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19 대응 영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연장

영천시가 영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다음달 31일까지 연장한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영천사랑상품권 할인 한도는 1인당 월 30만 원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37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맹점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영천시는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또 대리구매, 가맹점들의 상품권 거부행위 및 부정유통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해 철저히 단속하고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LH,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임대용지 할인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임대용지 일부를 할인 공급한다. 23일 LH에 따르면 국비 378억 원을 확보해 마련한 임대전용산업단지 내 제조시설용지 총 50만㎡ 중 13필지 7만9천865㎡에 대해 지난 20일 임대분양 공고를 했다. 다음달 2~3일 이틀간 입주신청 접수 후 입주업체 심사를 거쳐 같은달 18일 결과를 발표한다.나머지 42만135㎡도 상반기 중 분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임대용지의 연간 임대료는 3.3㎡당 약 5천500원으로 분양가의 1% 수준이다. 입주기업은 이 가격에 최장 50년간 산업용지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3년간 포항시로부터 임대료의 50%까지 지원을 받는다. 이번 임대공급으로 포항지역 경제활성화와 입주 기업들의 부지 매입비용 절감 및 초기 자금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지난해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자유규제특구로 지정돼 포항 배터리산업 도약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 건립과 함께 실리콘계열 음극활물질 제조사인 뉴테크엘아이비, 배터리팩 제조사인 피엠그로우, 경북 배터리종합관리센터 등 이차전지 배터리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임대 산단에 입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차전지의 ‘소재(양극재·음극재)→배터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철강산업 위주의 포항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국가 소재 부품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포항시 동해면,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에 총사업비 7천360억 원을 들여 608만369㎡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사랑 상품권의 상시 할인율 10%까지 상향해야”

자유한국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27일 “기존 6%인 구미사랑 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10%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172개 지자체에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은 보통 개인 구매한도 70만 원, 할인율 5%로 판매된다.하지만 행정안전부가 설 명절을 맞아 1~2월 동안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면서 부산, 광주 등 87개 지자체가 구매한도를 조정하거나 할인율을 10%로 올렸다.행안부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을 3조 원으로 확대하고, 발행액의 4%인 1천200억 원을 지자체에 지원하기로 했다.구 예비후보는 “경기 침체에 따른 제조업 중심의 주요 소비층이 떠나고, 기업 유치나 인구 유입의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구미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구미사랑 상품권의 적극 활용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패턴을 대형마트·인터넷에서 동네·지역상권으로 변화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구미사랑상품권 활성화는 가계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이마트, 26일까지 피코크 간편식 할인 행사 선보여

이마트가 간소하게 변화하는 설 명절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피코크 간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피코크 제수용품 52종을 2만5천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설 앞두고 차량용품, 각종 간식 할인 판매

홈플러스가 차량 이동이 많은 설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차량용품과 각종 간식을 할인 판매한다. 와이퍼, 워셔액 등 약 60종의 차량용품과 차 안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밤, 젤리, 채소칩 등의 간식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송사랑화폐 설맞이 할인 판매 3일 만에 5억 원 매진

경북도내에서 발행, 유통되고 있는 지역별 사랑화폐가 인기다.시·군별로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랑화폐’를 사용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설을 맞아 추가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사랑화폐 판매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청송군이 올해 처음 발행한 청송사랑화폐가 판매 3일 만에 매진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군은 당초 지난 13∼22일 10일간 설맞이 청송사랑화폐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하고 5억 원어치 판매에 들어갔다. 그런데 지역 내 농협창구마다 주민들이 몰리면서 판매 3일 만인 지난 15일 매진됐다.청송사랑화폐는 1만 원, 5천 원권 두 종류다. 일반주민 판매용은 지난 6일부터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다. 1인당 월 50만 원, 연 5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19일 현재 설맞이 특별할인 판매를 포함해 상반기 일반주민 판매용 청송사랑화폐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다 농민수당 지급분 30억여 원이 시중에 유통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와 함께 20일 공무원 급여 지급분 10억여 원이 지역에 유통되면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청송군은 소비촉진을 통한 경기부양책으로 올해 농민수당 40억 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10억 원, 공무원 급여 10억 원, 일반주민 판매용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했다.군은 주민들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자 농민수당 지급 계획분 40억 원 중 지급 잔액 10억여 원을 일반판매용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와 함께 당초 청송사랑화폐 환전을 6월과 12월 2회에 한해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자금 회전을 위해 다음달부터 매일 환전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청송사랑화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몰 설맞이 감사이벤트

온라인 쇼핑몰인 ‘청송몰’이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청송몰은 청송사과를 비롯해 고추, 한과, 식초, 전통장류, 꿀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107농가가 입점해 있다.청송몰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 10여 종을 5~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와 함께 단골 구매상과 신규 구매상 23명을 선정해 청송몰 이용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일 청송몰 홈페이지((http://mall.co.go.kr)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쇼핑의 선택을 넓히고 지역 농가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설 선물 고민 NO, 대구 약령몰 특별할인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과 ‘대구 약령몰’이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별해 2020년 설맞이 특별할인행사를 13~27일 개최한다. 설맞이 할인행사는 대구 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중이다. 약령몰에서 제품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배송 된다. 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출구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은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이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메디시티 판매장과 약령몰의 매출액은 대구시의 홍보와 약령시 한방제품의 효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43% 이상 늘었다. 대구시 서귀용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명절 기획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대구 약령시의 우수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서구청, 자동차세 10% 할인

대구 서구청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의 10%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고 효력이 자동 상실돼 정기분으로 고지서가 발부되기 때문에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해당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시킬 경우 미리 납부한 세금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서구청 세무과나 위택스 전자신고를 통해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민주간 놀이공원 할인을

올해 날짜를 변경해 운영되는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가 지역 유원시설 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9일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아쿠아리움, 수성랜드, 엘리바덴 상인점, 키즈파크 엘리몽, 태왕스파크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협약체결 참여업체는 입장료 할인행사 등 대구시민주간을 공동 홍보한다. 자체 대구시민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간주도의 대구시민주간 만들기와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정신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 대구시는 참여업체의 행사를 대구시민주간의 각종 홍보물에 표시해 홍보해 준다. 필요시 참여업체와 공동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업무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월드는 이와 별도로 다음달 21일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3천700여 명을 무료 초청해 청소년이 시민정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등 대구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시민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해 2017년 선포했다. 올해는 새로운 시민의 날(2월21일)을 선포하는 첫 해이자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해다. 민간주도를 위해 시민 제안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유원시설 할인이벤트 동참(할인업체 및 내역 첨부), 8개 전통시장의 사은·경품행사, 공영주차장 할인 등으로 대구시민주간의 시민 체감도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사랑상품권 13일부터 8% 할인 판매

포항시가 오는 13일부터 2주일간 포항사랑상품권 400억 원어치를 8% 특별할인해 판매한다.포항사랑상품권은 현금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가 조례를 만들어 발행하는 자체 상품권이다.시는 평소 5%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나 지진과 철강경기 둔화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에는 할인율을 8%로 높였다.개인은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 범위에서 지정된 53개 금융기관 161개 점포에서 살 수 있다.이 상품권으로 포항에 있는 1만1천825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똑같이 쓸 수 있다.대형마트나 유명브랜드 편의점 같은 곳을 제외하면 거의 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고 보면 된다.물건값의 70% 이상만 치르면 남은 30%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은 현금으로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다.특별할인 기간에 상품권 400억 원어치가 다 팔리면 특별할인이 자동으로 끝난다.포항사랑상품권은 2017년 1천300억 원, 2018년 1천억 원, 2019년 1천700억 원어치가 발행돼 완판됐다.올해 예정 발행액은 사상 최대 금액인 2천억 원어치다.포항시는 올해 국비 80억 원, 시비 80억 원 등 모두 184억 원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예산으로 편성했다.이 돈으로 상품권을 인쇄하고, 시중 은행에 판매 수수료(0.8%)와 환전 수수료(0.9%)를 지급한다.또 시민에게 팔려나간 상품권 할인 금액만큼을 보전한다.포항시 관계자는 “첫 판매인 1월에 올해 발행액이 한꺼번에 다 팔려나갈 우려가 높아 1차에 400억 원어치만 우선 판매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안동대 산학협력단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직·간접적 경제 유발 효과가 1조5천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 등과 구미시민 할인 혜택 제공위한 협약 추진

구미지역 골프장인 선산 CC와 제이스GC를 인수한 골프존이 구미시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구미시와 골프존은 이달 중순 지역 주민 할인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혜택 폭은 구미시민 할인 1만 원, 인터넷 할인 5천 원 등 1만5천 원 정도이다.이번 결정은 그동안 골프장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시·국유지를 빌려쓰면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인색하다는 지역사회의 비난을 의식해서다.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은 지난해 한 임시회에서 “골프존이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시·국유지를 빌려 쓰면서도 지역을 위해 하는 일이 없다”며 “조성 당시보다 인근 지가가 크게 상승했는데도 대부료를 찔끔 받느니 차라리 시유지를 팔아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이 같은 불만은 해묵은 대부료 갈등에서 시작했다.1994년 개장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등은 그동안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과 시민 등의 이용으로 명문 골프장으로 발돋움했다.이 골프장은 전체 부지 154만4천878㎡(46만7천여 평) 가운데 56.2%인 86만7천732㎡(26만2천여 평)가 구미시, 4.4%인 6만7천50㎡(2만여 평)는 국유지이다. 전체 면적의 60.6%가 국·시유지인 셈이다.종전 운영주체인 제이스그룹은 1989년 임대 계약을 통해 매년 임대료를 지불하며 골프장을 운영해왔다.하지만 운영과정에서 대부료 문제로 구미시와 잦은 소송을 벌였다.구미시가 체육시설부지로 지가를 산정해 선산 CC를 운영하던 구미개발에 부과하면 구미개발은 대부료를 일단 납부한 후 소송을 통해 일부를 반환받아가는 상황이 연속됐다.1999년 9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총 215억여 원을 4회에 걸쳐 부과했지만 구미개발은 체육시설 부지가 아닌 계약 당시 용도로 임대료를 부과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해 129억3천여만 원을 반환받았다.또 2016년 주변 지가 상승 등을 이유로 구미시가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후인 2016년부터 2018년 3월까지 89억9천여만 원을 부과했지만 23억3천여만 원을 반환해야만 했다.지난해 골프존은 선산CC등 6개 골프장을 거느린 제이스그룹 자회사 구미개발의 지분 100%를 1천억여 원에 인수하면서 선산 CC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이름도 골프존카운티 선산과 골프존카운티 구미로 변경했다.하지만 골프장 주인이 바뀌는 과정에서조차 골프장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구미시는 어떤 요구도, 주장도 하지 못했다.최근 구미시는 지역사회의 불만을 반영해 골프존 측에 구미시민들을 위한 혜택과 편의제공 등을 요구해 합의과정에 이르렀다.박세화 골프존 상무는 “골프대중화를 위해 구미시와 할인 금액 등을 최종 조율하고 있으며 그외 주니어와 엘리트 골프선수 지원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에게 시설 개방해서 행사 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골프존과 23억8천300만 원에 1년간 대부 계약을 체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마트, 메로골드자몽 할인 판매 나서

이마트가 8일까지 제철 맞은 미국산 메로골드자몽 할인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기존보다 약 15% 저렴한 수준으로, 개당 1천500~1천6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봉화사랑 상품권 설맞이 10% 특별할인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사랑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특별할인 기간은 오는 17∼23일 7일간이다. 평상시에는 6% 할인 판매한다.올해 봉화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30억 원 늘어난 80억 원이다.개인은 월 구매한도 50만 원, 연간 400만 원 이내로 지정된 21개 금융기관(NH 농협은행, 지역농축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상품권은 봉화지역 가맹점 766곳(전체업소 91%)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사랑상품권 출시로 봉화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경기 활성화를 위해 봉화 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 설맞이 특별할인

영천시는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이달 말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별빛촌장터’에서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입점 상품 30% 할인과 무료 배송을 한다. 회원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제공해 재구매 때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35%를 할인받을 수 있다.영천시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http://01000.yc.go.kr)는 배, 사과, 쌀, 한우 등 신선농산물과 전통 장류, 식초, 사과즙, 양파즙, 포도즙 등 농산가공품 및 양잠제품, 한방제품이다.이번 행사는 영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특산물 등 91개 농가, 총 20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쇼핑몰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입점 농가 교육을 통한 품질 향상과 대도시 광고, 배너 광고를 하고 있다”며 “쇼핑몰 홍보와 고객들의 재구매율 높이고자 적립금 지원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