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 탄력.

봉화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엄태항 군수를 비롯해 조광래 부군수, 실·과·소장, 실무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 관광지 주변 관광벨트화 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봉화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상호 연계·개발,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 변화시킬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또 분천 산타마을, 청량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봉화군의 주요 관광거점을 잇는 권역별 벨트화 계획과 특정 타깃을 정한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논의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관광벨트화 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한 군정 역점사업이다”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차질 없이 준비해 봉화군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탄력…국토부 사업 선정

대구시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대구행복기숙사’ 건립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지원 받는다.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옛 국세청 교육문화관, 중구 서성로 20길 25)을 재생해 대학생을 위한 기숙사와 글로벌플라자, 청년공간 등 생활 에스오시(SOC)를 함께 공급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지병문)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기존 기숙사에 공공시설이 포함돼 복합시설로 건축되는 전국 최초 사례로 꼽힌다.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다. 입지적 측면에서 중앙로역에서 800m거리에 있어 대구 곳곳은 물론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등 경산권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기 편리하다. 또 반경 5㎞ 이내에 경북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등이 위치해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동성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학원들이 모여 있어 대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요지로 꼽힌다. 약 500실(1천 명) 규모의 기숙사에는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글로벌 플라자, 청년공간,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대구행복기숙사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가 완공되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다”며 “청년인구 유입으로 주변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되며 지역 인지도 제고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대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신설된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에서 활성화 계획 없이 생활에스오시(SOC), 임대주택·상가 공급 등을 추진하는 소규모 지역에 대한 신속한 재생사업을 가능도록 한 제도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국비지원으로 탄력

청송 얼음골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에 국비 지원이 결정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청송군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심사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지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문체부는 지난해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국제경기대회를 선정해 지역체육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의 총 38개 대회를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시설관리 운영, 대회 운영 측면에서 세계 최고의 월드컵 대회라는 호평을 받았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국비 3억 원과 도비 1억8천만 원 등 총 4억8천만 원의 국·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윤경희 군수는 “그동안 지방비 확보 부족과 외국인선수 참가규모 축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1~2025년 월드컵을 다시 한 번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지난 2011년 아시아지역 최초로 유치에 성공해 열리고 있으며 5년 단위로 개최지 결정에 따라 2016년부터 재 유치로 2020년까지 10년간 이어가고 있다.2020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및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새해 1월10일부터 3일간 청송 얼음골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확장재건축 사업 탄력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확장·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데다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도 통과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농식품부의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시설비의 30%를 국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또 대구도매시장 확장재건축 사업이 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행안부의 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마쳤다. 지방행정연구원의 사업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사업의 총사업비는 1천75억 원으로 2023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내년 4월까지 용도지역변경 및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을 하고, 2021년 11월까지 도시계획시설실시 계획인가 및 실시설계 를 마칠 계획이다. 현 부지 내 안전에 문제가 없는 시설물은 존치시키되 불합리한 시설물은 재배치해 물류동선 확보, 사통팔달 교통체계 구축, 인근부지 1만7천304㎡를 확보한다.또 지하공간 1만6천529㎡를 개발해 경매장과 지하주차장 등 부족한 시설을 확충한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2005년부터 그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나, 이해관계자들이 시설현대화를 위한 합의에 진통을 겪으며 사업추진이 미뤄져 왔다. 대구시는 2017년부터 갈등조정, 도시계획, 건축 등 관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유통종사자들이 자발적인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지난해 3월 유통종사자의 전원합의를 이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영남권 중앙도매시장의 역할을 담당해 온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개장 된지 3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 유통환경 변화와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면모를 갖추고자 확장재건축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추진에 탄력

대구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이 국비 5억5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올해 사업에 3억4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도 사업으로는 국비총액 17억6천만 원 규모에 지자체 최고금액(5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돼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201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바 있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전국 10여 곳에 흩어져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세계기록유산 2천475건)을 소장하고 있는 타 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기록물로 집대성하고 세계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록물 언어번역 및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작해 3년 동안 진행된다. 올해 1차년도 사업은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기록물 사진 촬영 △외국어 번역(영어) 등이다. 내년 2차년도 사업은 △기록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아카이브 서비스 시스템 구축 △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기록물 언어번역(중국어, 일어) △국채보상운동 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확대한다. 2021년에 기록물 디지털화를 완료해 향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전시관의 전시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19년에 이어 ‘2020년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 사업’을 공모·발표했다.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은 총 16개로 세계기록유산 소장 및 관련기관이 위치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양군, 내년도 국비예산 270억원 확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

영양군이 내년도 국비 예산 270억 원을 확보해 각종 군정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3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 중앙부처 및 경북도청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내년도 국비 270억 원을 확보했다.특히 내년에는 기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 사업이 대거 지방으로 이양되는 첫해로 앞으로 기존 시·도 자율사업은 도 예산으로, 시·군·구 자율사업은 순수 군비예산으로 편성하게 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지방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균특 지방이양 대상 사업을 발표해 약 2조 원에 해당하는 사업 대부분이 시·도 자율편성 사업으로 이양돼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해졌다.영양군은 지방소비세 인상분을 통해 3년간 일정 한도에서 보전되지만 이후에는 순수 자체 예산으로만 편성하게 됐다.이에 따라 규모가 작고 자체 세입이 열악한 영양군은 예산 확보에 빨간불이 켜져 군수 이하 직원들이 도청 사업부서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경북도 이양사업에서 균특보전분 63억3천만 원보다 33.8% 증가한 총 84억7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35억 원, 균특 118억 원) △칠성, 삼산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공사(114억 원, 국비 79억 원) △영양공설운동장 스탠드설치사업(35억 원, 균특 10억 원)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6억 원, 국비 11억 원) △온 가족이 즐기는 수빙 놀이터 체험문화공간 조성사업(25억 원, 균특 16억 원) 등이다.지방이양 사업은 △영양에코 둥지 놀자 숲 조성 사업(30억 원, 균특보전 15억 원) △농산물판매장 설치사업(10억 원, 균특보전 5억 원) 등 12개 사업 총 140억 원(균특 70억 원)을 확보했다.영양·입암통합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등 계속사업을 포함하면 내년도 영양군의 국비사업은 총사업비 509억 원(국비 270억 원)이 지역발전을 위해 투자될 전망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내당내서지구 재건축 사업 다시 탄력

몇 년간 지지지부진하던 대구 서구 내당동 ‘내당내서지구 주택재건축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2017년 사업시행인가 후 일부 주민의 반대와 시공사와의 사업비 문제 등으로 홍역을 치른 조합 측이 최근 정비구역 변경과 시공사 교체를 통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당내서지구 주택재건축사업은 서구 내당2·3동 일원 1만7천633㎡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 362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내당내서지구 주택재건축사업은 2008년 조합이 설립된 후 9년간 시공사를 선정하지 못해 사실상 사업이 중단됐었다. 2016년 서한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지만, 사업비 대여 중단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또다시 답보상태에 놓였다. 또 2017년 사업시행인가 후 책정된 감정가 등으로 수익성을 보장받지 못한 일부 조합원이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등 산전수전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총회를 통해 사업 반대 입장을 보인 월성아파트 30여 세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고 지난 1월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 4월 시공사를 호반건설로 변경하고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반건설 측은 조합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대구시의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사업을 상정할 예정이다. 또 다음해 2월까지 정비구역 변경으로 인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고 분양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관리처분인가 후 이곳의 100여 세대가 이주를 끝내면 2021년 3월 착공해 2023년 3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2년이 넘게 지지부진했던 사업으로 인해 쇠퇴하던 내당동을 살리려는 조합의 의지가 컸다”며 “사업시행인가를 앞당기기 위해 조합과 노력 중이고 설계 변경 없이 기존대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문경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국비 394억 확보…깨끗한 물 공급 '탄력'

문경시가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을 위한 국비 394억 원을 확보,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탄력을 받게 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오는 하번기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흥덕, 문경, 가은, 동로 등 4개 정수장 급수구역의 노후관로 168.86km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2개소의 블록시스템·유지관리시스템도 구축한다.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난해 53.6%인 유수율을 85%대로 끌어올려 상수도 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노후 상수관망을 획기적으로 정비,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형 일자리 사업 탄력, 오는 25일 LG화학 등과 투자협약 체결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이 25일 첫 발을 내딛는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경북도와 구미시, LG화학이 오는 25일 구미코에서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 구미시 등은 LG화학의 구미형일자리 사업 참여가 확인된 후 LG화학과 투자 규모와 입지, 인센티브 등을 협의해왔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LG화학의 양극재 공장 입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가 될 전망이다. 협상 초기 LG화학은 구미산단 제2단지내 LG디스플레이 2·3공장과 구미산단 제5단지를 두고 고민했지만 제5단지 분양에 사활을 건 구미시가 제5단지내 6만여㎡의 부지를 무상 임대키로 하면서 입지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제5단지에 입주할 경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폐수처리시설 신설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이 마무리되면 LG화학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 등이 밝힌 투자 규모는 6천여억 원 정도로 2021년 상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은 이곳에서 년간 6만여t의 전기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게 된다. 구미시는 양극재 공장이 가동하면 직접 고용 1천여 명 등 2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메르세데스 벤츠, 폴크스바겐, 포드 등 자동차 브랜드 상위 20개 중 13개 브랜드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전기차 배터리 수주액이 110조 원에 이른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한다. 현재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본격추진 탄력

영주시가 ‘500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조성사업(국토교통부 공모)’ 선정과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중앙 투자심사(행정안전부) 승인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둬 인삼엑스포 유치‧개최가 탄력을 받게 됐다. 4일 영주시는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 수입 추가 확보방안 및 국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마련 등을 담는 것을 조건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는 고려인삼의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 발전과 소비기반 확대를 위해 영주시가 11만 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7년 제20회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발점으로 지역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선정용역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이 되면서 영주시의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본격화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재 엑스포 행사장 부지매입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사장 실시설계 및 조성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중에 있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행사장 조성사업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국제행사에 걸맞은 규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고려인삼 역사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여 풍기 인삼산업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가 고려인삼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실행계획 수립,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 1호 관광지 ‘비슬산관광지 조성사업 탄력’

대구 달성군청은 비슬산 관광지 조성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비슬산 관광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된다.달성군청에 따르면 2017년 6월 관광지 지정 이후 지난 5월 조성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지난 20일 조성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을 올해 중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까지 관광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비슬산관광지 조성사업은 ‘용지비상(龍之飛上)’이라는 주제로 비슬산 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 건립 당시 발굴된 용 알과 용 관련 설화 등 ‘용’을 모티브로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 연령층이 사계절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청룡놀이마당, 출렁다리, 전망 쉼터, 일연선사포행길, 상가시설 등이 조성된다.비슬산 관광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유발 효과 378억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85억 원, 고용유발 효과 763명의 파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김문오 군수는 “향후 5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아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비슬산을 비롯해 화원관광지, 송해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달성군이 대구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비슬산은 기존의 대견사, 비슬산 자연휴양림, 숲 속 오토캠핑장, 비슬산 유스호스텔, 치유의 숲, 반딧불이 전기차 등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비슬산 주차장 조성사업, 참꽃케이블카 사업이 완료되면 일명 ‘숲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소방서 신설 탄력…도시계획위 통과

경북도는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청송소방서 신설을 위한 군관리계획결정 등 3건을 심의, 의결했다. 청송 군관리계획 변경은 청송읍 금곡리 일원에 청송소방서 신설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으로 원안 가결돼, 2021년까지 소방서를 준공해 문을 연다. 문경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2020. 7. 1)에 대비해 점촌동·흥덕동 일원 돈달 도시자연공원 중 주거지역과 인접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양호한 곳 일부를 개발해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고, 그 외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방안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문경시의 미집행시설에 대한 고민과 관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천 풍력발전단지는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일원 산 능선부 6만6천㎡ 부지에 502억 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시설 2.5㎿급 8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진입도로 및 산지부 절·성토부의 사면 안전성과 구조물 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심의 결과 환경 및 경관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역점 추진 공략 사업 탄력받을 듯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13일 열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 원 선고로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돼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각종 교육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강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국제인증 교육과정(IB) 프로그램 도입, 1수업 2교사제, 교실 리노베이션, 초등학교 놀이 학년제, 상상제작소 등을 추진했다.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IBO)이 개발한 IB 과정은 강 교육감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기존 교육연구정보원을 미래교육정책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제주도교육청, IB본부와 기존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등 일부 학교도 도입해 영어로 운영하는 IB 교육과정의 공교육 본격 도입을 위한 한국어화 추진을 확정했다.지난 1일에는 대구시, 대구시의회와도 IB 프로그램 운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IB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해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구교육청은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지난해 관심 학교 20곳을 운영했다. 올해는 관심 학교 35곳과 후보학교 9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1수업 2교사제도 강 교육감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 중이다.학습부진 학생,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을 위해 정규 수업시간에 담임교사와 함께 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는 사업이다.지난해 9월부터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20곳에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올해는 초등학교 51곳, 중학교 44곳으로 늘리는 등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교실 리노베이션 사업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학교 교실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현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한 18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2곳에서 현재 재구조화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완료했다.이어 올해는 초등학교 40곳과 중·고교 10곳을 추가 선정해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는 등 매년 대상 학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이 직을 유지함에 따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