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경북대병원장 대한위암학회장 선출

정호영 경북대병원장이 지난 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0년도 대한위암학회 정기이사회에서 제16대 대한위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정 신임회장은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2017년부터 38대 경북대병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상급종합병원협의회 감사, 서울대병원 이사, 대한의료정보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위암학회 및 대한의료정보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때 경북대병원장으로서 전국 최초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는 등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와 일반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한위암학회장 임기는 다음해 정기총회까지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장학회 장학금 전달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동환) 교정장학회가 지난달 30일 진보초등학교 재학생 20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는 2008년 설립 후 매년 지역 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대 김성준 교수, 한국규제학회장 제11대 회장 취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김성준 교수(52)가 11대 한국규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7월1일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달라스)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규제학회 창단 회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한국규제학회는 정부규제 이론과 정책을 개발하고 규제개혁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002년에 경제학, 법학, 행정학자들로 구성된 학회다. 그동안 한국규제학회는 국내외 규제개혁의 방향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한 바 있다. 김성준 신임회장은 “학자적 양심과 기풍이 살아있는 명문 학회의 맥을 이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경산시장학회 제28차 정기이사회=오전 11시 시청 회의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국정부학회, 코로나19 이후 변화대응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한국정부학회가 최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코로나19 그리고 변화대응’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제자 및 토론자 수를 60여 명으로 한정했으며, 마스크 착용하기,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대구의 미래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지역의 현안 문제분석 및 향후 효과적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지방행정·교육환경·소상공인·치안방범·사회복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특별 토론회가 진행됐다.오후에는 △질병관리청 위주의 대응체계 △감염병 위기의 거버넌스 대응 △ICT 기반의 대응전략 △시민생활 및 의식변화 △보건의료환경의 정책적 개선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대중교통 방역 등이 논의됐다.이환범 한국정부학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관련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이 마련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2020장학금 수여

청송군 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년 장학생 217명(중·고 대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장학금 외 9종의 장학금 4억5천여만 원을 지급했다.특히 올해는 장학생 선발 기준을 기존 4년제 대학에서 3년제 이상 해당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확대한 것은 물론 성적 기준도 완화해 보다 많은 학생이 장학혜택을 받도록 했다.윤경희 이사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미래 백 년 청송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고 원하는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로 위촉

영남대병원은 김성호 병원장이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이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말까지다.김 병원장은 “최근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미래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I(인공지능)를 비롯한 과학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질환에 대한 관리에서 나아가 예방 차원에서 미래의료가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김 병원장은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상생과 도약위한 행정통합 실현, 대구·경북학회 세미나 열려

대구·경북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전략 방향은 지자체 간 격차를 줄이고 지역 주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실현하는 지역 특화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즉, 행·재정 자율성과 주민참여 확대로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고용 확대를 통한 혁신 체계를 구축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실현하자는 것. 3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경북의 큰 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대구·경북학회 릴레이 세미나’가 열렸다. 기조발표에 나선 이달곤 국회의원(경남 창원)은 “특례제도를 활용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지역의 지위를 확보하고, 지역 통합을 위한 스마트 국정원리가 필요하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지향점은 지방분권이라는 미래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사례 등 연구 결과를 통해 분권형 국토균형발전 실현과 ‘대구·경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안)도 제시됐다. 행정통합으로 인구 510만 명, 남한 면적의 20%를 차지하는 지방자체단체를 구축해 지역 위상을 높이고 경제성장 가속화와 인구 안전화를 도모한다는 내용이다. 대구경북통합과 지방정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전략도 구상됐다.추진 전략은 △대한민국 일등 지방분권자치 중심도시 추진 △월드 스마트 신산업 중심도시 추진 △글로벌 국제교류 중심도시 추진이다. 이를 수반할 기본 원칙은 지방분권형 통합과 지역 주도형 상향식 행정 통합, 지역 상생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및 지방정부 간 일대일 대등 통합 방안 등이 꼽혔다. 경북대 행정학부 하혜수 교수는 “대구·경북의 통합은 자치구역을 합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자치구역의 통합은 물론 자치계층제의 개편, 중앙과 지방의 권한 배분의 변화를 수반한다”며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자치 역량이 커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자치권이 필요하다.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예외적인 지위와 권한이 인정되고 부여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인재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참석 = 오후2시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칠곡군호이장학회, 2020년 장학금 2억 2천만 원 지급

칠곡군호이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0년 호이장학생으로 선발된 195명과 기존 상위 1.2% 장학생 15명 등에게 장학금 2억2천만 원을 지급했다.장학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매년 개최해오던 수여식을 생략하고, 장학증서를 지역 내 고등학생은 각 학교로, 예·체고 및 대학생은 개별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장학금 지급액을 1억6천만 원에서 2억2천만 원으로 37% 확대해 57명이 추가적으로 장학금 혜택을 입었다.백선기 칠곡호이장학회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늘려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호이장학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 내 고등학생 및 칠곡군 출신 대학생 등 총 1천39명의 학생에게 11억4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은행,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DGB대구은행이 지난 26일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태오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지만 상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통 큰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상주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DGB대구은행은 상주시장학회가 최초 설립됐던 2008년 장학기금 1억 원 기탁에 이어 지난해에도 장학금 1억 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지역민을 위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에서 ‘2020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35명 등 21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형별 대표 18명과 함께 장학회 임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됐다.이날 수여식은 고등학생 대표 오지선(영주여고) 학생과 대학생 대표 장진우(연세대) 학생의 ‘장학생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참석 학생들의 ‘나의 다짐’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장학생 지역 환류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까지 진행됐던 멘토-멘티 결연식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진행하지 않았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천30명의 학생에게 23억5천300만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부터는 지역대학 인재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 지급했다.장욱현 이사장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의 장학사업을 위해 뜻있는 기부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영주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