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공예가협회 기획전 ‘희망이 움트다’…동성시장 내 ‘동성갤러리’

‘해동공예가협회’의 한지공예와 DAP(동성시장예술프로젝트)‘시월애도’ 도자기의 콜라보 전시가 동성시장 내 동성갤러리에서 열린다.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해동공예가협회’ 회원들의 전통가구와 한지그림, 입체 작품 등 20여 점이 전시되고, ‘DAP시월애도’ 회원들의 소박하고 따스한 정이 깃든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 25점이 선보인다.우리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과 시선으로 재조명한 이번 기획전은 전시명칭을 ‘희망이 움트다’로 정해 실용적이고 세련된 한지공예와 서민적인 도자기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해동공예가협회 송금숙 회장은 “작품을 만들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마음과 옛날 선비들의 올곧은 정신을 작품에 담는다”고 소개했다.DAP 시월애도 남효숙 협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아한 우리 민족성이 묻어나는 한국의 미를 관람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동성시장 내 동성갤러리는 2018년 말 도시철도 3호선 수성시장역 인근의 전통시장이던 동성시장을 개조해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지역예술가들의 작품 산실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모집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및 생활문화동호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 그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문화 등이 위축된 요즘 생활문화동호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는 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성인(만 19세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호회는 모두 신청 가능하며 음악, 미술, 댄스, 공예, 문학, 연극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인 요리, 다도, 꽃꽂이, 발명품 개발 등 생활체육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동호회는 ‘생활문화 프로젝트(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발표회)’를 최소 1회 이상 수행해야 하며, 지역 동호회의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문화 확장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수행 기간은 7월~11월까지이며, 역량 강화를 위한 경비 일부와 대외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젝트 수행 경비 일부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7월 중 선정된 동호회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생활문화간담회에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운영 방안에 대한 강의와 코로나19로 인한 단체생활 속 지켜야 할 활동 수칙 등을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공모 접수 방법은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달 15일~26일까지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과 문의는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 또는 (053-659-4283)확인할 수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농협,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펼쳐

경북농협은 오는 6월 말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침체된 농축산물 소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의 농축산물 소비위축을 해소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농협은 다양한 농축산물을 포장한 꾸러미 박스 5만 개와 농축산물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 40만 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도시락에는 이마트24가 지원한 생수 40만 병도 포함된다. 농축산물 꾸러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지역별 푸드뱅크 및 농협의 지역본부를 통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농축산물 도시락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선정절차를 거쳐 무료급식소,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보내진다. 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 홈쇼핑 등 전국 2천350개소 판매처에서 농축산물, 화훼류 등을 20%가량 할인해 판매하고, 판촉시식행사 및 전용 판매대를 구성해 대대적인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실시할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재개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100만 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를 지난달 29일부터 재개했다.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주민들은 기초 교육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참석자들의 소통 지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할 계획을 수립하고 약 3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마을을 가꿀 예정이다.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민들의 안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를 비치하고, 전체교육 대신 팀별 교육, 2미터 생활속거리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한다.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배준현 센터장은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주민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수성아트피아…6월3일까지 ‘미술작품 대여제’ 참여 작가 모집

수성아트피아는 ‘2020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미술작품대여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올해로 4번째 진행되는 ‘2020 수성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부흥을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음악·연극·미술 등 3가지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고일 현재 수성구에 거주하는 작가가 대상이며 다음달 3일까지 이메일(artpia1800@naver.com)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선정된 작가의 작품은 1년간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 전시되며 작가에게는 100만 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대여가 끝난 후 해당 기관과 기업이 작품을 매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문의: 053-668-156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참자람교실 지원률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

대구시교육청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참자람교실 지원률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증원율 증가는 참자람교실이 운영하는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학부모들이 호응한 결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주효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참자람교실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에서 운영을 맡고 있으며 미래 교육 및 미래 학교 운영에 필요한 추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문을 열었다.이 곳은 ‘대구형 미래교육혁신교실’로 모든 학생을 동일하게 가르치지 않고 학생별 맞춘 개별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론과 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 100%에 가까운 서·논술형평가 중심의 수행평가를 통해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지난 21일 ‘참자람교실’의 신입생 선발 공개 추첨에는 30명 모집 정원에 사회통합 전형 2명, 일반 전형 43명 등 45명이 최종 지원 서류를 제출했다. 이는 예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증원율이다.신입생 선발은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한 학부모는 “선발되는 추첨공을 뽑고 나니 안도감이 밀려 왔다”며 “무엇보다 온라인 면접 때, 참자람교실의 특별한 프로젝트 학습 경험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던 우리 아이를 대구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든든한 미래 교육의 장으로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길러내는 새로운 미래 교육을 갈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가 불러온 원격수업 상황 속에서 수업과 평가를 어떻게 바꾸어가야 할 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언니에게 길을 묻다!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추진

대구시는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2030 청년여성 멘티를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멘토와 청년여성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진로탐색 및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멘티 지원분야는 연극, 언론, 디자인, 출판, 경제 등 5개 분야다. △나의 이야기가 연극이 되는 시간 △슬기로운 언론생활을 위한 젠더감수성 멘토링 △괴발개발 굿즈 개발 △한 편의 글, 한 권의 책(내가 쓴 글로 우리의 책 만들기) △글로벌 마켓을 활용한 대구 사회적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프로젝트 등이다.모집인원은 분야별 10명 이내로 총 50명이다. 멘티로 선정되면 여성 멘토와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 결과물은 결과보고회 등을 통해 발표·공유한다.멘토와 프로젝트 수행을 원하는 20~30대 청년 여성은 지원서를 작성해 대구여성가족재단 이메일(bird@d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적격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제출서식 및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www.dw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여성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는 한편 여성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각종 공모사업 19건 잇따라 선정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각 기관단체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3호선 매천시장역에 무인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설치 사업을 비롯해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공연, 전시, 독서진흥 등 모두 19개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된 재단은 산하의 ‘어울아트센터’,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구수산·대현·태전도서관’, 그리고 8개의 ‘작은도서관’ 등 지역내 문화시설 특성에 맞는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북구지역 대표 공연장인 어울아트센터에서는 문예회관과 함께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기초예술분야 유망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시리즈 공연 ‘유망예술가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년째 이어져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촉망받는 신진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또 1950년대 영화 ‘자유결혼’을 생생한 더빙과 노래, 폴리아티스트의 실감나는 효과음으로 재탄생 시킨 영화 더빙 쇼 ‘자유결혼’과 명창 안숙선과 남상일, 박애리의 판소리 수궁가 ‘토선생 용궁가다’ 등이 하반기 지역민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내 친구 송아지’, 퓨전 전통 버라이어티 쇼 연희 코미디 쇼 ‘수상한 광대들’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어울아트센터 갤러리와 야외광장을 활용한 대형 기획프로그램 ‘꿈의 색, 꿈의 빛’ 행사도 예정돼 있다.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꿈을 실현해 나가는 작가의 창작 정신과 다채로운 표현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또 지역에서 가장 먼저 ‘테이크아웃 도서대출 서비스’를 도입한 행복북구문화재단 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구축 지원사업’,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정보격차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북구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지역공동체 거점 조성을 위한 ‘작은도서관 꿈키움 책가방 배달사업’과 ‘작은도서관 마을공동체 운영강화’, ‘작은도서관 순회 사서 지원사업’을 운영해 더욱 촘촘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들은 재단의 역량을 보여준 결과로 지역민과 지역 예술인들에게 폭넓은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비 4억1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포스트코로나 대비하는 조직개편 단행

대구시가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하고 시청 이전 등 미래공간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구시는 1국 2과를 통·폐합하고, 1국 1본부 8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7기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1본부 6과가 늘어나 대구시 본청 조직은 2실 11국 3본부 89과 체제를 갖추게 된다. 조직개편의 방점은 코로나19 위기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뒀다. 시민건강국을 신설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한 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감염병관리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과 정신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증진과가 배치된다. 신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보건연구부를 식의약연구부와 질병연구부로 확대했다. 질병연구부는 질병조사와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전담한다. 보건복지국을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복지국으로 재편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보장 현실화를 위한 희망복지과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공간구조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의 기틀 마련에도 방점을 뒀다. 경제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을 신설하고, 책임자는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했다. 경제산업분석담당관은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되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정책을 추진한다. 도시 공간구조 혁신과 국별로 산재해 있는 대형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미래공간개발본부를 신설한다. 미래공간개발본부에는 시청, 법원·검찰 등 후적지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도시공간정책과,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신청사건립과, 하·폐수 통합지하화와 서대구역세권의 연계개발을 위한 서대구역세권개발과, 신천과 금호강 등 수변개발을 전담하는 수변공간개발과를 배치한다. 녹색환경국 공원녹지과를 일몰제 시행에 따른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확보 등 밀도있는 공원업무를 수행하는 공원조성과와 도시녹화, 산림자원의 개발과 보전을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로 분리한다. 조직개편(안)은 대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 위기에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권을 지키고 도시 공간구조 혁신,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금오공과대학교는 이 대학 신소재공학부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신소재분야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을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제도다. 대학 교육과정이 산업계 요구에 일치하는 정도와 교육 성과를 평가한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신소재(금속·세라믹), 미디어, 식품 등 3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25개 대학, 30개 학과를 최우수 학과로 선정했다.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는 ‘미래 첨단소재 산업을 위한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나노구조재료·에너지기능재료·정보전자재료·탄소재료 등 4개 특성화 분야를 전공심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또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현장실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 피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신소재 엔지니어링 페어 등을 통해 산업체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금오공대 박용일 신소재공학부 학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류형 교육 시스템 구축과 구성원들의 노력이 최우수라는 좋은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지역활력 프로젝트사업 추진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경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역활력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활력 프로젝트는 경북도와 경북지역 자동차부품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다. 경북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안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년간 78억 원(국비 58억 원, 도비 20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경북지역 주력산업인 차체/섀시와 E/E시스템(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시험평가, 사업화 등 제품 개발에서 양산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역자동차 부품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고도화지원의 경우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확대한다. 18일부터 경북TP 홈페이지(http://www.gbtp.or.kr)를 통해 지원모집을 공고한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기업에 힘이 되고 위축된 지역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대남초 김창섭 교사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

대구대남초등학교 김창섭 교사가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학술·연구 활동에 헌신한 공적이 있는 교원을 선발해 주는 상이다.김창섭 교사는 학생들의 경험이 삶을 변화 시킨다는 신념으로 경험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연구해 수업에 반영했다. 이를 위해 김 교사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텃밭 가꾸기, 어린이 영화 제작하기, 학교 벽화그리기 등 주제 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교실 수업에 적용했다.특히 그는 학습 영상 미디어 제작 분야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창의 예술 동아리(학습 영화부)’를 운영해 학생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정보를 활용한 감성표현인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역량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아울러 영화관에서 내가 만든 영화보기, 나의 꿈 풍등 날리기, 도시에서 농부 되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경험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창섭 교사는 “대한민국 스승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매우 영광이다. 학교와 교실이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대학에서 추천한 교원 중 유아교육부문 1명, 특수교육부문 1명, 초등교육부문 3명, 중등교육부문 3명, 대학교육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대구대남초등학교 김창섭 교사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LG디스플레이, 구미시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에 6천만 원 후원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2일 구미시에 ‘2020년 아동권리보호 프로젝트’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는 LG디스플레이, 구미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등이 구미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각종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총칭하는 단어다.LG디스플레이와 구미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매년 방학 중 결식·방임 아동 케어를 위한 ‘희망의 도시락’을 비롯해 취약계층 신입 중학생의 책가방을 지원하는 ‘희망 가방’, 여성 청소년 용품을 지원하는 ‘희망 키트(KIT)’ 사업을 펼쳐왔다.또 ‘위험상황 인형극’과 ‘아동 권리 가족 뮤지컬’,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권리 옹호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성폭력 예방에 앞장섰다.사업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가 맡아 추진한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아동의 성장 단계별 사업 강화와 지역사회 인식 개선’이라는 방향에 따라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에 맞춰 아동 친화적인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아동권리 보호 프로젝트’가 구미지역 아동들의 권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시민 분들도 아동의 안전과 보호받을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아이들 눈높이 맞는 시책을 개발,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 만들기’ 사업에 7천2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사업, 스마트 기부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교육청, UCC 공모전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2017년부터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칭찬하기’공모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 1-3-3 감사하기’ UCC 공모전을 운영했다.올해는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 및 봉사자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하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하기, 마음백신 2개 분야를 공모한다.공모기간은 6월 22일~7월 3일로 에듀나비 홈페이지 및 대구시교육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응모 분야는 △감사하기UCC(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아이디어) △마음백신UCC(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감사하기 실천 사례) 등 2개 분야다.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053-231-02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