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무원,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화제

상주시 공무원들이 기획, 촬영, 편집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상주시에 따르면 특색 있는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달 말 사과, 배, 오이, 꿀, 곶감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5가지 품목을 주제로 홍보 사진 촬영 및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눈길을 끄는 것은 모델이다. 직원 중 20대에서 50대 남녀 5명이 모델로 등장해 지역 농·특산물을 재미있게 소개했다.배 모델로 나선 이정환 주무관(문화예술과)은 동글동글한 얼굴이 배와 닮아 모델로 뽑혔다. 특히 자신의 배를 불룩하게 내민 상태에서 배를 들고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꿀 모델로 나선 이인선 주무관(총무과)은 해맑은 웃음으로 달콤한 꿀을 표현해 관심을 끌었다.모델 선정, 촬영, 편집은 시청 홍보기획팀에서 맡았다.제작된 콘텐츠는 상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이후 전광판, 대도시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직원들이 외부 도움 없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모델 출연료를 부담하지 않는 등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지, 축제, 시정 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이색적인 홍보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미세먼지 SNS서포터즈단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줄이기 관심을 높이고 관련 정책의 홍보을 위해 제2기 미세먼지 정책홍보 SNS서포터즈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미세먼지 주제로 대구지방환경청의 온라인 홍보 미션을 수행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선정되면 오는 22일부터 8월27일까지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개인 SNS를 보유하고 미세먼지 줄이기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 시민이라면 오는 16일까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서포터즈 참여자에게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활동 종료 후 우수서포터즈를 선정해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주 명품 ‘겨울오이’ 막바지 홍보·판매 열기 ‘후끈’

상주시가 오이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달 28~31일 나흘간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상주 오이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이 7개 들이 1천500세트와 20개 들이 1천 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다. 행사 첫날에만 900세트가 팔리는 등 인기가 높았다.상주 오이는 전국 생산량의 70%(전국 1위)를 차지한다. 선명한 색깔에 단단하고 맛이 좋은 데다 저장성도 좋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상주 오이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상주 오이 명성 유지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지역에서는 지난해 480여 농가가 오이를 생산해 총 680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위생업소 코로나19 극복 홍보물품 배부

대구 남구청은 28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지역 내 위생업소 3천800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한다.남구청은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극복방안의 하나로 위생업소에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이번에 제공하는 홍보물품은 식당 종사자용 위생마스크 2천800개, 친환경 테이블 세팅지 2종 30만 매, 위생업소 이용자 및 종사자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 14종 7천800매다.홍보물품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 수칙과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사항,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한 음식문화 실천사항 등 다양한 홍보문안을 넣었다.위생마스크는 영업장 66㎡이상인 일반음식점 684개소와 집단급식소 108개소에, 테이블 세팅지는 영업장 100㎡이상인 일반음식점 309개소에 제공된다.또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은 음식점, 주점 등 식품위생업소 2천810개소, 숙박·목욕·이용·미용 등 공중위생업소 710개소, 노래연습장 135개소, 피시방 74개소 등에 배부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강서소방서 ‘7대 기본생활수칙’ 홍보 캠페인

대구강서소방서 자율소방대원들은 지난 18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조금씩 활기를 찾아가는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7대 기본생활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원들은 이용객들에게 대구시가 추진 중인 ‘7대 기본생활 수칙’ △증상 발생 시 코로나19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30초 손 씻기 및 손 소독 실천 △사람 간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지키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집회·모임 등 자제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는 자발적인 참여로 일일 교대 근무제를 실시해 코로나19 상황이 수습될 때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온체크, 마스크 배부 및 손소독제 제공 등 철저한 방역을 지속할 예정이다. 도기열 소방서장은 “최근 잇따른 방심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위기감이 언제든 또다시 찾아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생활 방역체제 7대 기본수칙을 유념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될것”이라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시, 오이데이 특별 홍보·판매 나서 성과 거둬

상주시가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오이 농가를 위해 서울 소비자를 대상으로 ‘오이데이 맞이 상주오이 특별 홍보·판매 행사’를 열어 큰 성과를 거뒀다.상주시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 등 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오이 판매에 나서 1천200세트(20개 들이)를 판매했다. 1천500만 원 상당이다.특히 시식용으로 준비한 오이가 행사 첫날 모두 소비되는 등 봄철 싱그러운 녹색 채소를 갈망하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를 준비했는데 서울 소비자에게 상주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8일부터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상주오이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SNS 홍보용 캐릭터로 시정 홍보, 시민 소통 강화

상주시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용 캐릭터 ‘도리’와 ‘수니’를 제작,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23일 상주시에 따르면 SNS 홍보 캐릭터는 시정 홍보,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달 초에 개발했다.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현재 SNS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감 모양의 탈을 쓴 큰머리, 또랑또랑한 눈망울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도리’와 ‘수니’는 기존 상주시 대표 캐릭터 ‘감돌이’와 ‘감순이’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도리’ ‘수니’는 16가지의 다양한 감정 상태와 역동적인 표현이 가능해 SNS에서 다양한 콘텐츠 활용에 적합하게 되어 있다.이렇게 탄생한 캐릭터는 상주시 공식 SNS에서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마스코트로 활용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로 태어난 ‘도리’와 ‘수니’ 에게 많은 관심과 이들이 펼쳐나갈 활발한 시정홍보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서구청, 이민아·황예빈 홍보대사 위촉

대구 달서구청이 21일 지역 출신인 여자축구 전 국가대표 이민아(29·여)씨와 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20·여)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민아씨는 대구 상인초·중을 졸업했고,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 등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다.현재 인천 현대제철 소속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다. 황예빈씨는 2019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달서구 홍보대사로서 구정 주요 사업을 알리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홍대사 두 분이 주변 이웃들과 함께 가장 가까이 호흡하고, 달서구를 널리 알리는 데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2020년도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다음달 19일까지 ‘2020년도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국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신보’를 주제로 한 홍보 기획안 부문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신보’를 주제로 한 광고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한 아이디어는 심사단의 1·2차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수상자는 모두 13명으로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홍보 기획안 수상작은 신용보증기금의 홍보 계획에 반영되고, 광고 디자인은 각종 광고매체에 활용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유권자는 안중에 없는 도 넘는 선거운동 곳곳에서

4·15총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자의 도를 넘는 막무가냐식 선거 유세 활동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선거 운동원이 대로변 한복판에서 후보자 피켓을 들고 서 있거나 정치적 신념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유권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7시께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는 특정 후보자의 홍보운동원 4명이 대로변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고 선거 유세 활동을 했다. 좌회전 신호로 이동하던 차들은 혹여 홍보운동원과 부딪힐까 싶어 저속 운전을 했다. 앞서 지난 6일 저녁 퇴근 때는 홍보운동원 10여 명이 횡단보도로 뛰어나와 후보자를 지지하는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등 위험천만한 행동을 해 주민들의 눈총을 받기도 했다. 시민들은 홍보운동원을 피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고,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지만 이들의 몰지각한 선거운동 행위는 계속됐다.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건널목에서 춤을 추거나 도로로 나와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자체가 아찔하다”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후보자들이 교통 법규를 어기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유권자를 위협하는 선거운동 행위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한 60대 유권자가 유세 활동을 하던 후보자 유세차량 쪽으로 다가가 현 정부 지지 발언을 하자 후보 관계자는 고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후보자 측 관계자는 “현 정부를 지지해서는 안 된다. 대구의 자존심을 버리는 일이다”며 네거티브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유권자와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같은 막무가내식 선거운동에 대해 제재할 법적 규정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다. 공직선거법상 공공시설 및 지하철 등 지정된 연설대담 금지장소를 제외하고는 어디서든 자유롭게 유세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구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은 유세 활동에 제한할 수 있는 조항들이 세부적이지 않아 적극적인 단속은 어렵다”며 “시비가 붙어 신고가 들어올 경우에만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