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DGB대구은행 맞손

경북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DGB대구은행이 손을 잡았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7일 DGB대구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재기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부득이한 경영악화로 사업실패를 경험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경북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을 대구은행 대출로 정상화해 개인회생, 신용회복 등 공적재기지원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재기를 돕는다.특히 타 금융회사 연체 등 다중 신용도 판단정보가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을 정상화해 경제 활동 참여를 도울 계획이다.경북신용보증재단과 대구은행은 김태오 대구은행 행장 취임 이후 협력을 강화해 지난 5월 대구은행이 특별출연한 30억 원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450억 원을 금융지원했다.또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달부터 추진중인 포항지진에 따른 경영애로기업 지원 특례보증(지원목표액 3,000억원)에 대구은행이 적극 참여하는 등 양 기관이 지역민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금융을 함께 펼치고 있다.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김태오 행장 취임 이후 활성화 되고 있는 두 기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재기지원 업무협약이 사업의욕을 가진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재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시-필리핀 코르도바시 농업분야 교류협약

상주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세부주 코르도바시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황천모 상주시장과 메리 테레스 시토이 조 코르도바 시장, 정재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국제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상주시는 코르도바시와의 교류를 통해 2020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은 부족한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입국해 3개월간 지정된 농가에서 일을 하고 출국하는 제도다.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 후 심사를 거쳐 90일 동안 체류가 가능한 단기취업(C-4) 비자를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전 수요조사 결과 상주시 관내 23농가가 70명을 신청했다. 향후 추가로 수요를 파악한 후 법무부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고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코르도바시는 필리핀 비사얀제도 막탄섬에 위치한 인구 8만 명의 해안 도시로 관광사업과 어업이 발전한 도시다. 최근 시민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활동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황천모 상주시장은 “농번기 인력해소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 주신 코르도바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농촌 인력부족 현상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두 지역이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우호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GS리테일 폐건전지 회수 업무협약 체결…환경오염 예방

경산시는 지난 10일 폐건전지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위해 GS리테일과 폐건전지 수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금속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환경오염 및 신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전용 수거함 분리 배출을 위해 마련됐다.수거되지 않는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와 함께 소각 매립으로 자원낭비는 물론 환경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지원해 지역 내 GS25 편의점 80여 개 점포에 비치하도록 했다. 또 폐건전지 분리배출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폐건전지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김덕만 경산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는 방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영천시와 영천시청노동조합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2019년도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을 체결했다.영천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 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치며 지난달 잠정 합의에 도달해 최종 임금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임금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급여 체계의 변경으로 기본급제에서 호봉제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고려해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또 업무별 구분된 13개의 직군을 8개로 통합했다. 지난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원 최초 직군을 적용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임금협상은 서로 대립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 식구로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토론한 끝에 노사가 통 큰 합의를 끌어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산시 4차 산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 6개 기업 협약식

경산시는 지난 3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 경북도 공동으로 4차 산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6개 기업을 선정, 협약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이날 지원 협약식에는 진, 코러싱, 농업회사법인 베지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스마트름뱅이, 유비즈텍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 공고하고 현장실태조사 및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경산시는 7대 핵심기술 공동연구개발, 혁신 아이디어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 지원과 글로벌 벤처 육성을 위한 전문투자 연계 컨설팅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스타트업벤처기업 발굴·지원을 위해 내년 5월까지 사업비 8억 원(추가 10개 기업 포함)을 투입한다.선정된 기업은 경북의 우수한 혁신기술육성을 위한 창업 환경을 지원해 침체한 지역 핵심 산업의 재부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연구기관과 참여기업의 노력으로 초기창업기업이 조기 정착으로 4차 산업기술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북구청-LH대경본부, 공동육아나눔터 협약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왼쪽)과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진)는 지난 3일 북구청에서 대구연경지구 LH천년나무1단지에 ‘공동육아 나눔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신속한 재난대응 위해 (사)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경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선제적 재해구호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연금품 모금 및 지원과 이재민 구호품 지원 △주거 개선사업과 자원봉사활동 등 구호사업 △재난·재해 전문인력 육성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 구현에 우선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또 협약의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재난 발생 시 임시주택·화재피해세대 쉼터·재난위기가정 희망하우스·협회 집수리로드 기간에 해마다 20가구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북 소방대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안정을 위해 소방서 내에 심신안정실 설치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재해구호협회는 2016년부터 3년간 경주·포항 지진발생, 태풍 3차례, 집중호우 4차례 등 재난피해에 따른 이재민 발생으로 의연금 402억 원, 구호물품 2만2천여 점, 그리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35동을 지원해 이재민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집수리로드 사업으로 의성군, 안동시, 청도군, 울진군, 경주시, 문경시, 경산시의 재난위기가정 209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및 4천940㎏ 이상의 세탁 구호활동을 해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나눠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3일 오전 10시20분 성주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달서구-성주군 새마을회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