 회장은 “이 상은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회원 모두에게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장, 시도지사협의회장 임기 종료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제46차 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한다. 이날 회의는 당초 대구에서 열리기로 했으나 중부지방 집중호우 등으로 영상회의로 전환했다. 권 시장은 1년 간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시도지사협의회 주요 아젠다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강화에 맞춰 지방의 권한을 대폭으로 확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회장으로 취임직후 국회의장과 각 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법률안 통과를 강력히 요구, 지난 1월 중앙부처 소관 400개 사무를 지방에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12월에 지방소비세율 최종 10% 인상이 완성되는 ‘1단계 재정분권 관련 법률개정안’을 통과시켜 지방세입 8조5천억 원을 확충했다. 광주에서 열린 지난 제45차 총회에서는 헌법 전문에 대구 2.28민주운동의 이념적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서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명의로 채택해 2·28정신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대응경과와 향후과제, 제21대 국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 추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6대 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정비, 지방 4대 협의체 지방소멸위기 공동대응 추진 등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한다. 권 시장은 “새롭게 선출되는 제14대 회장단은 2단계 재정분권, 지방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등에 노력해 지방분권의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리더스클럽 21기 수료식 가져

대구리더스클럽은 최근 범어동 대구스피치평생교육원에서 양재근 21기 원우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리더스클럽 21기 수료식을 가졌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김천서 열려

‘제32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다음달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지난 17∼23일 열린 ‘제4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차기 한국 펜싱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참가해 최고의 검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전광석화와 같은 빠른 스피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펜싱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열린다.플뢰레는 상체 찌르기 종목으로써 머리, 팔, 다리는 공격대상에서 제외된다.에페는 전신을 공격할 수 있으며, 사브르는 머리와 팔을 포함한 상체를 찌르기와 베기로 공격하면서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또 경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체온감지기,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체온검사반을 운영한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