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했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올해는 더 좋아진다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청년구직활동금’ 제도를 개편한다.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고용서비스를 청년들의 희망직종, 구직준비도 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것. 소규모 스터디형 프로그램, 일대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고용센터 외 유관기관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구직준비도가 낮은 청년에게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고용서비스에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마다 효과가 달랐다는 평가를 받은 취업 관련 동영상 의무수강 제도는 폐지한다.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여주는 고용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대구·경북지역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진입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동구청, 민·관 합동 방역 활동 전개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구청은 지난 24일부터 방역소독반을 구성해 지역 자율방재단 등 각급 단체, 주민과 함께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중심으로 동구 전 지역에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방역소독반은 심층역학조사반에서 파악한 확진자 이동 경로를 포함해 지하철,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응급상황 발생 및 방역 요청 시 바로 출동할 수 있는 방역소독기동반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신암4동 주민자치회·지역자율방재단과 방촌동 방촌청년회는 직접 방역 장비와 분무제를 구입해 아파트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체방역 활동을 했다. 동구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헌신적인 방역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같은 자발적인 참여는 동구 주민의 강화된 역량의 반증”이라며 “동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시의회, 의정활동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

김천시의회가 지난 24일 개회한 제209회 임시회부터 회의장면을 처음으로 시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김천시의회 회의 내용은 그동안 시민들이 본회의장을 찾아 직접 참관하거나 회의록 검색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다. 직접 회의장을 찾지 못하면 시의회가 제공하는 의회소식 영상을 통해 제한적으로 확인해왔다.김천시의회는 지난해 10월 계획을 수립, 이번 달 임시회에 맞춰 방송중계시스템을 갖춰 지난 24일 제209회 임시회 개회식부터 생중계했다.앞으로 본회의는 물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실시간 회의 내용이 중계됨에 따라 PC나 스마트폰으로 지역 의원들의 발언 내용까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또 집행부는 사무실에서 의회 회의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어 업무 공백 최소화는 물론 정보 공유 및 정확한 내용 전달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소통이 기대된다.김천시청,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는 IP TV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김천시의회’를 검색해 인터넷방송 배너를 클릭하면 시청이 가능하다.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실시간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통해 의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의회에서 어떤 의제들이 논의되는지 시민들이 바로 확인 가능하다”며 “이는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바탕으로 한 양방향 소통을 통해 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진정한 열린 의정의 길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당분간 예배 등 모든 종교활동 중지" 요청

대구지역 개신교계 연합기관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는 지난 21일 대구지역 1천600개 교회 담임목사에게 ‘예배를 비롯한 교회활동을 전면 중지해 줄 것’을 호소하는 문자를 발송했다.대기총의 이번 ‘교회활동 전면 중지요청’ 조치는 지난 20일 “당분간 부득이한 주일대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와 기도회를 삼가해 달라”는 감염예방 담화문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감염 확산 예방 조치다.한편 지난 20일 대기총의 ‘코로나19 감염예방 담화문’ 발송 이후 시내 동신교회, 동부교회, 범어교회, 반야월교회, 충성교회, 대봉교회 등 상당수 교회들이 주일예배를 인터넷 영상을 통한 가정예배로 대체키로 하는 등 모든 교회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결의했다.지역교계의 결의나 조치는 개별 교회들에 대한 강제성이 없는 권고 사항인 만큼, 개별 교회와 교인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청송군이 오는 26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현장 취재 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 홍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활동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년간이다.서포터즈들은 산소카페 청송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품 청송사과 등 청송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게 된다.또 청송군 관련 포스팅에 대한 활발한 참여 활동(공유, 댓글, 좋아요 등)으로 군 홍보에 앞장서는 역할도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서포터즈들은 SNS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행사, 축제, 생활정보, 민원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송군의 다양한 자원과 현장을 생동감 넘치는 포스팅으로 홍보해줄 많은 사람이 응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희망자는 전자우편(inmo@korea.kr) 또는 청송군 기획감사실 소통홍보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870-6062.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시민접촉 선거활동 중단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예비후보는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발생함에 따라 19일 모든 시민접촉 선거활동은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몰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9일 예정된 동구지역 사회적 경제협의회의의 초청 간담회 참석을 취소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민·관 네트워크를 총동원,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이 전 위원장은 “우선 이승천 캠프에서는 1차 선제조치로 일회용 개인 위생용품을 확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하겠다”며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노인인구에 대한 확산방지조치에 힘쓰겠다”고 했다.이어 “2차 조치로 앞으로 증가할 지역 내 ‘자가 격리자’들에 대한 비대면 소통채널을 개설하고, 체계 일원화 및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와함께 대구시와 권영진 시장의 심각한 ‘안전 불감증과 사후 약 방문식의 대응태도’를 규탄했다.이 예비후보는 “시와 권 시장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대한 무방비와 안일한 태도는 작금의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지금부터라도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코로나19 대책본부의 일원화 및 보다 강화된 예방수칙 확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청년들이여! 정책아이디어 발굴해 역량 강화하자

대구시는 ‘2020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참가자를 다음달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청년들은 올 연말까지 정책아이디어 발굴, 청년교류, 정책자문, 역량강화 활동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친다. 정책제안 활동은 5월부터 4개월간 팀별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정책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참여 경험을 쌓고 능동적인 주체로 성장하도록 한다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취지에 따라 자문과 지원은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활동을 청년들이 직접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책제안 활동 외에도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타지역 청년과의 교류사업, 민·청·관이 함께 하는 협업회의, 청년의 시선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정책포럼, 사회문제 및 현상에 대한 각종 토론회 및 워크숍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실효성 있는 정책제안활동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청년생활정책학교’를 운영해 정책제안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접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정책의 기본현황부터 정책연구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지식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dgyc1939@daum.net)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청년센터(053-426-1939)로 전화하면 된다. 제갈동호 2019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은 “시정참여와 대외활동으로 대구시와 청년과의 관계와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청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경험해보라”며 지난해 참여 소감을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홍의락, 14일 북구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이 14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북구을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다. 13일 홍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내고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발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도시, 꿈이 흐르고 끼가 넘치는 동네로 북구을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당선 된다면 북구는 ‘여당 3선’의 힘으로 거침없이 지역발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21대 의정 활동은 지역의 더 나은 경제·생활·교육 여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군,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시·군 청렴 및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의성군은 사전·예방적 감사와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를 강화해 5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2019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전년보다 1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부패방지 시책 개발과 자체 감사활동 공개율 100%도 달성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 대통령, 남대문 시장 방문...“국민들은 안심하고 경제 활동”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줄고 소비 심리도 얼어붙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남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문 대통령의 이번 행보는 서민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에 전통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국민들이 하루 빨리 과도한 불안감 떨쳐내고 다시 경제, 소비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시장 점포에서 떡, 어묵, 홍삼제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신종 감염병이기에 긴장해야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하지만 그것은 정부가 해야할 몫”이라며 “국민들은 지나치게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고 했다.코로나 19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문 대통령이 한 주에 두 번 연달아 전통시장을 방문했다는 것은 그만큼 민간의 소비심리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남대문시장은 연간 400만명가량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지만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대책으로는 자금 융자 등 금융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그는 “정부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관광업체 이런분들의 어려움을 금융지원이라든지 재정지원이라든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 신종 코로나 예방 활동

대구 동구 신암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동대구역 근처 여관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에 진행했다.이번 예방활동은 신암4동 동장 및 맞춤형 복지팀으로 이뤄졌다.신암4동 동장 및 맞춤형 복지팀은 동대구역 주변 여관(달방) 9개소를 찾아가 쪽방 입구에 직접 손소독제를 비치했다.또 쪽방 생활인을 만나 마스크를 전달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신암4동 김철주 동장은 “쪽방 생활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질 때까지 꾸준하게 예방 활동을 펼쳐 바이러스 전파·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위촉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11일 의정 활동과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