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등록차량 7월3일부터 종합검사 받아야 한다

구미시가 자동차 종합검사 신규 대상지역에 지정돼 다음달 3일부터 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는 정부가 서울과 부산 중심의 대기환경 규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구미시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했기 때문이다.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에 실제 도로 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한다.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받아야 한다.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구미검사소나 지역 종합검사 지정 정비업체에서 받으면 된다.다만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시, 공공장소에 ‘무선 인터넷(WIFI)’제공 확대

영주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무선 인터넷(Wi-Fi)’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보건소, 복지회관 등 공공시설 및 전통시장, 시내버스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 61곳과 시내버스(25대)에서 인터넷 콘텐츠 및 각종 정보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주시는 또 시민과 학생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전체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방법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네트워크 검색목록에 ‘퍼블릭 와이파이’를 선택한 후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이용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의사회, 정부의 의대정원 500명 확대 강력 비판

대구시의사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500명 이상 확대 추진에 대해 ‘명백한 오판’이라며 비판했다.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일시적 국내 의료인력 부족 현상을 겪자 앞으로 있을지 모를 2차 팬데믹과 각종 전염병에 대비하고자 의과대학 정원을 500명 이상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이에 대해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5월29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쟁애서 의대 정원 확대는 잘못된 근시안적인 정책이라고 주장했다.대구시의사회는 “현재 공공의료 분야, 일부 진료과목 및 지역에 상대적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한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인력 재배치의 문제이므로 의대 정원 충원이 감염병 대처의 근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다.또 “공공의료 의사 수 문제는 군의관이나 공중보건의가 아직 존재하며, 기존 의대 정원 내에서 약간을 공공의료 인원을 배정해 선발하는 등 의대 수를 늘리거나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고도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의대 정원을 당장 늘린다 해도 전문의가 되기까지 10여 년 이상 정도가 걸리므로 수년 내에 생길 전염병 확산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며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를 핑계 삼아 의료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대구시의사회는 “지금이라도 의료계와 함께 의사 인력 수급이 의료제도 및 의료이용 행태 등에 미치는 영향과 인구 감소 및 그로 인한 영향력 등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검토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어 “정부는 근시안적 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의료계와 한 마디 상의 없이 선심성 정책만을 남발한다면, 5천900명의 대구시의사회원은 올바른 의료정책 수로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보행자 눈높이 맞춘 도로명판 설치 확대

영천시는 도로명 주소 활용도 향상 및 길 찾기 서비스 편의를 위해 광역도로 및 골목길 등에 도로명판 600여 개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도로명판 설치 위치 조사를 통해 도로명판 적정규격 등을 최종 확정했다.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교차로, 뒷길 및 골목길 등 길 찾기가 불편한 지역에 보행자용 도로명판도 추가 설치했다.이번 도로명판 확충사업은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집중 설치, 보행자 길 찾기의 실질적인 도움과 도로명 주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영천시는 신설 도로 또는 도로 확장 공사가 완료된 곳에 대해 차량용과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충할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명판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며 “안내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적극 나서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티웨이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할인 확대운영

티웨이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편 탑승 시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탑승일 기준으로 6월1~30일까지 진행되며, 내용은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 50% 할인 △5·18 민주유공자 유족 30% 할인 △독립유공자 유족 30% 할인 △국가유공자 유족 30% 할인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30% 할인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30% 할인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8월14일부터 소방 점검대상 확대 등 소방법령 강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8월14일부터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확대되고 소방시설 등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제출기한이 단축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으로 우선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연면적이 5천㎡ 이상 중에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건축물에서 규모에 관계없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모든 건축물로 범위가 확대됐다. 또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의 건물 관계인이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방관서로 결과를 제출하는 기간이 기존 30일에서 7일 이내로 대폭 단축됐다. 이번 개정은 소방시설 전문가가 직접 스프링클러 설비를 점검하도록 하고 불량 소방시설은 신속히 보완해 건물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소방시설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화된 자체점검 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인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행복나드리콜택시 사업 확대 운영

군위군이 교통약자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행복나들이 콜택시 이용 대상 기준을 완화했다.20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라 기존 장애등급 1~3급에 한정돼 있던 행복나드리콜택시 이용 대상자를 등록 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더 많은 교통 약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2016년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한 군위군은 현재 3대의 행복나드리콜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 1대를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군위 행복나들이 콜택시는 군위지역 및 대구·경북 전역을 운행한다. 교통장애인협회 군위군지회에 먼저 등록하고, 경북부름콜(1899-7770)에 지역 내·외 1일 전, 주말 공휴일 2일 전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5㎞까지는 기본요금 1천200원이다. 5㎞ 초과 시 ㎞당 200원 요금이 추가된다. 주차비, 통행료 등도 이용자가 부담한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교통 약자에게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사회참여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대기환경 개선 위한 방지시설 설치 확대

대구시가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을 받은 사업장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절반 이상 줄어든 점을 감안, 지역 주요 산업단지 악취관리를 위한 대기배출 사업장 지원 수를 늘리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에는 74억 원을 투입했으나, 올해는 8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대상업체를 80여 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원은 대기배출시설의 방지시설 설치비를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용의 90%까지 지원해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사물인터넷까지 부착하는 내용이다. 서대구·염색 산단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 해소와 경상여고 가스누출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등 대기질 개선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고, 악취로 고통 받는 지역민의 피해 해소, 경영상태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업체들의 설치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지원 사업장은 모두 45개소. 현재까지 14개 사업장에서 노후된 방지시설 교체를 완료했다. 시설 교체 후 이들 14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평균 저감효율은 황산화물 75.5%, 암모니아 72.0%, 염화수소 70.0% , 먼지 59.2%가 줄었다. 대기배출 위반 사업장도 2017년 184개소에서 지난해 144개소로 2년 만에 40개소(22%) 감소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노후화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통해 악취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포스코 1%나눔재단, 보호시설 퇴소 청년 취업지원 확대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두드림’ 사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두드림은 만 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8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40여 명의 시설보호 종료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재단은 올해부터 기존에 연간 20명을 지원했던 대상 규모를 35명으로 확대해 자립지원금을 주기로 했다.자립지원금은 본인의 진로 계발에 집중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간 교육비 500만 원, 생활비 300만 원, 의복 및 면접 준비비 100만 원, 취업성공수당 100만 원으로 구성, 1인당 최대 1천만 원이다.뿐만 아니라 보호 종료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된 취업 특강과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멘토링, 지역별 모임 등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특히 ‘신사유람단’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원 종료 후 우수참가생 중 일부를 선발, 해외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두드림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포스코 1% 나눔재단 홈페이지(http://www.poscofoundation.org)와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http://www.adongbokji.or.kr)에서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25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지원대상은 전국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쉼터 포함) 보호 종료 청년으로, 타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만 18~29세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포스코 1% 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스코 1% 나눔재단 관계자는 “두드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을 준비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실질적인 자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동구청,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확대

대구 동구청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말부터 취약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CCTV)를 확대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추가 설치중인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25곳과 민원다발지역 3곳에 오는 6월말까지 설치하고, 24시간 CCTV 원격관제시스템 운영 및 주·야간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동구청은 현재 지역 61곳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며, 주·야간 근무조를 편성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문전배출 주민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강화와 사전예방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구민의식 제고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코로나19 대응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번 주말 내내 우중충한 날씨 이어져

8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8일 오후부터 경북북부와 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주말 동안 전 지역으로 확대되며, 25℃ 이하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5~10㎜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8℃, 안동 9℃, 대구 11℃, 포항 12℃ 등 4~12℃, 낮 최고기온은 포항 22℃, 대구·안동·경주 24℃ 등 18~26℃. 종일 비가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4℃, 대구·포항 15℃ 등 12~15℃,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포항·경주 20℃ 등 16~21℃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낮 최고기온은 안동 23℃, 대구·포항 24℃, 경주 25℃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 이호민 예보관은 “8~9일 경북북부에 강한 남풍이 유입돼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