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야간투어‘달그樂(락)’, 마지막 앵콜 투어

안동 도심지에서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19일 안동 달빛투어 ‘달그樂(락)’이 진행된다.‘달그樂’은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대표적인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 8월까지 6차례의 투어를 진행하고 끝내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다. 그러나 알찬 투어라는 입소문을 타고 가족, 연인들의 문의가 늘어나면서 한 차례 더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안동역에서 출발해 재래시장, 태사묘, 웅부공원, 음악분수, 월영교 등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안동역에서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또 참가비를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조정해 더 많은 관광객이 ‘달그樂’ 투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로 안동찜닭, 떡볶이, 배추전을 제공해 투어 중 안동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두루협동조합이 주관한다.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달그락 홈페이지(http://www.dalgeurak.kr)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858-1894.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초등생 위한 무료 코딩 체험교실 운영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다음달 2일부터 12월22일까지 대구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소프트웨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체험 교실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저학년을 대상으로는 햄버거 만들기 교구 ‘스택버거’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보드게임과 사용자가 지정한 코딩에 따라 움직이며 다양한 소리를 내는 거북이 모양의 로봇교구 ‘포켓터틀’을 이용한 카드 코딩, 음악 코딩 등이 진행된다. 고학년은 햄스터 모양의 로봇 교구를 노트북과 무선으로 연결해 햄스터 움직이기, 연주하기, 자율주행 등 다양한 코딩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햄스터와 떠나는 기초 코딩 여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11월 교육은 16일부터 23일까지, 12월 교육은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에듀나비 사이트(www.edunavi.kr)내 대구교수학습지원센터 소프트웨어교육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새내기 공무원 및 임용예정자 대상 특강 펼쳐

엄태항 봉화군수는 지난 14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새내기 공무원 및 신규 임용 예정자 46명을 대상으로 공직마인드 함양과 역량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엄 군수는 특강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직원들은 조직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에 대한 소명의식과 올바른 마인드 함양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봉화군은 지난 3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및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봉화군 청소년센터 및 소천면 소재 협곡구비마을에서 새내기 공무원의 공직마인드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교육을 했다.교육생들은 교육기간 내 군수와 선배공무원에게 배우는 공직마인드 함양 교육, 봉화군정 주요시책 공유, 동료와의 유익한 관계맺기 및 교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을 받았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안동의 미래, 교육에 달려 있다.

안동시가 신도청 시대 경북의 교육중심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가고, 안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안동명품 인재양성을 위해 안동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경비 지원으로 공교육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57개 초·중·고·특수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신청한 82개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프로그램을 심의하고 내년도 교육경비로 20억3천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분야별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인성함양 사업에 16억3천400만 원, 특성화고 직업교육사업에 5억7천500만 원, 안동 강남초 등 4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또 나라사랑 안동사랑 역사체험 캠프 1억5천만 원과 초등학생 영어체험 지원, 레인보우 티처사업, 안동한문서당, 안동교육문화예술센터 운영 지원, 창의발명체험교실 운영 지원 등에 2억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미세먼지에 대비해 6개 학교 소규모 옥외 체육관과 다목적 강당 신축에 7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청소년 진로체험2017년부터 자유 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유 학기제를 통해 꿈과 목표를 찾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활동비, 진로캠프 운영, 진로박람회 운영 등에 1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 안동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해 선정한 민생해결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청 견학 및 공무원이 하는 일 등을 소개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교육도 실시한다.또 민선 7기 시장 공약사업인 청소년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업에 찌든 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쉼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내 ‘문화가 있는 날’ 운영도 지원하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행사,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관련 행사를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성·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역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지역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6개 대학에 향토생활관을 운영해 외지에서 유학하는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지역 대학생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퇴계학당 운영 확대 통한 지역 우수 인재 유출 방지우수 학생들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안동을 빛낼 최고의 엘리트 육성을 위해 2012년 5월 출범한 고교특성화 교육사업인 퇴계 학당은 명문대 진학 등 엘리트 육성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4명, 의예·한의예과 다수 진학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 내 전체 학교의 진학성적(서울대 14명, 의대 18명 등) 향상에도 기여했다.안동시장학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퇴계학당은 올해도 서울의 유명학원 최고 강사를 초빙해 매주 토요일 국어, 영어, 수학, 비교과 과목 정규수업과 논술, 면접 구술,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과목별 학습상담, 진학컨설팅, 면접시뮬레이션 등 특화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대학입시설명회 및 고등학교 진학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교사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특별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등 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마을 운영 강화글로벌 인재양성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동영어마을은 2008년 4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 국립안동대학교 간의 협약에 의해 안동대 국제교류관에 조성됐다.2009년 5월 개강해 올해로 11년째 운영 중이다. 2014년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법원, 카페, 호텔 등 13개의 체험실과 강당, 영양사실, 식당(100석), 휴게실 등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추가로 건립했다.이로 인해 매 기수 이용 정원이 52명에서 80명 이상으로 늘었다. 안동시 초등학생(6학년 100% 입소 가능), 중학생, 고등학생 등 연간 약 2천400명이 3박4일간의 숙박형 영어캠프를 이용할 수 있다.안동영어마을은 학생들이 출국에서부터 입국까지,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현지와 유사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지난해까지 1만9천200명이 참여했다. 내년에도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소생 중 골든벨 수상 학생에게는 4주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보내 영어 활용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관·학 협력사업 통한 지역 발전과 교육 경쟁력 제고안동시와 지역 내 교육기관은 상호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도시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지역 대학 발전을 위해 안동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비롯한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국 제남시와 장학생 교류사업 등 7개 사업에 5억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또 안동과학대학교의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3천만 원, 가톨릭상지대학교의 전문대학육성사업 지원에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문 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이 밖에 안동시장학회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117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우수 장학생 236명, 우수교사 7명 등 총 243명을 선발해 역대 최고로 장학금 2억7천500만 원을 지급했다. 우수교사에게 포상금 700만 원도 전달했다.김승동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신도청 이전과 함께 실질적인 경북의 중심도시가 되려면 반드시 교육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각종 교육시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대중음악 히치하이킹…배순탁 작가 인문학 강연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최근 학부모, 지역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취향저격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배순탁 작가(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는 ‘대중음악 히치하이킹: 음악의 취향을 만드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작가의 책 ‘현대 팝 스토리’, ‘청춘을 달리다’를 기반으로 한 이번 특강은 그동안 음악작가와 평론가 활동으로 다진 내공을 여실 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배 작가는 “작가는 취향과 영감은 절대 제 발로 찾아가지 않고 자기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음악적 안목과 취향이란 것이 생활 속에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대중적인 팝과 영상을 청중들에게 보여주며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사회적 의미를 해석해 주는 시간을 가짐으로 청중들에게 음악을 듣는 새로운 관점을 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강연 참가한 김동훈(59)씨는 “10대, 20대 때 들었던 음악을 나이가 들어 듣게 된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고 한 곡의 음악을 들려주는데도 작가의 박학다식한 설명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 일상에 약간의 노력을 기울이면 삶을 좀 더 값지게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유태 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기반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가야산생태탐방원, 전국 유명 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은 지난 8~9일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유명 사진 및 여행작가, 블로거를 초청해 가야산생태탐방원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2019년 경북 유니크베뉴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손꼽힌 가야산생태탐방원의 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유니크베뉴 공모는 가야산생태탐방원의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시설을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참가자들은 알찬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을 체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가야산생태탐방원의 매력을 만끽했다.윤홍근 운영관리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가야산생태탐방원의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체험시설이 전국에 홍보돼 누구나 국립공원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상훈 의원 ‘자동차 최고속도제한장치 부적합 차량 해마다 증가’

자동차 최고속도제한장치 부적합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최고속도제한장치 작동여부 검사현황 및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3년~2019년 7월말 현재까지 전체 검사대상 차량 259만5천258대 가운데 부적합 차량이 28만1천94대에 이르며, 해마다 부적합 차량 비율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올해 들어서만도 7월말현재 검사대상차량 42만1천132대 가운데, 6만4천170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상황이다.현행 자동차관리법 제35조(자동차의 무단 해체·조작 금지)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장치를 자동차에서 해체하거나 조작[자동차의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장치를 조작(造作)하는 경우에 한정한다]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같은 법 제79조 5의2에서는 “자동차의 최고속도를 제한하는 장치를 무단으로 해체하거나 조작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또 자동차의 안전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54조제2항 및 제3항에 따르면, 고속도제한장치 장착 의무대상은 모든 승합자동차와 총중량 3.5t을 초과하는 화물, 특수자동차이며, 제한속도는 승합자동차의 경우 시속 110킬로미터, 화물, 특수자동차의 경우 시속 90킬로미터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김상훈 의원은 “고속도로 차량 인사사고 중 화물차 등에 의한 인사사고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최고속도제한장치를 불법적으로 해제하고 돌아다니는 차가 부지기수인 상황”이라며 “해체 프로그램 장비를 차량 전자제어장치(ECU)에 연결해 데이터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불법으로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해제하는 사례도 여전한 실정인데, 국민생명 보호 차원에서라도 단속강화와 더불어 1회 적발시 즉각 면허취소 등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계림청소년수련원, 교외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관심 끌어

경산시 계림청소년수련원은 최근 동부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외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에는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분야를 위주로 마술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마법사 아니고 마술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 4차 산업혁명에 필수인 드론산업에 대해 체험을 통해 직업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4차산업 혁명 드론(기초)’ 과정을 교육했다.8일에는 ‘4차 산업혁명 드론’ 과정과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이런 체험을 하면 같은 반, 같은 학년끼리 함께 했으나 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반, 다른 학년과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수현 경산시계림수련원장은 “앞으로 경산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 학기제(자유 학년제) 등 청소년 수련프로그램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시계림청소년수련원은 경산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프로그램 참가, 시설 대관 등은 홈페이지(www.gryouth.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856-7278.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교실 밖에서 배웁니다. 대구교육청 대구미래합급 참자람교실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학급인 참자람교실 학생과 교사들이 최근 교외체험학습으로 서울에서 로드스콜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박3일간 이뤄진 이번 체험 학습은 동아리-진로 연계(1학년), 교과융합(2학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5명 안팎의 소그룹을 구성해 모둠별 자율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했다. 행사는 서울의 경복궁, 북촌, DMC, 미술관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졌으며, 코스 선정부터 열차예약까지 학생들이 직접 정하고 계획하는 학생주도형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로드스콜라는 코스 선정 및 일정 운영에 있어 소그룹 체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그때그때 상황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게 큰 특징이다. 이때 교사는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프로그램 운영의 보조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로드스콜라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은 학교와 교실을 벗어나 문화와 역사, 자연을 체험하며 모험심,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탐구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 신중년 여성리더 아카데미…자신의 가치 찾고 긍정적 사고 확립

구미시가 지난 8일 구미대학교에서 ‘신중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과정은 생산인구의 핵심 연령층인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지원과 자기 이미지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개설됐다.교육은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1주간 총 24시간으로 진행된다.구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 강사들을 초청해 퍼스널 컬러, 보이스 스타일링 찾기, 스토리로 드는 오페라, 아름다운 중년의 성 등 정신적·신체적·사회적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성애 사회복지국장은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50~60대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스스로 가치를 찾고 긍정적 사고를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안심중,동촌중 등 동구 4개교, 경일대 재능기부로 사진촬영 동아리

안심중과 동촌중, 신기중, 율원중 등 대구 동구지역 중학교 4곳이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진촬영을 매개로 자율여행 동아리 ‘우리가 green 세상(I-Eye)’을 운영하고 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이번 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1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동아리에서 경일대 사진영상합부는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지원을 받아 사진촬영법 수업과 사진학과 탐방, 교수와의 만남, 자율여행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자율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제율 교장은 “지역 내 대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복지관 연계로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됐으며, 무엇보다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제로봇콘테스트 개최

‘2019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9)가 10~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문전일)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종합 로봇 경진대회로 올해 14회째다. 다양한 주제와 규정에 맞게 로봇을 제작해 로봇의 성능 및 미션 수행 능력의 우열을 가리는 장이 펼쳐진다.콘테스트는 모두 9개 대회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연초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약 3천401팀, 4천228명이 참가했다. 10일 진행되는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천382팀 2천4명이 모여 대회를 진행한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국가기술표준원장상,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152여 점에 이른다. 또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행사와 브릭으로 미래사회 로봇 만들기, 코딩으로 물고기 잡기, 스템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인간, 로봇,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승패를 떠나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봇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남구청,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청은 10월4~18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적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3주차 과정으로 △1주차(4일) 웃음치료 △2주차(11일) 신체활동 및 댄스 △3주차(18일) 힐링·펀펀 레크레이션인 일생생활에서 여가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