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문화상 후보자 추천

경주문화재단이 경주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후보자 접수는 다음달 11∼15일 5일간이다.경주문화상은 올해 32회째를 맞았다. 역대 1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등 3개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특별히 타 시·도 거주자 중 경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를 시상하기 위한 특별상을 신설했다.공고문 및 제출서류 서식은 경주시청 및 경주문화재단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우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경주시민의 날에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상일은 변경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문화예술과(054-779-6072) 또는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4-777-6929)으로 문의하면 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안동시, 코로로19 확진자 3명 추가... 신천지 교인 특별상담실 설치 운영

안동지역은 26일 코로나19 감염자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안동지역 9번째 여성(24) 확진자는 안동 3번째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다. 10번째 확진자 여대생(22)은 대전지역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또 11번째 여성(26) 확진자는 영호초등학교 교사로 대구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교사 역시 신천지 교인이다.추가 확진은 받은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또 이들이 다녀간 안동홈플러스, 안동이마트, 정하동 파리바게트 등 이동 동선을 파악해 방역과 폐쇄 조치했다.안동시에 따르면 안동 신천지 교인은 총 340명으로 파악했다. 이 중 247명이 안동에 주소를 둔 교인이다.시는 지난 20일 신천지 안동교회 1곳은 방역소독을 실시했고, 3곳은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자체 폐쇄조치 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시민뿐만 아니라 신천지 교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특별상담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054-840-6752.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김천시,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김천시는 최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13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지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 성과를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수상된 지자체는 국토부의 재정지원사업 및 각종 인센티브를 우선 순위로 부여 받게 된다.전국 229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도시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부문을 평가한 가운데 김천시는 도시지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모두가 행복한 해피투게더 김천슬로건 아래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최근 전국적으로 지방인구가 감소하고,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상주시 김상호 건축과장이 지난 10일 제34회 전국향토문화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김 과장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향토문화 논문부문에서 특별상(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은 논문(자료), 콘텐츠, 수기, 지방문화원 연구실적 등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김 과장은 상주의 고지도와 향토 사료를 연구한 결과 상주 진영은 현 서성동 삼백타워 일대 9천771㎡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김 과장은 “옛 군사시설의 위치와 규모를 정확하게 찾아낸 것은 숨어 있던 상주 향토사의 한 부분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그는 앞서 2015년 제30회 공모전에서 상주읍성 성문 위치와 규모를 확인해 이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상주읍성의 4대문 사진엽서 사진을 바탕으로 인체 및 기와 치수 등을 이용해 고증했다.상주읍성과 상주진영은 상산지, 고지도 등 사료에서만 전해져 위치 등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김 과장의 연구 덕분에 상주의 가장 큰 인공 시설물의 실체가 드러났고, 이를 현대에 재조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상호 과장은 “공모전을 계기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 도시였던 상주의 존재를 학술적으로 홍보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 며 “향토사 연구에 더욱 매진해 미력이나마 상주 알리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금오공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갖고 박사 12명 등 387명의 졸업생 배출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12명, 석사 63명, 박사 12명 등 총 3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금오공대 인재상 인증기준을 충족한 경영학과 김혜미(24)씨가 KIT 인재 인증 증명서를 받았다.KIT 인재 인증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오공대의 차별화된 명품 인재 양성 제도다.또 산업공학부 김기영(26)씨 등 4명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총동창회장상과 우수논문상, 졸업논문상 등이 수여됐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명예로운 학위를 받고 청운의 꿈을 펼치기 위해 사회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자신을 비롯해 사회, 국가에 대한 긍정의 마음으로 금오에서 배운 기량을 펼치며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