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천499만 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분양 돌입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대구 수성구 파동에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견본주택은 홈페이지(www.prugio.com/house/2021/suseong)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7일까지 운영된다.강촌2지구 주택재건축(파동 27-17번지 일원)으로 들어서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천29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천55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전용면적별(일반공급 기준)로 △59㎡A 235세대 △59㎡B 354세대 △75㎡A 31세대 △75㎡B 164세대 △75㎡C 137세대 △84㎡A 66세대 △84㎡B 68세대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485만 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된다.청약접수는 2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2~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만나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등에도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 2곳에 스카이라운지를 마련해 입주민들이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피트니스클럽⋅골프클럽⋅푸른도서관⋅독서실⋅어린이집⋅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대지 5만 4천560㎡ 규모에 건폐율 19.45%로 넓은 대지면적과 쾌적한 동간 거리를 자랑하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플라워가든, 생태연못,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뿐 아니라 건강산책로 등 한층 세련된 조경을 선보이게 된다. 일부 세대는 신천 수변 조망 또는 법이산, 법니산 등의 숲 조망이 가능하다.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돼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할 예정이다.단지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파동초, 수성중과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등 수성구 학군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앞산 순환로, 대구 4차선순환도로, 신천대로, 파동IC 등 대구시 내외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대구 3호선 수성못역을 환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구의 중심 주거지인 수성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근 분양가 대비 분양가가 합리적으로 책정돼 청약에 많은 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한편,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8-1번지에 위치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군, 동절기 특별방역으로 가축 전염병 차단

군위군은 바이러스성 가축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확대 운영한다.이를 통해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힘든 분뇨나 가금류 운반 차량 등을 소독하는 시설이다.축산 차량의 바퀴와 측면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독한다. 특히 군은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거점 소독을 24시간 운영체제로 변경했다. 군위군 배재은 산림축산과장은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경유해 소독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지방환경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대구지방환경청이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기획단속 및 상황실 운영,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지역의 순찰이다.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으로 실제 오염 행위 의심 또는 발견될 경우 현장을 방문해 단속할 예정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 하천 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가 오는 29일까지 대구시설공단, 구·군 합동으로 하천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하천 내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이용하는 인원이 급증함에 따라 편의시설 점검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대구지역 국가하천, 지방하천의 편의시설과 설치 시설물 등이다.또 하천재해예방사업 현장도 함께 점검해 하천 내 토사 이동을 최소화하고 각종 적치물도 정리하도록 할 계획이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겨울철 학교 공사 특별안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경산자인학교 등 지역 7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공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관리,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이다.교육지원청이 점검하는 대상은 경산자인학교 교실 증축, 금락초 다목적강당 증축, 경산동부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다문초 다목적 강당 증축, 경북기계금속고 교사동 환경개선 공사, 경산고 화장실 개선 공사, 경북체육고 우레탄 트랙 공사이다.이용만 경산교육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겨울철 물 사용 공사 중지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지역 다중이용시설 1만5천812개소 코로나19 특별 점검 실시

대구시가 2021년 연초 특별방역점검을 시행한 결과 모두 96건의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점검은 지역 중점관리시설 1만976개소, 일반관리시설 3천252개소, 종교시설 979개소, 컨택센터 61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하고자 시청 직원 230명, 8개 구·군청 968명, 경찰 848명의 인원이 합동으로 투입됐다.시는 특별방역 점검을 통해 행정처분 12건에 행정지도 84건을 조치했다.행정처분 12건 가운데 음식점,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9건은 과태료 처분했고 종교시설 2건과 유흥시설 1건은 고발 조치했다.행정지도 중 다수를 차지한 시설은 학원으로 모두 52건이나 현장 계도됐다.적발 사례는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영업 제한 시간 등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산하 대구추진본부 구성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당내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산하 대구추진본부를 구성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추진본부는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각 지역위원장, 상설위원장, 특별위원장, 광역·기초의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낙동강 물 살리기 사업과 환동해 연결 H뉴딜 글로벌 국가균형발전을 주축으로 한 대구 발전전략과 각종 현안사업, 민원사항이 실현되도록 중앙당 국가균형발전특위에 지역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낙동강 물 살리기 사업과 환동해 연결 H뉴딜 글로벌 국가균형발전 계획에는 △대구·경북 뉴딜 산업공원과 도시환경 개편 및 국가 산단 R&D 거점 네트워크 확대 △대구·경북 내륙철도 교통망 사업과 도시교통 디지털 뉴딜벨트 △에듀뉴딜 사업과 글로벌인재 교류 양성을 통한 대구·경북 문화 혁신적 발전 등이 담겼다.김대진 본부장은 “지난해 9월 대구·경북 초광역 경제권 구축 대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향후 시당 내 정책자문위원회도 추가로 구성해 지역 발전에 힘쓰는 대구시당이 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원가 특별방역 집중 기간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등 특별방역 관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겨울방학 중 감염병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관내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1천460여 개소 중 학원 100개 원, 교습소 310개소 및 독서실 10개소를 표집해 방역 관리 점검을 진행한다.서부지원청은 학원 운영자 등이 출근 전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자가진단 시스템 사용을 독려한다.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기 위주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2차 감염이 우려돼 겨울방학 중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군, 코로나 특별교부세 확보…경북 군 단위 유일

청송군이 경북에서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대응 특별교부세 1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코로나 대응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비 6천만 원과 코로나 대응 인센티브 1억 원이다.이번 교부세 확보는 청송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자 선제적으로 보건의료원과 읍면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을 한 결과로 보인다.특히 최근 한 달가량 320여 명의 근무 인원이 5천400여 건의 검사를 실시해 37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선별했다.또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추가 확산을 막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 것이다.이와 함께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들을 청송군 진보면의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해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도록 협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경산시가 설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에 나선다.오는 2월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업소)을 중심으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감시 대상 지역(업소)는 악성폐수 배출업체, 악취 다발업체, 먼지 등 다량 배출 환경배출업소 주변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홍석준, 특별재난지역 의료인 차별 없는 지원 촉구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최근 코로나 특별재난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감면 지원에 의원급 의료기관이 배제(본보 11일 1면)된 것과 관련 차별 없는 지원을 촉구했다.정부는 지난 7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면서 감염병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의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과 관련 의료기관 중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감면이 적용되도록 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감면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이와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많은 의원급 의사가 코로나라는 역병과의 전쟁터로 묵묵히 뛰어들어 어려웠던 상황 극복에 많은 기여를 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어찌된 이유인지 또다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많은 의원에게 보다 큰 상실감과 함께 자괴감에 빠지게 했다”고 비판했다.홍 의원은 "대구의 코로나 위기 극복 과정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든 의료인들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며 “애당초 특별재난지역 지원 대상에서 의료기관을 제외했던 시행령 규정도 잘못된 것이었지만 이번 정부 개정안에서 의원급만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것은 국가위기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헌신한 의료인들의 사기를 꺾는 부당한 차별적 조치”라고 지적했다.이어 “코로나 특별재난지역 의료인들의 그동안 노고에 대해 정부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의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해서 차별 없는 지원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백프라자갤러리, 신축년 소띠해 특별전 오는10일까지 이어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다. 상서로운 기운을 가진다는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우직한 소를 주제로 한 전시가 눈길을 끈다.소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세계 각국의 소 관련 조형물, 생활용품은 물론 40여 년 동안 소 그림을 그려온 작가가 12년 만에 갖는 개인전도 함께하는 자리다.오는 1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B관에서는 ‘세계 소 특별전-함께 하겠소’가 진행된다.시각디자이너 손복수 작가의 소장품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세계 10여 개국에서 제작한 다양한 소 조형물과 장식품, 기념품, 생활용품을 비롯해 소와 관련된 조선시대 고서와 민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그동안 수집한 약 1천여 점의 관련 자료 중 500여 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중국에서 발간된 ‘도상수황우마경대전’과 일본의 ‘목우지남’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농가집성’, ‘상우방서’, ‘축산신법’, ‘소 보험증서’, ‘황우 저당 계약서’ 등 소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서적과 출판물 등을 선보인다.또 소를 주제로 한 세계 각국 우표와 공중전화카드, 복권, 기념품과 함께 장신구, 벼루, 연적, 주전자, 접시, 술잔 등 다양한 공예품도 함께 전시된다.이와 함께 소를 키울 때 사용한 코뚜레, 워낭, 소죽 바가지, 소 부리망, 소침과 침통, 소털 고르기 등과 제례의식 때 사용하던 황소모형의 향꽂이, 황소가 있는 요령, 황소를 탄 인물형의 토기 촛대등도 전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오승우, 손만식, 사석원, 김형석, 중광스님, 최태문 등 유명 작가들의 소를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도 함께 전시된다.같은 기간동안 대백프라자갤러리A관에서는 40여 년 동안 소 그림을 그려온 김동욱 작가의 개인전도 열린다.2009년 기축년 소띠 해에 가진 전시에 이어 꼬박 12년을 기다려 온 두 번째 ‘소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는 개인전 ‘김동욱의 인생전- 소, 노을, 기도 그리고 인생전’이다.소는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그림으로 대변해 주는 고마운 친구이며, 작가가 소의 형상을 빌려서 인생을 이야기하며 살아온 지도 어느덧 40여 년이 돼 간다.그렇게 소는 작가가 젊은 미술학도 시절에 만나 지금까지 줄곧 곁을 지키며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 성실한 친구이기도 하다.대백프라자갤러리 김태곤 관장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우리들의 인생이 보인다. 소인 듯, 인물인 듯, 풍경인 듯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독특한 메시지를 전한다”며 “작가의 인생 이야기는 울부짖고, 고독하고, 하소연하며 간절함으로 가득하다.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에게 절실한 기도로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이 가득하다”고 설명했다.작가는 이번 신축년 특별전에서 ‘소 그리고 인생’, ‘노을 그리고 인생’, ‘기도 그리고 인생’이라는 3가지 주제로 소의 모습과 작가 자신의 삶이 결합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