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미국 대형 마트인 H-Mart에서 예천 농·특산물 홍보

예천군이 지역 우수한 농산물 해외 수출길 개척을 위해 지난 21∼25일 닷새간 미국에서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미국 내 한인이 가장 많이 찾는 메릴랜드 및 버지니아, 뉴저지 3개 주 5개 H-마트에서 열렸다. H-마트는 미국 대형 슈퍼마켓으로 북미지역 90여 개를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예천군은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인 잡곡, 참기름, 된장·고추장, 버섯, 곶감, 꿀 등 30개 품목을 선보였다.당초 김학동 군수를 비롯 신동은 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장 및 수출업체 관계자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참석하지 못하고 H-마트 자체 행사로 진행했다.예천군은 이번 행사를 신호탄으로 그동안 동남아 수출에만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미국, 캐나다는 물론 유럽 등지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둔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 등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상주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 조사 실시 -

상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시민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1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2001년 제작된 ‘감돌이’, ‘감순이’ 캐릭터가 있지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SNS 활용에 적합한 새로운 SNS 홍보용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했다.선호도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시민은 상주시 공식 SNS(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링크 접속 또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조사한다.상주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3차 수정 보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이모티콘을 선정한다. 제작된 이모티콘은 상주시 공식 SNS에서 활용된다.서동주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SNS 홍보용 이모티콘 선정을 위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성군 라오스로 보낼 신청사 홍보 티셔츠 2천 장 모아

대구 달성군은 지난 14일 대구시 신청사 유치홍보용으로 사용한 티셔츠를 기부받아 달성군새마을회에 전달했다.달성군은 ‘세계 속에 달성 꽃 피우GO’란 주제로 지난달 ‘대구시 신청사 티셔츠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군민들로부터 티셔츠 2천여 장을 기부 받았다.기부받은 티셔츠는 오는 4월 새마을 국제협력사업차 라오스를 방문, 어려운 현지 주민에게 나눠줄 예정이다.이번 티셔츠 보내기는 ‘대구시 신청사는 달성 화원’이란 문구가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세계 속에 나눔으로 신청사 유치를 위해 함께한 27만 달성군민들의 열정과 노력 또한 함께 전달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꿈을 잃지 않고 잘 간직한다면 그 꿈을 실현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며 “달성이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저력의 흔적이 라오스로 잘 전달돼 라오스의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포유 운동 홍보할 시민 모집합니다.

대구시가 ‘대구, 포 유(FOR YOU)운동’을 홍보한 시민추진단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시민(개인 또는 단체)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노래, 악기연주, 행사진행, 영상 촬영·편집 등의 재능을 가지고, 대구·경북 외 지역에서 공연 등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평일 및 시외활동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구시는 시민추진단 참여자에게 최소한의 실비를 지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준다.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할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 후 대구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와 기타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구 포유운동은 대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의회 가수 한혜진, 안수씨 홍보대사로 위촉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2일 가수 한혜진씨와 안수씨 등 2명을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가수 한혜진씨는 K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갈색추억’, ‘너는 내운명’ 등의 히트곡을 가진 국내 정상급 가수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가수 안수씨는 김천이 고향으로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2012년 ‘사랑사기꾼’이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중이며 2017년에는 ‘한국가요 창작인 공로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최고싱어송라이터 가수상’을 수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시 신청사 홍보 조끼 캄보디아로

대구 중구청이 지난해 대구시 신청사 존치 운동을 벌이며 홍보용으로 제작한 조끼를 캄보디아에 보내기로 했다.10일 중구청은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결정 후 직원들로부터 회수해 보관 중이던 홍보조끼 300여 벌을 세탁해 오는 4월께 캄보디아에 방문 예정인 대구 중구새마을회에 전달했다.중구새마을회는 캄보디아 시엠립 덤다엑 청소년 센터 학사 증축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하면서 중구청의 조끼를 현지 주민에게 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구청은 신청사 존치 홍보를 위해 내걸었던 현수막도 가로변 낙엽 수거용 마대로 제작하는 등 재활용하기도 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칫 버려지고 방치될 수 있는 물품들을 재활용하고, 조끼가 캄보디아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소방서, 생명의 문 경량칸막이 확인·홍보 펼친다

경산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동주택 내 경량칸막이 사용 확인 및 홍보에 들어갔다.경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출입문으로 탈출할 수 없는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 9㎜ 석고보드 경량칸막이가 설치돼 있다.하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주민 대부분이 경량칸막이 설치를 제대로 인식을 못 하고 칸막이 앞에 물건 등을 쌓아놓아 비상상황 시 이용이 어려워 제구실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경산소방서는 QR코드를 이용한 경량칸막이 활용법, 완강기 사용법을 보기 쉽게 픽토그램 스티커로 제작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하고 아파트 입구에 경량칸막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문으로 긴급한 상황에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돼 있다”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긴급대피 때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택시 래핑 광고 확대 추진, ‘전국을 누비며 봉화 홍보한다’..

봉화군은 올해 지역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택시 래핑 광고를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택시 래핑 광고는 광고를 부착하거나 감싸서 만드는 광고물로 주로 움직이는 대중교통에 사용된다. 택시는 365일 24시간 쉴 틈 없이 움직이면서 외부에 노출돼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봉화군은 현재 지역 내 62대를 비롯해 수도권과 대구지역 141대의 택시에 래핑 광고를 하고 있다.이들 택시는 지역 우수 관광자원과 은어·송이축제, 지역 농·특산품 홍보지를 택시 좌·우에 래핑해 곳곳을 누비며 봉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봉화군은 택시 래핑 광고 홍보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올해는 대구지역 택시를 대상으로 래핑 광고를 확대할 방침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택시가 봉화를 알리는 홍보 대사다”며 “관광 홍보는 곧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반으로 앞으로 여러 시스템과 매체를 활용해 봉화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올해 달라진 지방세 적극 홍보 나서

영천시가 지방세 기본법과 지방세법 등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세 규정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주요 개정내용은 취득세는 매매가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주택 유상거래 취득세율이 2%에서 1 ~3%로 세분화된다.1가구 3주택 이상의 주택소유자가 추가 취득하는 주택은 세율특례혜택(1~3%)을 배제해 4%의 일반취득세율이 적용된다.재산세는 분할납부 기준금액이 현행 5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낮춰져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해서 낼 수 있다.주민세는 민간기업의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을 위해 주민세 종업원분을 산정할 때 6개월 이상 육아휴직 종업원의 휴직 기간 및 복직 후 1년간의 급여를 과세표준에서 제외한다.또 주민세 재산분의 과세표준에서 사업장 내 직장 어린이집의 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정했다.영천시는 개인 지방소득세가 올 1월1일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납부하게 되면서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는 세무서와 자치단체에 동시에 신고 가능하도록 해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인 5월에는 세무서 및 시청에 설치된 ‘신고센터’ 중 한 곳만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영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양도소득분에 한해 다음달까지 시청 공무원을 직접 영천세무서에 배치해 국세 신고 시 지방세 신고가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다자녀 가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자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주택 취득세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100%로 확대·적용하도록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를 개정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예천군,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주력

예천군 문화관광재단이 ‘2020 예천세계곤충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15일 대구 웨딩비엔나에서 열린 재구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 자리에서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예천세계곤충엑스포 홍보 리플렛을 직접 배부하며 출향인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경북농협 사업추진방향 보고회와 재경예천군민회 신년교례회에도 참석해 엑스포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 홍보마케팅팀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경북법인체 어린이집 정기총회에 참석했으며, 지난 2일에는 동대구역 환승센터를 찾아 코니·페디 엑스포 마스코트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김학동 예천군수는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한편 2020예천세계곤충엑스포는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1∼17일 예천읍 시가지 일원과 효자면 곤충생태원을 주무대로 열린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지자체들, 홍보 효과 만점인 SNS에 올인

대구의 기초지자체들이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와 SNS의 접근자 수가 하루 최대 2만 명에 달하고 2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자체들은 올해부터 블로그·SNS와 관련된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거나 늘리고, 전담팀을 구성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수성구청의 SNS 소통 역량은 전국 최고로 우뚝 서 있다.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서 캠핑 브이로그, 드론 영상, 수성못 페스티벌 실시간 방송, 수성못 드로잉 등 다양한 영상 기법을 활용한 톡톡 튀는 홍보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올해부터는 유튜브 기자단을 신설해 한층 생생한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예산 2천2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영상 제작 기자 10명을 선발하고 1년가량 운영하는 등 차원이 다른 수성구만의 홍보에 나선다. 중구청도 올해부터 블로그와 SNS 운영을 강화하고자 예산을 늘리고, 유튜브 기자단을 위촉해 생생한 구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용자 수가 적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의 채널 운영을 중단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동구청은 기존 운영하던 홍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관광과 문화 등 생활밀착형 정보를 블로그와 SNS 등의 매체별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검색 시간을 줄이는 키워드를 강조하는 등 맞춤형 홍보에 집중한다. 서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남구청은 예산을 2배 이상 늘렸다. 남구청의 경우 기존에는 문화관광과가 ‘관광’에 집중한 관광 블로그만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홍보팀으로 전담팀을 바꿔 관광블로그에 국한되지 않고 구정 소식, 이벤트 등 참여기회를 늘린다. 채널 역시 블로그 및 SNS로 확대해 구정 전반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달 중으로 유튜브 채널도 선보인다. 북구청은 예산 없이 직원 한 명이 전반적인 SNS 홍보 업무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용역을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약한 소식지 부수를 줄이고 SNS 관리에 예산을 투자했다.트위터 계정은 없애고 방문율이 높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홍보에 주력한다. 달서구청 역시 지난해부터 예산을 늘리고 전담팀을 구성해 관리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달성군청은 채용, 강의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늘어나는 접근자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양질의 구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용역을 주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달성군 관광 SNS홍보콘텐츠 개발에 계명대 학생들 참여

대구 달성군 관광 SNS홍보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 관학협력 프로젝트에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학생 70여 명이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참여했다. 학생들이 ‘달성군 감성여행’, ‘카페와 함께 즐기는 달성 투어’ 등 직접 만든 달성군 관광 SNS홍보 콘텐츠 영상을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했다. 또한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다’, ‘대구에 가면 꼭 가봐야겠다’ 등의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실질적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 계명대 관광경영학과 최재화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현장을 보고 듣고 연구함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현장일체형 교육” 이라며 “실무중심의 현장교육을 통해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수립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동서원,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송해공원 등에 콘텐츠를 보강해 대구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과 계명대 관광경영학과는 지난 상반기에도 강정보 디아크를 주제로 홍보영상을 협업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해 달성군 관광사업을 발굴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서로의 상생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딸기 캄보디아에서 홍보행사 개최

고령군은 지난 19~22일 나흘간 캄보디아에서 고령딸기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판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고령딸기 홍보 판촉행사는 고령군과 고령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업체인 경북통상과 함께 추진했다.캄보디아 프놈펜 킴마트 3개 매장에서 시식 및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령딸기의 뛰어난 맛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여 큰 호평을 얻었다.고령군은 이번 홍보 행사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2008년부터 해외시장을 개척한 고령딸기는 2017년 11t, 지난해 22t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캄보디아, 싱가포르, 러시아 등으로 모두 30t을 수출했다. 내년 3월까지 50t 이상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딸기 해외 판촉행사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수출 확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 고령 농산물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급변하는 국내외 농산물 소비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