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향토인재양성원, 대면수업 순차적 재개

의성군 향토인재양성원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면수업을 이달 들어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있다.의성향토인재양성원 지난 2월 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해 왔다.이번 대면수업 재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순차적 등교개학 일정에 맞춰 고등학교 2, 3학년부터 적용했다. 오는 6일부터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도 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양성원은 운영 재개에 앞서 강의실을 전면 소독하고, 책상 간 2m 이상 거리를 두고 배치하는 한편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학생들은 등원 시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입구에서 손소독과 발열 체크 후 이상이 없어야 입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개인 방역 지침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교육했다.의성군 관계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들도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봉화군 2020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0학년도 행복기숙사 및 향토생활관(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입사생을 모집한다.선발 인원은 서울 홍제동 행복기숙사 20명과 대구·경북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대구대 20명, 3개 대학 각 10명)등이다.신청은 현재 본인(또는 보호자)이 봉화군에 주소가 되어 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 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선발 기준은 봉화군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기준(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관·학 협력으로 많은 우리군 출신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재경 영천학사 및 대구·경북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천시가 재경 영천학사 및 경북대를 비롯한 7개 대학교 향토생활관 2020학년도 입사생 총 214명을 선발한다.재경 영천학사는 서울·수도권지역 4년제 이상 대학 입학생 또는 재학생을 위해 운영된다. 올해 입사생 54명(신입생 16, 재학생 38)을 모집한다.입사생은 입사료 5만 원(최초 1회), 월 14만 원(분기별 납부)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올해부터 신입생과 재학생 동시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접수를 받아 21일 결과를 발표한다.또 대구·경북권 대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영천시에서 출연한 7개 대학교 160명을 선발한다.접수기간은 재학생 오는 15일까지, 신입생은 오는 16~29일까지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5일 발표한다.공통사항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학생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입사자격이 된다.출신학교(50%), 생활 정도(30%), 성적(20%) 등이 선발 기준에 반영된다.읍·면·동 주민센터, 영천시청 인재양성과 또는 영천시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경 영천학사(054-339-7055), 향토생활관(054-339-7154)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칠곡군,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향토 인재 양성을 위한 2020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인원은 경북대와 영남대가 각각 40명, 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가 각각 30명, 경일대 10명 등 총 180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이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입사생은 거주경력, 성적, 출신학교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칠곡군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문경시장학회 향토인재육성 ‘쑥쑥 성장’

문경시장학회가 향토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일 년을 내다보면서 곡식을 심고, 십 년을 내다보면서 나무를 심고, 백 년을 내다보면서 인재를 양성한다’는 슬로건으로 2013년 출범한 문경시장학회는 인재육성 장학기금 확대, 서울 문경학사를 비롯한 지방대학 향토생활관(학교 기숙사) 확보, 초·중·고 교육경비 보조금과 무상급식, 명품교육도시 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문경다자녀 생활장학금을 신설하고 지역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대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다자녀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씩 매년 지급된다. 대학생은 전입과 입학 시 300만 원을 지급한다.문경시장학회는 그동안 5천475명에게 44억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는 문경 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문경인들의 마음과 뜻이 모인 결과이다.올 한해도 문경지역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모금 운동은 개인, 사찰, 사회단체, 공공기관, 종친회 등으로 확산되면서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랐다.30일 문경시의회 김창기 부의장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점촌시민교회 나눔카페 200만 원, 국민은행 문경지점 200만 원, 영남요 김경식씨 200만 원, 대한수의사회 문경시분회 500만 원 등 모두 2천53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특히 문경시의회 김창기 부의장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535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점촌시민교회 나눔카페에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600만 원, KB국민은행 문경지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러한 문경지역 각계각층에서 후원한 기부금으로 문경시장학회는 12월 현재 68억여 원의 장학금을 적립했다.장학회를 담당하는 이저영 문경시교육담당은 “지역사회의 인재육성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다양한 향토 인재 육성사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고윤환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문경에 사람이 모이고, 문경의 인재가 문경의 위상을 드높이는 지름길은 바로 교육”이라며 “명품교육도시 문경을 위해 문경의 자녀들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주향토음식점협의회, 향토식문화대전 전시경연대회 ‘대상’ 수상

영주향토음식점협의회 회원들이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16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경연대회’에서 전시경연 ‘단체 부문 대상’과 ‘서울특별시장 대상’을 받았다.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영주향토음식점협의회는 힐링영주의 특산품을 이용한 인삼요리 3종(인삼대추쌈·인삼해삼·인삼떡갈비), 묵 요리 1종(여의주청포묵), 한우요리 1종(영주한우치즈육포), 부석태요리 2종(두부카나페·청국장샐러드), 영주문어찜, 유자단지, 비빔밥 등을 선보였다.이날 행사장에는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향토 음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반영했다. 외국인도 전시된 음식 하나하나를 찍어 가는 광경이 연출되곤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이 대회를 통해 세계로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영주 음식·관광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한국 음식 고유의 맛과 아름다움을 지닌 전국의 향토 음식을 알리고 세계 속에 한식 상품화의 초석을 이루기 위해 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음식경연대회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음식디미방,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양군 음식디미방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지난 15일부터 3일간 aT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음식디미방 명인 2명과 기능장 7명이 참여했다. 71가지의 음식디미방 요리 전시 및 홍보 시식회를 통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음식디미방 요리 중 빈자법, 석이편법, 착면법을 900여 명이 참여해 시식하며 전시된 음식을 하나하나 찍는 진풍경이 연출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현재 음식디미방의 대중화 및 전문화, 상품화는 영양군에서 문화적 가치 발굴이라는 명제로 접근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디미방 푸드스쿨과 주국방문 교육과정은 휴먼정책기획원에서 복원화된 전문교재 발간과 함께 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롯데백 상인점, 상인종합복지관에 백미 500㎏ 기증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일 향토기업 프리앤메지스와 함께 상인종합복지관에 백미 500㎏을 기증했다. 백미는 지난달 상인점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리조이스 캠페인’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이 지난 10일 제34회 전국향토문화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김 과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향토문화 논문부문에서 특별상(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은 논문(자료), 콘텐츠, 수기, 지방문화원 연구실적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김 과장은 상주의 고지도와 향토 사료를 연구한 결과 상주 진영은 현 서성동 삼백타워 일대 9천771㎡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김 과장은 “옛 군사시설의 위치와 규모를 정확하게 찾아낸 것은 숨어 있던 상주 향토사의 한 부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그는 앞서 2015년 제30회 공모전에서 상주읍성 성문 위치와 규모를 확인해 이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상주읍성의 4대문 사진엽서 사진을 바탕으로 인체 및 기와 치수 등을 이용해 고증했다.상주읍성과 상주진영은 상산지, 고지도 등 사료에서만 전해져 위치 등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김 과장의 연구 덕분에 상주의 가장 큰 인공 시설물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를 현대에 재조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상호 과장은 “공모전을 계기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도시였던 상주의 존재를 학술적으로 홍보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며 “향토사 연구에 더욱 매진해 미력이나마 상주 알리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향토뿌리기업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상주시 향토뿌리기업인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우수숙련기술자(섬유가공)로 선정돼 최근 증서를 받았다.우수숙련기술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한 직종에서 7년 이상 종사한 사람을 대상으로 직종별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29개 직종 59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허 대표는 숙련 기술 보유와 숙련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던 명주길쌈 가업을 계승한 허 대표는 5대째, 부인 민숙희씨도 4대째 명주길쌈을 하고 있다.40년 종사기간 동안 쌍둥이 고치실로 직조한 옥사명주의 개발을 비롯해 명주길쌈, 감물·천연염색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해 9개 특허와 2개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또 2013년에는 함창명주의 계승 발전으로 6차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허씨비단직물이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황천모 상주시장은 “기술자에 대한 우대와 지원은 기술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라며 “현재 함창읍에 건립 중인 대한민국 한복진흥원과 연계해 전통문화 체험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문화관광유산, 향토뿌리기업이야기,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

경북도가 25일 전남 순천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북의 관광과 문화유산, 그리고 향토뿌리기업을 마을 형태로 소개한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경북은 이번 박람회를 대구시와 함께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경북은 전통과 문화자원의 강점을, 대구시는 도시관광 자원을 강점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경북 전시관은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곳,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산업과 신산업이 어우러지며 발전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경북인의 삶의 애환이 담긴 노포와 향토뿌리기업을 실제 모티브로 삼아 경북 마을 형태로 제작했다.사진관, 터미널, 대장간, 안경원, 다방 등 모두 5개 존으로 △상주 라라 스튜디오 사진관 △의성 탑리버스정류장 △영주대장간 △영주 동양안경원 △울릉 한일다방이 모티브로 구성된다.사진관은 경북의 사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관광사진과 백두대간-낙동강-동해안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관광 미래상을 선보이고, 대장간은 향토뿌리기업 이야기와 신성장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인다.안경원은 첨성대, 불국사, 동궁과 월지, 대릉원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이다.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빠른 변화에 빠르게 사라지는 노포와 향토뿌리기업이 오랜 전통일 뿐 아니라 경북의 미래와 연결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경북도 전시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서부도서관 향토문인작품 독후감상문 공모전

대구 시립 서부도서관은 우리지역 향토 문인 작품을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향토문인작품 독후감상문 공모전’ 작품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공모전 지정 도서는 초·중학생용 각 5권으로, 지정된 도서 중 한권을 읽고 초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5~10매 이내, 중학생은 7~15매 이내로 감상문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도서관은 10월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상(교육감상)과 우수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서부도서관장상) 등 10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향토 장인 11명 선발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김천을 빛낸 향토 장인 11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3월12일부터 한 달 동안 13개 분야 15명에 대한 추천서를 접수한 뒤 공적 조서와 현지 조사서를 토대로 수공기간, 보유 기술과 입상 경력, 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종 11명을 뽑았다. 선발된 장인은 정일수 농기계공, 정명숙 한복디자이너, 이홍화 서예가, 정홍영 일식주방장, 최동선 전통춤 연구가, 이홍석 각자장, 백영목 창호장, 이운형 방짜유기장, 김성순 포도재배사, 박복순 요리연구가, 정태수 양복디자이너 등이다. 시 관계자는 “우직하고 고집스럽게 외길 인생을 살아오며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사회에 봉사한 11명의 장인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향토 장인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일상생활을 영상물 등 기록으로 남겨 장인으로서의 삶을 조명할 계획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문경레저타운, 향토기업으로 인재육성 지원

문경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경레저타운이 지난달 31일 문경시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은 ‘내 고장 사랑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5천만 원에 달한다. 문경레저타운은 2016년부터 비수기를 활용, 교육지원·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골프의 날’에도 나눔행사를 기획해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참여했다. 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는“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것은 향토기업으로서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