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김우석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2019년 올해의 논문상을 받았다.수상 논문은 ‘섬유조합에 따른 섬유보강 초고성능 콘크리트 강도 특성에 관한 연구’로 건설 분야의 복합신소재 구조 적용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셀프힐링(자가치유)형 토목·건축용 하이브리드 초고강도 보수·보강 섬유제품과 시공법 개발 연구로 산업통산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금오공대 토목공학과 한상묵 교수와 공동 진행했다.김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 외에도 올해에만 SCI급 논문 5편을 포함해 1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김 교수는 “함께 연구를 진행한 한상묵 교수,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실 소속 학생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 가능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준 대학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친환경신소재 건설 분야 등 다양한 공학 분야 적용을 목표로 설립한 한국 복합신소재 구조학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소재인 건설 분야 복합신소재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천시장학회,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 개최

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영천시민회관에서 장학금 기탁자, 시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장학사업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영천장학회는 이날 200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탁한 이병출 우성케미칼 대표, 정광원 승원친환경기술 대표와 최재창 서부동 전 노인분회장, 김서연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 여성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재울산현대중공업영천향우회 100만 원, 영천다도회 100만 원, 영천어린이집연합회 200만 원, 영천루비에스작목반에서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설립 17년을 맞은 영천장학회는 시민들에게 탄탄히 쌓여가는 기금운용과 장학사업 운영현황 보고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명품교육도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기문 이사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하고 숭고한 뜻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기반으로 고향 영천을 바탕삼아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인재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기부

지역인재육성 발전을 위한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 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용암면 농기계업체인 남영조 불스 대표는 지난 11일 별고을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초전면 조원호 대성전기안전기기 성주지점 이사도 장학금 100만 원을 성주군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말 정인호 동심기업 대표가 200만 원(누적액 1천200만 원), 송철한 일성기업 대표 300만 원(누적액 600만 원), 카페 다가티 100만 원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병환 이사장은 “인재육성에 적극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이현수 교수,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올해의 학술상 수상

금오공과대학교는 이현수 산업공학부 교수(45)가 최근 한국지능시스템학회로부터 올해의 학술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법과 비선형 데이터 최적화 관련 논문 등을 발표해 국내 지능시스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전문가로 최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올해에만 5편의 SCIE 논문 등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연구재단, LIG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과 자문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 밖에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내년에 설립 30주년을 맞는 학회로 70여 개 기관과 3천여 단체와 회원을 두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예천군장학회 기금 100억원 돌파…"인재양성 디딤돌"

예천군민장학회 장학기금이 모금 11년 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28일 예천군에 따르면 인재 양성을 위해 2008년 12월 예천군민장학회를 설립한 뒤 군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기업 등의 적극 기부로 11년 만인 지난 25일 목표 금액인 100억 원을 달성했다.예천군이 59억 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해 개인 10억 원, 단체 5억 원, 법인 26억 원 등을 기부했다.예천군민장학회를 설립 이후 순조롭게 진행되던 기부는 일부 약정자 기탁금 미납과 2015년부터 기부금 법에 따른 공개 모금 활동 제한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예천군민장학회는 지난 11년 동안 학생 1천420명에게 12억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지금까지 24억7천여만 원을 투입, 교육지원 사업을 벌였다.김학동 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예천 미래를 새롭게 바꾸려는 군민, 출향인 등 정성이 큰 힘이 됐다”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 16~19일 인터불고서

‘2019 환경역학회 및 환경노출과학학회 아시아학술대회’는 16~19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학회 주제는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를 아우르는 환경 보건 솔루션’이다. 국내 환경보건 역사와 사례를 아시아권 참가국들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학술대회에는 아시아권 17개국에서 600여 명의 환경보건 분야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해 총 360여 편의 논문을 50개 세션에서 발표한다. 주요 초청 연사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안토니아 캘래팻 박사와 중국질병통제센터의 샤오밍 시 박사 등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가 겪고 있는 현안을 대구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박기영 교수, 미얀마 재활의학회 초청 강연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는 지난 3일~5일 미얀마 양곤 샹글리아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미얀마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미얀마 전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재활의학과 의사에게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