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김부겸, 대구를 팬데믹 예방대응 허브로 만들것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는 26일 “총사업비 2천500억 원을 투입, 대구를 팬데믹 예방·대응 허브로 만들어 감염병 대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 도입과 유사시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가고 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 도입을 위해 코리아 팬데믹 연구소(300억 원)와 첨단 임상시험센터(370억 원)를 건립하겠다”며 “코연구소는 감염병의 예방·통제 등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역할, 임상시험센터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팬데믹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300억 원), 공공의료센터 건립 및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1천500억 원), CHM(City Healthcare Monitoring) 센터 구축(130억 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예방·대응 능력의 획기적 향상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4천31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83억 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 및 3천92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 메디시티가 독일의 코흐 연구소와 같은 전염병 예방과 통제의 세계적 메카로 발돋움해 의료기술·서비스 수출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하수관로 효율성 향상·하수처리 기술진단 시행

경산시가 공공하수도 처리효율 향상과 방류 수역 수질개선 도모를 위해 하수관로 기술진단을 실시한다.하수관로 기술진단 용역은 25일부터 내년 1월까지 하·폐수처리 구역 하수관로 179㎞가 대상이다. 예산은 6억 원이 투입된다.이번 용역 사업 대상은 건설 후 20년이 지나지 않은 하수관로다. 잘못 접합으로 악취 민원이 발생한 지역, 파손·누수와 음식점 등 유지류 사용이 많은 지역, 중차량 통행으로 맨홀 주변 파손, 맨홀 내부 이음부 균열이 많은 지역 등을 선정했다.하수관로의 유량 및 수질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현상 진단, 연결상태 진단, 시설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이 실시된다.이를 통해 공공하수도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해 시설물 개선을 위한 지표를 마련할 계획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하수관로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도의 기능 향상과 하수의 누수방지 등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며 “악취 민원 해결, 토양 오염방지, 하천 수질 개선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현권 구미을 예비후보 노총 만나 근로여건 향상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을 예비후보가 노동자들의 근로여건 향상을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구미시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날 민주노총 측은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비정규직지원센터 조기 개소를, 한국노총 측은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김 예비후보는 “지역 노동조합에서 근로여건 개선과 같은 요구 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 나서 협의하고 돕겠다”며 “앞으로 지역 근로자들의 얘기를 귀담아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혜정 대구시의원 ‘시민의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김혜정 대구시의원(부의장, 기획행정위원회, 북구)이 안전교육 전문 인력 양성 등 시민의 안전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시민 안전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김혜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대구에서 주택 화재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생활 안전관리와 관련된 예방활동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면서 “시민의 생활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지식·기능 교육 및 홍보를 통한 시민들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조례안은 △시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연도별로 수립 할 것과△ 안전교육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시책추진 및 추진 실적 평가에 관한 사항△시민안전교육의 실시와 지원에 관해 규정했다.김혜정 의원은 “‘헌법’은 전문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정부의 사명으로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며 “시민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 올해 도로 건설에 8천248억 원 투입

경북도가 올해 도로 건설에 8천248억 원을 투입해 어디서나 통하는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로분야 국가지원 SOC사업 투입은 △고속도로 건설 3지구 1천711억 원 △국도 건설 25지구 4천181억 원 △국도 대체우회도로 건설 7지구 1천321억 원 △도청진입도로 113억 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10지구 495억 원이다.특히 지방도 건설 35지구에는 427억 원을 투입해 대도시 진입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미개설 도로와 노후도로 확·포장 등 도민 교통편의에 만전을 기한다.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해 통합 신공항 건설계획을 고려, 대도시와 산업도시의 접근성 향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군위~군위IC간 국도확장 △군위~의성 △고로~우보 △예천~지보 △김천~구미 △구포~생곡 국도 대체우회로 등 도로망을 구축해 물류와 이동을 빠르게 한다.상습정체·위험도로도 개선한다. △울릉일주도로·삼자현터널 건설 △안동~영덕 간 국도 선형 개량 △양남~감포 간 국도개량 △북영천IC~선천리 국도확장 △와룡~법전 간 국도개량 등이다.또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서면~근남, 영양~평해, 영덕~안동 간 국도 등 도로망 구축으로 교통소외지역 교통불편을 해소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국가지원 SOC 사업에 국비 2조4천82억 원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며 “도로망 구축사업도 조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새해 달라지는 대구교육<하> 기초기본 학력 꽉 잡는다 .. 4단계로 지원

◆기초·기본학력 향상 신프로젝트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중학교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4단계 안전지원망 구축을 통한 대구 SHiNE+ 프로젝트’를 확대한다.대구 SHiNE+ 프로젝트는 대구교육청의 대표적인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으로 학생 개별 유형에 맞는 다중 지원을 통해 심리·정서적 특성에 따른 치유가 목적이다.또 개별 학생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수업 내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진단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3+4단계 안전지원망은 3차 진단·4단계 지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동안 기초·기본학력 신장 사업은 ‘수업 내-학교 내-학교 밖’ 3단계 지원에 맞춰졌지만 올해부터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4단계 지원망을 구축해 학생 특성에 따른 진단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구체적으로 1차 진단은 초3~중3 대상으로 진단검사, 두뇌기반 표준화검사, 담임관찰 등을 통해 실시한다.진단 후에는 기초학력보정시스템, 1수업2교사제, 학습보조강사 등을 통해 수업 내에서 1단계 지원을 한다. 이때 수업 내 지원만으로 어려울 경우, 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가 두뇌기반 학생 이해검사, 난독진단검사 등 2차 진단을 하게 된다.2차 진단 결과 학교단위 다중지원팀과 맞춤형 지원팀을 통해 2단계 지원이 이뤄지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기초학력지원센터가 두뇌기반 학습코칭을 통해 3단계 지원을 한다.학교와 교육청 지원으로 어려울 경우, 학교 밖 전문기관과 연계한 3차 진단을 하게 되며, 진단 요인에 따라 지역 전문기관인 두뇌기반 학습바우처, 난독바우처와 연계한 4단계 지원이 이뤄진다. 초 1~2학년 저학년 단계 집중 지원도 강화된다. 학습부진 요인이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발생하지 않도록 문해력과 수리력 스크리닝 온라인 도구를 제공하고 읽기, 쓰기, 셈하기의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한 한글교실과 놀이·체험활동 수업도 이뤄진다. 두뇌기반 학생맞춤형 교육 지원 사업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된다. 두뇌기반 학생맞춤형교육은 두뇌기반 학생이해 검사를 통해 학생에게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다.또 학교 수준의 기초·기본학력 보장을 위해 전체 초, 중학교에 예산을 증액하고 학교에서는 학교 여건 및 학생 개별학습을 위한 기초·기본학력 지원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학생참여예산제 도입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자치문화 조성 및 학교자율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학생참여예산제가 올해 전면 도입된다.참여예산제는 학교의 학생자치 관련 예산 편성과정에 학생회 및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학생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효율적인 학생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 등을 통해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으며 자유와 책임, 권리에 대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참여예산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팀 또는 개인별로 학생참여예산제 공모전도 준비중이다.자치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교육과정 및 생활교육과 연계한 자치활동을 계획해 학교별로 특색있는 학생참여예산제를 추진토록 한다는 계획이다.학생회가 학생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학교 홈페이지 또는 오픈 채팅방 등을 활용해 학생회와 학생 간 소통 활성화, 학생참여예산제를 주제로 한 교과프로젝트 수업 등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예산 참여로 주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교별 특색있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학교의 자율성 강화 및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문화조성에도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현장대응능력 향상 도모

경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도상훈련은 지역 특정소방대상물 중 재난발생 우려 대상을 선정해 재난 발생상황을 가상해 매뉴얼에 따라 부·반별 역할을 확인하고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대책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도상훈련은 중산동 한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건물 내 가스취급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개인별 대응임무 발표, 통제단원 상호 간 대응방안 토론, 강평 등 순서로 이어졌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긴급구조통제단의 신속하고 정확한 가동을 위해 현장대응능력 훈련이 필요하다”며 “훈련을 통해 통제단원의 위기 대응능력을 숙달해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기업, 스포츠산업대상서 문체부장관 표창 받아

대구기업인 렉스코와 아피스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미래의 대표 산업인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받은 총 6개 단체 중 지역기업인 렉스코와 아피스를 포함해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도 우수 프로 스포츠단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상 받은 지역 2개사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들이다. 헬스 기구를 생산하는 렉스코는 대구TP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제품인 트레드밀(모델명 LT8xA) 하나로 지난해 57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까지 누적 매출은 140억여 원에 달하고 현재 미국, 일본 등에 현지 법인을 추진 중이다. 낚시용품 유통업체인 아피스는 대구TP의 지원으로 개발한 낚싯대인 ‘천년지기’와 ‘천년지기 골드’ 시리즈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69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 제품은 신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와 고탄성 실현에 성공했다는 시장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시 프리(Pre)-스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이재훈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스마트홈에 연결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레저 활동과 연결되는 신소재 용품, 학교 체육활동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서비스 등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 및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과학적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연수

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 영재와 과학교육 담당교사, 학생 및 희망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과학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메카트로닉스’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또 다른 도전 배움의 첫걸음, 창의융합의 메카트로닉스를 탐하다’는 주제로 2020 경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신설되는 메카트로닉스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계와 전자의 복합적 활용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함양하는데 역점을 뒀다.이날 연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과학 상자와 코딩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고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상황에 적합한 모듈을 구현해 보는 활동으로 기본 역량을 높였다.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도교사는 메카트로닉스 지도 방법에 대한 집단 토의 활동으로 공동의 문제점을 탐색했다. 참가 학생은 엔트리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센서 이해와 작품 제작으로 실전 능력을 함양했다.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지만 강한 군위 교육을 위해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다양한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동아리 및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역대 최고등급 달성

영천시가 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했다.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해 각급 기관들의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유도해 공공분야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자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영천시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아 지난해 종합청렴도 5등급에서 3단계 도약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대내외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총 3차에 걸친 반부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전방위적 행정역량을 집결해 단계별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 청렴 영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영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려고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총 4회 실시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 컨설팅에 멘티기관으로 참여해 부패 취약 원인을 분석하고 청렴도 향상방안을 모색했다. 공직사회 내부로부터의 자정 능력 배양 및 비위·부조리 차단을 위해 공직자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했다.더불어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해피콜을 확대해 시행하고 수의계약 관행 개선책 마련 및 청렴 명함을 제작·활용했다.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합리적인 인사제도를 추진하는 등 변모하고 있는 공직문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화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청렴도 향상의 결실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시는 앞으로 2020년 감사분야 인력보강을 통해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영천시 자체감사 규칙’ 개정을 통해 보조금 감사 근거를 마련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질책을 겸허히 수용해 부패 척결을 위한 최선의 정책을 마련해 원칙이 통용되는 영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시 청렴도 향상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경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5등급을 받는 등 평가가 저조하게 나타나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청렴 시책을 추진했음에도 상승시키지 못해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 조직문화와 시정에 대한 시민의식의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 시장은 2020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우선 국민권익위 컨설팅을 통한 부패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어 주 시장은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으로 엄중히 문책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강력한 인사조치를 할 것”이라며 “부패사건 발생 시 일정 기간 대기발령, 주요 업무에서 배제 및 승진 제한 등 강력한 인사를 단행하고 부서장에게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특히 “100만 원 이상 뇌물수수자는 즉각 파면하고 감면 불가 방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경주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국장, 부서장 등 주요 간부가 참여하는 클린경주추진기획단을 구성해 분기별 ‘청렴 대책 추진회의’를 정례화한다. 시민감사관을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해 부서별 청렴 실천 현황을 감시 감독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청렴도 평가 응답자 301명 중 3명이 ‘금품향응을 제공했다’고 답해 부패 취약 부서인 인허가 부서 등의 청렴의무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드시 클린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공무원의 부정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연락을 준다면 즉각 개선되도록 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 종합청렴도 평가 큰 폭 향상, 5등급에서 3등급으로

구미시의 종합청렴도가 크게 향상됐다.구미시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등급 상승한 3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평가에서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을 유지한 반면 5등급이었던 외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2등급 올랐다.구미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하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장세용 시장은 취임 직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청렴 관심도 제고,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청렴 특별교육, 청렴 상시학습,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 청렴 관련 문자메시지(SMS) 발송과 홍보물 제작 배포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주력했다.또 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부패유발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공사·용역·보조금·인허가 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에 청렴해피콜을 운영하는 등 외부청렴도를 향상에 노력했다.특히 청렴 캠페인을 통한 청렴 실천 문화 확산과 팝페라 청렴 콘서트, 간부공무원 청렴 특강 등을 실시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청렴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공직자들은 청렴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민원인, 공직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업무처리과정과 부패경험·인식·처리 등 투명성을 조사해 청렴도 수준(1~5등급)을 발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서구청, 주거복지 향상 부문 국무총리상

대구 달서구청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 향상 유공 단체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회는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달서구청은 22개 동 전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업무 경력자를 일선에 전원배치 하는 등 현장중심 주거복지 전달체계 인프라를 조성했다. 또 민간조직을 통한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중·장년 1인 독거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급여 개편제도를 적극 알려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후 1년간 수급가구가 2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주거권 상향과 주거복지 행정의 도움을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안마는 기본,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으로 기능 업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가전 매장 내 뇌과학 연구 전문기업 ‘엠씨스퀘어’에서는 기능성 안마의자를 선보이고 있다. 엠씨스퀘어의 ‘힐링 캡슐’ 안마의자는 마사지 뿐 아니라 소리의 파장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 등 브레인 케어 기능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