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가 뱉은 망언에 올리브 버진 오일 클렌징 등 dhc제품 불매 가속화

사진=일본 DHC유튜브/YTN뉴스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의 유튜브 방송인 '진상 도로노몬 뉴스'에서 혐한 발언을 쏟아내면서 DHC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이 방송에 출연한 극우 논객은 한국의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요"라는 발언을 하며 다른 출연자 또한 위안부 평화 소녀상에 "예술성은 없다. 내가 현대미술이라며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가"라는 망언을 했다.이 같은 내용이 한국 누리꾼들에게까지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DHC제품 불매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올리브영은 12일 오전부터 온라인 매장에서 DHC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 또한 1천200여개 매장에서 DHC제품을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시켰다.랄라블라는 20여 종의 DHC상품을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단하고 150여개 오프라인 점포는 발주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네티즌들 또한 DHC제품 중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올리브 버진 오일 클렌징' 제품을 버리는 인증 사진을 올리는 등 DHC제품 불매에 동참하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