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는 5월26일까지 100일간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한다. 이는 올해 ‘경찰 책임수사 원년’을 맞아 대구경찰이 범죄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치안대책이다. 특별단속 대상은 대표적인 민생 침해형 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피싱 등) △생활폭력(주취·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로 정했다. 먼저 전기통신금융사기 검거를 위해 대구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전종수사팀을 중심으로 총책 검거에 집중한다. 전종수사팀은 지수대 9명으로 구성되며, 전화금융사기 수사를 맡는다. 또 대구경찰청 소속 10개 경찰서의 지능팀과 강력팀은 오프라인 수취유형 범죄의 중간 관리책 및 하부 조직원 검거를 전담한다. 생활폭력 근절을 위해 상습적·사회적 약자 대상 범행에는 피해정도·범행동기·재범위험성·여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사기 수배자 집중검거에 집중하고자 10개 경찰서에 추적·검거활동을 전담하는 추적팀 등을 편성하고 수배자 추적·검거에 주력한다.대구지방경찰청 이종섭 수사2계장은 “경찰 수사의 책임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군위군이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등기부와 실권리 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오는 8월5일부터 2022년 8월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4일 공포됐다.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해 적용된다. 읍·면 지역은 토지 및 건물, 시 지역은 농지 및 임야에 대해서만 적용 대상이 된다.신청희망자는 군위군에서 발급하는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확인서는 위촉된 5인 이상(변호사, 법무사 등 자격자 1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군위군은 신청인에게 통지, 현장조사, 공고 절차 등을 거처 확인서를 발급한다.남재원 군위군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특별조치법 시행이 13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정당한 권리자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정재,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

특별감찰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통령 배출 정당을 제외한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또한 3년째 공석인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임명과 ‘특별감찰관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비위를 상시 감찰하는 기구로, 국회가 후보자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돼있다.이는 2014년 여야 합의로 박근혜 정부에서 시행된 것이다.하지만 문재인 정부 이후 뚜렷한 이유 없이 특별감찰관을 지명하지 않고 있다.이런 와중에 최근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무마, 조국사태 등 대통령 측근 비리가 잇따르자 3년째 공석 중인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임명과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감찰대상을 대통령비서실, 대통령안보실 및 대통령경호처 3급 이상 공무원, 국무총리 및 국무총리비서실장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국회가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됐던 정당의 교섭단체는 그 추천에 관여할 수 없도록 하고, 특별감찰관 결원 시 국회는 지체 없이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김 의원은 “권력 주변의 비리·부패 방지를 위해 특별감찰관의 조속한 임명과 관련 법제도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새봄맞이 특별대전 진행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새봄맞이 특별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에 앞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식품전부터 봄 시즌 특별전이 진행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는 오는 29일까지 고농축 홍삼성분을 담은 주요 에센스 7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미니 키트를 증정한다. 동인비 전 구매 고객 대상 윤에센스&윤크림 미니 사이즈를 증정하고, 금액대별로 10만 원 이상 구매시 고급 파우치를, 20만 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에 윤클렌징 3종 미니키트를,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VIP키트 등 다채롭고 풍성한 추가 혜택을 준다. 또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 매장에서는 15~20일 ‘2020 새봄맞이! 여성 패션 디자이너 대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최연옥, 앤디앤뎁, 진태옥, 신장경, 후리나 등이 참여하며 여성 디자이너 의류를 최대 70% 할인가(브랜드별 할인율 상이)에 판매한다.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뷰티 콘셉트 스토어 코스메피아에서는 퍼퓸 샤워젤을 선보인다. 루이비통 출신 디렉터가 런칭한 ‘뱅네프 생토노레’는 향 입자를 미셀라 라는 매우 작은 입자로 코팅한 후 제형에 담아 향을 온전히 유지시켜 주며, 피부에 도포시 보습 성분이 향을 덧입혀 준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식품관에서는 이달 29일까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보조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구점 식품관 세노비스 매장에서는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항염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60캡슐, 2개)를 7만 원에 판매한다. 또 레이델 매장에서는 다른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수작업으로 채취한 생로열 100% 젤리 250g을 11만 원에 내놓는다. 비타민 뱅크에서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아연 비타민 C 제품을 7만2천600원에 선보인다. 또 솔가에서는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발효 홍삼6 제품을 7만3천 원, 홍삼을 통째로 갈아 초미세분말이 함유된 참다한 흑홍삼의 홍삼정 프리미엄 스틱을 13만2천 원에 판매한다. 상인점에서도 29일까지 면역력 증진을 돕는 홍삼 건강식품 베스트 상품전을 진행한다. 정관장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 홍삼정 240g과 에브리타임 10㎖(30포)를 판매하고 있다. GNC 매장에서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뉴질랜드산 녹용, 침향, 영지버섯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대환 제품 홍삼녹용 보력환과 100% 6년근 홍삼 농축액과 정제수를 사용한 홍삼정 데일리원을 내놓는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도 면역 강화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함유돼 몸의 원기를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호박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면역력 증감을 돕는 성분으로 ‘면역 강화 식품 베스트 100’에 선정된 삼겹살을 판매하고 있다. 또 완제품 샐로드부터 DIY 샐러드까지 신선한 샐러드를 기호에 맞게,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는 샐러드 맛집 지하 1층 ‘그린 파이브’에서는 단호박&브로콜리 샐러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6년근 홍삼과 도자지, 벌꿀과 함께 담긴 강개상인에서 참홍삼·참도라지 꿀세트와 황산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C,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 GNC 프로폴리스 골드 60캡슐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시작을 응원해봄’ 시즌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아동 봄나들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 제안대전을 연다. 또 에잇세컨즈, 지오지아, 톰스토리의 신학기맞이 봄상품 특집대전과 무크 제화 특가상품전 및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편집 럭셔리갤러리 최대 10~60% 오프 핸드백 특가상품대전을 실시한다. 동일기간 생활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도 2020년 신학기준비 자취방 꾸미기, 우리아이 등원준비물 행사를 진행한다. 봄 주방꾸미기 데일리 주방용품 특가전과 가구 베스트상품 한정수량 특가전 및 유럽 주방용품 최대 85% 오프 창고대개방전 등도 열린다. 식품매장에서는 16일까지 수량·가격 한정 빅찬스 행사와 전통 장담그기 모음전, 새콤달콤 딸기축제를 연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아동·여성·아웃도어 최대 70% 오프 간절기·봄상품 특가대전을 마련한다. 또 ENC, 모스코나, 꾸즈 등 여성·영캐주얼 최대 80% 오프 특가상품전과 신학기 가방대전 및 키플링·레스포삭 최대 50% 오프 특별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혁신도시 서한이스테이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

서한이 대구혁신도시 A-4블록에 일반 공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가 14일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115세대의 특별공급에 들어간다.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지난해 국가산단 서한e스테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안정적인 거주여건과 부담없는 임대료다. 2년 단위 계약갱신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퇴거 3개월 전 신청하면 자유로운 퇴거가 보장된다. 전용 59㎡ A・B・C타입으로 구성된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신혼부부・청년 특별공급은 표준형의 경우 보증금 7천900만 원 월 임대료 9만 원이라는 놀라운 임대료를 실현했다. 선택형1은 보증금 5천900만 원 월 임대료 14만4천 원, 선택형2는 보증금 4천만 원 월 임대료 19만5천 원으로 3가지 임대료 조건 중 거주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매년 임대료 상승률도 연 0.9%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거주지역, 자산보유액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 소득여건 등 신혼부부와 청년 특별공급 신청자격에 충족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별공급 자격은 신혼부부는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청년은 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의 미혼자이어야 한다. 또 신혼부부와 청년 모두 임대기간 종료일까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20% 이하여야 한다.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는 4베이(59㎡A), 알파룸(59㎡B), ‘ㄷ’자형 주방(59㎡C) 등 최신 평면트렌드를 적용했다. 완성된 인프라와 생활가치의 대구혁신도시 생활프리미엄도 누린다.단지 인근에 도시철도 1호선 사복역이 예정돼 있으며 혁신대로, 안심로, 범안로 등 교통망도 좋다. 스마트 초등학교인 숙천초등학교가 인접하고 도보거리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역세권에 이어 혁신도시 내 학세권으로 손꼽히며 코스트코,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생활도 편리하다.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는 오는 4월 입주 예정이다.총 477세대 중 금회 신혼부부 특별공급 81세대와 청년 특별공급 34세대 115세대를 특별공급한다. 청약신청은 2월18~19일 인터넷(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홈페이지) 접수로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월20일, 계약은 2월21~22일 진행된다.홍보관은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구청, 우한 폐렴 감염예방 특별 위생점검 실시

대구 중구청이 13~28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지급, 우한 폐렴 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와 함께 조리식품, 음용수, 칼, 도마, 행주 등 환경검체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위생교육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무허가 제품 사용 및 보관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영양사·조리사의 선임·해임에 관한 사항 △일정기간 조리식품 보관 등이다.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 열린다

대구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이 개관 5주년을 맞아 특별전을 개최한다.오오극장은 2015년 한국독립영화의 개봉 기회 확대와 지역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2015년 2월11일 개관했다. 지난 5년 간 이곳에서 300여 편이 넘는 독립영화가 개봉되고 주목받는 대구 독립영화들이 극장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오오극장 개관 5주년 특별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이번 특별전은 오오극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온 5개의 단체(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 더폴락, 대구사회복지영화제, 대구여성회, 오렌지필름)가 초청한 특별한 영화와 손님들로 꾸며진다.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회, 시네토크 그리고 개관 5주년 커뮤니티포럼이 진행된다.14일에는 오오극장 관객프로그래머의 추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대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하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으로 꼽힌다.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 된다.15일에는 대구사회복지영화제의 추천작 ‘말하는 건축 시티:홀’과 오렌지필름의 ‘우리의 시작’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세 편의 단편영화가 준비됐다.16일에는 대구여성회의 추천작 ‘페르세폴리스’, 더폴락의 추천작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이 상영된다.오오극장 관계자는 “지역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의 도전은 이제 5년을 넘어 그 이후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고 대구독립영화의 제작 및 상영환경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달 15일까지 수목원 내에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및 입선작 55점과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최우수 작품인 ‘꽃과 여인’을 비롯해 우수상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잠 좀 잡시다(내 이빨 어때)’ 그리고 장려상 ‘봉자와 함께’, ‘가을을 달리는 트램’ 등 수목원의 풍경, 식물, 동물 등을 주제로 촬영한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며 “매년 개최되는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장주, 특별환자이송 및 진료시스템 구축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일 “영천과 청도 지역 환자들이 주변 대도시 종합병원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환자이송 및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소도시에 종합병원 건립은 병상가동 효율성과 의료진 영입문제 등으로 현실화되기 쉽지 않다”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지역민들이 사고 등 위급상황이나 암 등 중증질환 때문에 주변도시 종합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환자 이송시스템과 빠른 진료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특별이송시스템은 위급 환자나 중증질환자의 경우 30분 이내 대구나 경산, 경주 등 주변도시 종합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별진료지원책은 법 개정을 통해 지역환자들이 도착하면 즉시 진료 및 치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와함께 경북도에서 안동권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닥터헬기를 영천에 추가도입하는 등 확대운영을 통해 영천청도 지역민들이 서울대학병원, 서울삼성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으로도 곧바로 이송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현실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마련을 통해 영천과 청도 지역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우한폐렴 특수, 배달식품 판매업소 특별점검

대구시는 최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확산하면서 배달앱, 온라인 마켓 등을 이용한 식품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전문업소의 식품안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특별 점검이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배달앱 주문이 많은 인기업소 72곳을 비롯해 온라인 전문 반찬가게 및 마켓 8곳 등 총 80곳이다. 점검기간은 7~14일이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보존 및 유통기준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로 식중독균 등의 위해 여부를 검사한다. 우한폐렴 예방수칙에 관한 지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위생업소에 대한 개인위생 준수와 소독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음식 매개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특별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다양한 행사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각종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홈퍼니처 특집전부터 침구류 특별전,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봄이월 특가상품 대전 등 풍성한 기획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8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여성캐주얼 간절기 코디제안전’을 연다. 아일로, 비꼴리끄, 트리아나, 온샤 등 여성캐주얼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할인 및 특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또 10층 중앙홀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나만의 집안 꾸미기! 비아베네또 홈퍼니처 특집전’이 열린다.한편 다음달 1일까지 대백씨티카드로 50만 원 이상, 대백대구은행카드 5만 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16일까지 편안한 꿈을 꾸게 해주는 ‘노르딕 슬립’ 침구류 특별전을 진행한다. 8층 리빙관에서는 빈번한 사용이나 세탁 후에도 탄력을 잃지 않는 노르딕 슬립 베개를 8만4천 원에 선보이며 인체 공학적 L자형으로 머리와 어깨와 목을 부드럽게 감싸 머리, 목, 척추를 받쳐주는 ‘사이드 슬리퍼’를 12만9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원하는 위치 및 다리 사이에 끼워 사용해 등과 허리, 엉덩이를 받쳐주는 노르딕슬립 ‘니앵클’ 제품을 11만9천 원에 내놓으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안았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아이 필로우 미니’ 제품을 10만9천 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엄마와 아기를 위한 노르딕 특별전이 마련된다. 잘 때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과 놀고 있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베이비 매트리스 토퍼를 15만5천 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자세에서도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최적의 자세를 제공하는 수유 베개를 15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오코텍스’ 인증을 받아 아기에게도 안전한 노르딕 슬립 ‘베이비 베개’를 4만5천 원에 판매한다. 노르딕 슬립 제품의 경우 10만·20만·30만 원 이상 구매 시 5·10·15% 할인해 준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은 9일까지 올해 첫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총 50여 개 브랜드에서 90억 원 상당의 상품이 준비된 이번 행사는 7층 이벤트홀을 비롯해 2~4층 각 층 행사장과 참여브랜드 본매장에서 진행된다. 7층 이벤트홀의 경우 아동브랜드 분주니어를 비롯해 엠포리오 아르마니, 폴스미스, 듀퐁등의 브랜드가 30여 대의 매대와 160여 대의 행거를 이용해 꾸며진다. 남성의류로는 2층 보이드 주변행사장에 디젤, CP컴퍼니, 맨온더분, 쉐르보가 참여하고 이자벨마랑, 파비아나 필리피, 트리니티, 막스마라 등의 여성의류는 3층과 4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동의류 행사장이 별도로 꾸려진다. 7층 보이드 주변에 40여 대의 매대와 행거로 마련될 아동행사에는 랄프로렌 칠드런, 엠포리오 주니어, 쁘띠빠또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신세계 제휴 신한카드로 상품구매시 구매 금액에 따라 5%의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졸업·입학 시즌’ 테마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프로스펙스, 케이스위스, 르까프, 뉴발란스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특가대전을 비롯해 컨버스키즈·베네통키즈 아동 신학기 가방 최대 30~50% 오프 대전이 열린다. 이동수골프, 게리숑 마감전 및 비꼴리끄, 애니바디, 박항치 봄상품 특집전, 레드페이스 아웃도어 최대 50~70% F/W상품전, 캐주얼 최대 40~60% 오프 봄이월 특가상품 대전 등도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캐주얼 졸업시즌 인기상품대전과 제니아, 미소페, 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제화·아웃도어 특가대전과 콜핑, 웨스트우드 등 아웃도어 균일가대전을 연다. 이밖에도 레노마레이디, 프렐린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최종가전, 제시뉴욕, 제이빔, 리스트, 에스쏠레지아, 지오투, 에디션, 인디안, 임페리얼 등이 참여하는 남성·캐주얼·골프웨어 특가대전 등이 진행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우한 폐렴 피해 특별 금융지원해드려요”

DGB대구은행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 유도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 대출은 국내의 우한 폐렴 확진 발생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국외 확진 발생지역과 수출입 거래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확진 발생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도매업 및 소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 간접 피해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업체당 최고 5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 전행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취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또 종합 상담팀을 운영해 피해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신속한 심사를 지원한다.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에게는 상환유예 받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도 마련해 줄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두류도서관, 18일부터 봄 특별강좌

대구 두류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2020년 봄방학 특별강좌’를 운영한다.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차시별 주제 도서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꼼지락 꼼지락 책놀이’와 한국사를 시대별 연표로 알아보고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차근차근 역사연표 놀이’, 독서를 통해 학교생활 예절을 배우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로 준비하는 새학기’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두류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uryu-lib.daegu.kr)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주말 맞아 다양한 기획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해외럭셔리 브랜드 특별전부터 여성패션 특집전, 주얼리 신상품 제안전 등을 연다. 포스트 설 테마 행사로 겨울 아웃도어, 골프웨어, 영캐주얼 의류 할인전도 마련된다. ◆대구백화점 대구백화점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비씨카드와 함께하는 ‘해외럭셔리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간 중 100만·200만 원 이상 비씨카드로 결제 시 4만·10만 원, 그 외 결제수단으로 결제 시 2만·5만 원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에는 구찌·프라다·보테가베네타·지방시·펜디·버버리·몽블랑·생로랑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정 특가 상품으로 롤렉스 데이저스트 여성콤비 10포인트 신형, 롤렉스 데이저스트 남성콤비 10포인트 신형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프라자점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스페셜 기획 ‘여성 겨울 아우터 총 결산전’이 열린다. 아이잗바바 양면패딩을 19만9천 원부터, 바지를 12만9천 원부터 판매하고, 캐시미어 클래스 머플러와 가디건을 각각 9만9천 원, 19만9천 원부터, 편집샵 룬샘플세일은 산드로 패딩을 49만8천400원, 마쥬 반코트를 60만1천600원부터 내놓는다. 프라자점 4층 여성복 브랜드 ‘랑방컬렉션’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화사한 색감의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니팅 텍스처의 숏 재킷으로 패딩 충전재가 적용돼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다. 밝은 컬러감의 소재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해 연령에 관계없이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으며 스커트, 청바지 등 기본 하의 이외에 원피스와 매치해도 여성미를 연출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잡화코너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 토탈 편집숍 ‘라운지 B’의 여성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 핸드백을 비롯해 재킷, 수딩젤 등 다양한 여성 아이템을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내구성이 좋아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호보백으로 가볍고 실용적인 ‘카일라 쇼퍼백’을 15만1천200원에 선보이며, 워싱 기법을 살리고 천연 양가죽을 사용한 ‘나탈리 토트백’을 28만8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모던한 느낌으로 여성스럽고 라운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퐁네프 미니 토트백’을 7만9천 원에 판매한다. 또 신축성이 좋은 소재의 짧은 숏 재킷으로 밝은 색감과 화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블렌드 재킷을 6만5천800원에 선보인다.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클렌져와 보습 제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멀티 클렌저인 ‘레몬 클렌저’를 5천 원에 판매하며, 워터 젤리 타입으로 쿨링과 보습을 동시에 줘 피부의 탄력 유지가 가능한 ‘블루베리 수딩젤’을 100개 한정으로 5천 원에 제공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새해를 맞아 뉴 컬렉션 제안전을 연다. 1층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125주년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125년동안 독보적으로 빛나 온 다채로운 역사를 가진 스와로브스키만의 매력이 담긴 댄싱스완 네크리스와 블루 다즐링 스완 네크리스, 블루 엔젤리 이어링, 블루 퍼더 블레이슬릿, 블루 하트 네크리스·이어링, 블루 스파클링 댄싱 링, 블루 어트렉트 세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또 스페셜 선물로 17만 원 이상 구매 시 핑크 텀블러를 증정한다. 1층 제이에스티나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주얼리 신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제이 베이직 이어링·네크리스, 마리벨 이어링·네크리스, 루치아조엘 이어링·네크리스 등이 있다. ◆이랜드리테일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포스트 설’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포스트 설 테마 행사로 엘칸토, 헨리메인 등이 참여하는 제화 인기상품대전을 비롯해 카이아크만 캐주얼 1만·2만·3만 원 균일가전과 톰스토리·행텐·제이빔·YK 등의 이지·영캐주얼 겨울 인기 상품전을 연다. 또 피에르가르뎅·에디션 봄 상품대전, 여성의류 최대 80% 오프 겨울상품 특가대전, 인디안·마모트·레드페이스 등의 최대 80% 오프 남성 겨울 아웃도어 상품 마감대전 등을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김영주골프·트레비스·헨리코튼 골프·마리나요칭 등의 골프웨어 겨울상품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을 펼친다. 또 레노마레이디·아르테 등의 여성의류 시즌마감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 및 레드페이스 아웃도어 겨울상품 최대 70% 오프 특가상품전 등을 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차고지 외 밤샘주차 특별단속 돌입

경산시가 오는 30일부터 사업용 자동차 및 건설 기계 등 차고지 외 불법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경산시에 따르면 사업용 자동차(전세버스, 화물차 등) 및 건설 기계(덤프트럭, 굴착기 등) 차고지 외 불법주차 근절을 위해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불법단속은 원활한 교통소통 및 시민의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와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경산생활체육공원 일대 및 남매로, 시민회관, 경찰서 주변 도로변 등 민원 다발지역에 불법적 주차된 차량이 대상이다.시는 단속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는 관계 법령에 의거 과징금(과태료) 처분 또는 영업 정지 5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운송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배재훈 경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시민의 쾌적한 생활공간 확보 등을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적극적인 행정 대처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