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이장협의회 클린&안심 캠페인

경산시 압량읍행정복지센터(읍장 강영수)와 이장협의회(회장 권복수)가 5일 부적리 일대에서 추석 연휴기간 버려진 각종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클린&안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추석맞이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28일 남천변에서 간부공무원,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보내기 위한 ‘클린&안심 방역’ 캠페인과 방역,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코로나도 잡고 일자리도 잡고”

경북도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북 클린안심 방역단 3천여 명을 최근 재 확산하는 코로나19 방역에 투입한다.희망일자리사업은 연말까지 889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주민과 취약계층 2만 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업이다.경북 클린안심 방역단은 지난달 1차 모집된 9천여 명 가운데 30%가 넘는 3천여 명을 이달부터 터미널, 관광지, 학교, 노인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투입돼 고강도 방역을 하고 있다.142명은 여객터미널, 기차역, 여객선터미널에서 체온측정, 대합실과 화장실 방역, 마스크착용과 손 소독 등 방역수칙 계도활동을 펼친다.132명은 최근까지 해수욕장에서 발열검사자 손목밴드 부착, 고압농약살포기를 이용한 방역활동 등 아이디어 방역에 나서는 한편 178명은 주요 관광지에 투입돼 기존 인력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경로당, 노인복지회관, 요양시설 등에서는 주기적으로 의심 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초중고와 어린이집에는 830여 명이 투입돼 방역은 물론 교통안전 지킴이, 급식 도우미 활동까지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1천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 방역하고 있다.도는 앞으로 클린안심방역단을 4천 명까지 확대하고, 9천여 명인 희망일자리 전체 참여인원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일자리를 제공해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에 안전한 상주로 놀러오세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농촌관광분야 사업장 4곳(농촌교육농장 1곳, 농가맛집 3곳)이 ‘코로나19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코로나19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외서면 봉강농촌교육농장 △서곡동 농가맛집 두락 △화북면 산들가 △연원동 종달이와 보릿단 등이다. www.안전농촌관광.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개인위생 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운영 수칙은 물론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선정했다.농촌교육농장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을 운영하는 농장이다. 농가맛집은 농촌형 외식사업장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남구청, 지역 아동 대상 ‘클린 업’ 해충 방역서비스 실시

대구 남구청은 오는 8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70가구를 대상으로 ‘클린 업(CLEAN UP)’ 해충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상대적으로 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가정에 방역을 실시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방역은 가구환경 실태조사 및 사례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가정 7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회씩 제공하며 방역업체인 남구지역자활센터 ‘착착 클린’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업체가 각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해충의 서식상태, 환경요인 등 가정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해충의 주서식지에 살충·살균 및 자연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이용해 친환경 살균을 실시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