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헌기 군위 19기 민주평통자문회 협의회장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장에 은헌기(73)씨가 임명됐다.은 협회장은 앞으로 2년간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과 통일정책 과제발굴 등에 힘쓴다.군위군 효령면 불로리가 고향인 은 협의회장은 효령초와 군위고를 졸업했으며, 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1968년 공군 소위로 임관해 30여년 간 군 생활을 하다 예비역 중령으로 예편했다.가족으로는 정순이 여사와 2남을 두고 있다.은헌기 협의회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군민의 소리를 듣고 범 군민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협의회의 활동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 취임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 해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신임 황의호(58) 경북도청년유도회 회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황 신임 회장은 지난 8일 경북유교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 제13대 경북도청년유도회 회장에 단일후보로 추대돼 선출됐다.신임 황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경북대학교 토목공학 석사다. 금하건설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상주청년유도회 회장, 경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외무부회장, 상주교도소 교화위원을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사회경험과 경북의 문화발전을 위해 20년을 함께 해왔다.황의호 회장은 “경북도의 유교적 전통문화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윤리 도덕성 회복을 위한 청년유도회 회원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편찬 중인 30년사를 발간하겠다”며 “시·군 지부 강화와 선비문화포럼 순회 개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시 한가위 앞두고 중심상가에서 축제

경주시가 한가위를 앞두고 시가지중심상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축제를 개최한다. 경주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경주중심상가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19 경주중심상가 여름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는 중심상가시장상인회(회장 정용하)의 신임 회장단이 중심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상인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매년 열리고 있는 청소년가요제와 다양한 공연, 먹거리 잔치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행사는 ‘제8회 경주중심상가 청소년가요제’로 벌써부터 청소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낮 12시부터 예선이 열리고 오후 5시30분부터는 본선이 진행된다. 가요부문과 댄스부문으로 구분해 각 3팀에게 시상을 하며, 최고상인 대상에게는 경상북도 교육감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30일 금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버스킹과 댄스공연 등이 펼쳐지며,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최근 인기 있는 실시간 노래방 프로그램 형식의 일반인 거리노래방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축제기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부행사를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트리’를 설치해 기부를 받고, 일반인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중심상가에서 별도 모금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에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먹거리 등의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경주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먹으면서 즐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경주중앙상가 정용하 회장은 “중앙상가는 지역특산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경주를 친절하게 알리는 도우미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축제를 이어갈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청소년가요제 접수문의는 30일까지 010-4544-8134로 문의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울진군,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울진군은 오는 23일 울진군탁구협회 주관으로 울진 군민체육관에서 선수 및 가족 등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60세 이상 남·여 일반부, 초심부로 나뉘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열리며 해가 거듭 될수록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져 울진군 탁구발전과 함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 탁구는 지난 4월에 펼쳐진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등 꾸준하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군 체육발전을 위하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대회 유치로 군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 대가야 문화탐방 실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단 10여 명은 지난 20~21일 고령군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대가야 문화탐방을 했다. 대가야 문화탐방은 첫날 다례원 다도체험을 시작으로, 대가야박물관과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고령지산동 고분군과 올해 개관한 대가야생활촌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개경포 공원과 고령기와박물관, 강정고령보, 다산행정복합타운 방문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거듭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에 대한 많은 홍보와 자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보영 시도민회 회장은 “520년의 역사를 가진 대가야 문화탐방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전 회원이 고령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화서면 라라스포츠댄스클럽 경상북도연맹회장배 최우수상

상주시 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이 최근 구미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연맹회장배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화서면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은 정무연 회장을 중심으로 2014년 3월에 구성됐으며, 24명의 회원들이 모여 매주 2회 차차차, 룸바, 자이브, 왈츠 등을 연습하며 건전한 사교활동을 하는 단체다.이들은 2016년 10월 대전에서 열린 전국 댄스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11월 영주에서 열린 경북댄스스포츠 연합회장배 댄스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정무연 라라 스포츠 댄스 클럽 단장 “힘들어도 항상 즐겁고 성실하게 연습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많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화서면민들과 오늘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양희 화서면장은 “즐겁고 신명나는 댄스를 보여준 라라스포츠 댄스클럽 단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화서면을 더욱 빛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회장’, 범어도서관 강연

대구 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시어티 회장을 초청해 ‘딥러닝과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한국과학기술통신부·복권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최승진 회장은 국내 머신러닝분야 선구자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자문교수, 삼성리서치 자문교수,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 자문교수 등을 지냈고 올해 초까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딥러닝과 인공지능이 가져 올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변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참가신청은 강연 전까지 전화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53-668-1623)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고교축구연맹 회장… #10억 횡령 #학부모 성폭행 혐의

8일 JTBC에 따르면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고교축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정종선 감독이 학부모를 성폭행하고 수년 동안 학부모들로 지원받은 축구팀 운영비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정 감독이 횡령한 돈은 무려 10억 원으로 퇴직금 적립비와 김장비 등의 명목으로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정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학부모 A씨는 "순간 제압을 해서 순식간에 벌어졌다"며 "전학 가면 애 매장시켜 버린다고 그러더라. 아무데서도 못 받게 하고 프로도 못가게 해버린다고. 자식이 볼모로 있으니까…"라고 말했다.또 다른 피해자 B씨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알까봐 두렵고, 덜덜 떨리고 버틸 자신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C씨는 정 감독이 교주, 신이라며 "저희가 애들 때문에 있는거지 않냐. 이게 함부로 말을 할수가 없다. 어떤 일을 당했다고 해도"라고 토로했다.이러한 논란에 정 감독은 횡령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해명을 거부했으며 경찰은 조만간 정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