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 최고 달서구를 위한 7대 약속 발표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5일 달서구를 위한 7대 약속을 발표했다.조원진 의원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를 유치하면서 달서구의 획기적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달서구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조 의원은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를 위해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와 두류공원 인근에 가상 현실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차세대융합형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대구시 신청사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부지 인근에 행정복합타운 건설, 두류1·2동 복합청사를 비롯하여 송현2동, 감삼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공연문화산업의 중심도시 달서를 위해 지역 특화용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조성하고 공연콘텐츠제작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세계적인 국제공연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또 코로나 19(중국폐렴)로 건강과 안전문제가 핵심화두로 제시되는 상황에서 달서구를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국민체육센터 등의 유치를 약속했다. 이밖에도 달서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이 맘 놓고 뛰놀 수 있는 문화체험시설 확충,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 및 확대, 구 내당시장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통한 영세기업 육성 메카로 건설 등도 약속했다. 조원진 의원은 “공무원 연금개혁 성공, 대구시 신청사 유치 성공 등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달서구민께 다가서겠다”면서 “새로운 중흥을 기대하고 있는 달서구를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달서구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구 만든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동구 건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18일 “젊은층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활기찬 동구 건설이 완성될 수 있다”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구를 문화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콘텐츠진흥원’ 설립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로 동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고품격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특히 “모두가 행복한 활기찬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넘쳐나야 된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고 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예비후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구 만든다”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동구 건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18일 “젊은층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활기찬 동구 건설이 완성될 수 있다”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로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동구를 문화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구콘텐츠진흥원’ 설립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단체 지원 확대로 동구를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고품격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대식 예비후보는 특히 “모두가 행복한 활기찬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넘쳐나야 된다”며 “청년들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고 도시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 시작

개강이 2주 늦어진 대구 지역 대학들은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를 시작했다. 1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콘텐츠디자인과에서 전공지도교수가 편집디자인 관련 강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FC, 팬 크리에이터 대상 D앰버서더 모집

대구FC가 유튜브에서 대구FC를 주제로 활동하는 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D앰버서더(D'AMBASSADOR)’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D앰버서더는 대구FC를 주제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팬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지난해 대구FC와 DGB대구은행파크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팬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나서 콘텐츠를 생산, 구단 알리기에 나선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대구는 선발된 D앰버서더들이 구단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달성 성과에 따라 골드, 실버, 브론즈 리카 버튼이 주어진다. 또 대구FC 홈경기 및 행사 취재 자격(브론즈 이상), 창작 목적의 DGB대구은행파크 미디어 시설물 대관(브론즈 이상), 프로 크리에이터 특강(브론즈 이상), 구단 MD상품 할인(실버 이상) 및 제공(골드 이상) 등의 혜택이 있다.콘텐츠 주제는 홈, 원정 경기 직관, 구단 행사 및 팬 스킨쉽 활동 취재, MD 신상품 언박싱 및 리뷰, 구단 정책 소개, 경기장 주변 볼거리, 먹거리 소개, 홈경기 연계 지역 관광 등 다양하다. 그 외에도 대구FC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면 된다.선발 기간은 1차 모집과 상시 모집으로 나뉜다.1차는 오는 25일까지다. 상시 모집은 1차 모집 이후 유튜버로 활동 하면서 해당 성과를 달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대구FC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deagufc2002@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주 봄철 관광객 맞이 준비 분주

경주지역 곳곳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 손길이 분주하다.코로나19 사태로 마냥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경주엑스포는 이미 곳곳에 방역작업을 꼼꼼하게 하는 한편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준비해 손님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경주동궁원도 내부 수리를 마치고 시설 전반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주말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봄철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지난 주말부터 집안에서 갑갑해하던 도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한산해진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과 불국사 등지를 찾고 있다.정상곤 경주 황남동주민자치위원장과 고남우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황리단길 골목마다 방역을 실시했다.또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임시 휴업했던 가게들도 하나둘씩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주말부터 관광객이 경주를 찾기 시작한 만큼 벚꽃이 피는 이달 말부터는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황남동 주민자치위도 황남시장, 공용화장실, 카페거리 등 방역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또 영업장 대표를 대상으로 자체 방역 및 손소독제 비치, 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주문하는 캠페인도 펼쳤다.정상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황리단길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주민 스스로 예방시스템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지역에는 코로나19 발생이 확실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해서는 안된다”며 “시민들 스스로 방역 활동과 예방 지침을 지키면서 봄철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엑스포 청정공원으로 조성 봄 개장 준비

경주엑스포가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장 기간에 시설물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 것은 물론 콘텐츠도 재정비하는 등 봄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25일부터 휴장을 결정했지만 오는 22일까지 방역 등 재개장 준비를 마치고 23일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경주엑스포는 11일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엑스포 문화센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등 전시관 내외부를 포함한 공원 전체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전시관과 사무실 등 곳곳을 소독하고 관람객의 손이 닿는 손잡이와 의자 등은 재차 닦아냈다. 또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을 각 전시관 입구에 비치하는 등 공원 개장에 대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임직원들을 대상으로는 매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의무 착용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주말과 휴일 타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감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이에 앞서 경주엑스포는 공원 휴장과 관광객 급감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업체와 고통을 나누며 상생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했다.또봇 정크아트 뮤지엄과 카페 선덕, 카페 솔거랑, 푸드 트럭, 정동극장 등 입점업체 5곳에 대해 3~4월 두 달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했다. 전체 감면 규모는 5천480만여 원에 이른다.또 휴장 기간에 출근하지 않는 운영 스태프(기간제 근로자) 20여 명에게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할 계획이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빈틈없는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안심 공원’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콘텐츠 보강을 위해서도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신라문화제 시민들의 참여축제로 추진

경주시가 50년 전통을 가진 신라 천 년의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신라문화제를 아이디어 공모전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시민 참여축제로 추진한다.경주시는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제48회 신라문화제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시민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신라문화제의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 1월6∼2월7일 33일간 콘텐츠 제안 작품을 접수했다.전국에서 접수된 211건의 제안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심사를 실시, 최우수 1점을 비롯해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등 모두 7개 작품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건국신화, 따라 가보실라(Silla)우?’, 우수상 ‘서라벌로의 초대’·‘신라 시조의 탄생’, 장려상 ‘경주의 밤, 깨어나는 신라’·‘천 년의 역사는 멈추지 않는다, 돌아라 핑딩’·‘48초로 느끼는 신라문화제’·‘Golden Circle: 달고나와 함께 하는 신라의 황금유물’ 등이다. 신라문화제 주제와의 관련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참신성 위주로 평가했다.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7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경주시는 신라문화제를 추진하면서 시민들이 제안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축제 내용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이영석 경주부시장은 “이번 채택된 제안은 신라문화제 행사에 적극 반영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화누리카드 온라인으로 발급신청하세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구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의 온라인 발급 신청과 이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2014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9만 원을 지원해 문화·여행·스포츠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온라인 가맹점은 모두 312곳으로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대형 온라인 서점과 멜론, 벅스 등의 음원 및 영화콘텐츠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케이블TV, 위성방송, 온라인 사진인화업체,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 카드는 온라인을 통한 물품 구매 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밀리의 서적’ 등에서 온라인 도서 대여와 웹툰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서점의 경우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가맹점을 이용하려면 온라인 카드 등록을 필수로 해야 한다. 카드등록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가맹점 정보 검색도 가능하다.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거나, 고객지원센터(전화: 1544-3412)에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0.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FC, 상상필드 2기 모집

대구FC가 DGB대구은행파크를 무대로 ‘축구’, ‘스포츠’에 대한 꿈을 펼칠 상상필드 2기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23일 자정까지다. 대구FC를 사랑하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분야별 제출 서류를 갖춘 뒤 이메일(daegufcrica@naver.com)로 하면 된다. 합격자는 지원서 점토를 거친 후 24일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상상필드’는 지역 내 20대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대구FC에 대한 관심 증가를 유도하는 등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상상필드 1기의 경우 홈경기 기획 및 참여, 클럽하우스 투어, 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산업 관련 직종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활동분야는 크게 콘텐츠 필드와 사회공헌필드, 빅토리카 필드 세 가지다. 콘텐츠 필드는 다양한 구단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한다. 사회공헌필드는 대구FC 주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선수 및 마스코트와 함께 활동한다. 빅토리카 필드는 마스코트 스토리텔링 및 유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지원 가능하다. 그룹 멘토링 외에 모든 활동은 필드 전원이 다함께 진행한다. 시즌 중 필드 이동도 가능하다.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선발되면 대구FC 홈경기장 출입이 가능한 스태프증과 단체복 지급, 프로스포츠단 견학, 클럽하우스 및 스타디움 투어, 크리에이터 특강, 수료증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실감콘텐츠 체험시설 구축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제 갱도를 활용한 석탄박물관 은성갱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적용한 실감기술로 탐사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 시설로 거듭난다.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석탄박물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문경석탄박물관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 원 등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은성갱도를 탄광을 탐사하는 가상현실 실감콘텐츠 체험시설로 구축한다.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신입 광부가 되어 선배 광부들의 작업지시를 받아 갱도폭파를 체험하는 등 총 연장 400㎞에 달하는 지하 갱도의 세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된다.은성갱도는 1995년 폐광한 은성탄광 부지에 마련된 길이 230m, 전시 면적 740㎡의 전시 시설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실제 갱도를 활용한 시설이다.문경석탄박물관은 가은오픈세트장, 모노레일, 자이언트포레스트, 에코타운 등의 시설과 함께 문경에코랄라(www.ecorala.com)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470여 개 산업관광 시설 중 ‘추천 가볼 만한 산업 관광지 20선’에 선정됐다.고윤환 문경시장은 “광부의 애환과 에너지 자원의 소중함을 자라나는 신세대와 산업발전의 역군이었던 기성세대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젊음이 더해진 대구FC엔젤클럽, 임원출정식 개최

K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구FC엔젤클럽이 지난 12일 DGB대구은행파크 대회의실에서 임원출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출정식은 엔젤클럽 영상 시청에 이어 신입엔젤가입식, 신임임원 위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2020년 새롭게 구성된 엔젤클럽 임원단은 운영본부, 엔젤본부, 엔시오본부 등 3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회장, 부회장 3명, 상임이사 11명, 운영이사 50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됐다. 이 외 재정부회장, 감사·자문위원 등이 별도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임원단에는 30~40대 젊은 신임 이사들이 10여 명 참여해 엔젤클럽의 젊은 변화가 기대된다.또 엔시오 회원 4명을 운영이사로 영입해 엔시오 정책수립과 엔젤·엔시오간의 교류를 원활히 하고 축구문화콘텐츠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힘의 원천이 필요하다. 대구에서는 엔젤클럽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임원뿐만 아니라 모든 엔젤이 함께 소통하고 융합하는 엔젤클럽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시청 자리에  ‘K-컬처 플라자’를 건립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경제특보가 5일 현 시청 자리에 ‘K-컬처 플라자’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현 시청 부지 개발 관련 2차 공약이다. 장 후보는 지난 2일에도 현 시청 자리에 ‘미래융합교육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 후보는 “K-컬처 플라자는 K팝과 K뷰티 등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한류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이 최소 하루 2천 명 이상,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어 “K팝을 소재로 한 랜덤 플레이 댄스로 구독자가 200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인 고퇴경 씨의 경우에서 보듯 K팝을 이용한 콘텐츠는 아이디어에 따라 문화관광 상품으로서의 경제적 성공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대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상설 공연장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K 컬처 플라자’와 ‘미래융합교육센터’ 건립을 성공시켜 시청 이전이 오히려 중구와 대구 도심 개발에 획기적인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의 봉화은어축제, 예천세계활축제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봉화은어축제와 예천세계활축제가 ‘2020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차지했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2012년부터 매년 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 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 관계자와 담당자를 선정, 시상한다.올해는 부문별로 콘텐츠 부문 5개, 관광 부문 5개, 경제 부문 5개, 예술·전통 부문 5개, 글로벌 명품 부문 5개, 프로그램 연출 우수 부문 5개 등 총 30개 축제가 선정됐다.경북도내 축제 중 봉화은어축제는 관광 부문, 예천세계활축제는 예술·전통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가 올해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축제 발굴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8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포털사이트 지역 언론 의무 할당제 추진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장 소통특보는 28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지역 언론 의무 할당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장 전 특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네이버 모바일 뉴스판에서 지원되는 언론사 검색에서 전국의 지역신문사 가운데 고작 3개사 만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지역 언론사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며 이로 인해 수도권 이외 지역민의 지역 소식 알 권리가 침해받고 있고 결국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 저해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2022년 시효가 끝나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효력연장 및 일반법 전환, 중등학교 이상 학급 당 지역신문구독료 지원, 지역신문 구독료 소득공제, 지역 언론사의 콘텐츠 제작지원 등 지역 언론, 특히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지역 언론인 출신으로서 지역 언론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은 자치분권과 균형 발전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