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맞춤형복지팀, 가정방문 알림스티커 서비스 호평

상주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가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 1천 부를 제작, 복지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가정방문 알림 스티커는 A4 용지 1/4 크기(가로 15㎝, 세로 11.5㎝)로 제작됐다. 복지 사각지대로 제보 받은 가구에는 복지서비스 안내용으로, 사례대상자 및 상담자 부재나 연락이 닿지 않을 때는 방문증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어려운 이웃의 힘이 되어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표기한 스티커에는 방문일자, 방문자, 생활 곤란 위기사유 등으로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 또는 방문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신속한 복지서비스로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주선동 상주시 외서면장은 “자그마한 크기의 가정방문 알림 스티커가 맞춤형 복지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 시행하는 등 복지전달체계 중심지로서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 뷰웰 리버파크’, 무상제공 품목확대에 소비자 호평 쏟아져

지난 11월15일부터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수성 뷰웰 리버파크’가 특화된 평면과 마감재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특히 무상제공 품목 확대로 소비자 실부담 금액이 낮아져 방문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개관 첫 3일 동안 1만2천여 명이 다녀가면서 고객들은 발코니 확장 시 무상제공 품목이 대폭 강화된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이 단지는 발코니 확장을 선택 시 84㎡ 기준으로 △현관 2중연동 중문 △아일랜드 식탁 △냉장고 수납장 △대용량 싱크대와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행주·도마 살균 건조기 △스마트 전기오븐 △고급 진열장 △대용량 팬트리 △침실 1의 다용도 붙박이장과 드레스장 △욕실 2군데의 고급 비데 외에도 여러 품목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수성구 만촌동에 사는 이모(52)씨는 “다른 단지들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와 별도로 유상옵션으로 별도계약을 진행해야 하는 품목들 대부분이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입주 후 자비로 별도 시공해야 하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고 비용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절감 받는 기분”이라며 만족했다. 분양 관계자들도 상품성 강화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발코니 확장 시 무상 제공품목 대폭 확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이밖에도 대부분 소비자가 △잘 빠진 평면설계 △세련된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주방 △거실과 침실의 넉넉한 사이즈 △대폭 늘어난 수납공간 등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성구 중동지역이 인근지역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지만, 수성구에서 ‘신천’이라는 자연환경을 품은 몇 안 되는 단지 중 하나”라며 “게다가 확장 시 받을 수 있는 무상제공 품목확대로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청약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당해지역 1순위, 22일 기타지역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청약자 경품으로도 유럽여행권(2인 기준), QLED 75형 대형 TV도 마련해 추첨으로 증정하고 청약고객 사은품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수성 뷰웰 리버파크는 대구시 수성구 중동 485-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9층 4개동으로 건축 예정이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75㎡ 84세대 △84㎡ 182세대 모두 266세대로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견본주택은 동구 신암동 345-18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식품기업들 싱가포르에서 호평...케이푸드 약진

대구지역 식품들이 싱가포르에서 호평을 받아 해외판로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다.대구지역 식품기업 8개사는 지난 12~15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에 참가한다.박람회 참여기업들은 판촉을 위해 준비해간 물량 전부를 판매했고, 총 27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77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참가기업은 아우노, 뉴아시아, 세연식품, 휴먼웰, 농업회사법인 영풍, 제이케이파트너스, 참존식품, 데이웰즈 등이다.싱가포르 현지기업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1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동안 30만 명이 참관했다.휴먼웰의 김스낵, 세연식품의 떡볶이, 데이웰즈의 흑마늘즙은 행사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다.제이케이파트너스의 굼벵이 분말 제품은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기업 ‘헬스 트렌트 싱가포르’사와 시장 테스트를 위한 초도 물량 수출을 준비 중이다.인구 고령화 등으로 당뇨 문제가 심각한 싱가포르에 전략적으로 오가닉 설탕과 그라놀라를 출품한 아우노는 건강식품과 오가닉 식품 전문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는 2003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최대 식품 전시 판매 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소비재를 전시 판매한다.한국의 먹거리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바로 반응을 살펴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참여도가 높은 전시회다.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만 적극적인 자유무역정책과 높은 국민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비시장이며 최근 고령화와 함께 웰니스 열풍으로 인해 프리미엄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식품기업의 진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 호평 줄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로 입소문이 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공개된 후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특히 20일에는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소식과 함께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예보돼 방문객수가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궂은 날씨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고 상담석을 채우는 등 이 아파트에 대한 큰 관심에 반색하며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었다.달서구에 사는 전모(52·월성동)씨는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는 익히 잘 알고 있다”며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고품격 조경계획,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 2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갈아타기 수요자라는 최모(46·달서구)씨는 “이 지역에는 중·대형 새 아파트가 귀해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공급이 이뤄져 반갑다”며 “가점과 상관없는 100% 추첨제로 청약은 무조건 하겠지만 집에 청약통장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고 아쉬워하기도.분양관계자도 “상품성에 자신 있어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방문객 대다수가 제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청약 후 당첨확률에 대한 문의가 많아 뭐라 답해드리기가 힘들었다”며 “청약을 앞두고 당첨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귀띔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서구 월배지역이 중·대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귀하고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해 버리는가 하면 시세도 중소형 평형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어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예치금은 700만 원 이상이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개진감자 대구 소비자 호평

고령군 ‘물길 따라 개진감자’가 대구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동대구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고령감자 직판 홍보행사를 가졌다.6월 초 노지감자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최대 출하처인 동대구농협의 요청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가마솥에 삶은 최고 품질의 개진감자를 무료 시식,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령군 개진면은 전국 최대의 봄 감자 주산지로 4월 중순 하우스 감자 출하를 시작으로, 6월 초부터 노지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개진감자는 낙동강변의 사양토에서 재배돼 알이 굵고 색깔이 희며 전분 및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맛이 매우 담백하고 우수한 저장성까지 지니고 있다.올해 고령군의 총 감자 재배면적은 332ha이며, 9천300t이 생산될 전망이다.특히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지리적 표시 제93호 등 농산물의 안전성을 증명해주는 GAP 인증까지 획득해 경북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 했다.한편 고령군 개진면 부리 소재 개진감자영농조합 직판장은 6월25일까지 운영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