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 산림청 무궁화 명소 공모 특별상 수상

산림청 주관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대구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무궁화 1천85여 그루(가로수형 113, 관목형 972)의 다양한 무궁화가 심어져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 내년 3월 달성군 구 유가초교에 개교

대구 달성군 유가읍 구 유가초교 부지에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가 들어선다. 이 학교는 내년 3월 개교한다.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 주변에는 연구단지 및 달성국가산업단지공단 조성으로 인해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달성군 지역의 미래형 직업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특성화고 설립을 위한 정책연구추진과 학교설립 TF운영, 학부모·학생·기업체관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올 초 특성화고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본관을 리모델링하는 동시에 건물을 증축하고 있다. 신설학과는 IT콘텐츠과 2학급, 조리·제과제빵과 1학급으로 남녀공학으로 운영한다. IT콘텐츠과는 창업일반, 컴퓨터프로그래밍, 영상제작기초, 방송콘텐츠, 스마트문화앱콘텐츠, 게임프로그램밍, 가상현실콘텐츠, 드론콘텐츠, 3D프린팅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조리제과제빵과는 창업일반, 식품과 영양, 한식, 양식, 제과, 제빵, 바리스타, 방과후 교육과정으로 일식, 중식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졸업생은 게임기획·그래픽, 스마트앱·드론콘텐츠, VR·AR, 미디어콘텐츠·방송영상제작, 조리사, 제과제빵사, 식품관리사, 푸드코디네이터 등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노트북 또는 스마트패드 제공, 교내 무선망 설치 등 최적화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연구기관, 테크노파크 등 전문인력을 산학 겸임교사로 초빙한다.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해 학과 간 교육과정 교차 이수, 대학·대구소프트웨어고와 공동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가 들어서면 시내권으로 원거리 통학이나 타 시도 진학을 해온 달성지역 학생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도로 29일 개통

대구시 건설본부는 테크노폴리스로 명곡리 진·출입 램프건설을 준공해 이달 29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대구시는 상화로와 수목원 입구 일대 피크 시간대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102억 원을 들여 2017년 램프 공사를 시작했다. 평소 테크노폴리스로는 하루 4만5천여 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특히 출·퇴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크시간대에는 옥포 기세터널~대진초교삼거리, 수목원 입구까지 지·정체가 반복되고 있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았다. 이번 램프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 시 화원, 명곡 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하루 2천800대 정도다.이로 인해 본선의 통행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완화로 피크시간대 도로 서비스 수준이 F에서 C~D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이동호 건설본부장은 “이번 램프도로 완공으로 상습 교통 정체의 완화는 물론 주변 지역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양금희, 금호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공약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는 11일 경부고속도로 금호 하이패스전용 IC 신설을 공약했다.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 북구 침산교~복현오거리 구간의 상습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주민 숙원사업인 금호IC(금호워터폴리스 내)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금호IC 신설은 대구 북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 제고와 북부권의 교통체증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2020년부터 예정된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 진입도로 국비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북부권의 교통 체증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상업, 업무, 주거시설의 유동인구를 분산하고 엑스코 확장에 따른 컨벤션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양 후보는 최근 금호워터폴리스 사업를 진행하는 대구도시공사측과 만나 IC 신설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설공단,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세척으로 부분 통제

대구시설공단은 테크노폴리스로 터널세척 작업으로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테크노폴리스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세척작업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공단 터널통합관리소는 자체개발한 터널 청소기로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제거한다. 타일벽면 세척을 통한 반사율 개선으로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터널 내 고장등 수리작업도 병행해 조도를 개선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터널 세척작업 기간동안 테크노폴리스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감속운전과 안전운행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북구갑 정태옥 후보, 21대 총선 핵심 공약 발표

대구 북구갑에 출마한 현역 국회의원인 무소속 정태옥 후보는 29일 21대 총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대구 및 북구 발전 5대 핵심 공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및 입법 활동 주력 △도청후적지 ICT집적화·국립 뮤지컬전용시설 구축 및 산격동 일대 도시계획 전면 개편 △엑스코선 건설 및 역세권 시대 개막 △로봇·안경 미래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3산단·금호워터폴리스 대구경제 성장 동력 육성 등이다.현역의원인 정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개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데 이어 최대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필요성을 대구․경북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주장했었다.도청후적지 본격 개발을 위해 국비 1천700여억 원 확보에 기여했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등 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었다.엑스코선 조기 착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한 최종 발표가 임박한 것은 물론,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예타사업 선정 및 3산단 구조고도화를 위한 필요 재정 확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정태옥 후보는 “주민들께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와 북구경제를 되살리겠다”면서 “이를 위해선 20대에 이은 21대 재선 국회의원의 강한 힘이 필요한 만큼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상길,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원활한 국비확보 추진

4.15 총선 대구 북구갑 미래통합당 이상길 예비후보는 19일 금호워터폴리스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진입도로의 원활한 국비지원을 공약했다.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는 향후 단지 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물류수송은 물론 인근 제3산단, 서대구산단, 검단산단과 이시아폴리스와의 산업물류 연계체계의 중심기능을 담당하게 되는만큼 금호워터폴리스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통한다.북구 신천동로 종점에서 동구 이시아폴리스 금호강변도로까지 폭20m(4차로)에 연장 2.9km의 이 도로는 총 사업비 1천76억 원중에 620억 원 가량이 국비로 지원된다.따라서 원활한 국비지원이 진입도로 건설의 관건이자 금호워터폴리스 신도시의 전체 개발일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이 예비후보의 설명이다.이 후보는 “중앙정부에서 지역예산과 재정업무를 총괄했고 대구시 행정부시장 재임기간 당초 혼잡도로로 추진되던 진입도로건설을 산단진입도로로 전환해 국비지원비율을 큰 폭으로 늘린 바 있다”며 “제가 원활한 국비지원 추진의 적임자”라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승천, 불로봉무 원도심 부활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6일 불로·봉무의 원도심 부활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 완공예정인 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도로의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 건설을 2023년에 조기 완공해 불로·봉무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또한 기존 불로동에 있는 화훼단지를 특구로 지정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화훼 학습장을 설치하겠다”고 피력했다.불로·봉무공원 인근에 생태공원 조성도 약속했다.이 후보는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현장으로 성인들에게는 휴식처 및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식물, 동물, 곤충 등이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 후보는 지난 5일 팔공산 상가연합회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선 “페어플레이 민심, 정치권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4.15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인선 전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은 15일 “우리 사회 전반에서 불고 있는 페어플레이 민심을 정치권과 국가가 심각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청장은 이날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조찬모임 ‘대구경북 이노폴리스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수성을의 주민들을 만나면서 특히 정치와 나라 경영에 공정이 사라졌다는 성난 목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이 전 청장은 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0’로 화제를 낳고 있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페어플레이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 전 청장은 “경쟁 속에서 자라온 밀레니엄과 Z세대는 사회, 직장, 가정에서의 공정함에 목말라 있다”며 “밀레니엄과 Z세대의 페어플레이 열망은 이제 남녀는 물론 세대 간, 지역 간 등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학생들은 조별과제보다는 개인과제를 선호하고 직장에서는 격의 없는 의사소통과 자신의 성과를 평가받기를 원하며 가사노동은 구성원 모두가 공평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차별이 아닌 차이에 기반한 공정성, 누구에게나 공정한 평가시스템이 정착되기를 누구보다 갈망한다”고 밝혔다.또한 “요즘 청년일자리가 시대의 고민이자 최우선 선결과제다. 궁극적으로 청년의 자유정신과 의지를 키워주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업들도 서열화·획일화된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책에 관계없이 누구나 조직을 이끌어가는 창의의 주역으로 키워줘야 한다. 이것이 바로 국가와 기업의 페어플레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2019년 ‘백년대계 3대 현안 해결 기반 마련했다’

대구시는 2019년을 대구시 신청사 입지선정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입지 선정일 확정, 대구취수원 이전 용역 진행 등 대구 3대 현안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시정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3대 현안 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 신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대구시 신청사공론화 위원회는 지난 22일 신청사 건립지를 달서구 두류정수장 자리로 확정하고,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경북신공항 최종입지 선정을 위한 투표가 다음달 21일로 최종확정됨에 따라 이날 최종입지가 확정 발표된다. 답보 상태였던 대구 취수원 이전은 현재 환경부 주관으로 2건의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취수원 확보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대응 중이다. 대구시는 그간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산업을 지속 육성해 왔다. 최근 들어 한국물산업기술인증원 개소,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실증,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에 입주한 현대로보틱스가 현재 세계 7위에서 5위로 끌어올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기업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함에 따라 대구의 로봇산업을 이끌 앵커기업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쿠팡 등 10개 기업이 대구에 둥지를 틀면서 3천842억 원의 투자와 2천400여 명의 고용을 이끌어 냈다. 이래AMS의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은 기업경영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지키기와 매출증가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내년에 시행될 예정인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022년까지 총 4천846억 원을 들여 주요 도시공원 20곳의 사유지 300만㎡ 전체를 매입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권 시장은 “지방정부가 주도해 미래신산업 분야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휴스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발전과 인재양성의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대구형 청년보장제도는 청년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머무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부소방서, 119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대구 동부소방서(서장 김기태)는 지난 2일 동구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상식, 구윤철 만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신설 예산 반영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신설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총연장 12.4km 13개 역으로 총 예상 사업비는 7천169억 원이다.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신설되면 동대구역 경북대 엑스코 등 대구의 주요 인프라가 연결돼 산업발전과 시민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위원장의 요청에 구 차관은 “대구출신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제반사정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