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시상식]대구FC, K리그 시상식 2관왕

대구FC가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2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번 대상 시상식의 1부 행사에서는 K리그의 건강한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한 여러 구단들에 대한 공로패 시상과 심판상, 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 K리그1 페어플레이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구는 ‘팬 프렌들리 클럽’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동시에 받는 영광을 안았다.대구는 올 시즌 축구전용구장 신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9시즌 19번의 홈경기 중 9번이나 매진을 기록하는 등 K리그 흥행의 중심이 됐다.또 전년 대비 경기당 평균관중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클럽에게 주어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받았다. 대구는 올 시즌 1만734명의 경기당 평균관중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3천518명)보다 305% 증가한 수치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시민구단 대구FC 구단주인 권 시장은 DGB대구은행파크 건립을 비롯, 구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 공격수 김대원은 팬들이 뽑은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를 수상했다. 조현우(골키퍼), 세징야(미드필더)는 2019시즌 K리그1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가장 훌륭한 그라운드 품질을 유지한 클럽인 ‘그린 스타디움상’은 안산그리너스에게 돌아갔다. 공정하고 우수한 판정을 보여준 최우수주심과 최우수부심에는 각각 이동준 주심과 윤광열 부심이 선정됐다.도움상은 문선민(전북 현대), 득점상은 타가트(수원 삼성), 영플레이어상은 김지현(강원FC), 감독상은 모라이스(전북 현대), 최우수선수상은 문선민이 차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팍’ 뜨겁게 달군 대구FC, ‘팬 프렌들리 클럽상’ 2회 연속 수상

올 시즌 내내 DGB대구은행파크(이하 대팍)를 뜨겁게 달군 대구FC가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대구는 지난 24일 대팍에서 열린 강원전 홈경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시상식은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와 마스코트 ‘빅토’, ‘리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광래 대표이사가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를 받았고 빅토·리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수상을 축하했다.대구가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대구는 경기가 끝난 뒤 사진, 사진 촬영 등으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퇴근길 팬 서비스’와 ‘축구장 가는 길’ 조성을 비롯해 마스코트 ‘리카’를 활용한 홍보 활동, 하프타임 입단식 등 대구만의 특별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또 홈경기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게이트 변경, 무인 발권기 운영 시간 확대, 티켓 뒷면에 경기장 지도 삽입 등을 실시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상 복 터졌네…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2관왕

대구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플러스 스타디움상’과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받았다.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3라운드간의 관중 유치와 마케팅 성과를 평해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했다.올 시즌 리그 흥행의 일등공신인 대구는 전년 대비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이며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따냈다. 대구는 지난 기간보다 7천186명이 증가해 올 시즌 평균관중 1만704명을 기록 중이다.이와 더불어 대구는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까지 뽑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대구 선수들은 익히 알려진 ‘퇴근길 팬 서비스’로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위해 사진, 사진 촬영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 ‘축구장 가는 길’을 조성해 구단 이미지를 지역 곳곳의 문화 콘텐츠로 형상화 시켰다. 팬들에게 그라운드를 오픈해 선수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팬이 없으면 선수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팬들과 스킨십을 하고 있다.한편 FC서울은 총 6경기에 평균 1만5천684명의 관중을 유치해 최다 관중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