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초등학교 순회 건강 체험홍보관 운영

청송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건강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청송군은 이번 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위생사, 금연상담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건강증진팀을 구성했다.건강증진팀은 학생들에게 치아 홈 메우기와 불소바니쉬도포, 치면 세균막 검사 등 구강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성분 검사와 금연교육, 영양교육 등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특히 치아 홈 메우기는 충치 예방 효과가 90%에 달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 발달사항을 눈으로 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호응도가 높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중구청, 시청사 현위치 건립 관련 홍보부스 설치

대구 중구청이 신청사 현위치 건립 홍보를 위해 중구청 1층 로비에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부스에는 시청사 현위치 건립의 당위성과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 관련 홍보물,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구청은 연말까지 신청사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해 홍보전략 로드맵을 구상하고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부스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18일 오전 11시30분에는 지역 내 상인회 대표 등을 초청, 신청사 현위치 사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청사 현위치 건립을 위한 시민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10~11월 후보지 접수를 받아 12월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통해 건립 예정지를 확정하게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사과 CM송 제작 홍보전 가속화

청송군이 사과 수확기를 앞두고 ‘청송사과 CM송’을 제작, 홍보에 나섰다.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사과 우수성과 차별성을 홍보하기 위해 20초, 30초, 1분, 1분30초 등 4가지 버전의 청송사과 CM송을 특별 기획해 지난 11일 제작을 완료했다.특히 듣는 사람의 귀를 매료시킬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맑고 깨끗한 산소카페의 이미지와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의 특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가사를 입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했다.청송군은 CM송을 행정전화 통화 연결 음으로 지정하는 한편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받아 휴대전화 벨소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앞으로 CM송 홍보 영상을 제작, 청송사과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와 행사, 공연 등에 활용하는 등 청송사과의 명성을 드높인다는 전략이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CM송은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가 널리 홍보돼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시 신라문화제 대대적인 홍보 활동

경주시가 60년 전통의 신라문화제를 명품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경주시는 채 20일도 남지 않은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행사장인 황성공원 입구 2곳에 아취탑을 설치했다. 또 육부촌기 50기를 설치하고 시내 주요 네거리마다 홍보탑도 세웠다.시가지 가로변에 배너기와 시 청사 및 주행사장인 황성공원에 청사초롱등 1천여 개를 설치키로 하는 등 본격적으로 신라문화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경주지역 영화관에도 신라문화제 홍보영상물을 배부해 영화를 상영하기 전 신라문화제 선전물을 상영하도록 했다.이에 앞서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12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과 공무원, 신라문화제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신라문화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들은 경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신라문화제 홍보팸플릿과 한가위 경주관광 홍보물 각각 1천500매를 배부하고 신라문화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경주시는 이날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신라문화제를 홍보하면서 신라고취대 공연을 선보여 귀성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주낙영 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라문화제를 공모를 통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국제적인 문화축제로 열어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부상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신라문화제는 ‘신라화랑에게 풍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와 ‘신라의 빛 신라의 꽃 화랑’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전개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칠곡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홍보 고조

칠곡군이 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군청 직원들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낙동강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공식 와인색 홍보티를 입고 근무하며 민원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9일 칠곡군에 따르면 공무원들이 야구장, 기차역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파가 붐비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낙동강대축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축제 D-Day 릴레이 홍보를 비롯해 낙동강대축전 스팟 광고 공유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도 적극적이다.이와 함께 대구역, 동대구역, 삼성라이온즈파크, 창원NC파크 등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을 홍보티를 입고 찾아 전단지를 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백선기 군수도 셔츠와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축제 홍보티를 입고 외부 행사에 참가하는 등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칠곡군 4H연합회, 생활개선회 등 사회단체도 낙동강대축전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칠곡군 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 명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에 홍보티를 입고 참석,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낙동강대축전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기도 했다.지역 내 식당들도 홍보티를 입고 근무하면서 외지인들을 대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축제를 상징하는 와인색으로 물들고 있고 군민들은 전국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를 개최한다는 큰 자부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칠곡, 평화로 흐르다’란 주제로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시청 공무원들 유튜브로 직접 홍보 나선다

“경주 홍보는 우리가 직접 하겠습니다.”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세계최대 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 인기다.공무원들이 화랑마을 체험기를 시작으로 경주의 주요 축제 및 핫플레이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하는 등 총 9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선보일 예정이다.경주시 뉴미디어팀 전성미 팀장과 성지연 주무관은 최근 화랑마을에서 짚코스터를 타는 등 체험을 하면서 직접 촬영했다. 유튜브를 통해 화랑마을 2편과 문화재 야행편 등 3편을 촬영해 홍보하고 있다.전성미 팀장은 “저희가 체험하고, 느끼고, 보고, 즐기는 경주를 직접 촬영해 홍보하니 더욱 재미있다”면서 “앞으로 행사, 축제, 업무 소개, 핫플레이스 등을 촬영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성지연 주무관은 “경주 화랑마을에서 생전 처음 경험하는 활쏘기, 짚라인 등의 체험은 흥미진진하고 짜릿했다”면서 “제가 경험한 재미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면서 경주를 방문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하면서 체험기를 늘려나가고 싶다고 전했다.공무원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행해지던 홍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 방송인이 아닌 아마추어의 어색함이 녹아나는 부분 또한 진정성 있는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박원철 경주시 공보관은 “홍보의 중심은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시대”라며 “직원 참여 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경주를 알리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폭넓은 영상콘텐츠를 개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촬영한 완성콘텐츠는 유튜브 ‘경주시’ 계정에서 볼 수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중구청, 신청사 유치 홍보 웹툰 공개

대구 중구청이 3일 대구시 시청사 현위치 건립유치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홍보 웹툰을 발표했다.웹툰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시청 현위치 건립의 당위성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제작됐다.기존 행정홍보용 삽화 만화 형식이 아닌 세련된 이미지로 만들어졌으며 중구의 관광지는 실제사진을 만화 이미지로 각색해 현실감을 더했다.웹툰은 중구청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dgjunggu)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툰을 제작한 배지후(필명) 작가는 “대구 시민으로써 지역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시청의 새 위치를 고민해보면 지금의 위치가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청이 현재의 위치에서 이전하게 된다면 도심공동화는 과속화 될 것이고 도심이 빈 대구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택시 330대에 공단 50주년 등 구미시 공익광고물 부착

구미시가 내달 1일부터 4개월 동안 지역 택시에 공익광고물을 부착한다.공익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하는 택시는 지역 택시 1천765대 중 개인택시 252대와 법인택시 78대 등 총 330대로 이들 택시는 택시 좌·우측에 래핑광고를 부착하고 지역을 돌며 홍보하게 된다.래핑광고 슬로건은 2019년도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공단50주년 열정50년, 비상50년’이며 내년에는 2020년도 전국체전 개최, 구미브랜드와 문화체육관광지 등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창형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이용 공익광고는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어려운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택시이용 공익광고는 정부광고 시행지침에 따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되며 참여 택시에는 매월 홍보비가 지급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예천군, 발로 뛰며 ‘2019 예천세계활축제’ 홍보에 힘써

예천군 문화관광과(활축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2019 예천세계활축제’를 위해 경북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발로 뛰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난 5일부터 도청 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하계 물놀이 행사장을 찾아 흡착활쏘기 체험과 축제 리플릿,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예천세계활축제를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활쏘기를 체험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활쏘기 체험이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서 어른들도 신이 난다며 축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 예천세계활축제는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활로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활 서바이벌게임, 활사냥 체험, 국궁·양궁 등 활쏘기 체험뿐 아니라 세계의 활과 한국활 전시, 세계 각국 명궁들의 활 시연 등 다양한 체험, 볼거리가 마련된다. 오규섭 문화관광과 과장는 "도청 신도시 주민과 원도시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체험홍보를 했다"며 "앞으로 신도시뿐 아니라, 지역 외 관광객 유치,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영주시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영주관광 홍보

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의 관광산업과 농특산품 홍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품·기업체 상품 등을 알리며 소비자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관광홍보에 좋은 기회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광 상품 및 축제 홍보로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곧 다가올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영주사과축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소수서원 포함 우리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며 지역 특산물인 홍삼, 수삼 가공품 등 시식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에 이름을 올린 영주시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영주의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홍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277개 업체, 약 500부스정도 참가할 예정이며,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경기도, 전라남도 등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대전, 대한민국 여행 유튜브‧블로그 페스티벌, 대한민국 귀농‧귀촌 특별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국유림관리소, 운문산 자연휴양림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지난 9일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해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이날 구미국유림관리소는 휴양객에게 산림청이 추진하는 규제혁신내용을 홍보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산림청은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을 완화해 독림가나 임업후계자의 10㏊이내 벌채와 나무아래심기 등의 벌채방법을 허용하는 등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또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규정 제3조 제1항’의 신기술 지정 대상 기술 범위에 ‘그 밖에 산림청장이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술’을 추가해 대상을 유연하게 확대했다.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혁신 결과를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규제혁신 관련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