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300만 도민 행복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제11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오직 도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안으로는 경북도의회 의장으로서, 밖으로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직을 겸하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장 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다양해진 정당구도에서 협치와 상생의 뜻을 모아 포항지진 특별법, 일본의 독도영유권 등 주민대표기관, 자치입법기관, 행정감시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서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는 하나가 된 의회였다”고 평가했다.장 의장은 경북의 당면 현안에 대해서는 지방소멸을 우선으로 꼽았다.그는 “경북은 1981년 7만여 명이던 연간 출생아 수가 1998년 3만4천여 명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지난해 1만4천여 명까지 감소하는 등 저출생, 고령화 문제로 지방소멸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도의회에서는 인구유입 목표에 중점을 두고 전남과 함께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는 등 도정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도의회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그는 “통합신공항은 단순히 대구에서 경북으로 이전하는 수준이 아니라 미래 경북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통합신공항이 국제 허브 공항으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300만 도민이 거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새로운 의회를 만드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도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원 11명 ‘우수의정 대상’

경북도의회 의원 11명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특히 이들 도의원은 재선이상 3명, 초선 8명으로 재선이상 의원의 경륜과 초선의원의 열정이 조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인공은 이종열(영양·초선), 도기욱(예천1·3선), 박영서(문경1·재선), 박차양(경주2·초선), 이춘우(영천1·초선), 신효광(청송·초선), 임무석(영주2·초선), 김시환(칠곡2·초선), 김진욱(상주2·초선), 남용대(울진1·초선), 조현일(경산3·재선) 의원이다.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원 중 지난 1년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의원을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제8회를 맞았다.이번 시상식은 당초 대전에서 개최키로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위험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자체적으로 전수하게 됐다.이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가 열리기 전 의정대상 전수식을 가졌다.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의원 한 분 한 분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보면 사실 우열을 가릴 수 없고 모두가 수상자”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고 인정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의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과 만남 가져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인우 경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10명의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4·19민주혁명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 의장은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예우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보훈단체협의회 이인우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보훈 관계자를 초청해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심에 감사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장경식 의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받치신 분들과 함께 자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호국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우신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명예수당은 2만1천여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2018년 기준 1인당 월 1만 원 지급하던 것을 2019년 3만 원, 올해 5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는 등 보훈 활동 예우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오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농작물 저온피해 재해보상 현실화 촉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26일 코로나19와 농작물 저온피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충분한 보상을 위해 “‘농작물 저온피해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수준을 상향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장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촉구건의안은 이날 충남 부여에서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장 의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륙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6.5℃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의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6일까지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1만4천217ha의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특히 과수 피해 면적이 11,974ha로 피해가 집중돼 정밀조사가 완료되면 정확한 피해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하지만 농업 현장에서는 이 같은 저온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되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게 장 의장의 설명이다.농업인들의 피해 보상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제도가 거의 유일한 희망이지만 피해가 집중된 사과, 배 등 과수농가의 저온피해를 보상하는 ‘적과 종료 이전 착과 감소보험금’ 보장수준이 당초 80%에서 올해부터는 50%로 감소하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적과 종료 이전 착과 감소보험금’ 보장수준을 80%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장경식 의장은 “업친데 겹친 격으로 농업인들은 코로나19 피해뿐만 아니라 저온에 따른 농작물 피해까지 더해져 생계절벽에 내몰리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국가가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수급과 식량주권 보호라는 입장에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권영진 시장, 21대 국회 지방분권 법안 반드시 통과 촉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영진 대구시장은 21대 국회에서는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지방분권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제20대 국회가 지난 20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들이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제21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그동안 권 회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는 등 지방분권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혼신을 다해왔다. 작년 10월에는 국회의장, 여야 3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도입 법안 등의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지난 2월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지방4대 협의체 구성원 483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했다. 권 회장은 “30년 만에 전부개정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도입 법안, 지방의 입장을 중앙에 잘 전달해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안이 이번 20대 국회에 통과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는 지역을 떠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며 “지방자치법 등 지방분권 관련 법률은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2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동정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20일 오후 2시 문경시 문경읍 단산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열리는 문경단산관광모노레일 개장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6일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열리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경상북도-포항시 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10시 성주군의회 소회의장에서 열리는 ‘성주군의회 정례간담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동정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6일 오전 11시30분 미돈가(산양면 반곡리 303-8)에서 열리는 미돈가 개장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장, 긴급생계비 지급 시기 항의받다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임시회에 참석 후 회의장을 빠져나오다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권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에 참석했다.이날 임시회에서 고로나19 긴급생계비에 대해 시의원들끼리 공방이 벌여졌다.회의 내내 권 시장은 고개를 숙이는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이날 오후 3시30분께 회의는 폐회됐고 권 시장이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민주당 이진련(비례) 시의원이 다가와 코로나19 긴급생계비를 4·15 총선 이후 지급하는 것에 대해 계속 항의했다.권 시장은 이에대해 항변을 하다 항의가 길어지자 “제발 좀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회의장 계단을 내려오다 정신을 잃으며 털썩 주저앉았다.권 시장은 직원에게 업혀 곧바로 시장 집무실로 옮겨졌고 이후 구급차에 실려 경북대병원으로 후송됐다.권 시장은 두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권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날 대구시의회 임시회 도중 퇴장한 것에 대해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사과했다.권 시장은 26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제가 사람이 부족해서 그렇다. 요즘 어떨 때는 제 정신이 아닐 때가 많다. 몸도 마음도 한계 상황에 와 있다”며 “한 달 넘게 사무실에서 야전침대 생활을 하는데,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곤하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부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25일 열린 임시회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진련 시의원이 코로나19 대응 긴급생계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촉구하는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 밖으로 퇴장했다. 권 시장은 당시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심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문경시의회의장, 문경·상주확정 환영, “화합·공동도약해 나가자”

문경시의회가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된 상주와의 선거구 통합 획정에 환영의사를 드러내며 두 지역의 화합과 도약을 강조했다.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구 확정에 입장에 환영한다”며 “상주와 문경, 두 지역이 두 손을 맞잡는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공동 번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두 지역은 삼국시대부터 사투리도 ‘~여’형을 사용하는 동일방언을 사용하는 동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생활문화권이 같은 만큼 두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았다.그런 만큼 지역정가에서는 영주, 예천의 선거구는 생활권이 다른 만큼 조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한편 앞서 김인호 의장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의장단은 지난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위원회를 방문해 문경과 상주는 지금도 법원, 검찰 세무행정서비스를 동일한 관할구역을 두고 있는 만큼 반드시 동일한 선거구로 획정되어야 한다고 공동으로 건의한 바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19일 오후 3시 이비덴그라파이트 공장에서 열리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 설비확장 준공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83차 월례회 경산에서 개최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83차 월례회가 30일 경산시의회 주관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월례회는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과 경산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활동 보고 및 시·군별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지역 공동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본회의에서 경북지역의 공동발전 방안에 관해 전국 의정봉사대상 추천 및 경북 시·군의회 주요 행사계획 등 주요 안건과 협조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재원(포항시의회 의장) 회장은 “시·군 의회가 이번 회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민 복리증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시·군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월례회를 주관한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북의 3대 도시로써 10개의 대학과 11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하는 교육도시 경산에서 제283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게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29일 오후 2시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