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4개 컨소시엄 지원과제 협약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올해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24개 컨소시엄과 지원과제 협약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과제에 대한 국비 지원비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을 위해 50%에서 70%로 상향해 지원한다. 로봇진흥원은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에서 4대 유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18개 과제를 선정, 총 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 대상으로는 총 6개 과제를 선정했고, 지원 국비는 총 24억 원이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5개 기초자치단체(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와 경기 성남, 충남이 참여한다. 문전일 로봇진흥원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수요처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시험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경북대병원 경북권역 재활병원 위·수탁 협약체결…공공병원 역할 기대

경산시는 27일 경북대학교병원과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북권역 재활병원 운영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과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권역 재활병원은 2015년 9월 지역재활 의료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 권역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경산 평산동(271번지) 일원 2만6천179㎡ 부지에 4층, 150병상(건축 연면적 1만4천677㎡) 규모의 이 병원은 총사업비 486억 원이 투입됐다.다음달 건물 준공을 앞두고 의료장비와 시스템 등을 점검한 후 오는 9월 개원 예정이다.수치료실, 중추신경계치료실, 로봇보행실, 재활검진실, 소아치료실 등을 갖췄다.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를 포함해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3개 과로 운영된다.이 병원은 대구·경북권 최고의 재활병원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경북대병원 재활의학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시, 4개 사회단체와 해피투게더 운동 실천 협약

김천시는 26일 지역 내 4개 사회단체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천시는 이날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과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김삼선 김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 홍순용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투게더 김천 MOU를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천시와 4개 사회단체는 친절 도시 기반 조성하기 위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 실천 동참을 약속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이 성공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사회단체와 상호 협력해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질서 있고, 청결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조례로 제정한 선진시민 운동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우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상주시민장례식장과 지역 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역명문가 및 가족이 상주시민장례식장에서 병역명문가증을 제시하면, 시설 사용료 40%와 장례용품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병역명문가는 조부모부터 손자·손녀까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이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뜻한다.현재 대구·경북에는 775가문(3천990명)의 병역명문가가 있다.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지역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시설과 우대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그린코리아네트워크와 새터민 교육지원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이 그린코리아네트워크와 함께 국내에 정착 중인 새터민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하고 지난 20일 공단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새터민(북한 이탈주민)의 직업준비 및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도로교통공단은 불용 PC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3천700여 대를 제공하고, 그린코리아네트워크가 이를 매각한 후 새 PC를 구입, 새터민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그린코리아네트워크는 통일부 산하 새터민 지원 비영리법인으로 새터민에 관한 지원 사업의 정보를 공단과 공유하며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로교통공단 김용호 기획본부장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새터민의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경찰청.개발공사.적십자,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경북지방경찰청은 20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도개발공사와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금 조성(경북개발공사) △기금 관리(경북적십자사) △지원 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 운영(경북경찰청) 등 범죄피해자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또 범죄피해자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재난심리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심리지원,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 마련 등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범죄피해자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경북경찰청 박건찬 청장은 “업무협약이 시초가 돼 범죄피해자 보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사회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금오공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와 인재양성 등 업무 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가 지난 18일 지역 인재 양성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금오공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과 박정석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기관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 양성 △공공기관 현장실습(인턴십)을 위한 인적 교류 협력 △지역 대학, 공공기관과 지자체 간 인적 교류·네트워킹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곽대영 경북도 원자력정책과장도 참석해 대학, 공공기관,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지난해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금오공대는 지역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금오공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도와 한국전력공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금오공대 이상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해 우수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의성군, 경북테크노파크,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의성군 세포배양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세포배양 소재산업 관련 정책개발 및 지원 △소재개발 기술연구 사업수행 및 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바이오산업체 및 의성 지역산업 기업가치 향상 위한 통합기업지원 사업 수행 등 협력사항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의성군은 이에 앞서 경북도와 세포배양용 배지 기술 개발과 일회용 바이오 백 등 관련 소재부품 산업 육성 및 집적화를 위해 세포배양 소재산업 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이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이다.경북TP 이재훈 원장은 “경북TP가 보유한 기업 지원 시스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의성 세포배양 소재 산업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포배양 소재산업이 본격화된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포배양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도로관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은 위치기반(GPS)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포장 및 보수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 무지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시스템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도로 보수 현황과 점검 사항을 사무실에서도 즉시 확인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발해 도로에 발생한 문제점은 한 번에 처리하고, 시민들의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전망이다. 도로관리 부문에 첨단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공단이 테스트베드와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무지개연구소는 심화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로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연장위한 업무협약 = 오후2시 청송군청 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