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8년만에 CI교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8년 만에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였다.2013년부터 사용해온 기존 CI대신 보다 역동적인 의미를 담은 새 CI는 DIMF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인쇄물, 영상물, 기념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새로운 CI는 뮤지컬(Musical)의 첫 글자인 ‘M’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DIMF측은 설명했다.좌측 스포트라이트에는 ‘뮤지컬’ 공연을, 우측은 DIMF가 주관하는 부대행사의 이미지를 일괄적으로 녹여 자연스럽게 배치했다.아울러 기존의 붉은색 위주에서 노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CI도 추가로 개발했다.국제뮤지컬축제 개최는 물론 창작뮤지컬 지원,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양성, 뮤지컬 대중화 등 다양한 사업을 아우르는 DIMF만의 특색을 잘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이번 DIMF의 CI 변경 작업은 지역에 기반을 둔 빅아이디어연구소(소장 김종섭)와의 콜라보로 탄생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새로운 CI는 역동성과 주체성을 담아내는 한편 뮤지컬을 형상화해 누구나 쉽게 DIMF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컬러풀축제, 축제 운영할 컬러지기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컬러지기를 모집한다. 축제 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컬러지기 모집은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컬러풀 자원봉사단’과 축제 홍보를 책임질 ‘컬러풀 기자단’으로 나눠 진행된다.자원봉사단 모집인원은 약 350명으로 자원봉사단 리더,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으로 나뉜다. 리더 부문은 그룹별 자원봉사자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은 퍼레이드 팀 관리, 부대프로그램 및 안내소 운영, 조형물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20명으로 구성되는 컬러풀 기자단은 사전홍보와 현장취재 등의 전반적인 축제 홍보 기자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이 직접 기자가 돼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시민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인터뷰 하는 등의 역할을 진행한다.컬러지기 신청자격은 축제기간 모두 참여하여 활동 가능한 자로 만 19세 이상 대구 및 인근지역 거주자며, 자원봉사활동 경력자 및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또한 컬러지기 참가자에게는 식비 및 교통비 실비, 활동비가 지급되며 ID카드와 활동복도 주어진다. 컬러지기는 3월13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지원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홈플러스, 설 맞아 갈비 페스티벌 개최

홈플러스가 설을 맞아 9일부터 25일까지 ‘갈비 페스티벌’을 연다. 홈플러스는 미국산은 USDA 인증 초이스 등급으로 선별해 판매하고, 호주산은 청정 지역에서 자란 소고기를 엄선하는 등 300여 t 을 사전 기획으로 확보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뮤지컬 ‘투란도트’ 슬로바키아 국립극장에서 내년 3월 공연

대구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제작해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로 유럽 라이선스 수출을 달성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현지 라이선스 공연이 내년 3월 무대에 오른다. 슬로바키아 버전 라이선스 공연을 제작 중인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은 연출 선임을 비롯해, 지난 10일 현지 오디션을 통해 배우진을 확정한 뒤 내년 3월6~7일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연출은 감각적인 표현의 대가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헝가리 출신 ‘로버트 알폴디’가 맡게 됐다. 로버트 알폴디는 2008년 헝가리 국립극장에 최연소 예술감독으로 부임해 젊은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X-Factors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갖춘 배우 출신 연출가이다.뮤지컬 ‘투란도트’의 라이선스 공연 계약이 슬로바키아를 비롯해 체코, 헝가리, 독일 등 6개 국가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로버트 알폴디 연출이 뮤지컬 ‘투란도트’를 어떻게 해석해낼 지 국내·외 공연계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현지 배역 오디션을 통해 최종 캐스트도 결정됐다. 투란도트 역에는 올 여름 제13회 DIMF 어워즈를 방문해 뮤지컬 ‘투란도트’ 칼라프 역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정동하와 듀엣 무대를 선보였던 ‘미로슬라바 드린노바’가 확정됐고, 슬로바키아 국민 여배우인 ‘시사 스끌로브스카’가 투란도트의 엄마 료링 역을 맡는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했다.한편 슬로바키아 버전 뮤지컬 투란도트는 내년 3월 초연을 시작으로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의 연중 기획 공연 레퍼토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 강림초 역할극 하며 영어 공부

대구 강림초등학교가 수업시간 배운 영어 표현을 활용한 영어 역할극 페스티벌을 열었다.지난 4~5일 이틀간 5, 6학년 학생들은 팀을 이뤄 수업시간에 배운 표현을 활용해 꾸미고 싶은 이야기를 선정하고 대사까지 직접 쓴 역할극을 구성하고 발표도 했다.역할극 발표까지 모든 과정에 스스로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역할극을 같은 학년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평소에 발산하지 못했던 끼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페스티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등 팀의 리더를 중심으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역할극 5학년 최우수팀으로 뽑힌 팀의 이수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역할극을 만들고 발표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좋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김규은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교과시간 배운 내용을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공학도들 전국규모 공학페스티벌 휩쓸며 활약

영남대학교 공학도를 주축으로 한 재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공학페스티벌을 휩쓸며 활약하고 있다.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에 참가한 영남대 ‘챌린저스’ 팀은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챌린저스’ 팀은 영남대 기계IT대학을 주축으로 기계공학부 3학년 배성호·배형찬·조환진,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김지환·장주언·구교인, 심리학과 3학년 서묘성, 시각디자인학과 2학년 이다빈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로 구성됐다.전국 14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이들은 ‘안전 휠체어를 위한 스마트 모듈’ 작품을 출품했다.기존 휠체어의 단순 기계 구동부에 사물인터넷(IoT) 개념을 적용해 스마트 생활 장비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와함께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가 운영한 ‘스마트카 시뮬레이션 해커톤’에서도 영남대 컴퓨터공학과 정진호(4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받았다.‘스마트카 시뮬레이션 해커톤’은 자동차 메커니즘과 데이터 분석 및 레이싱 시뮬레이션 AI를 이용해 자동차 구조를 변경하거나 공학적으로 최적화된 레이싱 자동차를 제작하는 대회다.이밖에도 대학 공학교육거점센터 송동주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과 류미정 연구원은 공학교육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은 물론, 산업수요와 기술변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19 공학페스티벌은 차세대 융·복합 산업을 이끌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1만 여명이 참여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운영하는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이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패션연은 지난 3월부터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을 구성해 창업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 참가로 1년 동안 배운 실전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준비한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다. 9팀은 △어리(가방) △디비즌(의류) △레쎄(가방) △신스1998(애견의류) △에스티앤드(의류) △아테이(가방) △알자카드(패션소품) △어브노멀탤런트+C(의류) △키디(패션소품)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창업 팀들이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시회인 만큼 본인들의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19 김천교육 퓨처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대학교 생명관에서 ‘무한 상상, 무한 행복 변화를 즐겨라! 열정을 나누어라!’라는 슬로건으로 ‘2019 김천교육 퓨처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김천교육 퓨처메이커 페스티벌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에서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별 메이커 창의융합프로젝트 활동을 STEAM메이커(3D펜·3D프린터·드론·로봇), Math메이커(입체도형·라틴방진·IQ램프 만들기), Art메이커(메이킹 텀블러 만들기 ), Re(Eco)메이커(천연비누 만들기), Tool메이커(별자리 시계·네임태그 등), VIEW-메이커(가상현실·드론시뮬레이션), 창업동아리(비즈마켓·푸드트럭·팝콘)로 나누어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및 동영상 홍보, 부스 체험 등을 통해 공유하고 나누는 메이커 융합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지역 20여 개 학교에서 체험부스를 마련,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펼쳤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메이커교육에 대해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는 단순한 전시·관람이 아닌 ‘마시멜로&스파게티 면 쌓기’, ‘로봇과 함께하는 TOY 코딩’, ‘3차원 미술 3D펜 놀이’ 등 체험존을 대폭 확대해 학생들이 메이커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악(樂)·가(歌)·무(舞) 국악축제 20~23일 3일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네번째 기획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를 20일에서 22일까지 3일간 오후 7시30분 무학홀에서 개최한다.2018년에 이어 2년째 열리는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는 퓨전국악을 지양하고 오랫동안 지켜져 온 우리 전통의 멋과 얼을 전통답게 지키고 집중해 지역 국악인들의 뛰어난 연주기량을 널리 알리고 국악인들과 지역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 전통국악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축제이다. 이번 공연은 악(樂), 가(歌), 무(舞)라는 부제로 3일간 정악, 판소리, 무용공연을 선보인다. 예술감독은 대구시립국악단 대금 수석단원인 배병민이 맡았다. 축제 첫째날에는 영남대학교 국악전공 교수인 대금연주자 이영섭,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수석단원인 피리연주자 이혁동이 경풍년, 염양춘을 연주한다. 또 경북도립국악단 차석단원인 피리연주자 이주상, 천안충남국악관현악단 단원인 대금연주자 손경락이 각각 상령산과 청성곡을 선보인다.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가야금병창 연주자 이영신이 특별출연해 정악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둘째날에는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전수장학생인 소리꾼 오영지, 제12회 한밭국악전국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수진이 각각 적벽가 중 적벽대전, 춘향가 중 십장가를 선보이고, 남원시립국악단 창악부 단원인 조선하와 제2회 세종시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우소혜가 각각 춘향가 중 이별가와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선사한다. 특별출연으로 제8호 흥보가 전수장학생이며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은채가 출연해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공연한다. 반주는 제16회 장흥전통국악대제전 고법부 대상을 수상한 고수 장주영이 맡았다.마지막 날에는 무용을 주제로 구미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인 이선민과 구미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성희가 각각 버꾸춤과 도살풀이를 선보인다. 우리춤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인 이영재, 창원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이정진, 창원시립무용단 부수석단원을 역임한 박진미가 각각 김백봉류 부채춤, 태평무, 김평호류 남도소고춤 등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인 공성재를 중심으로 7명의 악사가 반주를 맡는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 17일 수성아트피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은 지역 유일의 발레 장르 축제이다. 올해는 김영랑의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한국발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공동기획 ‘발레스타와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레페스티벌’을 17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리틀발레단관 안미진의 대구발레시어터, 정재엽의 아트발레단, 김원미의 이화발레단, 우혜영의 대구시티발레단 등이 지역 대표로 출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발레리나 강미선과 발레리노 콘스탄틴 노브셀로프가 특별출연한다. 그리고 체코국립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지역 출신의 발레리노 윤별이 출연한다.리틀발레단은 ‘돈키호테’ 1막 하이라이트(재안무 서태용), 대구발레시어터는 ‘길 위에서 길을 묻다’(안무 안미진), 아트발레단은 ‘코펠리아’(재안무 정재엽), 이화발레단은 ‘스펙트럼’(안무 김원미), 대구시티발레단은 ‘사과나무’(안무 우혜영)을 공연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호두까기인형’ 중 2막 사탕요정과 호두까기인형의 그랑파드되(2인무)를 선보인다. 공연 종료 후에는 공연장 로비에서 스타 무용수들과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문의: 010-4640-544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성주여고 제46회 안전 페스티벌 안전 UCC 제작 경연 ‘대상’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제46회 안전 페스티벌’에서 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과 심폐소생술(CPR) 상황극 경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하고 안전강사봉사회 경북지사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안전 페스티벌은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관심과 시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을 받은 최윤정(2년) 등 5명의 팀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소에 각종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만지고 느끼고 배우는 수학.. 대구교육청 수학페스티벌

‘수학, 만지고 느끼고 체험해보면 어렵지 않아요.’대구시교육청과 대구중등수학교육연구회가 수학의 원리를 만지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제11회 대구수학페스티벌’을 열었다.지난 2~3일 양일간 ‘뉴턴&오일러 With 대구수학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활동마당과 탐구대회마당, 학술 및 전시마당으로 꾸며졌다.학생활동마당은 수학코칭, 뉴턴&오일러 만화전, 수학골든벨, 수학 토크, 학생수업발표전, 수학교과 소논문 전시 및 발표회, 100분 수학 담론 등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을 즐기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수 있도록 했다.탐구대회마당에서는 수학UCC 콘테스트, 다빈치 코드 보드게임, 통계활용대회 등 그동안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들이 선보였다.이외에도 ‘AI와 수학적 사고의 이해’라는 주제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윤강준 산업수학전략연구부장의 강연과 통계활용대회 수상작 등이 전시됐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탐구·토론 활동을 통해 보고, 만지고,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학이 생활 속 주변의 모든 것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 성료

2019 대구FC 축구야 놀자 페스티벌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FC 주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 ‘축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 내 8개 유치원, 25개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대회는 총 5개 리그로 운영해 각 리그별 조 1위에게 우승 시상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MVP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마스코트 빅토 인형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키랑’ 반팔 티셔츠를 증정했다.이날 대회장에는 대구FC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 치어리더들이 함께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솜사탕 부스, 키다리 삐에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지역 축구 꿈나무에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만들어주겠다”며 “어린이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통해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연구개발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성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이하 대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1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특구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 중 선발된 우수한 19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IR피칭 및 부스 전시 등 저마다 기업의 기술과 아이템을 뽐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신청기업을 모집·선발하여 4개월여에 걸친 기업 운영 관련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매칭, 연계 기업 매칭 등 스타트업이 초기에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짜여졌으며,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상주하며 수시로 발행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최대 무박2일 ICT 아이디어 및 창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특구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 육성된 대구·경북지역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이 소개되었으며, 이중 치열한 IR피칭 경쟁을 통해 엄선된 이랑텍과 할크는 액셀러레이팅 기업인 와이앤아처와 다래전략사업화센터로부터 각각 1억원과 4천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루는 성과를 보였다. 이랑텍은 5G 통신용 RF filter를 할크는 전기차를 위한 열제어 기술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IR행사에는 인라이트벤처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한금융투자, 대경ACI엔젤클럽 등 10여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평가하였으며, 100여명의 참관인원이 몰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구특구 김용욱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우수 기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도권에 편중된 스타트업 시장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수 있도록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세계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DGB대구은행과 연구개발특구가 함께 조성한 ‘대구창업캠퍼스’를 활용해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자 노력 중이며, 이달 말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함께 중국 심천에서도 데모데이를 개최하는 등 해외 진출도 적극 후원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에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 대구 중심가 1~2일 개최

안전 관련 기관단체와 방송,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안전축제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대구교통방송이 주관하는 ‘2019 시민안전축제 한마당-THE 안전한 대구를 함께 만들어요’가 대구 중심가에서 1~2일 개최된다.축제는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토론하는 ‘안전컨퍼런스’, 시민참여형 축제로 승화하는 ‘안전버스킹’, 재난상황을 체험하는 ‘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로 나뉜다.TBN대구교통방송(FM103.9MHz)은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생중계한다.‘THE 안전한 대구 만들기 컨퍼런스’는 첫날인 1일 오후 2시부터 4시40분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강당에서 열린다. 컨퍼런스는 교통, 먹는 물, 미세먼지, 산업안전, 화재, 가스 등 6개 분야로 구분된다.지자체와 안전전문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각종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다. 정재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THE 안전한 대구만들기를 위한 대안 제시’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방안’,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시 안전수준 및 향상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한다.‘안전실천체험 페스티벌’은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6대 안전 주제별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재난상황에 올바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기, 시각장애·음주고글 체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 체험, 수돗물 정수과정,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체험,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가스점검 요령 등이다.버스킹과 시민 인터뷰, 안전퀴즈왕 선발 등으로 꾸며지는 ‘안전버스킹 공연’은 2일 오후 1시부터 1시55분까지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로드아트 무대에서 열린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