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 호평 줄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로 입소문이 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공개된 후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특히 20일에는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소식과 함께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예보돼 방문객수가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궂은 날씨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고 상담석을 채우는 등 이 아파트에 대한 큰 관심에 반색하며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었다.달서구에 사는 전모(52·월성동)씨는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는 익히 잘 알고 있다”며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고품격 조경계획,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 2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갈아타기 수요자라는 최모(46·달서구)씨는 “이 지역에는 중·대형 새 아파트가 귀해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공급이 이뤄져 반갑다”며 “가점과 상관없는 100% 추첨제로 청약은 무조건 하겠지만 집에 청약통장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고 아쉬워하기도.분양관계자도 “상품성에 자신 있어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방문객 대다수가 제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청약 후 당첨확률에 대한 문의가 많아 뭐라 답해드리기가 힘들었다”며 “청약을 앞두고 당첨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귀띔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서구 월배지역이 중·대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귀하고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해 버리는가 하면 시세도 중소형 평형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어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예치금은 700만 원 이상이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인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한의대, 지역민과 환자 '찾아가는 음악회' 성황

찾아가는 공연 중 금관 5중주 공연 모습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은 건학 60주년을 맞아 음악회와 헌혈릴레이, 찾아가는 독도버스, 플리마켓, 한방명의강의, 의료원 개원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대구한방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잔디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대구시립예술단이 주관한 공연으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음악회는 조이앤 빅타이거의 공연을 시작으로 DAC 브라스퀸텟의 금관 5중주, SP ARTE의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 3중주 , 최윤희·조규석 성악가의 중창 등으로 꾸며졌다.헌혈에 동참 중인 직원들 모습또 병원 직원 50여 명은 이날 대구경북혈액원 지원으로 헌혈에 참여했고, 독도재단은 찾아가는 독도버스를 운영해 대구한방병원 직원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독도 사진 전시 및 인화, VR체험 등 독도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독도재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한방병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한눈에 알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한편 대구한의대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을 위해 경북오페라단 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시민행복콘서트, 시 낭송 콘서트, 해외합창단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고령군 개진감자 대구 소비자 호평

동대구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린 고령감자 직판 홍보행사에 온 소비자들이 삶은 개진감자의 맛을 보고 있다. 고령군 개진면 부리 소재 개진감자영농조합 직판장은 6월25일까지 운영된다.고령군 ‘물길 따라 개진감자’가 대구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동대구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고령감자 직판 홍보행사를 가졌다.6월 초 노지감자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최대 출하처인 동대구농협의 요청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가마솥에 삶은 최고 품질의 개진감자를 무료 시식,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령군 개진면은 전국 최대의 봄 감자 주산지로 4월 중순 하우스 감자 출하를 시작으로, 6월 초부터 노지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개진감자는 낙동강변의 사양토에서 재배돼 알이 굵고 색깔이 희며 전분 및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맛이 매우 담백하고 우수한 저장성까지 지니고 있다.올해 고령군의 총 감자 재배면적은 332ha이며, 9천300t이 생산될 전망이다.특히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 제93호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증명해주는 GAP 인증까지 획득해 경북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 했다.한편 고령군 개진면 부리 소재 개진감자영농조합 직판장은 6월25일까지 운영된다.동대구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린 고령감자 직판 홍보행사에 소비자들이 줄지어 서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