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여고 월드비전 통해 잠비야 현지 매니저 초청 특강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가 월드비전 나눔클래스 잠비야 마고예 마을의 현지 매니저를 초청한 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학급 나눔클래스 매니저 학생과 사회복지, 국제구호, 지역개발사업 등 관련 진로 희망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이뤄진 특강은 현지 문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나눔클래스 사업 중간보고 및 지역개발 사업 소개를 진행됐다.잠비야 마고예 지역개발 매니저(Saboi S. Simasiku)는 이날 잠비야 현지의 문화를 소개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변화된 마을 모습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학생들은 매달 후원을 진행하며 사업보고를 받았지만 현지 직원의 실제적인 설명과 영상자료를 통해 후원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는 한편 잠비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2학년 이채린 학생은 “식수, 교육, 여성용품 등 우리에겐 당연한 인간의 기본 권리가 잠비야에선 아직 많은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고, 나눔클래스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재원 교장은 “인성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나눔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봉사 및 후원 활동에 참여함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성화여고는 월드비전 ‘한 학급 한 생명’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한 학교가 마을을 살린다는 의미의 ‘나눔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24개 학급이 참여했고 올해는 33개 학급이 참여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박인비와 월드클래스 대한민국 여자 프로 골프선수 열전 벌인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의 여자프로골프선수들이 경주에서 ‘챔피언’을 가린다.경주시는 13일 대외협력실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주시 이영석 부시장, 브라노앤뉴 장상진 대표, 박인비 프로가 참석해 오는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되는 박인비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협약했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 간의 자존심을 건 대항전으로 총 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한국여자골프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대회는 2015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2017년부터 박인비 프로의 요청으로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기간동안 2만여 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만큼 인기가 많은 대회다. 세계정상급 여자 프로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갤러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또 MBC, 케이블TV, 골프전문방송에서 생중계하며 경주의 주요 문화재, 사적지 등을 선수들이 사전 방문해 스포츠 도시 경주를 둘러보는 장면을 촬영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홍보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우수한 골프장이 많이 운영되고 있어 골프인구 저변확대에 더없이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며 “역사문화관광스포츠도시 경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아이맘플러스센터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 운영

상주시보건소 아이맘플러스센터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및 초보 엄마들을 위한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를 시작했다.지난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까지 월 2회 총 10회 운영 할 예정이다. 간단~ 뚝딱! 영양가득! 쿠킹클래스는 영양 위험 요인이 큰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와 초보 엄마들 중 프로그램 희망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1회당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아기 이유식과 간식 만들기 등 쉽고 간단하면서도 영양소를 고루 갖춘 음식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단호박 두부크림, 감자 양송이 버섯 죽, 치즈 고구마볼, 쇠고기 주먹밥, 연근칩, 두부탕수육 만들기 등 영유아 이유식 및 영양 간식 메뉴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평생건강의 첫 걸음을 떼는 영유아 시기에 영양 이유식, 간식 만들기 교실은 우리 아기들의 건강은 물론 초보엄마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교육청, 미술치료 기법 연수…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대상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Wee클래스 업무 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가졌다.학생의 발달 수준 이해를 통한 상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미술치료 기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 기법 향상을 위해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최선남 교수가‘마음으로 만나는 미술치료’라는 주제로 미술치료에 대한 이해 및 학생의 문제유형별 미술치료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실습을 해보는 과정을 편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A교사는“미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직접 미술치료에 참여함으로써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정원 학생생활과장은“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서는 전문상담사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앞으로 역량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오페라하우스 세계적 베이스 연광철 마스터클래스 진행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가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의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21일 개최한다.이번 마스터클래식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의 특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8월 베이스 연광철 토크콘서트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연광철은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극장 무대에서 활약했다. 독일 주정부로부터 베를린 궁정가수의 호칭을 수여받은 정상급 성악가로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돈 카를로’에서 필리포 2세역으로 활약해 찬사를 받았다.이날 마스터클래스에는 최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선발자인 바리톤 이준학, 베이스 장경욱 등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주·조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역량 있는 신진성악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은 사전 예매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전석 1만 원. 문의: 053-666-617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눈이 부시게’ 배우 김혜자, 백상예술대상에서만 대상 4번 탄 넘사벽 클래스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혜자가 화제다.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대상을 거머쥔 김혜자는 수상소감 또한 드라마 마지막회 내레이션을 해 감동을 두 배로 더했다.앞서 김혜자는 1979년 제 1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 TV부문에서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이후 1989년 제 2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 TV 부문에서 드라마 '모래성', '겨울 안개'로 최우수 연기상, 2009년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 & TV 부문에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올해 '눈이 부시게'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백상예술대상에서만 대상을 4번 수상한 '넘사벽' 클래스를 보여줬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