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김석호 “AI, 차세대 구미의 핵심병기로 육성하겠다”

자유한국당 4·15 총선 구미갑 김석호 예비후보가 11일 “인공지능(AI) 산업을 구미의 핵심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전자·전기·IT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춘 구미가 직접 인공지능 강소기업을 육성하거나 연계해 대한민국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구미가 전기·전자 중심의 기술과 노하우와 함께 IT의료,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차세대 모바일, 3D프린팅 등 미래 유망산업 인프라가 풍부해 AI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최근 1년여 동안 한국 AI 총괄센터를 시작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등 7개 국가에 AI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등 AI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구미에 AI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에 AI 특구를 유치한다면 대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미시민과 함께 경제에 새로운 날개를 달기 위한 힘찬 몸짓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팔공산 메시’ 김대원, 한국 U-23 대표팀 핵심 멤버 자리 매김

‘팔공산 메시’ 김대원이 소속팀 대구FC를 넘어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김대원은 22일(한국시간) 열린 호주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 첫 골이지만 도쿄행을 결정지은 값진 골. 9년 연속 남자축구 올림픽 본선 진출 목표 달성의 방점을 김대원이 찍은 셈이다.경기 후 김대원은 “올림픽 진출을 결정지었고 골까지 넣어서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계속 골이 안 터져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이 골로 날려버렸다”고 말했다.측면 공격수인 김대원은 활발한 움직임과 센스 있는 패스로 소속팀과 대표팀을 가리지 않고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번 대회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 출전하고 1경기에 교체 출전했다.김학범 감독이 더블 스쿼드로 이번 대회를 임하고 있다. 이를 고려하면 김대원의 대표팀 내 입지가 단단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비록 호주전까지 무득점에 그쳐 ‘결정력’이 아쉬웠으나 이번 득점으로 자신감까지 얻었다.골 맛을 본 김대원의 시선은 오는 26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으로 향한다.김대원은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방심하지 않고 꼭 우승컵을 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올해로 4회째인 2020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김대원이 도쿄행 티켓 확보에 이어 한국의 첫 우승까지 안겨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 올해 10대 핵심사업 선정

영덕군은 15일 올해 ‘군정 6대 목표’와 ‘10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영덕군은 지난 10~14일 군청대회의실에서 국·사업소·직속기관 그룹별 토의 방식으로 ‘2020년도 영덕군 주요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업무보고회에서 민선 7기 군정운영 핵심과제의 일관된 추진과 공약사업 추진 현황 및 이행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올해 영덕군은 6대 목표, 10대 역점시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부서별 역할과 세부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6대 목표로 △안전영덕 △2천만 관광객 시대 △부자 농어촌 △정주기반 확충 △맞춤형 복지 △신재생에너지·미래산업 육성을 제시했다.10대 역점시책 사업은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생활 SOC복합화 사업 △강구 연안항 확대 개발 △강구대교(국지도 20호선) 건설 △동서횡단 철도(전주~김천~영덕) 구축건의 △축산 블루시티 조성 사업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태풍피해 재해복구 사업 △영덕 블루숲길 조성 등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해 태풍이 왔지만 군민과 직원들 간 협력으로 중앙부처나 경북도로부터 대처를 잘했다는 격려를 받았다”며 “올해도 군민안전을 위해 복구에 전념하고 군정 핵심사업도 군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산림소득 창출이 핵심이다”…경북도 심포지엄 개최

경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경북산림포럼과 공동으로 산림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림 관련 교수, 산림조합 관계자, 산림기술사, 산림관련 단체 대표,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헌호 경북산림포럼 이사장은 “산림분야는 타 산업에 비해 미개발 영역이 넓어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매우 높은 편”이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산림분야 부가가치를 높이는 성장 전략이 매우 필요한 만큼 해법을 고민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심포지엄에서는 전 산림청장인 신원섭 충북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에밀타케식물연구소 정홍규 이사장의 주제 연구발표가 있었다.신 교수는 ‘숲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숲의 사회적 가치를 넓히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에 대해 강조했다.정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의 식물 채집가 에밀타케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식물주권과 생태계보호에 관해 발표했다.이어 △산림마이크로바이옴 필요성과 전망(경북대학교 강준원 교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임업(경북대학교 김동근 교수) △송이 산지 보전을 위한 육성 방안(임재은 산림기술사) △산림 단기 소득 수종의 탐색과 활용(영남대학교 이도형 교수) △임업기계화의 발전 방안’(경북대학교 박상준 교수) 등 산림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토론에서는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산림사업자 소득증대 방안 등 새로운 산림정책 발전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경북산림포럼은 산림분야 영역에서 연구와 정책개발을 통해 경북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민·관 산림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2008년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단체다. 현재 5개분과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의 산림정책이 추구해야 할 방향은 임업인들에게 구체적인 산림산업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산촌의 일자리를 늘리고 산림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미래 경북 산림의 청사진이 그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 특별법 통과 기념 경주사적지 무료 입장

경주시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정비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적지를 무료 개방하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에 무료 개방하는 사적지는 황룡사역사문화관, 대릉원(천마총), 동궁과 월지, 포석정, 무열왕릉, 장군묘, 오릉 등 경주의 핵심문화유적 7곳이다.경주시는 이번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 신라왕경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진단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무엇보다도 법적인 근거 마련으로 사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찬란했던 신라왕경 복원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써의 입지를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 특별법 국회 통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복원 특별법’이 제정돼 천년고도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신라 왕경의 핵심 유적을 복원하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김석기 국회의원(경주) 주도로 2017년 5월 발의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복원 특별법’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014년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시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신라왕경 핵심 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총 9천450억 원(국비 6천615억 원, 지방비 2천835억 원)을 투입해 △월성(신라왕궁) △황룡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 △쪽샘지구 △신라방 △대향고분 △첨성대 주변 등 경주를 대표하는 8개의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이 가운데 월정교는 지난해 복원돼 일반에 공개,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은 이를 위한 국가의 지원사항 등을 규정한 것으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문화재청 내 추진단 설치 △8개 핵심 유적 사업의 복원·정비 명문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경북도는 신라왕경 복원에 대한 국가 및 지자체의 의무와 8개 핵심 유적을 명문화해 사업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 향후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예산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라는 8세기경 최고 번성기에 인구 100만 명이 넘었고 경주는 179만 호가 거주한 세계 4대 고대 도시(서라벌, 중국 장안, 동로마 콘스탄티노플, 이라크 바그다드)로 손꼽힌다.현재 중국 대명궁, 일본 나라시 평성궁, 이태리 로마, 그리스 아테네 등이 국가주도로 복원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시점에서 천 년고도 경주의 핵심 유적 복원 특별법이 제정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특별법 통과는 지역 정치인과 도민들이 함께 만든 쾌거”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년 고도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 경주시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복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2020 수능] 초고난도 없이 대체로 쉬웠다.. 수학이 중상위권 가를 '핵심 키'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능보다 대체로 쉽거나 평이한 ‘쉬운 수능’ 기조 속에 수학이 중상위권을 가를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불수능’이라 불린 작년 수능과 비교하면 새 유형의 문제나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으나 수학에서 중간 난이도 문제가 까다로워 변별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국어와 영어는 쉬웠고 수학은 약간 어려웠으나 전체적으로는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라며 “인문계는 수학,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탐구가 당락에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국어영역은 새 유형의 문제 없이 지난 수능보다 확실히 쉽게 출제됐다. 전체적으로 지문 길이가 짧았던 9월 모의평가 경향을 유지해 독서와 문학에서 초고난도 문제로 전체 수능 난이도를 끌어 올린 지난해 수능과 대조를 보였다.국제법과 BIS비율을 다룬 법경제학 융합지문과 베이즈의 정리에 대한 인문지문이 수험생들에게 까다롭게 다가왔을 것으로 분석된다.수학영역은 정의나 개념을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항이지만 중간 난이도 성격의 문제들이 어렵게 출제돼 작년 수능보다 체감 난이도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입시 전문가들은 최근 출제 경향에 따라 고난도 문항은 줄어 들었고 중 또는 중상 난이도 문항이 늘면서 중상위권에서 느끼는 난이도가 올랐다고 분석했다.실제로 박가영(19·혜화여고) 학생은 “작년 수능이나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새 유형의 문제는 없었지만 수학이 무척 어려웠다”며 “확률과 통계 부문 난이도가 높았고 문제 배열까지 바뀌어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영역도 모의평가 수준으로 작년보다 쉬웠다는 평가다. 45문항 중 EBS 연계율이 73.3%로 높지만 간접 연계 문항으로 체감 연계율은 높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남윤재(19·영진고)군은 “국어는 무척 쉬웠고 영어도 큰 문제없이 풀었다. 대신 수학 가형에서 계산 과정이 복잡하다고 느낄 어려운 문제가 있었고 탐구영역 지구과학은 난이도가 무척 높게 느껴졌다”고 했다.한편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18일까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을 받아 25일 정답을 확정·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4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문 대통령, 극일 행보...“핵심소재 특정국가 의존도 줄여야”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책임있는 경제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핵심소재의 특정국가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일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 핵심 소재들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막히면서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를 모색한데 이어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전주시 효성 첨단소재 탄소섬유 공장에서 열린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해 향후 7년간 7~8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특정 국가 의존형 산업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탄소섬유는 일본 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해 한국 기업도 일본에서 대부분 수입한다.철보다 무게는 4분의1이지만 강도는 10배 더 강해 ‘꿈의 첨단소재’로 불린다.최근 문 대통령의 중소 로봇부품 업체에 이은 이날 방문은 기술을 통한 극일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보잉·에어버스 등의 여객기 동체·날개에 우리 업체가 생산한 탄소섬유 부품이 들어간다고 언급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은 더 크다. 탄소섬유는 수소차, 풍력발전,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돼 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 선정 후 향후 7년간 8조원 이상 투자 △핵심 연구개발(R&D) 대상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재정·세제·금융·규제완화 지원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폭염 속 초미세먼지까지

폭염 속 초미세먼지까지 나쁨 수준을 보인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근에서 바라 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입자가 2.5㎛보다 더 작아지면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 미세할수록 사람이나 동물이 호흡할 때 체내에 더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관리 핵심 대상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규환, 수소경제 핵심 기술 일본 의존도 높아져

수소경제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일본의 국내 수소연료전지 특허 등록 비율이 3배 가까이 급증했다.2014년 9.6%, 2015년 9.4%, 2016년 7.4%, 2017년 17.0%, 2018년 27.3%였다.반면 내국인 특허 등록 비율은 2014년 78.5%에서 2018년 59.7%로 감소했다.같은 기간 특허를 신청한 ‘출원건수’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일본에서 국내로 출원한 수소연료전지 특허건수(신청)는 2014년 44건, 2015년 207건, 2016년 87건, 2017년 83건, 2018년 121건이었다.내국인 특허 출원은 2014년 566건에서 2018년 548건으로 줄었다.이런 와중에 정부는 수소 원천기술에 대한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김규환 의원실이 수소 관련 한국·일본·미국·유럽의 원천기술·지식재산권 확보 현황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하자, 특허청은 “특정 기술이 원천기술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므로 원천기술 확보 현황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답했다.김규환 의원은 “정부가 1월 수소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원천기술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8개월 동안 객관적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며 “정부는 어떤 기술들이 대일의존도가 높은지부터 파악한 후 수소 원천기술에 대한 예산지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일 규제 맞서 ‘100대 핵심소재’ 5년 내 자립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국가·백색국가) 배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이 발표됐다.정부는 5일 그간 일본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산업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선정, 5년 내 공급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고 발표했다. 또 경쟁력위원회를 신설하고, 소재·부품특별법을 장비까지 확대해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조8천억 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를 무력화시키고 향후 일본의 해외부품 시장을 균점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이번 대책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로 평가된다.“국가 경제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구체적 큰 그림이 이제서야 그려지나”하는 답답함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이번 대책은 국민과 경제현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킨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첨단 소재·부품 국산화 대책 실행에는 적지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선진국과의 기술력 차이 때문이다. 또 핵심부품을 손쉽게 해외에서 조달하는 국제 분업체제에 익숙해진 우리기업들의 체질 개선도 쉽지않은 과제다.앞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도록 내용과 실행계획을 다듬어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산업구조 개편과 함께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노력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 국제사회의 여론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중재가 현실성 있는 하나의 해법이다.일본의 경제보복이 국제무역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이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공조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현재 일본·독일 등 일부 국가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호르무즈 해협 호위연합체 파병 등도 미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전략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또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파기문제와 함께 독도 방어훈련을 강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그러나 안보나 군사분야의 카드를 꺼내는 것은 사안의 특성에 맞게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정경두 국방장관은 5일 지소미아와 관련 “지금은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지소미아 폐기는 ‘북한 핵’이라는 공동의 적을 눈앞에 둔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독도방어 훈련은 이달 중 실시 가능성이 점쳐진다. 일본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그러나 영토 주권이 걸린 문제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AI, 산업 핵심 분야로 우뚝서다

지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많은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많은 분야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중 가장 핵심은 AI라고 할 수 있다.산업에 적용된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해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준다. 생산라인에서는 자동화로 이뤄진 스마트팩토리와 AI가 활용돼 생산 현황부터 불량품 확인, 출하 시간 및 규모 등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지역 기업들은 AI 분야를 접목해 이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AI 활용 분야와 효과, 앞으로 변화될 AI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인간을 보다 수월하게 만든다기업에 AI를 적용하면 많은 장점이 있다.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품 개발에 있어 비용을 현저하게 낮춘다.AI의 개념이 어렵다면 대표적인 사례로 영화 ‘아이언맨’이 있다. 주인공 옆에서 작업을 보조하는 ‘자비스’라는 가상비서 AI다. 가상비서는 AI 분야에 있어 높은 단계의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는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음성인식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말을 하면 음성을 인식하고 분석해 명령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AI 발전 흐름에 있어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기업에 가장 중요한 건 선택이다. 기업은 매순간 사업적 선택을 하게 되는데 AI가 많은 데이터를 통해 그 판단을 명확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스마트팩토리도 AI 분야 중 하나에 속한다.스마트팩토리는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스마트팩토리의 경우 ‘아디다스의 귀환’이라는 모범 사례가 있다.그동안 독일 회사인 아디다스는 제품을 중국이나 동남아 등 현지 공장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왔다.하지만 아디다스는 다시 독일로 돌아갔다.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을 독일 국내에 설치하고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기존 1천 명이 하던 일을 10명에서도 가능해질 만큼 생산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AI는 산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많은 수고를 덜어준다.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헬스케어와 실버산업 등 건강 분야에 깊숙이 관여한다.또 기피하는 3D업종에 인간을 대신하거나 여가·레저 시설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전략도 짤 수 있다.말 못하는 아기를 부모가 24시간 지켜볼 수 없기 때문에 AI 카메라를 통해 아기의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각 알린다.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병세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을 통해 악화되는 시기는 늦출 수 있다.고령운전자의 경우 부정맥 등 건강에 이상 있을 시 대형사고가 발생하므로 이상 있을 시 알람을 울려서 경고한다.이 모든 일은 AI와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지역 AI 산업은 어디까지 왔나기업들은 지역의 AI 분야 수준이 걸음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AI 분야는 매우 열약한 상황이라는 게 기업들의 설명이다.박기범 지비소프트 대표는 “AI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어려운 분야”라며 “지역적인 데이터 수지나 관련 알고리즘 자체도 부족하고 기술력이 전반적인 낮은 수준이다. 데이터가 충분하더라도 필요 용도로 가공하고 분석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데 드는 자금적 문제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특히 대구지역 제조업은 점차 쇠퇴하거나 해외로 이전하는 상황이다.전채남 대표는 “대구를 비롯해 국내 제조업은 지금까지 저임금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나 현재는 인건비가 고용주에게는 가장 큰 부담이기 때문에 이를 타개할 만한 요소는 AI”이라며 “지역 밖으로 나간 제조업체들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서는 AI밖에 없다. 아디다스가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AI 미래는 기업·지차체의 ‘협업’세계는 빠르게 변화한다. 18세기 1차 산업혁명이 발생한 후 유럽 어느 한 도심에서 수많은 우마차들 속에 증기기관 방식의 자동차가 등장했다.모두 혐오스럽다고 했었지만 10여 년이 지난 이후에는 많은 자동차들 사이에 우마차가 한 대가 놓여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전채남 대표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따라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발전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인 싱귤래리티(특이점)가 다가온다”며 “인간도 그 시기가 되면 호모사피엔스에서 트랜스사피엔스로 변화할 것이라는 언급도 나온다”고 전했다.지역 기업들은 지자체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지자체가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고 기업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AI 분야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빠른 방법이라는 것.박기범 대표는 “가장 먼저 지자체가 기업과 협력해 데이터를 공유해야 지역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브랜드 및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며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기업이 다수 생긴다면 대구 경기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 당직자 워크숍 열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19일 팔공산 에밀리아 호텔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 당직자 워크숍’을 열고 내년 4·15 총선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전략 방안’,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이 ‘정국현안과 총선전망’, 박성민 민 컨설팅 대표가 ‘전략없이 승리없다’,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문병주 박사가 ‘더불어민주당 강령과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이어 소속 시도의원 및 도당 핵심 당직자 120여 명은 당원간 단합과 21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토론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를 지역에서 실현하기 위한 다각도의 방안 등이 논의됐다.허대만 도당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으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갖추어 왔고 이제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우리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당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고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성득 관세행정관, 구미세관 상반기 핵심인재 선정

구미세관은 지난달 27일 김성득 관세행정관을 ‘2019년 상반기 핵심인재’로 선정했다.‘구미세관 핵심인재상’은 관세행정 발전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공로가 큰 직원에게 주는 상이다.김 행정관은 김천시,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의 수출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출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농민들을 대상으로 FTA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경북 북부지역의 농산물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김 행정관은 지역사회 봉사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으로 지난해 국민추천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농업 기술연구·지도로 ‘농촌진흥사업’ 핵심 역할

우리나라는 한때 국민의 2/3 이상이 농업에 종사했다. 그래서 정부는 농업 발전과 농촌경제를 위해 농사개량원, 농업기술원 등을 운영하다가 1957년 농림부 산하의 ‘농사원’으로 명칭을 바꿨고, 도 단위에 도농사원, 시군단위에 농사교도소와 지소를 운영했다.농사원은 1962년 농림부훈련원 및 농림부 지역사회국 등과 합쳐 농촌진흥청으로 개편됐으며, 도 단위에는 농촌진흥원, 시군 단위는 농촌지도소를 두고 필요에 따라 지소를 두기도 했다.1998년 농촌지도기관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면서 중앙에 농촌진흥청을 두고 광역자치단체에는 농업기술원, 기초자치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설치하고 상황에 따라 농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업무적으로 농촌진흥청은 연구 중심이고 농업기술원이나 기술센터는 연구와 기술지도를 병행한다. 시군 단위는 기술지도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농촌지도직 공무원은 농촌진흥청 소속인 경우 국가공무원이지만 농업기술원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소속된 공무원은 지방공무원으로 지도직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채용도 국가직은 농촌진흥청, 지방직은 각 시도청이나 시군청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채용한다. 공무원으로 신분과 급여 및 복지는 동일하다.◆하는 일농촌진흥청장과 지방자치단체 장이 수행하는 농업·농업인·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 농촌지도, 교육훈련 및 국제협력사업을 ‘농촌진흥사업’이라 하며 이를 위해 채용한 공무원이 농업연구직 공무원과 농촌지도직 공무원이다.하는 일은 △농업 연구개발 성과 보급 △농업경영체 경영 진단 및 지원 △농촌자원 소득화 및 생활 개선 지원 △농업후계인력, 농촌지도자 및 농업인 조직 육성 △농작물 병해충의 과학적인 예찰, 방제정보 확산 및 기상재해에 대비한 기술 지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기술 지도 등이다.이외에도 농업인 교육, 지역 농업 활성화 지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수리 및 임대, 친환경농업 및 지역 농업인·농촌의 애로사항 해결 등의 일을 한다.농업지도직 공무원은 일반공무원과 달리 2개 계급, 농촌지도관과 농촌지도사로 나뉜다.농촌지도관은 일반직 공무원 5급 이상, 농촌지도사는 6급 이하에 해당하는 공무원이다. 2018년 기준 국가직은 농촌지도관 45명, 농촌지도사 55명, 지방직 농촌지도관 400명, 농촌지도사 3천708명, 국가직은 농촌진흥청과 그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지방직은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및 그 산업 기관에서 근무한다.◆직업적 환경농촌지도직 공무원은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거나 산하 기관인 과학원, 연구소 등에 근무하면서 농촌진흥이나 농촌지도와 관련한 사업에 종사하는데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승진 기회가 많지 않다.농촌지도사에서 농촌지도관으로 승진하는 경우 승진시험 또는 심사를 거쳐야 하며 최소한 재직 연구사 5년 이상 돼야 한다.농촌지도직 공무원은 농업진흥청, 시·도청 또는 시·군청에서 채용하는데 주로 경력채용을 한다. 채용인원과 분야는 매년 다르고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다. 농촌지도사로 신규 채용될 때는 6개월간 시보기간을 거쳐 근무성적이 양호한 경우 정규직 공무원으로 임용된다.만 60세 정년퇴직하며 20년 이상 근무할 경우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공무원보수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봉급을 받으며 지방공무원복무규정에 따라 복무한다.◆ 공채 및 경채 시험과목-1차(공통): 국어(한문 포함), 영어, 한국사.-2차: 농업(생물학개론, 재배학, 작물생리학, 농촌지도론), 원예(생물학개론, 재배학, 원예학, 농촌지도론), 가축위생(생물학개론, 수의보건학, 수의전염병학, 농촌지도론), 농촌사회(농촌지도론, 농촌사회학, 농업정책학, 농업경영학), 농업기계(물리학개론, 농업기계학, 농업시설공학, 농촌지도론).국가자격기술법에 의한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 가산점이 있다. 경력채용은 1차 전공필수 1과목과 2차 전공필수 1과목 및 전공선택 1과목으로 치뤄진다.각 도청에서 실시하는 지방농업지도사 공무원 경력채용시험의 경우 선택과목이 정해져 있거나 선택과목 수가 규정과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경력채용은 농업계통의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한 자만 응시할 수 있다.-농업: 재배학, 작물생리학, 토양학 또는 농촌지도론 중 선택.-원예: 재배학, 원예학, 토양학 또는 농촌지도론 중 선택.-축산: 축산학개론, 가축사양학, 가축번식학 또는 농촌지도론 중 선택.-농업기계: 물리학개론, 농업동력학, 농업시설학 또는 농촌지도론 중 선택.-농촌생활: 생활과학학, 농촌사회학, 식품영양학 또는 농촌지도론 중 선택.도움말 윤세환 청소년디자인라이프 대표 중앙 농촌진흥청-지방 농기원·농기센터국가직 100명·지방직 4천108명 활동 중농촌지도직 공무원 이모저모 ◆2018년 농촌지도직 공무원 현황-국가직: 농촌지도관 45명(여성 14명), 농촌지도사 55명(여성 15명).-지방직: 농촌지도관 400명(여성 63명), 농촌지도사 3천708명(여성 1천403명).◆농촌지도직 공무원 직류(분야)농업, 농업경영, 임업, 잠업, 원예, 축산, 가축위생, 농촌사회, 농업기계, 농업토목, 농촌생활.◆농촌진흥청 조직과 2019년 주요 업무농촌진흥청에는 운영지원과를 비롯해 기획조정관, 연구정책국, 농촌지원국, 기술협력국 등이 있으며 산하기관으로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이 있다.국립농업과학원에는 농업유전자원센터, 국립축산과학원에는 가축유전자원센터가 있으며 정무직 및 고위공무원 22명, 연구직 공무원 1천183명, 지도직 공무원 100명, 행정직 공무원 262명 기타 318명 등 총 1천885명이 근무한다.-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및 확산: 한국형 스마트팜 보급,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기술 개발.-농업과학기술을 이용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종자개발과 유전체 빅데이터구축, 농식품 자원을 활용한 건강 신소재 개발.-기후변화 대응과 식량 안정생산 기반기술 확대: 기상 재해 조기경보서비스 확대, 쌀 생산 조정과 가공산업 활성화.-안전하고 건강한 농축산물 생산: 친환경 안전먹거리 공급, 가축질병 예방체계 확립, 농자재 안전관리.-품목별 경쟁력 제고 기술 확대: 신품종 육성 보급, 가축 개량, 농산물 수출 확대 기술 지원.-글로벌 농업기술협력 강화: 해외농업기술협력사업 추진.-농업·농촌 활력화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신기술 보급, 미래농업인력 양성.-사회적 농업 지원기술 확산: 농촌 환경개선과 농업인 복지 향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반려동물 관련 사업 육성.◆농업기술원의 조직과 하는 일의 예농업기술원은 광역시나 도에 소속된 지방농업진흥기관으로 행정지원과를 비롯해 연구개발국, 기술보급국(또는 농촌지원국) 등으로 조직돼 있다. 지역의 농업적 환경에 맞춰 산하에는 산업곤충연구소, 화훼연구소, 버섯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 생물자원연구소 등을 자율적으로 두기도 한다. 농업기술원은 중앙 농촌진흥청과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중간에서 지방 농업과 관련한 연구와 지도업무를 같이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라 할 수 있다.-연구· 농업과학기술의 개발을 위한 시험연구.· 농업의 첨단기술개발 및 농업환경 보전에 관한 시험연구.· 비료·농약·토양·농산물 안전성에 관한 시험 및 분석.· 농업경영 및 농업정보에 관한 조사·연구.-지도· 농·축산물의 우량종자·종묘·종축의 보급.· 시험연구사업에서 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보급.· 농작물의 품질향상 및 가축질병 예방 방역기술지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정보의 확산 및 기상재해 대비 기술지도◆농업기술센터 조직과 하는 일의 예농업기술센터는 기초자치단체의 상황에 따라 시청이나 군청의 농업직 일반공무원과 함께 조직을 편성하고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편성하기도 하는데 농업기술보급과, 농촌지도정책과, 농촌자원과, 유통지원과, 농정과, 축수산과, 미래농업과 등 다양하다. 규모나 편제가 시군마다 다르며 지역 상황에 따라 농민상담소를 운영하기도 하고 쌀품질관리실, 친환경농업관리실 등을 두기도 한다.· 농업발전을 위한 전문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소득증대 사업.· 전통생활문화계승 발전.· 농업후계인력 육성과 농업인 정보화 교육.· 농기계임대사업.· 귀농귀촌정착지원 및 농촌문화체험.· 농촌생활 정보 제공.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