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베트남 비엣콤은행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은 지난 18일 베트남 하노이 비엣콤은행 본사에서 두 기관의 금융업무 상호협력, 시장동향 정보교류, 직원 교환연수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구은행은 해외진출 국내기업의 금융니즈를 반영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 6월 베트남 호찌민 지점 설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2018년 10월 베트남 총리실의 접수 확인서(CL)를 수령한 대구은행은 베트남의 대표은행으로 꼽히는 비엣콤은행과의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국-베트남 금융 교류 확대와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체결을 통해 ‘디지털 글로벌 금융 그룹’에 걸맞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인 현지화 및 수익성 중심 글로벌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은행은 이번 MOU를 계기로 DGB금융그룹이 베트남을 포함한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구축할 기회를 확보한 것은 물론 호찌민 지점 인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형 일자리 사업 탄력, 오는 25일 LG화학 등과 투자협약 체결

구미시청.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이 25일 첫 발을 내딛는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이 오는 25일 구미코에서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 구미시 등은 LG화학의 구미형일자리 사업 참여가 확인된 후 LG화학과 투자 규모와 입지, 인센티브 등을 협의해왔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LG화학의 양극재 공장 입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가 될 전망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전경. 협상 초기 LG화학은 구미산단 제2단지내 LG디스플레이 2·3공장과 구미산단 제5단지를 두고 고민했지만 제5단지 분양에 사활을 건 구미시가 제5단지내 6만여㎡의 부지를 무상 임대키로 하면서 입지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5단지에 입주할 경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폐수처리시설 신설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이 마무리되면 LG화학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 등이 밝힌 투자 규모는 6천여억 원 정도로 2021년 상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은 이곳에서 년간 6만여t의 전기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게 된다. 구미시는 양극재 공장이 가동하면 직접 고용 1천여 명 등 2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포드 등 자동차 브랜드 상위 20개 중 13개 브랜드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전기차 배터리 수주액이 110조 원에 이른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의료·헬스 분야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일 대구테크노파크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관계자들이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 모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이 최근 지역 의료·헬스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MOU는 두 기관이 지역 의료·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공동사업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상호협력 프로그램 발굴 △클라우드 기반 의료·헬스 및 사물인터넷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인적자원 및 기술 상호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대구TP는 지능형 의료·헬스 산업 분야에 관련 기술 및 지식, 연구개발(R&D) 자원하는 등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권업 대구TP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기술개발 환경 지원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는 2009년 네이버에서 정보기술(IT) 전문기업으로 분할 출범한 법인이다. 2017년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국립안동대학교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중등교육활성화 업무 협약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경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중등교육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와 경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중등교육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지원 체제 구축과 프로그램·교직이수 재학생 교육실습 협력 관계 구축과 교육봉사활동 지원·경북 교육행정기관 및 중등학교와의 교류·중등교육 현장연구 수행과 공동 학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교육감 및 권순태 총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를 교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국립안동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 여건이 나날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직이수 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중등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은 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 원주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왼쪽 네번째 민경석 본부장, 다섯번째 윤문조 고령부군수), .고령군은 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 원주본사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윤문조 고령부군수,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정익수 지역명성육성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앞서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의 지역관광협의회 중 최초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고령군이 지역관광추진조직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선도도시로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TP, 기업 데이터 기반 지원 업무협약 체결

9일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데이터 기반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9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지원으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MOU는 △연구개발(R&D) 기획 △글로벌 기술사업화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분석 등 기업 지원 분야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연구과제 추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중소기업 기술 애로 해결을 위한 정보제공 등이다.또 침수와 미세먼지 등 데이터 기반의 지역 현안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관련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부분에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권업 대구TP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 정보를 수집·분석·관리하는 연구기관인 KISTI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ISTI는 1962년에 설립된 정부 출연연구기관이다. 지난해 말부터 가동을 시작한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R&D 등 데이터 생태계 중심 기관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활성화 위해 5개 기관 협약

경북문화관광공사가 8일 공사 사무실에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도 산하 문화관광 5개 기관과 8일 공사회의실에서‘경북문화관광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국학진흥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문화재연구원,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8일 공사 사무실에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왼쪽부터 김성조 사장,조현재원장, 류희림 사무총장, 이종수 원장, 이성규 원장이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하고있다 협약으로 △상호 전문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및 소통과 협력 △경북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상호협력 △기타 관계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경북문화관광활성화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기관 간 문화관광 활성화 노하우 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본 협약 체결은 문화관광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경북의 문화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한국감정원, 15개 은행과 주택청약 업무협약 체결

한국감정원은 4일 우리은행 등 15개 주택청약계좌 보유 은행과 주택청약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감정원과 주택청약계좌 보유 은행 간 공동수행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안정적이고 원활한 주택청약업무를 수행하고자 체결됐다.기존 금융결제원과 은행간 협약을 대체하는 것이다.한국감정원은 주택청약업무 수행을 위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공적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규 청약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신규 청약시스템은 청약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주택소유 확인 대국민 서비스 및 청약자격 사전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부정당첨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감정원은 불법행위 신고 및 불법 분양권거래 공시 기능을 추가하고 주택청약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해 정부정책지원 및 청약시장 공적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재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인 ‘아파트 투유’와 이원화된 KB국민은행 청약사이트를 통합해 인터넷 청약서비스 제공 창구를 일원화해서 대국민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상주경찰서 수사민원 무료법률상담 변호사 협약식

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최근 강당에서 서장, 각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호사 전문상담을 통한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 및 국민신뢰도 제고를 위한 변호사와 업무 협약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엑스포 경북도와 경주시 등 5개 기관과 손잡고 수도권 홍보마케팅 업무협약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경주지역의 문화사업을 수도권에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2일 경주엑스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27일부터 한달간, 10월 한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경주엑스포 전경.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관광공사와 손잡고 수도권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하루 2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와 손잡고 공격적인 수도권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문화엑스포는 2일 경북도,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네오트랜스와 ‘홍보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엑스포기념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경주지역의 문화사업을 수도권에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2일 경주엑스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27일부터 한 달 간, 10월 한 달 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경주엑스포 전경. 경주엑스포와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행사, 각종 이벤트 공동추진 및 혜택 제공 △홍보매체 및 장소 교류 협력 지원 △기타 홍보 활동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네오트랜스는 신국내 최초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강남~광교)과 무인 경전철 용인 에버라인을 운영하는 민간 철도운영 전문기업으로 분당선 홍보채널(객실 및 역사내 모니터 1천여 대)에 경주엑스포를 비롯한 경주 등 경북의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승강장에 있는 게시판에 홍보물을 게시한다. 경주엑스포도 신분당선 직원과 이용고객에게 문화행사 관련 혜택을 주고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엑스포는 27일부터 8월25일까지 한 달 간의 기간으로 ‘경주엑스포 여름 풀 축제’와 10월11일부터 11월24일까지 한달 보름간 진행하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경주시, 엑스포, 관광공사, 민간기업과 손잡고 처음 맺는 5자간 업무협약”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율적으로 소개해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소 기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엑스포는 물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천 년 고도 경주의 명소와 다채로운 행사가 수도권까지 널리 알려져 문화 융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