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영덕군과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남)이 지난 20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체결식은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경과보고,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단체협약식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단체협약은 2019년 2월13일 노동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것으로, 지난해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본 교섭과 실무 교섭을 거쳐 최종합의에 이르게 됐다.전문과 본문 103조로 구성된 협약의 주요 합의사항으로는 △노조의 조합 활동 보장 △조합원 근로조건 개선 △정기적인 노사협의회 개최 △업무환경 개선 △행정문화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확대 등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 및 복리증진, 건전한 조합 활동 보장 등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합의를 이뤄낸 공무원노조에 감사하다. 상호간 적극적 논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된 만큼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법령과 예산 범위 안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계명대, 루센게이트와 태권도 발전 협약 체결

계명대학교가 최근 성서캠퍼스 태권도센터에서 루센게이트와 태권도 산업의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루센게이트는 계명대 태권도학과에 5년간 매년 130벌의 태권도복과 시범단 물품 지원 등 5천만 원을 후원한다.또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사업 수주 시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계명대는 루센게이트가 요청 시 개발된 제품에 대한 테스트와 결과를 측정해 자료를 제공한다.계명대 태권도학과의 공식 행사와 홍보영상을 제작할 경우 루센게이트의 로고인 투사(TUSAH)를 간접광고(PPL)로 노출해 마케팅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루센게이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미국 태권도용품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5개 대륙연맹에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있다.계명대 박주식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학과의 산학교류가 활발해져 태권도 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과 대구신용보증재단 황병욱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술개발, 시설 및 연구 장비 활용, 인력교류 및 인력양성 등의 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 직업 인력 양성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졸업생들이 사회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420억 원 투입…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산시가 늘어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기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19일 (가칭)콜린에너지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BTO-a)’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이 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제안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해 5월 우선협상대상자 경산클린에너지를 지정하고 총사업비·운영비 등 설계 경제성 검토(VE) 및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용성면 용산리 현 자원회수시설 옆에 국비와 민간투자비 등 총 42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말까지 1일 70t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시설과 여열회수시설(1천900㎾), 하수찌꺼기 건조시설(10t)을 증설한다.또 자원회수시설 증설에 대형파쇄기를 설치해 그동안 소각을 못 해 매립하거나 사설소각장으로 보내던 침대, 소파 등 대형 생활폐기물도 파쇄, 소각한다.사업시행과 운영은 환경관리시설과 대령종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이 총사업비 중 277억 원의 민간투자비를 공동 출자한 경산클린에너지가 맡는다.경산클린에너지는 자원회수시설을 20년간 운영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안정적인 대비를 위해 소각시설 등 증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생활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 창단…문성중과 협약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최근 김천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김천시는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김천 상무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상주시 시민구단 미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문성중학교 김희성 교장은 “삶에 대해 생각하는 힘과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행복 교육의 산실인 학교와 김천 상무가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협약의 의미를 깊이 간직하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글로벌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천 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구단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미래 인재를 성공적으로 양성해 김천을 빛낼 수 있는 선수들로 성장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주군은 지난 13일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농산물 온라인경매는 출하조직과 구매사간 직배송 유통방식의 시스템을 통해 운송 기간을 대폭 줄여 농산물 신선도를 높이고, 각종 수수료, 상·하차비 등 농산물 유통비용의 14%를 차지하는 도매시장 출하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 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으로 aT농식품거래소 온라인 경매에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출하조직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aT농식품거래소가 대행함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 새로운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경매는 aT농식품거래소 회원가입과 상품기획담당(MD) 현장 실사를 통한 상품 및 품질 검증을 거친 후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제공받을 수 있다.성주군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만큼 상시 품질관리와 물량관리가 가능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갖춘 출하 조직에 우선 지원하고, 사업평가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유통시장이 온라인 거래로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aT와 업무협약 체결로 생산자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잇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사과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 협약체결

청송군은 지난 13일 청송사과협회(회장 우영화) 및 한국양봉협회 청송군지부(회장 이춘규)와 ‘사과 수정벌 대여 및 사과꿀 생산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세 기관단체는 사업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사과 개화기(4월20~5월5일)에 수정벌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사양관리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또 우수한 사과생산을 위한 사과 수정벌 대여와 양봉농가의 사과꿀 생산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과농가의 수정 결실률을 높여 고품질 친환경 명품 청송사과 생산은 물론 사과꿀 특화생산과 제품화로 사과농가와 양봉농가의 소득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사과농가는 친환경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양봉농가는 양봉 사육 기반 구축과 품질 고급화 효과를 보는 등 상호 윈-윈 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국전력기술,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본격사업 나서

한국전력기술이 혁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 도약을 위한 제2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11일 한전기술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사업 공모를 시행했다. 최근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 등 2개 팀이 최종 선정했다.‘지적재산권 마케팅 서비스 개발사업’은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업성 분석과 영업활동 등의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필수안전등급 감시화면 개발사업’은 건설원전 안전계통 디스플레이에 대한 예비품 확보 및 대체품 공급을 통해 안전등급 디스플레이 공급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한전기술은 이들 사업을 통해 에너지전환 시대 신사업 창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원전 판로개척 및 화력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배관감육 관리 프로그램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한전기술 관계자는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장려하고 있다”며 “사내벤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필요한 자원 지원 등 사내벤처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동구청, 안심창조밸리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은 지난 28일 안심창조밸리 관리운영을 위해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은 내년부터 2년간 안심창조밸리 거점 시설물 3개소(금강역 레일카페, 점새늪쉼터, 안심공영주차장)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수행한다.안심공영주차장은 별도로 시범운영 기간 운영하게 된다.동구청은 안심창조밸리 일대를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관리위탁으로 신설물을 운영하기로 했다. 수탁 기관 선정심사를 거쳐 반야월연꽃마을협동조합을 관리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EBS와 콘텐츠 활용 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이 23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이솦’ 플랫폼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 활용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시교육청과 일산 EBS 본사를 연결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이솦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학교미디어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및 활용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력 지원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이다.EBS 이솦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구축 비용 45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개통한 전 국민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다.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이솦 플랫폼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초·중·고교의 AI·SW 교육 실습에 활용하도록 안내하고 비대면 대회 및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또 EBS에서 보유한 100종 이상의 AR·VR 콘텐츠를 2022년 3월 개관 예정인 학교미디어교육센터의 콘텐츠로 확보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AI·SW 교육 및 미디어교육과 관련된 협약 체결을 통해 시교육청은 인공지능교육 기반 조성 및 학교미디어교육센터 콘텐츠를 확보하고, EBS는 이솦 플랫폼 및 체험형 콘텐츠 활용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